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11월 28일, 29일, 12월12일, 13일 4회에 걸쳐 영양군청 6급 팀장 전체를 대상으로‘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26조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사업장 내 모든 근로자에 대한 산업재해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업무 수행을 위해 6급 팀장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해설과 지도 감독 사례 ▲위험성평가의 개요와 활용방안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관리감독자의 역할 및 임무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산업안전정책방향 등 이었으며, 특히 전문 강사를 통해 이론과 현장 중심의 교육, 관리감독자의 안전 보건 관리에 대한 직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떠한 작업도 이뤄져서는 안된다.”라고‘안전’을 강조하였고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모두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12월 13일 폐회식을 끝으로 11월 14일부터 3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76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등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의결·처리하였다. 특히 이번 정례회 기간 중 11월 14일부터 11월 22일까지 9일간 집행부의 업무현황 및 사업추진실태를 파악해 잘못된 점을 시정하고 대안을 찾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시정 및 처리사항 88건을 요구하였고, 61건의 사항에 대해 건의했다. 또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에 대한 수정안’을 발의하였는데 그 내용으로는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행사용직원단체복구입 외 29건에 12억8천3백3십5만2천원을 감액, 표준기록관리시스템 노후장비교체 외 12건에 5억8천1백5십만원을 증액, 재해재난예비비로 7억1백8십5만2천원을 증액하였으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중 수입의 기타회계전입금 1억을 감액, 지출의 일반예치금 외 1건에 1억을 감액하였다. 청송군이 상정한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의원들의 심도 있는 검토 끝에 기정예산 5,585억원 대비 0.9% 증가된 5,635억원으로 최종
포항시는 ‘해오름동맹 정책포럼’이 12일 상생협력과 미래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울산연구원 주관으로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오름동맹 지속가능한 발전과 해오름산업벨트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주제로 포항·울산·경주 지역의 산업구조 전환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안승대 울산시 부시장,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등 해오름동맹 관계자를 비롯한 울산연구원 및 지역균형발전 분야 관련 석학 등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는 해오름산업벨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이날 포럼에서 황주성 울산연구원 연구위원은 ‘해오름산업벨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의의와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고 박경헌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장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주도 초광역권 육성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동국대 강태호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패널토론에서는 송우경 산업연구원 원장, 이문희 경북연구원 연구위원, 홍성호 충북연구원 연구위원, 김정섭 UNIST 교수가 논의를 진행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포럼으로 포항-울산-경주 지역이 직면한 지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의성군수 김주수)는 12월 11일(수) 오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민선 8기 제1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협의회장인 김주수 의성군수 등 도내 22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안동시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의성군수 주재 하에 건의사항에 대한 회신결과와 시군 건의사항 및 홍보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안동시립합창단이 ‘안동역에서’ 등 안동만의 특색있는 노래를,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선보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중교통 광역환승 손실보전 도비지원 ▲학생부 종합(농어촌 학생) 지정 요건 완화 ▲조림사업 하자보수에 대한 관련 법규 신설 건의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도비 보조 총 4건의 건의 사항과 시군별 홍보사항 등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오늘 안동을 찾아주신 시장, 군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4년을 마무리하는 정기회의를 안동에서 개최하게 돼 영광이며, 경상북도 발전을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동행하는 22개 시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시장군수
봉화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 군에서는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의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경품 추첨은 박현국 봉화군수가 직접 추첨했으며, 추첨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군 감사팀장 및 공보팀장이 입회한 가운데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방식으로 이뤄졌다. 추첨은 올해 재산세 및 자동차세 등 10만 원 이상 납기 내 납부자 중 체납내역이 없는 납세자 2,72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중 100명이 당첨됐다. 당첨자에게는 지급증서와 함께 3만 원 상당의 봉화사랑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방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우창하)는 11일 의회청사 2층 회의실에서「안동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수학여행 코스개발 및 모객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3개월에 걸친 연구를 마무리했다. 600만의 잠재적 고객을 품은 교육관광은 코로나19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관광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연구는 안동시의 풍부한 문화·역사적 자원을 기반으로 교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연구 성과로 안동을‘글로벌 교육 관광지’로 브랜딩하고 국내외 학생 모객 목표를 설정하여 세분화 된 교육관광 코스개발, 지역 자원의 활용 극대화, 글로벌 교육 관광지로의 성장 전략을 담고 있다. 특히 교육관광 코스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방문자들이 간편하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안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교육여행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관광 관련 정책과 조례 제정을 검토해 나갈 것으로 밝혔다. 우창하 연구단체 회장은 “이번 연구는 안동시의 교육관광 발전 가능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기회가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의원(포항, 국민의힘)은 11일 제351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해안 심해 석유·가스전 탐사 시추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예산이 거대 야당의 일방적 삭감으로 인해 중대한 위기에 처했다며, 예산 복원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 의원은 먼저,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대한민국을 산유국으로 도약시킬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석유와 가스 부존 가능성이 높은 7개 유망구조가 도출되었고,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가스전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며, 이는 우리나라 전체가 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4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여당과 합의 없이 산유국의 희망을 담은 대왕고래 프로젝트 예산의 98%에 달하는 497억 원을 일방적으로 삭감하였고, 10일 야당 단독 수정을 거친 감액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되었다고 전하며, 이는 경북도민은 물론, 전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 처사라 비판하고, 경북도와 지역 정치권이 나서 예산을 복원하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수당인 야당과의 협상에 나서
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석)는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25년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2025년도 안동시 예산안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해 총 1조 6,060억 원으로, 2024년 본예산 대비 1,460억 원(10%) 증가했다. 김호석 위원장은 “현안의 우선순위에 따라 지역경제 회복과 저출생 극복 및 사회적 약자 지원에 주안점을 두고 예산심사에 임하겠다”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편성으로 시민의 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호석(위원장)·김순중·박치선·손광영·여주희·우창하·이재갑 위원 등 총 7명이며, 이번 예결위에서 심사한 예산안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지난 10일 정부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민생안정을 이끌 2025년도 국가투자예산 1조 5,18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5년 예산은 전년 대비 1,076억 원(7.6%) 증가했으며, 확보된 신규사업은 54건 1,024억 원, 계속사업은 164건 1조 4,159억 원이다. 정부의 건전재정 운영 기조와 사상 첫 증액 없는 감액예산안 의결이라는 상황에도 확보액이 증가했으며, 특히 신규사업 확보액이 219억 원 증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을 비롯해 큰 힘을 보태준 김정재 의원, 이상휘 의원, 경북도 관계자, 시·도의원, 정치권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정부 추경예산 편성과 2026년도 국비 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요 신규사업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하관로 인프라 구축(71억)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2단계)(18억) ▲No-Code 제조 기술 혁신생태계 구축(23억) ▲오일-가스 해저 분리시스템 실증 기술 개발(30억) ▲배터리, 반도체 특성화 대학원 지원(60억) ▲포항시 남부생활권 농촌협약(28억) 등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SOC
봉화군은 지난 10일 2024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에서는 매년 평생교육 활성화와 학습문화 확산을 촉진하고자 도내 22개 시군의 평생교육 추진시책 4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봉화군은 △내실 있는 평생학습체제 구축 △양질의 도민행복대학 운영 △연대와 포용의 장애인 평생학습 추진 △학습자가 주도하는 배달강좌 운영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과 발전 등 2024년도 추진시책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위해 군민 누구나 소외됨이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평생교육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 2년 차인 봉화군은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교육 발굴과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재교육, 성인 진로개발역량 향상교육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영국 ‘햄튼 코트 팰리스 푸드 페스티벌(Hampton Court Palace Food Festival)’에 참가해 안동의 음식과 문화를 홍보했다. ‘햄튼 코트 팰리스 푸드 페스티벌’은 매년 8월 헨리 8세의 거주지로 유명한 햄튼 코트 궁전에서 열리는 대규모 미식 축제로, 세계 각국의 음식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와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안동의 고조리서「수운잡방(需雲雜方)」에 기록된 전계아법(煎鷄兒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고기 육찜을 선보여 현지 미식가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또한 한복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의상을 활용한 포토존, 딱지치기ㆍ제기차기ㆍ투호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 영수증 포토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안동 홍보관에는 7,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런던의 유력 일간지 런던 포스트에서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현지 언론의 관심도 집중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음식과 문화의 매력이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유럽 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민생 경제 회복과 소비 심리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안동사랑상품권 이용자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류형과 모바일 상품권 모두 구매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 인당 월 구매 한도는 지류형은 기존과 동일한 30만 원이며, 모바일 상품권은 9월 한 달간 70만 원, 10월부터는 60만 원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류형 상품권 30만 원을 25만 5천 원에, 모바일 상품권 70만 원을 59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모바일 상품권은 9월 한 달간 결제액의 5%를 최대 3만 5천 원까지 추가 적립해 실질 할인율이 약 20%에 달한다. 안동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총 728억 원 규모(지류형 218억 원, 모바일 51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ㆍ도비 139억 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혜택 강화는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비 여력을 확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소비 심리 개선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황재철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영덕)은 경상북도 소관 기반시설인 도로와 항만의 노후화에 대비해 ‘성능개선충당금’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경상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해당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로·항만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관리계획의 구성 항목을 구체화하고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성능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성능개선충당금 적립 근거를 새롭게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폭풍과 침수 위험이 빈번해지고, 이로 인해 기존 항만 시설의 마모와 손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지관리 비용과 안전 확보를 위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례안은 항만 시설의 장기적 안전성과 기능을 확보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황 의원은 “우리나라 경제성장기에 건설된 주요 기반시설이 빠르게 노후화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경북 소관 항만 17개 중 94%가 20년 이상 된 시설로, 조속한 성능개선 재원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은 “성능개선충당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8월 27일(수) 교육지원청 및 청송도서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층 대회의실에서 제39대 신덕섭 교육장 퇴임식을 가졌다. 신덕섭 교육장은 경북대학교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9년 경주공업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하여, 경주교육지원청 장학사, 화랑교육원 교육연구사를 지냈고, 이후 금오고등학교 교감,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영천여자고등학교 교장,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을 끝으로 36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루리 한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부임하여 진로 진학설명회, 재택 당직 근무, 적극 공무원 선발 수여, 관사 입주 규정 정비, 학교 택배 서비스를 시행하였고, 학교별로 운영해 오던 예술발표회를 청송교육축제로 승화시켜 모든 학생에게 관람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교육의 중심은 학생’이라는 신념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소중히 여겨 청송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퇴임사에서 신덕섭 교육장은 “보람과 영광스러운 정년퇴임을 맞이하여 모든 교육 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남은 교육 가족 여러분들이 앞으로 청송교육을 잘 뒷받침해 주실 거라 믿는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