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1월 25일(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하여 국립해양과학관에서 경상북도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울진교육지원청의 교육현황 소개와 학교 현장의 다양한 현안사업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교업무지원센터의 효율화, 방학중 생활지도, 새학년 준비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오늘 행사는 국립해양과학관에서 이루어져 울진의 특색교육인 해양교육의 시대적 중요성과 지역 기관과의 협의체 구성의 중요성에 대해 재조명 되었다. 교육장 협의회장인 안동교육지원청 김동욱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있으며,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울진교육지원청 권오진 교육장은 “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결실을 맺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1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국유림 내 임도 380km 전구간 출입을 잠정 차단하고 산불 등 산림피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정부 정책 방향인 ‘설 명절 전후 임도 미개방 방침’을 따름과 동시에, 2022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을 보호하고자 한 것이므로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김평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임도 미개방은 산불, 산사태 등 산림피해예방 및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결정이므로 성묘객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이 남oo 도의원의‘2020년 하천공모 사업 예산 300억 관련 기자회견’내용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25일 남 도의원은 본인이 확보한 하천공모사업 예산이 울진군 행정의 부실로 활용되지 못했다며 해당 사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남 도의원이 확보했다는 예산 및 사업에 대한 내용은 사실과 다른 점이 있어, 군은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로 했다. 먼저, 남 도의원은 전액 도비인 하천공모사업 예산 300억원을 확보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본 사업은 도비 180억원(60%), 군비 120억원(40%)을 부담해야 하는 사업이며, 선정절차에는 별도의 평가 위원회가 구성되어 1, 2차의 평가 후 사업이 선정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5급 사무관이 사업에 대한 아무런 검토 없이 뭉개버렸다는 주장과 관련, 해당 공모사업은 국·도비가 투입된 하천이나 태풍피해 복구하천은 제외대상으로, 군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는 도심지 지방하천 4지구(부구천, 울진남대천, 왕피천, 평해남대천)에 대해 공모를 검토 하였으나, 대상하천이 이미 국·도비 577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완료된 실정이었고,
울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적 이동과 가족모임·여행 증가 등에 따른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식당·카페, 유흥·단란주점, 목욕장 등 방역패스 의무 적용시설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 등 방역을 강화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에 대하여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관리, 사적모임 인원 제한, 운영시간 제한 등 방역수칙 의무준수 여부로, 점검결과 위반 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핵심방역수칙 위반업소는 과태료부과 및 형사고발 등 엄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성호 환경위생과장은 “장기간의 방역조치로 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크지만, 설 연휴동안 이동 및 가족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더욱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지난 24일 후포면 후포7리 마을회관에서 2022년도「찾아가는 등불교실」 신규마을 개강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등불교실」은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 학업을 포기해야만 했던 어르신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울진군에서 지원하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강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되었으며, 등불교실 사업설명, 학용품 전달식, 단체기념 사진 촬영 등으로 만학도 교육생들의 꿈을 응원하였다. 2022년 「찾아가는 등불교실」은 신규마을인 후포7리를 포함하여 총 6개 읍면, 8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활발히 진행 중이며, 교육과정은 총 3년으로 마을별로 문해교사를 초빙하여 매주 2회 2시간씩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울진군은 문해교육 뿐만 아니라 문화탐방, 도전골든벨 행사,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경상북도 문해대잔치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하여 등불교실 교육생들의 학습의지를 북돋아주고 있다. 김종열 행정지원과장은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한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배움엔 끝이 없다는 말처럼 3년 동안 꾸준히 다니시면서 함께 공부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
울진군의회(의장 장선용)는 1월 20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97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영덕~삼척 간 남북10축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안했다.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시군의회 간의 발전방향을 협의하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정보 교류를 통해 지방자치와 국가발전을 도모하고자 경북시군의회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다.이번 월례회의에서 장선용 의장은 영덕~삼척 간 남북10축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의 필요성과 경북 시군의회 모두가 협력하여 줄 것을 피력하였으며, 이에 힘입어 본회의에서 해당 결의안이 채택·의결되어 향후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이번 결의안이 최종 채택·의결됨으로써 영덕~삼척 간 고속도로 건설 조기 추진에 대한 필요성 부각과 경북도민의 염원을 정부에 전달하는 것은 물론, 남북10축 고속도로가 대한민국의 허리를 잇는 교통망으로 재탄생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선용 의장은“경북 동해안은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성장잠재력이 충분함에도 취약한 교통망으로 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울진은 전국 최대의 원자력시설과 함께 수소실증
울진군은 설 명절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쓰레기 걱정없는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연휴 기간 미 수거에 따른 배출 일정 홍보 및 읍면별 적체 쓰레기 수거,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RFID) 관리 점검 등 사전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쓰레기 발생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을 즉시 해소하기 위해 비상청소체계를 구축ㆍ운영할 계획이다. 설 연휴 동안 생활쓰레기는 1월 30일과 설 당일인 2월 1일은 수거하지 않으며, 나머지 연휴 기간에는 정상 수거하므로 일몰 후 배출하면 된다. 이성호 환경위생과장은 “깨끗한 환경조성 및 신속한 쓰레기 수거와 처리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도 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하고 분리,배출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천혜의 자연이 살아있는 왕피천유역을 생태관광 중심지로 탈바꿈시킬 ‘왕피천 자연생태체험단지(가칭)’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관리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추진 중인 왕피천 자연생태체험단지는 금강송면 왕피리 왕피분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도농교류센터와 생태교육 및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2020년 6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9월에 시설공사를 착공하여 현재 80%의 공정률로 2022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주요시설물로는 방문자센터(구, 도농교류센터) 1층에 안내센터 및 사무실·목공예 체험장을 만들고 2층에는 세미나실·체험실을 조성할 계획이며, 왕피천 자연학교(구, 왕피분교)는 특산물판매장·VR체험관·전시실·강의실·다목적실·어린이 실내놀이터 등으로 꾸미고 야외에는 주차장·휴게쉼터·숲 체험 모험시설(네트어드벤처)·생태탐방로·생태습지 관찰데크 등이 계획되어 있다. 향후, 시설물 명칭 공모로 시설명을 확정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성호 환경위생과장은 “사업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여, 울진군의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시설이 될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1월 19일(수)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취학 예정인 다문화가정 예비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초등학교 예비학부모 취학설명회 자리를 마련하였다.이번 설명회는 초등학교 학교생활 전반과 교육과정, 학부모의 역할과 준비할 사항 등에 대한 강의와 자료를 제공하여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여 학교 적응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동행 자녀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경상북도교육청에서 5개 국어(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어, 영어)로 발간한 책자를 활용하였다. 특히, 울진군가족센터와 연계하여 이중언어강사가 통역을 지원하여 원활한 이해와 소통이 이루어졌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감선생님이 초등학교 생활과 교육지원 제도, 알림장 번역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맙고, 1학년 담임선생님이 종류별로 교과서, 학용품 사용법을 직접 가져와 안내하고 실습을 해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권오진 교육장은 “글로벌 시대의 진정한 인재는 모두가 존중받고 다양성이 인정되는 건전한 다문화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2022.1.19.(수)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일원에서 지역주민, 대구지방환경청 왕피천환경출장소, 산양증식복원센터, 사단법인 산양보호협회 울진지회와 합동으로 겨울철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에 마련한 “울진군 금강송면 일대의 친환경 목재수확 및 야생동물 보호 강화대책”의 하나로 진행되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금강송면 전곡리 일원에 산양 등 야생동물 서식지에 대해 유관기관 및 산양 전문가(산양증식복원센터,(사)산양보호협회)와 함께 사전 답사(2022.1.5.)를 하여 산양이 자주 출몰할 수 있는 장소(3곳)를 선정하고, 산양이 선호하는 먹이〔(뽕잎(108kg), 알팔파 건초(120kg), *미네랄 블록(6개)〕를 참여기관ㆍ단체에서 각각 준비한 후 진행됐다. * 미네랄 블록 : 염분과 칼슘이 있는 블록 형태로 산양이 먹기 쉬운 형태임 앞으로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산양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먹이주기 행사를 정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서식지 환경보호를 위해 전문가ㆍ지역주민 의견수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목재수확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생태ㆍ경관 저해 및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은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경상북도의회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 추진의 시급성과 효율적인 의사일정 운영을 고려하여 본회의에서 직접 심의한 후 기명식 전자표결을 통해 의결했다. 이는 통합 관련 특별법 제정 등 국가 차원의 후속 일정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다만, 경상북도의회는 본회의 전날인 27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와 의원총회를 연이어 개최하여,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통합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열띤 토론과 의견 교환을 통해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쳤다. 안건에 대한 심사 과정에서 의원들은 ▲통합 특별법에 대한 국회 입법 대응 방안 ▲통합 후 북부권 소외 등 지역 불균형 해소 대책 ▲통합에 따른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본회의 심의 중에는 “통합 논의가 성급하게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도민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
경상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찬성 의결했다. 안건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북부 지역의 일부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지역과 도의원의 찬성으로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번 도의회 찬성 의결은 2024년 대구광역시의회의 행정통합 동의에 이어 경상북도의회까지 통합에 대해 공식 동의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국회의 통합특별법 입법 절차 등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본격 추진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 이철우 지사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통합에 대한 제안설명에서 “대구와 경북이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을 가는 것으로 실질적 해법은 통합에 있다”라고 하며 “통합의 핵심은 북부권을 포함한 경북 전역의 균형발전과 중앙정부의 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과 재정의 이양”이며, 이를 위해“자치권 및 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내용을 특별법안에 명문화하는 등 법적·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도 강화, 확대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자치권과 재정 자율성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올 한해 69억원의 예산으로 관내 사유림 720㏊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사유림 매수 사업은 산림을 국가가 사들여 산림사업 등 관리를 통해 국민에게 산림의 공익적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수 대상은 산림관련 법률에 따른 보호구역 등 보전 가치가 높은 산림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산림경영이 가능한 산림이다. 매매대금은 일시불로 지급하는 일시지급형 방식과 매매대금에 별도의 이자액과 지가상승액을 더해 10년 동안 매월 분할 지급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가 많아 사업이 조기 종료될 것으로 예상한다. 산림청에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관할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고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된 2026년도 공·사유림 매수 계획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개인이 관리하기 어려운 산림을 국가가 관리하여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산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매수계획 면적 : ’25년 872㏊→ ’26년 720㏊, 매수예산 : ’25년 80억원→ ’26년 69억 ** 영주(
경상북도의회 이충원 의원(의성, 국민의힘)은 경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군 공항 이전 재원 확보 실패로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며, 국가와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단순한 지역 SOC 사업이 아니라 국가 성장과 물류·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국가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재정 문제 앞에서 사실상 멈춰 서 있는 현실을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가 이미 명확해진 만큼, 후적지 수익성으로 감당할 수 없는 재원 부족분은 국가 재정이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경상북도, 대구시가 각자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 공항 이전 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SPC 구성이 무산되면서, 민간공항 예산을 확보하고도 착공과 개항 일정이 불투명해진 상황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사업 지연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이자 정책 실패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공항 물류단지 등 신공항과 연계된 후속 사업 역시 중단돼 사업 추진 동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이충원 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국가 안보와 지역 간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