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5일 경북대학교 총장실에서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과 만나 양 기관의 발전 및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날 면담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 외에도 김시오 경북대 대외협력부총장, 하유신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산학부학장, 홍동혁 경북대 교수, 서영민 군위군 교육후생담당이 참석하였다. 이번 면담을 통해 군위군과 경북대학교는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군위군과 경북대가 보유한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대학 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진열 군위군수의 민선 8기 주요 공약인‘경북대 국제화 캠펴스 조성’과 ‘글로벌 아카데미 빌리지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빠른 시일 내 사업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공감대를 가지는 자리가 되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과 경북대학교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함께 노력하여 글로벌 무대에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에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은 “함께 해나가야 할 과제가 많다. 조만간 다시 만나 일거리를 논의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군위군과 경북대학교는 지난 2011년부터 관학협력 협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 Wee센터(센터장 박경화)는 6월 30일(목), 울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Wee센터 상담업무담당자 및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전문상담교사 총 18명을 대상으로『2022년 울진Wee프로젝트 슈퍼비전』을 개최하였다. 슈퍼비전은 숙련된 상담자(슈퍼바이저)에게 상담사례를 발표하고 사례분석 및 지도, 조언, 교육을 받는 과정이다. 이번 슈퍼비전은 한국상담심리학회 1급 슈퍼바이저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금명자 교수(대구대 학생생활상담센터장)을 슈퍼바이저로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슈퍼비전에서는 상담사례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 방안과 상담의 방향성을 점검하였다. 자신의 상담활동을 객관적으로 점검하였고, 다양한 상담사례의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례를 발표한 전문상담교사는 “슈퍼비전을 통해 내담자의 환경을 체계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넓힐 수 있었고, 이후의 상담의 방향성을 명확히 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상담역량강화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박경화 센터장은 “상담사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학교 내의 도움이 필요한 각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역량을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6월 30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급식소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애쓰는 급식종사자 격려와 더불어, 급식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권오진 교육장은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하여 식재료 품질과 신선도 확인, 급식기구, 설비 위생 및 안전관리 등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해 확인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울진교육지원청 권오진 교육장은 “식중독과 코로나19로부터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은 모든 교직원의 노고 덕분”이라며 “어느 때보다 학교급식 운영에 어려움이 많지만,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적극적으로 선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진교육지원청은 간부공무원 특별점검 외에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정기 점검을 실시해 투명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지난 17일과 24일 이틀간 영덕군청 3층 회의실에서 6급 이하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 양성평등 전문요원 하은희 강사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료입니다’라는 주제로, 성폭력 사건과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의 차이점,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처리매뉴얼 및 2차 피해방지를 위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올바른 성인식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환 주민복지과장은 “4대 폭력 예방은 직장 내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고 일상생활에서 인지하지 못했던 성고정 관념을 타파함으로써 보다 수평적이고 능률적인 업무환경을 위한 밑바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올바른 성인식 속에 평등하고 능동적으로 서로 협력하는 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하반기 고위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별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해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감수성 함양에 매진할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2022년 6월 27일(월)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울진학생자치참여위원회 각 학교 대표 26명을 초청하여 교육장과의 대화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민주적인 학생자치문화 정착 및 학교 현장의 주인공인 학생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상북도 학생연합회 구성을 위해 연합회 임원단 선출(울진 대표)도 실시하였다. 올해 교육장과의 대화는 “학생자치, 민주학교 운영”이라는 미래교육 환경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의 직접적인 수혜자이자 주체인 학생 대표를 초청하여 각급 학교별 학생자치 현황 공유, 교육현안에 대한 소통 및 자유주제 등으로 진행되었다. 권오진 교육장은 “학생회장과 부회장은 학생을 대표로하는 명예로운 직책이므로, 교내에서 다양한 학생자치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만들어 대화를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 Wee센터(센터장 박경화)는 지난 6월 15일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후포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학업을 중단하고자 고민하는 학생을 위한 학업중단숙려제(New-Start)와 학교 밖 지원센터 꿈드림을 적극 홍보하였으며 그들의 학교 적응과 밝은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간식을 제공하였다. Wee센터장 박경화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으로 다시금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6월 16일(목) 기성초등학교구산분교장에서 학교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동창회원을 대상으로 “기성초등학교구산분교장 적정규모학교육성 홍보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홍보설명회에서 울진교육지원청은 기성초등학교구산분교장 교육환경 및 적정규모학교육성 추진을 통한 통폐합 기금 지원 등을 설명하고, 기성초등학교구산분교장 학부모를 대상으로 통폐합 설문조사와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설문조사 결과 구산분교장 학부모 전원 찬성으로 기성초등학교구산분교장 통폐합이 결정되었으며, 울진교육지원청은 2023년 3월 1일 통폐합을 목표로 행정예고 및 경상북도립학교설치조례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울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 및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적정규모 학교육성을 추진하여 교육 인력 및 재정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소규모학교 교육 환경을 개선하겠다.” 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배준현)는 6월 15일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관장 손수진)과 상호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협업관계 구축 및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영양읍 도시재생구역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문학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도시재생 과 관련 정보 제공 및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도서관은 도시재생 시설물을 활용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민들의 도시재생사업에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어울림터:마당(복합커뮤니티센터) 및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의 북카페 조성을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상호 발전적인 방향으로의 세부지원에 관한 사항들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배준현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영양도서관과 협업하여 영양군에 필요한 소규모 문화공간들을 조성하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된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사업과 영양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오는 6월 11일 개최되는 제62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성화를 임청각 군자정에서 채화했다. 임청각은 석주 이상룡을 비롯해 독립운동가 11명을 배출한 일제강점기 항일투쟁의 산실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제 정신의 상징적 공간이다. 특히, 6월 11일은 임시정부 국무령 석주 이상룡의 서거 90주년 추모일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안동인의 강건한 기상에서 발원한 성화는 시가지 전역을 돌며 대화합과 단결의 기운을 받아 제62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2022년 6월 8일(수) 관내 초, 중학교 및 소속기관 정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보보호(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교육을 시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최신 정보보안 동향,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개인정보 침해사고 대응 절차 등 학교 실무자들이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안사고 방지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2022년 학교 정보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예시를 통한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시행하여 정보업무 담당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권오진 울진교육장은 “최근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노출 사고로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정보업무 담당자의 정보보호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보안 인식을 높이고 보안사고 발생과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은 4월 16일(목),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충민원(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안전과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시민상담관을 초청하여 ▲특이민원의 실태 ▲특이민원 종합대책 ▲대응 우수사례 ▲유형별 법적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영양군 관계자는 “특이민원은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 공직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이 24만 4,739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22만 7,108명 보다 7.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월별로는 올해 1월 방문객이 6만 5,687명으로 전년(6만 2,968명)보다 4.3%, 2월은 6만 7,822명으로 전년(5만 6,284명) 대비 20.5%, 3월은 11만 1,230명으로 전년(10만 7,856명) 대비 3.1% 각각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특히 비수기로 꼽히는 2월 증가 폭이 두드러지며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약 4만 6,000여 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으며,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5.1%, 4.8%, 미국은 3%를 차지하는 등 관광객 유입 구조 다변화 흐름이 나타났다. 최근 동부사적지와 황룡사지 일대에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유럽권 관광객까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유적지 일대에서는 단체 관광객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도 증가하며 사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품명 도화새우)’ 15만 마리를 4월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 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 방류된 새우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이동해 감소하는 동해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새우 3종(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다. 뛰어난 맛과 희소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자원량으로 인해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최고의 명품 새우로 대접받고 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 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수산 기술의 우수
울진군은 장애인복지시설(2개소) 및 단체(7개소) 주관으로 지난 4월 15일‘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기관·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격려사 등이 이어지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마술공연과 연예인협회(울진군지부)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누구나 존중받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비장애인들이 누리는 당연한 일상이 장애인에게 더 이상 바람이 아닌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20일에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