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김새롬(북후·서후ㆍ송하) 의원은 19일 열린 제255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3대 문화권 선도사업과 안동시립공연단 운영 방향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3대 문화권 선도사업 운영 방식 전환과 관련하여 "약 3,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사업인 만큼, 철저한 관리와 운영 성과 평가 체계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라며, "성과 목표를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수준으로 설정하고,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했다. 또한, 민간에서 공기관으로의 운영 전환은 단순한 운영 주체 변경이 아니라, 민간위탁 당시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공기관 운영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어 위탁 운영 전환 과정에서의 고용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고용노동부의 민간위탁 노동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수탁기관 변경 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기존 노동자들의 고용승계 노력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번 3대 문화권 선도사업 위탁 전환 과정에서 해당 사항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아 기존 인력에서 법정선임인력을 포함한 19명만 승계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8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2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1월 14일부터 15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마을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평생교육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전문지식과 소양을 함양하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을 수료한 22명은 마을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앞으로 청송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마을 단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고 지역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수료생들에게 “이번 교육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 경로당 등에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평생교육의 리더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가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신 동해안 시대 문화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포항시립박물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28년 11월 개관을 목표로 포항시립박물관 사업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포항시립박물관은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사업추진의 첫 관문을 넘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유물조사 용역을 완료하며 박물관의 부재로 그간 외부로 반출됐던 포항유물 3만 2,000여 점에 대한 현황을 파악했다. 유물조사는 전국으로 흩어졌던 자료를 집대성해 지역의 정체성을 내세운 박물관의 전시구성과 지역사 연구의 초석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올해 상반기 중앙투자심사를 포함한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포항의 자연·문화·전통 등 지역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건축 설계 공모를 실시해 이르면 올 하반기 내 건축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포항시립박물관이 건립되면 포항이 동해안 문화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해 문화관광산업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립박물관은 동해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수)가 지난 2월 14일 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2월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최옥수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이 구성된 14대 회장단의 첫인사와 새로운 회원 소개 및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부스운영의 안건 토의로 진행되었다. 회의를 끝낸 후 다과회장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첫 발을 내디뎠다. 최옥수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의 회장을 맡게 되어 감사함과 동시에 무게감을 느끼고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여러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여 잘 이끌어보겠다”며“여성리더들의 힘을 모아 울진군의 발전에 앞장서는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오늘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리고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서로의 힘을 모아 하나된 목소리로 더욱 밝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는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을사년을 맞아 경북의 유림이 한 자리에 모여, 지방시대를 이끄는 웅도 경북과 갈등과 혼란으로부터 안정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은다. 오는 21일(금) 오전 10시 안동 그랜드호텔 2층 그랑포레홀에서 ‘2025년 경상북도 유림단체 신년교례회’가 개최된다. (사)경북유교문화원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유림단체 신년교례회는, 경북도민과 경북 유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어갈 지혜를 나누고자 마련된다.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에서 경북을 대표하는 유림과 각계 지도자가 모여 ‘웅도 경북’의 기상을 재확인해 단결을 도모하고, 전통 유림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지역사회의 시대적 사명감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년교례회는 현재 겪고 있는 정치, 경제적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을 위한 유림의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립예술단의 가야금 3중주 축하공연 ▲지난해 경북 유림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문묘 배례 ▲상읍례 ▲참석자 인사 및 덕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경북 시군 향교 전교, 성균관유도회 회장, 문화원장, 담수회
금강송면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남광수, 새마을부녀회장 김영자)는 지난 2월 14일 금강송면 삼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하여 군의원, 여러 사회단체장,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별 윷놀이대항전, 초대가수 공연, 노래자랑 및 행운권추첨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윷놀이대항전은 총 32개의 조가 출전하여 3판2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등 광회1리팀, 2등 삼근1리팀, 3등 삼근2리팀, 4등 광회2리팀 순으로 결정되었다. 장신중 금강송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는 모든 걸 다 잊고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오늘의 화합된 모습으로 금강송면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한국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회장 신주성)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하여 윤영경 부의장 및 군의원, 임기진 도의원, 생활개선 경상북도연합회 김숙자 회장과 각시군 생활개선회장을 비롯한 농업인 단체장 등 내외 귀빈들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이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제17대 윤훈경 회장이 이임하고, 제18대 신주성 회장이 취임했다. 새로 취임한 신주성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의 목표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회원 간의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 공동체에서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단체가 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신 윤훈경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신주성 회장님의 새로운 리더십과 아이디어로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를 한층 더 성장시키고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쌀을 찬조받아 지역의 독거노인이나 차상위 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사단법인 한국생활개선 영덕군연합회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회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이인순 회장과 제15대 김계화 신임 회장의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의 기관단체장들과 한국생활개선 경상북도연합회 홍말순 수석부회장 및 시·군 회장들이 참석했다. 이인순 전 회장은 “소임을 마치고 한발 물러서게 되지만 회원분들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자랑스러운 생활개선회의 정신과 실천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계화 신임회장은 “생활개선회가 농촌사회를 이끄는 여성 리더로서 회원들의 결속력 강화는 물론, 행복한 가정, 활력 있는 농촌사회 건설, 농촌 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생활개선회가 우리 시대의 한 주체이자 농업인으로서 힘든 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농촌 가정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온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공동체의 번영과 군정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초석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15대 회장단은 향후 2
안동시가족센터(센터장 유하영)는 2월 13일(목) 가족센터 강당에서 「2025 아이돌보미 공감 소통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돌보미 180여 명이 참석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에 있어 아이돌보미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권기창 안동시장이 참석해, 안동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며 아이돌보미들과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안동시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 사업을 안동시 가족센터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본인부담금 지원을 확대해 자녀 양육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유하영 센터장은 “아이돌보미의 역량을 강화해, 이용 가정이 믿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돌봄서비스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 키우
군위군은 14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16주기를 맞아 군위읍 용대리에 위치한 추기경 생가에서 추모 참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이정욱 신부, 박세준 문화원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추기경의 삶과 사랑·나눔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수환 추기경은 8남매 중 막내로 대구 외가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군위에서 보내며 군위보통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전신인 성 유스티노 신학교에 입학하며 신앙의 길을 걸었다. 2009년 2월 16일, 향년 87세를 일기로 선종한 그는 “그동안 많이 사랑 받아서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용서하십시오.”라는 유언을 남기며 이웃 사랑과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진열 군수는 “추기경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배려와 봉사의 정신으로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3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13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추경예산안 1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주요 안건으로는 우승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양군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영양군수로부터 제출된 「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 관리 및 운영 조례안」,「영양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양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있으며, 20일 2차 본회의에서 18건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하였다. 장수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산불 피해 복구와 민생 안정,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예산이 반영되었으며, 한정된 재원 내에서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편성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건전한 재정 운영과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2024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진단 결과, 최하등급인 “마”등급을 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0일 실시된 예선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경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에 따라 김 예비후보는 현직 이철우 도지사와 본경선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됐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도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경북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도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북이 직면한 인구 감소, 산업 구조 전환, 지역 소멸 위기 등 중대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비전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본경선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본 경선 기간 동안 민생과 경제, 청년과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한 공약을 구체화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북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가 누구인지 도민 여러분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도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며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도지사는 2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민의 선택을 다시 한번 받기 위한 공식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이 도지사는 이번 선거를 통해 3선 연임에 도전한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이 도지사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선거 슬로건을 발표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과감하게 결단 내렸고, 한 번 뜻을 세우면 뚝심있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우직한 경상도 리더십을 나타낸다고 캠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보수 정치의 위기로 대구경북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 등 그 동안 당이 어려울때마다 뿌리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신의를 보여 경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도민들의 신뢰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 측은 선거 캠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단절 없는 도정의 연속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그동안 다져온 도정의 기반을 주춧돌 삼아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고, 이를 통해 경상북도의 확실한 발전을
경상북도는 3월 20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합동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20개 시군 및 대학의 학, 석, 박사 과정 입학생과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올해 도민대학 입학생은 총 1,014명으로 학사 815명, 석사 151명, 박사 48명으로 학사과정 20개 시군, 석사과정 4개 대학, 박사과정 2개 대학에서 각각 운영된다. 행사는 지난해 졸업생들의 축하영상과 도민행복대학 활동 영상을 상영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입학생 대표 선서(김천 김준만, 경주 로렌조 메리 안또넷)와 함께 배지 수여, 총장 인사말, 배움에 대한 열정을 축하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져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배우는 즐거움 행복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행복대학은 21년도 학사과정(19개 시군)을 시작으로 22년도 석사과정(4개 권역), 23년도 박사과정(2개 권역)을 차례로 개설하여 경북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수준 높은 강의, 자격증 취득 기회 제공, 다양한 체험 및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지역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또한 입학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