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은 27일부터 열흘간 겨울철 잦은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해 최시영 서장이 직접 관할 4개 파출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27일 죽변파출소를 방문한 최 서장은 신형 연안구조정에 승선해 불시 구조훈련으로 해양사고 대비·대응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지난달 울진 북면 석호항 방파제 실종자 발생시 적극적으로 수색 업무를 지원해 준 죽변 선적 ‘안전호’ 선장 천진용(60세)씨에게 감사장을 전했다. 해경은 최근 제주 어선 화재, 군산 어장관리선 전복 등 동절기 대형 사고가 많이 발생하여 ▶ 기상특보시 어선 출입항 통제 강화 ▶ 기상악화시 어선 대상 기상정보 제공 ▶ 어업인 대상 사고사례 및 안전수칙 안내 ▶ 어업인, 유관기관과의 정담회로 정보공유 등 으로 해양안전의식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최시영 서장은 “겨울철에는 추위로 선내 전열기 사용이 많아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에 주의하여야 하고,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기상악화시에는 무리한 조업을 삼가해 줄 것”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이희진, 이하 영교위)는 지난 22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고입 및 대입전략’을 주제로 학부모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해 고입과 대입 관련 정보에 귀를 기울였다. ㈜스카이에듀 오성균 본부장이 2023학년도 이후 변화되는 대학입시 전망을 소개하고, 이에 따른 효과적인 준비 전략을 제시해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수능시험 개편안 영역별 포인트와 주요 대학 반영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이 있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입시정보가 알차 자녀의 입시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 농어촌 학생들도 충분히 명문대에 진할 할 수 있고 훌륭한 시설과 여건을 갖춘 지역 고등학교에 입학시키는 것이 학생의 행복이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도 설명회에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박한 영교위 사무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대학입시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에 적합한 고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교위에서는 고교방과후 심화학습을 비롯한 장학사업, 기숙사비 지원사업
영덕군은 21일부터 22일까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조사원 27명을 대상으로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지침교육을 실시했다. 통계청 소속 전문교관이 업무전반에 대한 숙지사항, 조사지침과 태블릿 사용방법 등 조사요령을 지도하였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11월 6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5년마다 시행되는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준비를 위한 조사로, 전국 모든 가구와 거처를 대상으로 면접조사 및 전화조사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자조사(CAPI)가 도입되어 실시간 현장조사지원이 가능하고, 종이 없는 조사가 실현돼 현장조사 효율화 및 조사체계 개선의 효과가 기대된다. 차상수 기획감사실장은 “가구주택기초조사의 결과는 주요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므로, 성공적인 조사를 위하여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희진, 민간위원장 박진현) 여성·보육분과는 지난 1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지역의 영·유아기 학부모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도담언어심리발달 상담센터 함현진 소장이 학부모와 교사 등 100여명에게 90분간 ‘발달,언어장애 조기발견과 상담,치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하상목 여성·보육분과장은 “영유아와 주양육자의 안정적인 상호작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발달장애와 언어장애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통해 장애의 아픔이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영덕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현 민간위원장은 “이러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의 주민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정일)은 울진군의 지원으로 지난 7월 24일(수) ~7월 30일(화)까지 장애인활동지원사를 희망하는 울진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3층 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은 군민들의 큰 관심으로 접수당일 신청이 마감되었으며, 무더위 속에도 교육생들은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하였다. 교육생들은 “꼭 필요한 교육이라 타 지역에 신청하려 알아보는 중 울진에서 교육이 진행된다고 해서 너무 좋았다.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되니 기회도 좋고 더욱이 교육비까지 지원해주니 너무 감사하다.” 고 하였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과 관련하여 울진군의 교육비 지원으로 이뤄진 것으로 타 지역으로 가지 않고 울진군 내에서 교육이 이루어져 지역주민들에게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에 활성화를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애인활동지원기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인해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을 갖춘 인력확보로 원활한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의 제공 및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은우)는 귀농한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해당 선도농가에서 직접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 및 영농기술 습득에 적극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멘토, 멘티가 한 팀을 이루어 총 9팀(19명)으로 구성하여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현장에서 실습교육 위주로 진행되며 매월 20일 이상, 160시간 이상을 이수하면 멘토는 약 40만원, 멘티는 80만원의 교육비가 지급된다. 신규 농업인 선도 농가 현장실습 교육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기술 습득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이래 19명의 신규 농업인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했으며, 향후에도 대부분의 귀농인이 실습 작목 관련 영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선정작목은 양봉, 고추, 도라지 등 작년과 비교하였을 때 다양한 편에 속했으며 또한 매년 지원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귀농에 대한 관심도와 현장실습 교육의 수요가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되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이 조기 영농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7월 30일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2019 영덕군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이 열렸다. 영덕군 귀농귀촌 아카데미는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운영했다. 4월부터 7월 말까지 4개월에 걸쳐 이론교육 60시간과 현장교육 44시간 등 총 100여시간의 교육과정이 진행되었다. 수료생은 총 24명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의 관련 공무원과 대구대학교 서철현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6차 산업 분야 선두업체 대표들을 초빙하여 보다 전문적인 이론교육과 다양한 현장교육을 병행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강석호 국회의원, 이희진 영덕군수, 조주홍 경상북도의원이 함께 참석하여 교육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민들과 다양하게 소통하여 영덕군민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귀농귀촌인들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수료생 신모씨(영해면, 65세)는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너무 많았다. 눈물을 뿌리며 인생 제2막을 준비하는 중에 이번 교육을 통해 좀 더 건강하고 멋진 삶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30일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를 산림재해 예방 및 대응 현장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산림분야 활용 확대를 위하여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드론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이번 교육은 항공안전법의 이해, 산림무인비행장치 안전관리, 드론자동고도비행프로그램 사용 및 정사사진 합성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은 산불 현장 대응, 소나무재선충병 등 항공 정밀예찰, 산사태 피해지 현장 조사 등에 활용 될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다양한 산림사업 분야에 활용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23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2019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영덕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북동부지사, 유지관리업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은 안전교육을 받고 시범훈련에 참여했다. 한국 승강기안전공단 경북동부지사에서 승강기 사고사례 및 예방대책 안전교육을 했다. 이후 이용객의 신고, 관리기관의 상황전파, 119구조대, 유지관리업체의 구조활동 등을 실제상황처럼 진행하며 실시간 구조상황을 참석자들에게 중계하는 등 승강기 이용객이 갇히는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상홍 새마을경제과장은 “승강기 사고 시에는 강제로 문을 열거나 탈출을 시도하지 말고 비상통화버튼이나 휴대전화로 외부에 사고사실을 알린 후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한 승강기 이용문화가 정착되고 사고발생시 대처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전찬걸)은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종합복지회관과 후포고등학교에서 울진고우이학당 여름방학 특화프로그램인 대학생 멘토링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진 선·후배간의 유대관계 형성 및 애향심 고취를 위해 울진 재경학사의 추천을 통해 대학생 멘토 3명을 선정하였으며, 멘티는 고우이학당 수강생 중 신청을 받아 울진고·죽변고 24명, 후포고 11명으로 총 35명이 캠프에 참여한다. 멘토들은 고등학생 수행평가를 대비하여 사전 자료조사부터 발표까지 유기적으로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발표보고서를 심도 있게 지도 할 예정이다. 울진고우이학당은 지난 2009년부터 울진빌리지스쿨이란 이름으로 시작하여 지역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공교육 지원을 위하여 매년 운영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재)울진군장학재단에서는 고등학생 학자금 지원, 대학생 장학금 지원, 재경 울진학사운영,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입사생 지원 등 장학사업과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 경주시가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12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청 내 알천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교’ 공모사업에 지역 기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교육과정 편성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되고,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의회, 경북도의회, 경주상공회의소, 동국대WISE, 위덕대, 선린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등 33개 기관이 참여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위탁해 시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애초 13일까지 진행키로 했지만,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10일 조기에 마무리됐다. 그 결과 리얼미터는 700명을 조사해 85.5%, 리서치웰은 704명을 조사해 86.9%로 나타나 영덕군의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중 성별, 연령, 거주지 등 모든 지표에서 원전 유치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찬성의 강도 또한 적극 찬성층이 각각 77.5%, 77.1%로 나타나 영덕군민의 전반적인 정서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불가결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으로는 영덕읍과 축산면이 87.9%, 88.1%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구·남정·영해·병곡면은 86.7%와 86.9%, 달산·지품·창수면은 75.3%와 83.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두 조사기관 모두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모두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