포항시가 철강산업에 이어 대한민국 미래 신산업 발전에 새롭게 기여할 역사적인 장을 열었다. 미래 성장 동력이자 에너지혁신 전략산업인 이차전지와 수소 분야의 대형 국책사업을 동시에 유치·최종 통과시키는 데 성공하면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성장 핵심산업 육성과 세계시장 선도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온 ‘이차전지 양극재산업 특화단지’ 최종 선정과 더불어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오늘의 쾌거는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그동안 포항시, 경북도, 정치권,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전방위 공조를 통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결실”이라며, “이를 위해 뜨거운 열망으로 힘을 모아준 포항시민들과 경제·산업계, 교육계, 사회단체를 비롯해 기업과 중앙부처 등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그동안 축적한 도시의 저력과 역량을 모아 대한민국 혁신성장과 글로벌 초격차·초일류 강국 도약을 견인하는 이차전지·수소 도시로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계획이다. ■ 2030년 양극재 100만 톤, 매출 70조, 고용 1만 5,000명 달성…세계 1위 이차전지
포항시에 15일부터 평균 111.2mm(최대 장기면 166mm)의 많은 비가 내렸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속적인 강우로 지반이 약화돼 산사태 등으로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호우경보가 내려진 15일 저녁부터 비상 근무 2단계를 유지하며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 지역 등 붕괴 대비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비는 국지성 폭우로 짧은 시간 예측하지 못한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포항시는 19일 저녁까지 안전 취약계층 186가구 257명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한편 계곡,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 지역, 해안 저지대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통제를 강화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죽장면, 송라면 등 물놀이 지역 10개소를 통제하고, 등산로 출입구를 통제해 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했다. 저수지와 하천 인근 출입구, 오어지 등 산책로 8개소도 통제했으며 읍면동 자율방제단을 소집해 위험요소 발견 시 즉각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둔치 주차장 내 차량 대피와 산사태 경보 발령, 해안 저지대·방파제 등 접근금지 안내, 죽장면 가사천 수위 고조에 따른 대피 안내 등에 대해 시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이하 한수원(주))과 7월 17일(월) 한수원(주) 본사(경북 경주시)에서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22.~’36.)’ 확정(‘23.1.11.)에 따라 신규 양수발전소 건립사업 신청 일환으로 사업 시행처인 한수원(주)과 예비 후보 지자체인 경북 영양군 및 경남 합천군이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금일 협약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하여 황주호 한수원(주) 사장 및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기관 간 상호협력 및 행정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상생협력 협약서에는 ▲ 양수발전소 사업자 선정 추진 및 사업유치를 위한 노력 ▲ 사업자 선정 후 인허가 ▲ 이주민 지원사업 ▲ 발전소 주변지역 상생 발전사업 등 향후 사업추진의 기반이 되는 협력 분야를 명시했다. 영양군은 지난 4월 24일,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예비후보지 선정을 시작으로 70여일 간 모범적인 민관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결의대회를 비롯한 서명운동 및
울릉썬플라워크루즈호가 100만 관광객 시대를 앞두고 경북 도민들을 위해 부담 없이 쉽게 울릉도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여객선 운항 요금을 대폭 할인했다. 성인 편도 기준 3만5000원이며, 만 65세 이상은 편도 평균 2만원 (3등석/터미널이용료, 유류세 포함) 선이다. 다양한 연령층과 관광객을 모시기 위해 ‘울릉썬플라워크루즈호’가 차량 선적 요금도 최대 77% 할인(편도 6만9000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울릉도까지 가장 가까운 항로로 운항하는 ‘울릉썬플라워크루즈호’는 선박에서 숙박을 하지 않고 당일 왕복 여행도 가능하다. 또한 갑판 야외 매점에서 간단한 음식과 주류를 먹으며 푸른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과 바다 위를 나는 갈매기를 바라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울릉썬플라워크루즈호’의 1등실은 바다 위에 떠 있는 호텔로 낭만적인 여행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주)에이치해운 박흥국 대표는 “이번 경북도민 할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즐거운 울릉도 여행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울진군 후포항에서 매일 오전 08시 15분에 울릉도 사동항으로 출발 *울릉도 사동항에서 매일 오후 15시 30분에 울진 후포항으로 출
포항시를 대표하는 기업이자 세계적인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에코프로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역대 최대 규모의 양극 소재 생산 신설 투자를 진행한다. 13일 포항시와 경북도는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에코프로와 2조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이사, 지대하 에코프로비엠 부사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에코프로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21만여 평 부지에 오는 2028년까지 2조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해 원료, 전구체, 양극재 등 이차전지 양극 소재 일관 생산 공장인 ‘에코프로 블루밸리 캠퍼스(가칭)’를 건립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착공을 시작해 2025년 하반기 생산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천여 명 이상의 신규 인력이 고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경북도와 포항시에서 단일 투자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연간 18만 톤 수준(2023년 기준)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보유한 에코프로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오는 2028년까지 양극재 생산능력을 71만 톤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7
“지방이 살아야(生) 나라가 산다(生)”는 구호로 운영되는 경북 생생(生生)버스가 7월 12일(수) 청송군을 방문하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생생(生生)간담회를 가졌다.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선두주자로의 도약을 위한 이철우 도지사와의 이번 발걸음에는 윤경희 청송군수 등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등 15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윤경희 청송군수와 이철우 도지사는 전국 최초 농어촌 무료버스 운영 현장을 방문하여 무료버스를 탑승하고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현장으로 이동하여 현장시찰과 함께 청송군 귀농인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또한 경상북도, 대구가톨릭대학교, 관내 4개 고등학교와 교촌F&B 등 6개 기업이 함께하는 「청송군 항노화 U시티 프로젝트」 업무 협약도 체결하였으며, 경북형 U-city 프로젝트를 통해 청송군의 교육기반을 구축하고 정주여건을 향상시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개최된 생생간담회는 약 80분간 이루어졌으며 청송군의 현안 및 도정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주민들은 법무부 외국인보호소 신축, 월막지구 공동주택 건립 및 도시지역 확장, 농작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7월 11일 세종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최 ‘2023년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저출산고령사회 등 인구 문제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인구의 날’ 유공 포상은 ‘인구의 날’이 제정된 의미를 알리고 인구정책 확산에 기여한 개인, 법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의성군은 차별화된 출산장려·양육·청년 사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하여 출산율 증가 및 인구 구조의 질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성군은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 ▲출산장려금 지급 확대 ▲3대 필수 의료체계(외래산부인과, 응급의료기관, 소아청소년과) 강화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 ▲아이들행복꿈터 운영 등 차별화된 결혼·출산·의료 정책을 추진하여 합계출산율의 증가와 함께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다자녀장학금 지원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 등 다자녀 지원 정책과 ▲의성형 아동온종일돌봄체계 구축 ▲향토인재양성원 운영 ▲조문국박물관 가족친화공간 조성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꾸준히
오도창 영양군수는 7월 11일(화)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관계자 간담회에서 지난 민선 8기 1년의 군정 주요성과와 향후 군정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오 군수는 민선 8기 1년은 군민들에게 더 가까이, 더 낮은 자세로, 더 친근하게 다가가려 노력했고, 영양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준비해 왔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간담회에 참석한 언론관계자들에게“새로운 희망 영양을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을 보태달라”는 당부의 말로 간담회를 시작했다. 민선 8기 1년 동안 군정 추진에 있어 가장 먼저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음을 밝혔으며, ▲홍고추 최고가격 보장제 ▲전국 최대규모 계절근로자 도입 ▲자작나무숲 명품화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 ▲전 군민 건강검진비 지원 등의 주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군민들이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더 나은 영양을 만들 수 있도록 ▲공공기관 유치 ▲농업 경쟁력 높이기 ▲교통 인프라 확충 ▲생태관광의 메카 도약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미리 대비하는 의료복지 실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7가지 원칙을 내세워 군정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히
제12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가 지난 2022년 7월 8일 전반기 교육위원회를 구성하고, 출범한지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1대 보다 2명이 늘어 모두 11명의 의원들로 구성된 제12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윤승오 위원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현장 의견 청취 및 의원 역량 강화를 통한 전문적인 의정활동으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등 도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며 도민과 함께 달려온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지난 1년을 되짚어본다. ◈ 도민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 위원회 구성시부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표방한 교육위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가지 예로 (구)울릉서중학교 매각건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폐교에 대한 미래 행정 수요 및 보존 가치를 확인하고 매각 유보 및 대안제시, 주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청취한 적이 있는데, 이는 현장에 답이 있음을 증명할 뿐 아니라 폐교 활용에 대한 미래지향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을 발휘한 대표적인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올 가을에 열릴 제17회 청송사과축제의 주제를 “청송사과, 찬란한 금빛 향연”으로 최종 결정했다. 군은 지난 6월 15일(목) 군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김양태 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호선하고, 제17회 청송사과축제의 개최일을 11월 1일(수)부터 11월 5일(일)까지 5일간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중지를 모았다. 축제 주제의 경우 축제추진위원회로부터 추천 받은 복수의 ‘안’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송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거쳐 ‘청송사과, 찬란한 금빛 향연’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이번 청송사과축제의 주제는 1등을 상징하는 금메달의 금빛, 그리고 당도가 높고 식감이 더욱 좋은 황금진 청송사과의 금빛을 담아내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11년 연속 대상에 빛나는 청송사과의 명성을 확고히 다지고, 청송사과축제가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잔치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지역 축제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먹거리 관련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잔치 같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군위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계’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선도하기 위해‘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공직자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홀짝제”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 임산부 동승차량, 전기, 수소차,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외된다. 또한, 군위군은 청사 냉, 난방 적정온도 준수, 점심시간 일제 소등, 대기전력 차단,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등 공공기관 내 에너지절약 실천사항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오후 상주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문경으로 이동해 지역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상주에서처럼 가장 먼저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를 방문해 지역을 대표하는 어른들께 인사를 드렸다. 박경규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과 인사를 마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이번에 발표한 공약 중 대표적인 공약이 어르신을 위한 공약”이라며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식사가 제대로 챙겨지지 않아 건강이 우려되기에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건강급식프로젝트’를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언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국민의힘 문경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협을 찾은 많은 시민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문경은 관광과 교통,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북부권의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면서 “문경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공약을 구체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상주와 문경 두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민과 소통했다.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문경시 발전 5대 공약 발표 이철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
권기창 안동시장은“청년이 머무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는 물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탄탄한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출산부터 양육, 놀이 문화까지 이어지는‘육아 친화형 정주 환경 완성’을 약속한다. 안동시는 출생아 감소로 민간에서 운영하는 산후조리시설의 개선과 확충이 어려워 산모의‘원정 산후조리’가 발생하고, 지역 내에 이색적인 가족단위 체험 시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항상 있어 왔다.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민간의 다양한 시설을 보유한 대도시와의 여건 상 차이, 지역의 미래인‘우리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위해 공공이 팔을 걷어붙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우선, 지역 내 출산 환경 개선을 위해 2027년까지 14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한다. 이는 출산 후 지친 우리 지역의 산모가 가족과 함께 지역 내에서 충분히 몸조리를 하고, 공공 인프라의 장점인 이용료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둘째 자녀 이상의 출산 가정을 배려해, 신생아의 형제·자매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놀이 공간인 '은하수랜드'를 동일 건물 내에 함께 조성하여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마다 타 지역으로
영양군에서는 4월 8일(수)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와 금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신규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고, 기계화영농 확대에 적합한 신기종을 선정하여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농가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차지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임대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운반 1,259회, 콩정선 91회, 임대세입 153,395천원」의 운영실적을 거두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의 영농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3종 599대(동력형 31종 387대/부착형 22종 212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1.1~12.31)으로 연장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농기계의 안점점검과 수리를 완료하였으며 예비용 부품의 상시구입을 통해 농기계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토록 하였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난해 급격한 기온변화와 산불피해로 인해 시름에 잠겼을 농업인들이 임대사업을 통해 영농안정화와 농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