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도시들이 참여해 관광 협력과 교류를 추진하는 국제기구인 글로벌 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제46차 TPO 집행위원회’가 1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에서 열려, 천년 고도의 역사·문화 자산과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개최지 경주시를 비롯해 의장도시 부산, 김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이포, 베트남 호치민시, 중국 광저우시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TPO 집행위원회는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의결하고, 회원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영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을 논의·의결했다. 특히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TPO 공동홍보설명회(JPP)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 도시들은 국내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각 도시의 핵심 관광자원과 인센티브 정책을 소개하고, 해외 회원도
다음달 1일부터 경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청소년 요금이 전면 무료화된다. 경주시는 18일 열린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주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교통카드를 이용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도는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며,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요금이 전액 지원된다.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구입한 뒤 생년월일을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다만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어린이 800원, 청소년 1,200원)이 적용된다. 이번 조례는 어린이·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육·문화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으로 집계됐다. 경주시 거주 어린이·청소년은 지난해 말 기준 2만 2,664명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
영주시는 선진 장례문화 정착과 친환경 장사시설 확충을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에 나선다. 공모 기간은 3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90일간이며, 유치위원회 대표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받아 영주시청 노인장애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10만㎡ 내외 규모(가용면적 5만㎡ 이상) 부지로, 화장시설 4기를 비롯해 봉안시설, 자연장지, 산분시설, 부대시설 등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규모와 시설 운영 방식은 향후 추진위원회 심의와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후보지는 주민동의율과 접근성, 환경성, 민원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서류심사와 타당성 조사, 현장조사 등을 거쳐 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시는 유치 지역에 40억 원 규모의 기금지원사업을 비롯해 화장장 사용료 일부 지원,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또한 영향지역과 해당 읍·면·동에도 기금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종합장사시설 유치를 적극 홍보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
봉화군은 18일 새마을금고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과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박현국 군수,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 봉화군의원 등 관내 기관ㆍ단체장과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과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 구성 보고,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표 선서는 이현승(축구)와 정은선(베드민턴)이 남녀 대표로 선의의 경쟁과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라는 슬로건 아래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230명의 선수가 15개 종목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화 체육회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결의에 가득 찬 봉화군 선수단의 모습을 보니 무척이나 자랑스럽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후회 없이 멋진 경쟁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애쓰신 선수단, 임원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대회 기간 동안 부상
포항시는 19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정득 남구청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공동 안전지킴이는 행정과 기업, 유관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협력
안동시는 3월 18일(수)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지사장 이후자)에서 지역대표 프리미엄 쌀인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첫 진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양반쌀 재배 농가를 비롯해 안동시와 농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동 양반쌀의 성공적인 유럽 진출을 기원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에 유럽으로 수출되는 ‘안동 양반쌀’은 경상북도가 선정한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린 지역 대표 프리미엄 쌀이다. 특히 외관이 깨끗하고 구수한 향과 단맛이 뛰어난 ‘영호진미’와 ‘백진주’ 품종으로 구성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총 100톤 규모의 물량을 순차적으로 출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안동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향후 전 유럽으로 수출처를 늘려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내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진출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외 판촉 행사와 식품 안전성 검사, 수출용 포장재 제작 등을 적극 지원해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360억 원 증액 편성해 3월 18일(수) 안동시의회(임시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를 지원하고,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안동시 올해 총예산 규모는 당초 1조 6,640억 원에서 1조 8,000억 원으로 8.2%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030억 원 증가한 1조 6,130억 원, 특별회계는 330억 원 증가한 1,870억 원이다. 시는 우선 서민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민생 안정 예산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103억 원) ▲중소유통 물류센터 태양광 설치(2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산불 피해의 항구 복구를 위해 ▲산불피해지 위험목 벌채(70억 원) ▲계명산 자연휴양림 복구(67억 원) ▲문화유산 긴급 보수(33억 원) 등을 반영해 산림 복원과 재해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는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47억 원) ▲낙동강변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18억 원) 등을 포함했다. 이와 함께 농
영양군은 19일 영양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및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날인 1958년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조합한 3월 19일로, 의용소방대원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의용소방대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환영사 및 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 간 오찬 및 환담의 시간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의용소방대원과 관계자들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도지사, 소방서장, 군수 등 각급 기관 표창이 수여되어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의용소방대원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각종 재
울진군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을 운영한다. 울진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근로자 80명을 최종 선발하고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은 3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안전관리자 2명, 기술인부 24명, 일반인부 53명, 업무보조원 1명 등 총 8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산림을 건전하고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주민들에게 산림바이오매스인 톱밥과 땔감으로 공급함으로써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우려목과 산불 피해목을 중심으로 경관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톱밥 생산, 겨울철 취약계층 땔감 지원, 산불 피해지 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교육과 작업장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여
울진군은 울진 농업의 대전환과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입학식을 지난 3월 12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녹색농업대학은 오는 10월 1일까지 약 8개월간 10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울진군 농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 과정은 지역 대표 전략작목과 연계한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 ▲사과과 ▲농산물가공창업과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82명이 입학해 교육에 참여한다. 이번 21기 과정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실습과 지역농업의 현안 해결과 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는 신규 농업인과 청년농업인, 그리고 귀농인들이 울진군의 대표작목 중심으로 즉시 적용가능한 기술습득에 중점을 두었다. 사과과는 선도 농가 및 전문가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울진 사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농산물가공창업과는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농산물가공교육관 장비 활용 실습을 통해 시제품을 직접생산할수 있도록 구성돼 실질적인 창업 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울진군농업술센터 관계자는“녹색농업대학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확정하면서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왜곡 내용을 반영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검정 결과가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과 영토 인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하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왜곡된 표현은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적 현실을 외면한 부당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 정부에 독도 관련 왜곡 표기의 즉각 시정, 올바른 역사교육 실시, 독도 관련 도발 중단,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성만 의장은 “교과서는 미래세대가 역사를 이해하는 출발점”이라며 “과거를 왜곡한 채 미래를 말할 수는 없다. 일본은 독도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고 책임 있는 역사교육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왜곡된 역사교육은 잘못된 인식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게 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독도 수호 의식이 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도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역사
경상북도는 3월 24일 경산에서‘아이시티(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재활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김유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의 선천적·후천적 장애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기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문화된 재활기기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경산시와 함께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91억 원을 투입해 경산시 미래로 118(경북권역재활병원 인근)에 지상 2층규모의‘아이시티(ICT)융복합어린이재활기기실증센터’를 조성했다. 이 센터는 장비시험실, 재활훈련분석실, 사용성평가실, 시제품 제작실, 전자계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용 3차원(3D) 프린터, 재활운동장치, 근력측정장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스템 등 41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재활기기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신뢰성 검증,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4일 의성군 방문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도민 소통을 가진 데 이어, 오후에는 의성군을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 날 오전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 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차례로 만나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논의한 뒤,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공약에 즉각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오후에는 의성종합체육관 광장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성 당협 소속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의성은 신공항을 통해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관문”이라며,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의 거점으로 도약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유목민이 아닌 정주민 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확고한 철학”이라며, “의성이 살아야 경북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신념으로 의성을 지방시대 전초기지로
군위군은 24일 오후,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관내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군위생활체육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슬로건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민 모두가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