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기록적인 산불로 발생한 피해 복구 및 지원에 봉사자들의 손길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산불 발생 즉시 산불현장지휘본부 내에 통합자원봉사단을 설치한 울진군은 자원봉사 인력을 모집ㆍ배치하는 등 자원봉사활동 총괄을 통해 진화뿐만 아니라 이재민 지원에 힘쓰고 있다. 지난 15일까지 약 7,000명의 봉사자들이 생업을 뒤로하고 현장 곳곳에서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는 이재민 임시거처인 덕구온천호텔을 중심으로 급식지원, 이동세탁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혹시 모를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위해 투입된 인력에 식사를 비롯한 각종 지원도 계속 진행 중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내 일처럼 달려와 현장에서 헌신하는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2년 노후상수도정비 추가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는 최근 노후상수도 시설의 안전강화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환경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급히 정비가 필요한 노후상수도 시설에 대해 노후상수도정비 신규사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한 사업이다. 울진군은 노후 정수장 개선 추진분야에 울진정수장 전면개량 및 배수지확충(Q=4,000㎥/일)으로 응모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지방환경청 현지평가 및 3차 PPT 발표를 통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확보된 사업비 49억 5,000만원(국비 24억 7,500만원, 도비 7억 4,250만원, 군비 17억 3,250만원)으로 처리용량 6,000㎥/일인 울진정수장을 전면개량하고 배수지를 확충(Q=4,000㎥/일)하는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년 울진군 수도정비기본계획과 기술진단 결과에 따르면, 1977년에 설치된 울진정수장 배수지는 체류시간이 약 5시간으로 환경부 제정 상수도 시설기준인 배수지 체류시간 12시간 이상을 만족하지 못하여 관로 사고 발생 시 배수지 용량 부족 문제가 있어 왔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배수
전찬걸 울진군수가 16일 울진 산불 발생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전 군수는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진 대형 산불의 진화를 위해 고생한 여러 관계기관과 출향인, 그리고 지역 안팎으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였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피해 범위가 광범위하고 재산 피해가 심각해 군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울진군은 피해 주민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확한 피해 조사와 더불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조기에 확보해 둔 72동을 우선 활용하여 설치할 예정이며, 4월까지는 입주가 가능하도록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지원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송이 채취 농가에 대한 지원 방안도 강구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민 구호 외에도 피해가 극심한 산림 복구와 재난 폐기물 처리 등도 신속하게 추진하여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산불을 겪으며 각계각층의 도움과 응원 덕분에 절망적인 순간에서 희망을 보았다”며, “이재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 등에 동참을 부탁드린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금번 울진,삼척지역 대형산불 진화와 관련하여 3월 15일 최병암 산림청장님을 모시고 전 직원이 함께 향후 산불예방 진화활동 개선 및 복구방안을 위한 자체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진화장비 확충 및 고도화, 소방 지자체와 협업 강화, 공중(헬기)-지상(인력) 진화인력간 연락체계 강화, 산불예방임도확대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산림보호 핵심구역에 대한 산불감시, 진화, 복구 등에 대한 산불방어시스템의 전반적 재정비 및 단계적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금번 산불 진화 경험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향후 발생할 대형 산불에 좀 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으며, 앞으로도 500년 금강송 숲을 비롯한 푸른 숲을 지켜내기 위해 산불예방 및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향후 발생할 산불에 대비하여 산불예방 및 진화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직원들과 결의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
‘짜장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화성 서봉사 운천 스님이 울진교육지원청 전 학생과 교직원을 위하여 떡을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운천 스님은 3월 15일(화) 울진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산불피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교직원을 위하여 떡 5,000개를 기부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권오진 교육장은 “짜장 스님의 떡 기증에 감사하다.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 속에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위로가 될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4일 울진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산불 진화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 장관은 산불 피해가 심한 북면 검성리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봄철 영농안정을 위해 신속한 복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에 대하여 논의했다. 경상북도와 울진군은 농기계 및 농산물가공시설 등 재난지원금 제외 대상 시설물 등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을 건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산불피해 농업인들에게 볍씨, 씨감자 등 파종용 종자 공급과 농기계 무료임대, 농기구 공급, 피해 가축 긴급 진료 등을 통해 신속한 영농 재개를 돕고, 더불어 재해를 입은 이재민과 농업인의 생활 및 경영안정을 위해 이재민 구호용 정부양곡 무상 공급, 재해대책경영자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주민들의 빠른 영농 재개와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는 피해 복구비 지원과 함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현장에 동행한 전찬걸 울진군수는 “산불로 인한 피해에는 농업 시설뿐만 아니라, 울진
울진군은 15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산불 피해 현장에 방문한 자리에서 수습과 복구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인 지난 4일 밤 울진국민체육센터를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했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피해가 극심한 검성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이재민들이 임시 거주 중인 부구3리 마을회관으로 이동해 이재민들의 피해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위로의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함께한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재민들의 주택 재건축에 따른 건축비용을 정부 차원에서 지원 검토해 줄 것과 농축산농가에 대한 보상과 함께 보상목록에 없는 송이 피해 농가에 대해 정부재난지원금으로 지원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번 산불의 경우 사회재난으로 분류되어 지침상 이재민 주택 복구비와 관련된 지원은 없고, 주택 전파 시 주거비 1,600만과 최대 8,840만원의 복구자금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 조건은 20년 상환 기준으로 대다수의 이재민이 고령층인 것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신청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송이 피해의 경우 현재까지 신고된 농가만 약 305건이고 향후 신고건수가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학년도 울진교육계획 추진을 위한 학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3월 1일자로 전입,전직,승진한 초,중,고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고, 각 학교에서 내실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각 과별 추진사항과 업무 계획을 안내했다. 학생 주도형 수업 실천. 학습지원 플랫폼 ‘온학교’, 생활지도,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학교지원센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물품 및 방역 인력 지원 계획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특히, 피해 학교와 학생 지원을 위하여 긴급 심리 상담 지원과 대용량 공기청정기, 소화기, 학용품, 원격수업용 노트북 등의 물품 지원,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과 인력 지원, 찾아가는 의료지원, 학교 정화 및 청소 등의 다양한 지원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울진교육지원청 권오진 교육장은 ‘코로나19와 산불피해가 겹쳐 일선 학교가 힘든 상황이다.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의 역량발휘가 중요하다. 학생들의 온정한 교육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3월 11일 울진 산불피해 현황 파악을 위해 교육지원청을 찾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학생 및 교육 시설 피해 현황을 설명한 후 향후 대응책을 논의했다. 울진교육지원청과 교육부,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논의에서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대형 산불로 더욱 큰 고통을 당하고 있는 울진지역 교육관계자를 위로하면서 피해 교육 시설 복구와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교육 시설 복구를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와 협의하여 직접 피해 시설 신속 복구 및 화재에 약한 건물 드라이비트 마감재를 교체하겠다고 밝혔고, 피해 학생 지원으로 원격수업용 노트북 지원, 공기청정기 설치, 학생 심리 상담,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과 인력 지원, 찾아가는 의료지원, 학교 청소 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유 부총리는 울진 관내 교육 시설 피해 현장(온양지구 교직원 연리관사)과 학교를 방문하여 새 학기 등교 수업과 오미크론 확산 등이 겹친 학교 현장이 걱정이라면서 산불피해 현황을 파악한 후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울진군은 오는 15일부터 관할 읍·면 보건지소를 통해 지역 내 임신부에게 무상으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배부한다. 울진군보건소는 현재 임신 중인 여성이 주 1~2회 사용할 수 있도록 신속항원검사키트를 10개씩 지원하며, 수령을 원하는 임신부는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소재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키트를 수령할 때는 신분증과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한 임신 확인서 또는 임신부 수첩을 지참해야 하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는 배우자나 직계존속 및 형제자매가 가족관계증명서, 임신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대리수령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울진군보건소 모자건강팀(☎ 054-789-5052)으로 전화하면 된다. 전화모 울진군보건소장은 “감염에 취약한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배부해 임신부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지난 18일 영주시청 강당(3층)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보조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21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또는 주민자치회)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단계별 추진 절차 △공사 업체 선정 기준 및 유의사항 △제출 서류 작성 요령 △관련 법령 및 서식 활용 방법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도 해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벽 도장공사 △단지 내 도로 및 가로등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석축·옹벽 보수 및 우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삶을 나누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지원이 이루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제11대 사장이 18일 취임했다.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사장은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 세계 원자력발전 산업계에서 우뚝서자”라고 강조했다. *승풍파랑(乘風破浪): 바람을 타고 파도를 깨며 나아간다 김회천 사장은 특히,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위해 추진해야 할 방향으로 ▲안전 최우선 ▲가동중 설비의 안정적 운영 및 효율성 제고 ▲차질 없는 신규 원전 건설 추진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사회적 수용성 확보 ▲원전 해체 안전성 및 기술력 강화로 신규 세계시장 선도 ▲에너지 전환 시대의 미래 경쟁력 확보 ▲해외 사업 수주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민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부터의 사랑과 신뢰 등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안전성 확보는 한수원 존립의 필수적인 가치”라며, “설비의 돌발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 및 속도감 있고 안전한 건설”을 당부했다. 또, “지역과의 상생을 원칙으로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전문성을 강화할 것, 신규 양수발전소의 적기 건설, 노후 수력과 양수발전소의 현대화” 등도 강조했다. 해외 사업과 관련해서는 “대형원전과 SMR을 투트랙으로 원전 시장 선점 전략을 수립해
‘경북 산불 특별법’에 따른 추가지원과 사업들이 본격화되고 있다. 산불 피해에 대한 추가지원 신청 접수* 등 피해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3월 19일,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 로 지정, 고시했다. * 추가신청접수 : `26.1.29.∼`27.1.28./ 시군 행정복지센터 (집중신청기간 `26.1.29.∼4.30.) 산림경영특구는 초대형 산불 피해산림을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특별법에 반영된 것으로, 피해지역 산림을 체계적으로 경영하여 산주 소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5개 시군 및 피해주민들과 산림경영특구 지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참여 산주 동의가 가장 먼저 완료된 의성군 점곡면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게 된 것이다. 해당 특구는 총면적 425ha 규모로 51필지의 산지가 편입되었으며, 사업 시행은 의성군산림조합이 담당한다. 또한 대상지 일대에는 약 15㎞의 임도가 구축되어 있어 산림사업 추진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산림경영특구로 지정되면 지역 여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2026 울진군 자원봉사 아카데미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정리수납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되며,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이 포함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주방·거실 등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건 정리를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향후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며“양성된 전문가들이 소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