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지시간 10일 LA에서 마크 제프 뉴욕상공회의소회장과 듀비 호닉 유대인상공회의소회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 및 김봉현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을 만나 상호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뉴욕상공회의소는 3만여 주류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회원 간 상호발전을 위한 세미나,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대인상공회의소는 세계 유대인 공동체의 사업 영역을 통합하여 지역사회와 전문가를 연결한 사업추진을 도모하고, 회원 간 전문지식 및 서비스 네크워크 구축, 글로벌 비즈니스 네크워크 구축, 그리고 지역 경제전망을 통한 연방, 주 및 지방 차원에서 법률고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미주 내 한인상공인연합회와 그동안 상호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양 상공회의소는 물품 공동구매, 비즈니스 파트너 매치메킹, 버추얼 엑스포 개최, 버추얼 한국 비즈니스 미팅, 상업엑스포 공동 추진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뉴욕상공회의소, 유대인상공회의소 등 주류상공회의소 및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와 공동협력 의제 발굴, 협력사업 추진 등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도모하
경북도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울진 죽변면에 위치한 경북해양과학단지(이하 GMSP)에서 해양수산부, 울진군과 공동으로 「제1회 대한민국 해양과학산업 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GMSP에 입주해 있는 환동해산업연구원, 국립해양과학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가 협력해 해양과학산업관 및 연구기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체험·교육·이벤트 프로그램, 경북해양과학산업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6일 개막식에는 해양수산부, 경북도, 울진군, 국립해양과학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환동해산업연구원 관계자와 해양과학산업 분야 전문가, 기업체, 참관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30여 개의 해양과학 관련 산업체가 참여하는 해양과학산업 전시관을 운영해 주요 기술 및 제품과 GMSP에 입주해 있는 기관들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형 인공해초나무의 현재와 향후 발전 방안 및 동해안 해양심층수 산업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해양과학산업 포럼을 개최해 해양산업 정책에 대한 산·학·연의 소통 강화의 장을 마련한다. 관람객들에게 온 가족이 참여해 해양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과학마술, 샌드아트, 레고 만들기, 해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전국 최대 규모(약42,000평)의 백일홍 정원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에 백일홍 꽃이 만개한 가운데, 추석연휴(9월 28일 ~ 10월 3일) 6일간 3만 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15만 명이 다녀간 청송정원은 지난달 1일 개장해 현재까지 누적입장객 6만 명이 찾고 있는 청송군 대표 화원이다. 청송정원은 7월 백일홍 파종을 시작으로 청송군새마을회 등 18개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여 조성한 곳으로, 추석 연휴 기간동안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졌다.이는 청송군이 연휴기간을 대비하여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청송정원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 정비하였으며, 쉬면서 백일홍 꽃을 즐길 수 있는 휴게 공간을 마련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에는 백일홍꽃과 함께 맨발로 걷기 좋은 장소로 알려지면서 청송정원을 찾는 입장객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10월 말까지 경북합창제, 청송예술제,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 방문객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긴 연휴기간 청송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
경북도는 5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최기문 영천시장, 이상명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 최성윤 자연보호경상북도협의회장을 비롯해 전국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은 1978년 산업화와 경제개발 과정에서 훼손된 자연의 질서와 조화를 회복시키기 위해 최초로 헌장이 선포됐던 10월 5일을 기념하고, 환경윤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인식과 자연보호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전국 행사는 45주년을 기념해 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인 경북에서 자연보호중앙연맹 주최, 경상북도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전국 기념식은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미래세대 어린이들의 자연보호헌장 낭독, 자연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환영사, 축사, 퍼포먼스, 자연환경보전 실천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자연보호를 몸소 실천하고 자연보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유공자 40명에게 대통령, 국무총리, 환경부장관, 경북도지사, 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 표창 등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자연보호
이철우 경북도지사(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는 10월 5일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과 한국지방자치학회 및 한국지역개발학회가 선정하는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은 2017년에 시작되어 올해 7회째로 지방자치 및 교육자치의 발전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등 4개 부문(국정, 광역, 기초, 기타) 37명의 유공자에게 시상했다. 경북도의 수상자는 광역부문 자치단체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광역의원 김창혁, 남영숙, 이선희, 기초부문 자치단체장 조현일 경산시장, 기초의원 김철수 포항시의원 등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하혜수 경북대 교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하거나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보여준 자를 선정ㆍ시상함으로써 더 좋은 지방자치와 교육자치를 달성에 전력을 다했다”라고 심사평을 밝혔다. “특히, 광역부문의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이자 윤석열 정부의 국정 파트너로서 지방정부 역할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경북도는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4일 구미 스마트커넥트센터에서 ‘경북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을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김영식·구자근 국회의원, 경상북도의회 의원, 구미시장, 구미시의회 의장, 대학 및 연구기관,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추진단 구성·운영 보고 및 추진단장 임명장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단 출범은 지난 7월 구미국가산업단지 1~5단지 3,607만㎡가 특화단지로 선정된 후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 것으로,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실무전담조직(총괄추진본부, R&D인재양성본부, 상생협력반), 경북 반도체 초격차 육성위원회, 기업·대학·연구기관 등 전문가 자문단으로 구성하여 관련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및 지원, 사업발굴, 인력양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경북도는 ‘반도체 글로벌 초격차 유지를 위한 생태계 완성형 핵심 소재·부품 특화단지 구축’이라는 비전과 소재·부품 기술 자립화, 초격차 반도체기업 육성, 글로벌 반도체 시장 초격차 유지를 실현하여 전후방 산업생태계를 완성하고,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의 중심 공급기지로 도약한다는 목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영주시 순흥면에 소재한 선비세상에서 ‘2023 경북 전통음식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전통과 현대가 음식을 통해 연결되는 경북만의 특색있는 ‘전통음식축제’를 마련했다. 축제는 테마별 경북 전통음식과 지역의 향토음식 뿐만 아니라 퓨전음식도 함께 전시하고 시식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종가음식을 기반으로 한 ‘경북한상’, 고조리서 바탕으로 한 ‘전통한상’, 퓨전음식 ‘상상한상’으로 구성된 전시관과 다양한 각각의 음식 체험관도 마련된다. 또한 전문 셰프(신효섭)와 함께 전통음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 건강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경품 이벤트, 하늘여행 열기구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7일 개막 축하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은가은과 신성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도 함께 흥겨운 무대를 준비 중이며, 날씨에 영향이 없도록 선비세상 내에 있는 컨벤션 홀에서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실내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릴 경우
이철우 도지사는 추석을 맞아 연휴 첫날인 지난 28일 도청 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추석 명절에도 쉬지 않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이철우 지사는 도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상황 근무 현황을 보고 받고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추석 연휴에도 신속한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으로 각종 사건, 사고로부터 도민과 귀성객의 건강과 안전보호에 철저를 기하고, 즉각적인 생활민원 처리로 도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 종합상황실에서 독도경비대 심성택 대장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독도를 지키는 대원들을 격려하며 “멀리 떨어져 있어 많이 힘들겠지만 우리 땅, 우리 땅 독도를 지킨다는 사명감과 자긍심으로 앞으로도 굳건하게 영토를 수호해 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또 지난 7월 극한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임시주택에 입주한 예천 감천면 벌방리 주민과의 영상통화에서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하면서 “살던 집만큼 편하지는 않겠지만 거주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빠르고 신속하게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5일, 27일 양일간 포항 죽도시장과 예천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와 ‘민생 氣살리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는다. 첫날인 25일에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로 직격탄을 맞은 국내 대표 수산물시장인 포항 죽도시장을 찾았다. 안전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동해안 경북 대표 수산물인 오징어를 비롯한 돌미역, 다시마, 가자미, 고등어 등을 손수 구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죽도시장 회장단, 포항시장, 지역 도의원과 관내 수협장, 경북 수산업경영인 연합회장, 지역 공공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등 지역 인사 100여 명이 함께했다. 위축된 소비 심리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함께 나누고 극복해나가자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먼저,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 이후 지역 민심과 시장 상황을 살펴보고, 행사와 연계하여 죽도시장에서 경북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해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5일, 27일 양일간 포항 죽도시장과 예천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와 ‘민생 氣살리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는다. 첫날인 25일에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로 직격탄을 맞은 국내 대표 수산물시장인 포항 죽도시장을 찾았다. 안전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동해안 경북 대표 수산물인 오징어를 비롯한 돌미역, 다시마, 가자미, 고등어 등을 손수 구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죽도시장 회장단, 포항시장, 지역 도의원과 관내 수협장, 경북 수산업경영인 연합회장, 지역 공공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등 지역 인사 100여 명이 함께했다. 위축된 소비 심리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함께 나누고 극복해나가자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먼저,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 이후 지역 민심과 시장 상황을 살펴보고, 행사와 연계하여 죽도시장에서 경북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해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은 최근 고물가 및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24일 읍면 팀장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봉화군은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 담당자들이 바뀐 지침을 정확히 숙지하여 군민들이 신청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차 신청 기간과 대상자 안내, 신용ㆍ체크ㆍ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 수단별 교부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화군은 정부 지침에 따른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되어, 타 지역보다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진다. 1차 지급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ㆍ한부모가족 50만원, 2차 지급대상인 소득하위 70%는 25만원을 지원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 신청은 4월 27일(월)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5월 18일은 7월 3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1, 2차 모두 2026년 8월 31일(월)까지이다. 사용기한 이후 자동 소멸된
영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내실화를 위해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지원청, 경찰서, 대학교수,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 보고 △2026년 아동정책 주요사업 점검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심의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 추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의 중점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아동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상위단계 인증 갱신에 필요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위원장은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목표와 중점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아동 관련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의 권리가
영주시는 지난 27일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 및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초기 상황판단과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재난 매뉴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상황 발생 시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보고·전파 체계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대응”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동해안을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새 중심으로 육성하고,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해양수산·동해안·북극항로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경북 동해안은 항만, 에너지, 수산, 관광, 해양과학기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 공간”이라며 “포항영일만항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연계한 투포트(Two-Port) 전략으로 경북을 하늘길과 바닷길이 만나는 글로벌 해양경제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먼저 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관문항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북방경제권 벌크화물과 청정에너지 특화항만 기능을 강화하고, 영일만항을 환동해 물류거점으로 키워 북극항로와 세계 해양물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계해 항공과 항만이 동시에 작동하는 물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TK신공항이 하늘길을 열고, 영일만항이 바닷길을 열면 경북은 내륙 중심의 한계를 넘어 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글로벌 경제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포항과 경주를 연계한 국제크루즈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울릉까지 이어지는 동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