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울진 온정면 한화콘도에서 김장주 경북부지사를 비롯한 강석호의원(울진,영덕,영양,봉화) 박명재(포항남,울릉) 김광림(안동)이철우(김천)의원등 내외귀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대 경북JC특우회 김명기(55세 해송수산대표)씨가 회장에 취임했다. 김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님들과 함께 뜻을합해 지역발전은 물론 경북JC특우회의 위상과 발전을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한편 2018년 회장단은 도성호 부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과 이정우 사무처장이 이끌어간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기대 속에 맞이했던 정유년(丁酉年)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남기고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먼저, 금년 한 해 동안 "생태문화관광 도시, 평생건강도시 울진" 건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면서 열정을 다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 한 해를 돌이켜보면,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기조의 변화, 북한 핵실험, 정부의 탈 원전 정책 등 국내외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어야 했던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맞바람을 향해 돛을 펼친다.”는 “역풍장범(逆風張帆)”의 각오로 우리군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통해 변혁의 물꼬를 트고 그 흐름에 속도를 붙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여기에 군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참여가 더해지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 먼저,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심
[포항]지난 27일 울산시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김기현 울산시장, 최양식 경주시장 등 3개 도시 시장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3개 도시 행정협의체인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정기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운영 규약 제정 후 처음 개최되는 정기회로 운영 규약에 따라 회장도시인 울산에서 가을 대표 축제인 ‘태화강 가을국향 개막식’에 맞춰 개최됐다. 2018년도 공동 추진사업은 올해 7월 마무리 된 ‘동해남부권 상생발전 전략연구’를 통해 발굴된 64개 세부사업 중 실현가능성, 효과성, 미래발전성을 고려해 15개 사업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분야별 추진사업을 살펴보면, 경제 산업 분야에는 △동해안 연구개발 특구 지정 계속 추진 △에너지 원료 자원조사 및 교환망 구축 △해오름동맹 원자력혁신센터 운영 △공공용 드론 정보교류 및 공동 활용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미니 음식맛보기 여행 △해오름 생활체육대축전 △해오름동맹 합창페스티벌 △해오름동맹 국악교류 공연 △해오름동맹 외국인유학생 팸투어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해오름 동행길 조성 사업을, 도시인프라 분야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공동 활용 지속
[영덕]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부는 지난 10월 24일 제45회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전환 로드맵을 확정했습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권고에 따라 신고리 5·6호기 건설은 재개하되 신규원전은 백지화하고 노후원전 수명연장을 금지하는 정책이 결정됐습니다. 이 내용은 11월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저는 영덕 천지원전에 대한 영덕군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갈등이 첨예한 원전문제를 471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여해서 내린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정부는 수용했습니다. 영덕군 또한 국가차원에서 모색한 민주적 해법을 대승적으로 받아들여야 하겠으나 지난 7년간 천지원전 추진과정에서 영덕군이 겪은 극심한 사회·경제적 피해에 대한 대책이 미흡한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정부가 국가 미래를 좌우할 에너지 정책의 틀을 새롭게 다지는 한편 정부를 신뢰하며 협력한 지방자치단체의 형편 또한 충분히 반영되어야만 에너지정책 전환에 따른 진정한 공감대를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할 점은 영덕 천지원전이 마무리되기까지 무려 7년간 발생한 여러 문제들을 정부는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천지
[울진]울진군민들의 오랜숙원 사업인 36번 국도(서면~근남) 건설현장을 찾았다. 총사업비(2,893억)을 들여 2019년 9월 완공예정으로 연장 19.3km , 교량 16개소 , 터널 8개소 , 교차로 4개소가 설치된다. 이구간은 2개공구(1공구: 신동아건설 , 2공구: 현대건설)나뉘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가운데 일부인 서면,삼근리 하원2교 건설현장을 둘러보았다. 현장을 접근하려면 진입도로가 없어서 기존도로에서 현장까지 진입로를 새로 개설해가며 터널과 교량이 연속되어 구조물 완료후 진입하여 후속공사를 진행하는 그야말로 천혜 악조건의 건설현장이다. 그동안 일부 울진주민들의 불만은 당초 공기(2017년완공) 보다 2년 늦어진 것을 두고 정치권에 대해 많은 질타를 해왔다. 그러나 공기가 늦춰진 이유를 살펴보면 1공구 구간은 당초시공사(동양건설산업) 가 입찰서류 조작으로 감사원에 적발되면서 시공권 승계를 현 건설사(신동아건설)로 바뀌는 등 의 진통을 겪었고, 또 공사현장 진입도로 확보를 위한 인허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기간 소요로 상당기간 공사가 지연되었다. 현장소장 A씨에 따르면 “평생 여러 공사현장을 다녀봤지만 이런 악조건을 두루갖춘 현장은 처음이라며”
[영덕]한창이던 사과,복숭아 열매솎기가 마무리 됐다. 꽃이 진 자리에 5~6개의 어린 열매가 맺혀도 크고 튼실한 과일을 수확하려면 1~2개만 남겨야 한다. 7년생 과수가 자라는 과수원 3천 평의 열매솎기를 위해 평균 60명 가량의 일꾼이 투입된다. 농사는 때맞춤이 생명이라 농가에선 비싸게 인부를 사서라도 적과와 같은 작업을 제때 마무리해야 한다. 특정 시기에 작업량이 몰리기에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심한 농촌은 일손 구하기가 힘들다. 이런 이유로 인건비가 상승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작업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초고령화 사회이고 과수 등 농경지가 넓은 영덕군은 농촌인력확보가 큰 문제였다. 2014년 7월 취임 후 쏟아지던 농촌 일손부족 민원은 다행히도 2015년부터 추진한 영덕군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으로 많이 해소됐다. 시행 첫해 66농가에 3,049명, ‘16년엔 158농가, 6,300명, 올해는 6월 12일 기준으로 129농가에 4,139명을 지원했으며 연말까지 250농가, 8천명의 인력지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군비 4천만원에 불과했던 사업비도 올해는 도비 포함 총 1억 5천만원으로 규모가 커졌다. 농작업 인력수급이 원활해지면서 인부임이 안정되고 인력중계 수수
[영덕]농가의 부채로 경영에 어려움이 많거나 농지를 매도하고자 하나 쉽게 거래가 되지 않을 경우 큰 걱정이 아닐 수 없다.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지사장 권상무)는 이렇게 부채로 고민하고 있는 농가에게 경영회생지원사업을, 농지매도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에게는 매입비축사업으로 농지를 매입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100세 시대에 고령농업인이 근심없이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농지연금사업이 있다.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농업인의 부채 해결 경영회생지원사업은 부채의 증가등으로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농업인의 농지를 농지은행이 매입하여, 그 대금으로 부채를 상환하고 매입농지를 해당농가에 임대(7년~10년)하여 지속적, 안정적으로 영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형편이 좋아지면 환매하도록 보장하여 실질적인 경영회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올해부터 본격적인 환매시기가 다가오면서 일시환매에 따른 농가부담을 완화를 위해 당초 매입금액의 100분의 50이상 환매 요청시, 부분환매도 가능하다. 농지 처분이 어려울 경우...농지매입비축사업 활용 농업진흥지역 내 농지를 매도하고 싶으나 매입하고자 하는 매수인이 없어 어려움에 처해
오늘 치러진 남울진농협장선거에서 황재길 후보가 현 조합장을 약 두 배 차로 누르고 압승했다. 후보자별 득표수는 아래 도표와 같다. 황재길 당선자 프로필 ▲출생연월일 - 1953년 9월 10일 ▲출생지 - 울진군 기성면 척산리 362번지 ▲주소 - 울진군 후포면 중밤터1길 7 ▲주요경력 : (전) 대덕주류상사 대표 (전) 후포새마을금고 이사장 (현) 영덕세무서 세정위원회 위원장 (현)울진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한울원전과 함께하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이웃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한울원전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생을 위하여 9월 6일(화)과 7일(수) 양일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6일 흥부시장 장보기는 북면사무소와, 7일 울진시장 장보기는 울진군노인요양원(원장 이승만) 등 9개 복지시설 직원과 함께 진행하였으며, 구입한 물품은 참여한 복지시설에 기부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오는 9월 9일(금)에는 원전 주변지역의 소외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세트를 전달한다. 한울원전 직원 60여명이 각 가구들을 일일이 방문하여 생필품과 함께 따뜻한 명절 인사도 전할 예정이다. 한울원전의 이웃사랑 일년 내내 이어진다 한울원전은 따뜻한 사람의 온기가 가장 그리울 때인 설·추석 명절마다 훈훈한 사랑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5월 가정의 달, 6월 호국보훈의 달 등 연중 수시로 시절에 맞는 지역사회공헌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쳐 울진 향토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수원 사창립 15주년을 맞
[영양]영양군(군수 권영택)에서는 8월 19일(금) 16시 영양군민회관에서 군민과 참가자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가 개최되었다.제18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는 7월 2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85명의 미인들이 참가신청을 하였으며, 이들은 엄격한 서류심사와 치열한 예선 대회를 거쳐 24명만이 이날 본선에 진출해 아름다움을 겨뤘다.대회 당일에는 일찍부터 대회를 관람하기 위하여 수많은 군민들이 관람석을 가득 메워 큰 관심을 보였으며, 무대에서는 24명의 예비 영양고추 홍보사절들이 그동안 준비한 개인기와 조별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하였으며, 선발결과 한고운양이 진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주연(선), 박혜민(미), 박이슬(매꼬미), 권지혜(달꼬미), 송윤아(빛깔찬), 김민주(네이처셀) 등 7명이 최종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이번에 선발된 7명의 영양군 미의사절단은 오는 29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6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년간 영양군 홍보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 홍보대사로 전국에서 활동할 계획이다.영양고추가씨 선발대회는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특산물 아가씨선발대회로서 지난 1984년 제1회 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는 지난 29일 군위군민회관에서 ‘제27회 군위군후계농업경영인 가족수련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회장 신부호)가 주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회원 간 화합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는 선진 농업 실천과 농업 가치 제고에 기여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신부호 군위군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 농업 발전의 중심에 서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관내 여성청소년이 차별과 낙인 없이 기본적인 보건 위생권을 누릴 수 있도록‘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 여성청소년으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 면사무소 희망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월 13,000원씩 6개월, 총 78,000원을 울진지역화폐(생리용품 전용카드)로 지급한다. 사용처는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인 관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군은 이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을 통해 가정의 생리용품 지출을 경감하고 청소년의 건강권·학습권 보장 등 지역사회 인식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여성청소년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생리용품을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며“앞으로 도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학업과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9일 신규임용 공무원 9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신규공무원 임용식은 2024년 제2회 대구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중 군위군으로 임용받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용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신규임용자의 부서장이 참석해 군위군을 소개하고 신규공무원들을 격려했고, 특히 신규임용자의 가족들을 초청하여 공직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을 함께 축하해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한다”라며, “앞으로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8월 29일(금)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낙동강 상류(영풍석포제련소~안동댐) 중금속 퇴적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안동시의회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낙동강 상류와 안동댐의 중금속 퇴적 문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 관련 분야 전문가, 환경단체, 지역사회 대표, 시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제발표는 최만식 충남대학교 교수와 김영훈 국립경국대학교 교수가 안동댐 퇴적물의 중금속 오염원 및 유입 현황을 분석했다. 이어 종합토론은 김수동 (사)안동환경운동연합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손광영 안동시의회 부의장, 신원식 경북대학교 교수, 손경식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이태규 낙동강사랑환경보존회 회장, 신기선 영풍제련소 봉화군 대책위원장, 강호열 낙동강부산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회에서는 낙동강과 안동댐에 퇴적된 카드뮴·수은 등 중금속의 심각성이 지적됐으며, 이를 방치할 경우 생태계 파괴와 수질 악화, 농업 및 어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미온적 대응으로 문제가 장기간 방치돼 왔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