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울진군장학재단은 오는 17일까지 「재경 울진학사 2022학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한 울진학사는 1인 1실 1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학사 인근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국종합예술학교 등 많은 대학교가 있으며, 서울도시철도 1호선 신이문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시내방향으로 다수의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대학들과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울진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 중 서울과 수도권 대학교 또는 통학이 가능한 지방대학교 신입생이나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선 모집하고, 정원 미충원시 재수생·휴학생·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순으로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입사생이 납부해야 하는 부담금은 입사비 5만원, 보증금 20만원과 월 사용료 대학생 20만원, 기타 25만원이며, 개별 사용 공과금(전기ㆍ수도ㆍ가스)은 본인이 사용한 만큼 납부하면 되고, 식사는 1일 3식 밥과 국, 간단요리 및 과일 등이 국내산 식재료로 제공된다. 입사 희망자는 울진학사 홈페이지(www.ujhs.or.kr) 또는 울진군장학재단 홈페이지(www.uljinsf.kr), 울진군청 홈페이지(w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모두에게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평범했던 일상은 사라졌고 건강과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울진군은 그동안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체계적인 방역관리 시스템으로 안전지대를 유지 해왔습다만, 지난해 말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 시행과 함께 지역 내 확진자 발생이 연이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꺾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온 저력으로 새해에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한걸음 더 도약하는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금껏 진행해온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야 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가족, 친구들과 편안하게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평범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코로나 극복과 함께 군민여러분의 살림살이가 나아질 수 있도록 군정을 집중하겠습니다. 우리 군은 2022년 군정운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9일 울진종합운동장 앞 왕피천을 횡단하는“수곡대교”를 준공했다. “수곡대교”는 2019년 태풍“미탁”개선복구사업으로 총사업비 177억원(국비150억, 도비13억, 군비14억)을 투자하였으며, 길이 222m, 폭 12.7m로 울진군에서 건설한 군도 중 최장의 장대교량이다. 또한“태풍”과“홍수”시 충분한 하천 통수단면 확보로 주변 성류굴 상가 등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개선복구사업으로 건설 되었다. 표남호 건설과장은“수곡대교 준공을 통해 각종 대규모 행사시 교통상황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편의를 위해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열린의정! 열린마음으로 군민에게 다가 가겠습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31일 2021년 업무평가 우수부서와 시책추진 유공 공무원에 대해 표창과 부상을 전수했다. 올해 업무평가는 자체평가, 역점시책사업 평가, 최종 심의를 실시하였으며, 최우수상에 사회복지과와 울진읍, 우수상에 복지정책과와 금강송면, 장려상에 농업기술센터와 죽변면이 선정되어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통해 군정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포상함으로써 사기진작 및 생산성을 도모하기 위해 시책추진 유공 공무원을 선발했다. 선발결과, MVP공무원에는 국공립어린이집,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 공모사업 추진에 공헌한 사회복지과 주현철 팀장(복지6급), 최우수공무원은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에 기여한 건설과 남광일 팀장(시설6급), 우수공무원에는 산림복지진흥을 위한 녹색자금 공모사업 및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성과를 낸 산림힐링과 박진영 주무관(녹지8급)이 수상했다. 선발 공무원에게는 상패 및 시상금과 함께 인사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군에서는 매년 우수부서 및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해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부서 포상과 함께 시책유공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8일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전한 가정문화와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5급 이상 고위직과 6급 이하 직원을 분리하여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하였다. 상반기에는“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방침에 따라 소수의 인원만 대면교육을 실시하고 그 외 직원들은 군청 자체의 UMB방송을 시청하거나 사이버교육을 통해 이수토록 하였다. 대구 다누리폭력예방교육센터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소정 강사를 초빙하여 가정폭력·성매매 예방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직장 및 일상생활에서 급증하고 있는 다양한 폭력 사례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전찬걸 울진군수는“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양성평등의 조직문화를 정립해 건전한 직장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보건복지부 주관‘2021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는 보건복지부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 지자체 합동평가 및 제도운영 역량 등을 평가한 후 실적이 탁월한 시·군을 선정했으며, 울진군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및 포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되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신규 수급자 발굴 및 기초생활보장급여 예산 집행실적, 긴급복지 집행실적, 지방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보호 등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2021년 기초연금 사업유공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및 포상금 900만원을 받게 되었다. 보건복지부에서 기초연금 수급률, 신청률, 부정수급 환수율, 사업실적과 복지부 업무협조 등을 평가해 선정한 것으로, 울진군은 올해 약400억원의 예산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 11,500여명에게 매월 30여억원 정도의 기초연금을 지급하여 어르신들의 노후보장과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생일이 도래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지사 및 복지포털인 복지로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전찬걸 울진군수는“기초연금은 만65세 어르신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울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기존 수곡교의 명칭을‘수곡대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곡대교는 길이 222m, 폭 12.7m로 2020년 6월 공사에 착수해 2021년 12월 준공하였으며, 지난 2일터 16일까지 교량 명칭을 공모한 결과 46건이 접수되었다. 이중 2차 심의를 통한 5건 중‘수곡대교’가 우리 군에서 관리하는 군도 내 최장 교량의 의미 및 기존 교량명칭과 부합되어 선정됐다. 표남호 건설과장은“주민공모를 통해 결정된 만큼, 우리 군 대표 관광지인 성류굴과 2023년 제61회 경북도민체전이 열리는 울진종합운동장을 상징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되고 지역화합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래되고 노후된 건축물의 정비 활성화를 위해 노후 공공건축물 2개소(기성면사무소,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노후 공공건축물 정비 선도사업은 오래된 공공건축물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시설에 주민편의시설 및 수익시설 등을 복합, 개발하여 주민편의를 증진하고 지방재정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전국공모가 진행되어 총 5개 사업 중에 울진군이 2개 사업에 문경시, 강원 태백시, 전남 장흥군이 각 1개 사업이 선정되었다.이번에 선정된 선도사업 대상 사업지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지자체가 신청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거쳐 도시·건축·금융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공익성과 사업연계성 등을 평가하여 선정되었다. 선정된 사업지는 지자체, 건축주 등이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주변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계획을 우선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선도사업 대상 사업지로 지정된 기성면사무소는 1957년에 준공되어 64년 이상 사용 중이며, 시설 노후화에 따른 정비 시급성 등이 인정되었고,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는 1987년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은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경상북도의회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 추진의 시급성과 효율적인 의사일정 운영을 고려하여 본회의에서 직접 심의한 후 기명식 전자표결을 통해 의결했다. 이는 통합 관련 특별법 제정 등 국가 차원의 후속 일정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다만, 경상북도의회는 본회의 전날인 27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와 의원총회를 연이어 개최하여,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통합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열띤 토론과 의견 교환을 통해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쳤다. 안건에 대한 심사 과정에서 의원들은 ▲통합 특별법에 대한 국회 입법 대응 방안 ▲통합 후 북부권 소외 등 지역 불균형 해소 대책 ▲통합에 따른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본회의 심의 중에는 “통합 논의가 성급하게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도민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
경상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찬성 의결했다. 안건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북부 지역의 일부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지역과 도의원의 찬성으로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번 도의회 찬성 의결은 2024년 대구광역시의회의 행정통합 동의에 이어 경상북도의회까지 통합에 대해 공식 동의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국회의 통합특별법 입법 절차 등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본격 추진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 이철우 지사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통합에 대한 제안설명에서 “대구와 경북이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을 가는 것으로 실질적 해법은 통합에 있다”라고 하며 “통합의 핵심은 북부권을 포함한 경북 전역의 균형발전과 중앙정부의 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과 재정의 이양”이며, 이를 위해“자치권 및 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내용을 특별법안에 명문화하는 등 법적·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도 강화, 확대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자치권과 재정 자율성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올 한해 69억원의 예산으로 관내 사유림 720㏊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사유림 매수 사업은 산림을 국가가 사들여 산림사업 등 관리를 통해 국민에게 산림의 공익적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수 대상은 산림관련 법률에 따른 보호구역 등 보전 가치가 높은 산림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산림경영이 가능한 산림이다. 매매대금은 일시불로 지급하는 일시지급형 방식과 매매대금에 별도의 이자액과 지가상승액을 더해 10년 동안 매월 분할 지급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가 많아 사업이 조기 종료될 것으로 예상한다. 산림청에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관할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고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된 2026년도 공·사유림 매수 계획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개인이 관리하기 어려운 산림을 국가가 관리하여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산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매수계획 면적 : ’25년 872㏊→ ’26년 720㏊, 매수예산 : ’25년 80억원→ ’26년 69억 ** 영주(
경상북도의회 이충원 의원(의성, 국민의힘)은 경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군 공항 이전 재원 확보 실패로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며, 국가와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단순한 지역 SOC 사업이 아니라 국가 성장과 물류·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국가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재정 문제 앞에서 사실상 멈춰 서 있는 현실을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가 이미 명확해진 만큼, 후적지 수익성으로 감당할 수 없는 재원 부족분은 국가 재정이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경상북도, 대구시가 각자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 공항 이전 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SPC 구성이 무산되면서, 민간공항 예산을 확보하고도 착공과 개항 일정이 불투명해진 상황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사업 지연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이자 정책 실패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공항 물류단지 등 신공항과 연계된 후속 사업 역시 중단돼 사업 추진 동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이충원 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국가 안보와 지역 간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