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맑은 ‘청량한’ 영덕군이 부패방지 교육을 통해 ‘청렴함’을 더했다.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2021년 영덕군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정승호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부패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지침과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는 능동적인 실천방안을 전수받았다. 특히, 이제 막 공직에 입문한 새내기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 5월 시행 예정인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소개와 유형별 사례를 바탕으로 공직청렴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서 장덕식 정책기획담당관은 “공직자에게 있어 청렴은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끊임없는 성찰을 통해 나부터 청렴을 실천하는 자세가 청렴한 공직문화의 근본이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속적으로 부패방지 청렴방과 부패방지 익명신고시스템을 운영하고 부패행위 취약분야 상시 모니터링을 시행하는 한편,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대상별 맞춤형 청렴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영덕군의 청렴도를 단계별로 향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민 및 인허가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1년 민원응대 친절교육’을 지난 27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선 러너코리아 이주희 소장이 ‘존중하고 존중받는 공공기관 민원응대 친절서비스’란 주제로 민원인에게 친절해야 하는 이유, 신뢰의 시작 민원서비스 자세, 배려의 시작 민원서비스 표정, 존중의 시작 민원서비스 인사, 기억의 시작 민원서비스 응답, 같은 민원의 다른 평가 이유, 4가지 악성 민원인 응대요령 등 현장감 있는 강의가 진행돼 참여한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이희진 영덕군수는 “친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공직자 덕목”이라며, “이번 친절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친절 마인드가 제고되고 민원인을 응대함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고객만족 민원서비스 향상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덧붙여 이 군수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민원인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과 같은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지난 26일 오후 2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4대 폭력 예방교육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필수교육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별도로 진행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이번 교육에선 포항시 양성평등전문요원 하은희 강사가 ‘변화의 시작은 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만들기’라는 주제로 직장내 성희롱과 성폭력을 예방을 위해 사건 발생 시 대응방안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2차 피해발생 예방 등 고위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희진 영덕군수는 “직장 의무교육에 앞서 4대 폭력 예방교육으로 올바른 성인지 가치관을 확립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함께 조성해 나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관장 지현주)은 7일부터 울진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연계사업의 일환인 ‘나의 이야기 자서전’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그림책과 함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글쓰기를 하면서 참모습을 발견하고, 나아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삶의 힘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현주 관장은 “그림책에 들어갈 내용을 학생들이 직접 구성하는 것은 물론, 글쓰기부터 시작해 하나의 책이 완성되어 출판되기까지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달 30일에는 울진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사계절 생태 캠핑’ 및 ‘새내기왕 세종’의 저자인 권오준 작가 초청 강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반기 민방위 보충 1차 교육을 지난 본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으로 실시한다. 하반기 민방위 보충1차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상반기 중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4년차 및 5년차 이상 대원 등 영덕군 소속 전 민방위 대원이다. 교육 수강 방법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포털 또는 영덕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민방위사이버교육’에 접속해 1시간 동영상 강의 및 객관식 문제 평가 완료 시,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민방위 제도 이해, 민방공 훈련, 인명구조 방법 등 28개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사이버교육 수강이 어려운 대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면 교육을 병행하며, 헌혈 참여를 통해 교육 시간을 인정한다. 서면 교육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교재 수령 후 30일 이내 과제물을 작성해 제출 시 교육이 인정되며,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헌혈증 사본을 제출하면 2021년도 헌혈 참여 대원도 민방위 교육 이수(1시간)가 가능하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역 내 모든 민방위 대원이 하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이수할 수 있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필순)은 2021년 5월 15일(수)부터 7월 14일(수)까지 영덕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2021 독도사랑 바르게 걷기 「발끝 영덕, 맘끝 독도」행사를 실시하였다. 지난 5월 15일(토)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실시한 발대식을 시작으로 2개월에 걸친 1, 2차 챌린지를 관내 교육공동체(학생, 학부모, 교직원)가 참여하였다. 특히, 워크온과 연계한 바르게 걷기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개인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바르게 걷기 습관을 형성하였고, 독도 사랑에 대한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관내 체육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바르게 걷기 교육과정 연수와 보건소 연계 바르게 걷기 지도사가 희망 학교를 방문하여 바르게 걷기 자세와 방법에 대해 학생들을 대상 교육을 실시하여, 건강한 걸음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최필순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지역의 교육공동체가 바른 걷기로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독도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필순)은 7월 7일(수)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에도 학교운영위원회의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장마철 대비 학교 안전 관리,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내실화를 위한 현장체험연수, △2022. 5. 19.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안내 등 안건으로 영덕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필순 교육장은 “장마철 대비하여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학교운영위원회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2021. 07. 2.(금) 안동대학교 다문화지원센터에서 ‘울진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이 협약식은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목적 체결되었다. 이 협약식에 따라 2021. 8. 4(수)~8.6(금)까지 후포초등학교 25명, 후포중학교 25명을 대상으로 마술, 경호, 드론, 인공지능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권오진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안동대학교 다문화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 진로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필순)은 6월 24일(목)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 특수교사, 특수교육실무사 등 50명이 참여하여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참여하였으며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서 동화 속 같은 생태체험을 즐기며 자연을 탐방할 수 있는 울진 왕피천 공원에서 실시하였다. 현장 체험학습 운영을 통하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책에서 봤던 것들을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져봄과 동시에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 중심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또래들과 단체활동을 하며 사회성을 향상하는 시간이 되었다. 최필순 교육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하여 사회적응 기술 능력과 건강한 자아를 형성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필순)은 6월 11(금) 오전 11시부터 영덕교육지원청에서 동남권 지역 포항,경주,영천,경산,영덕,청도,울진,울릉 등 8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실시한 동남권교육장 협의회는 나라사랑 교육 강화 방안, 올해 구축된 학교지원센터 관련 정보 공유, 등교수업 실시에 따른 학교 방역 관련 협의, 학교 폭력예방 대책 방안 등 현안 협의와 교육활동 공유의 장으로 실시되었다. 최필순 교육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지원 방안 및 교육현안에 대해 인접 교육지원청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노력하자”고 당부하면서,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사랑하는 교육을 강화하자’고 하였다. 협의회에 참석한 교육장들은 학교 지원 방안, 지역 교육지원청별교육 현안 문제를 논의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등교수업 운영 방법을 공유하였으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함께 구축하자고 하였다. 오후에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을 방문하여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희생하신 호국영웅들에게 감사하고 호국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라 사랑하는 호국보은
영양군은 4월 16일(목),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충민원(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안전과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시민상담관을 초청하여 ▲특이민원의 실태 ▲특이민원 종합대책 ▲대응 우수사례 ▲유형별 법적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영양군 관계자는 “특이민원은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 공직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이 24만 4,739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22만 7,108명 보다 7.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월별로는 올해 1월 방문객이 6만 5,687명으로 전년(6만 2,968명)보다 4.3%, 2월은 6만 7,822명으로 전년(5만 6,284명) 대비 20.5%, 3월은 11만 1,230명으로 전년(10만 7,856명) 대비 3.1% 각각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특히 비수기로 꼽히는 2월 증가 폭이 두드러지며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약 4만 6,000여 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으며,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5.1%, 4.8%, 미국은 3%를 차지하는 등 관광객 유입 구조 다변화 흐름이 나타났다. 최근 동부사적지와 황룡사지 일대에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유럽권 관광객까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유적지 일대에서는 단체 관광객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도 증가하며 사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품명 도화새우)’ 15만 마리를 4월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 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 방류된 새우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이동해 감소하는 동해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새우 3종(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다. 뛰어난 맛과 희소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자원량으로 인해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최고의 명품 새우로 대접받고 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 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수산 기술의 우수
울진군은 장애인복지시설(2개소) 및 단체(7개소) 주관으로 지난 4월 15일‘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기관·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격려사 등이 이어지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마술공연과 연예인협회(울진군지부)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누구나 존중받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비장애인들이 누리는 당연한 일상이 장애인에게 더 이상 바람이 아닌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20일에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