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국가 비상대비훈련인 「2023 을지연습」에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참여한다. 을지연습에 앞서 준비보고회를 실시하여 전 직원이 이번 을지연습의 추진방향, 일자별 주요 연습 계획 등을 숙지하였으며, 안보교육 및 실전적인 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올해는 전시재난 및 재해에 대비하여 가상 시나리오에 따른 전시 현안과제토의와 기관 소산훈련, 비상급식 훈련 등 실질적인 위기대응 능력향상과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나아가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위하여 관내 주민과 주변 학교 학생 및 유치원 원생들을 초대하여 소방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을지연습을 통하여 평시 뿐 아니라 전시상황에서도 산림행정의 기능이 유지되도록 전 직원이 참여하여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안전사고 없이 마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은 지난 16일 춘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춘양면사무소 및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조성 사업인 ‘늘봄춘양’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춘양면사무소 신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진행 중으로,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군의원, 주민협의체 위원,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기본설계(안)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춘양면사무소는 1989년 12월 준공되어 33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정밀안전진단 결과 위험건축물 D등급을 받아 시설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봉화군은 춘양 의양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2021. 12. 선정)으로 총사업비 115억1400만 원을 확보해 현 춘양면사무소를 철거하고, 행정복지센터 및 도시재생 어울림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연면적 3,511.79㎡로 내외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오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주요 세부시설로는 △(1층)춘양홍보관, 공구대여실, 주민소통공간 △(2층)치매교실, 미디어실, 다목적소통실 △(3층) 늘봄건강돌봄실 등이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노후화된 춘양면사무소 신축으로 지역주민 소통ㆍ교류협력 공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국민불편해소 및 임업인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국민의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산림분야의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하여 운영된다. 산림청에서는 현장의 의견들을 청취하여 상반기에 숲경영체험림을 신규 도입하여 임업인이 추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사업자의 사업종류 확장을 위한 진입장벽을 완화하였으며, 산림복지서비스 이용료 감면 대상 확대 등 국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규제들을 개선하였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은 결국 현장에서 얻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에 내려졌던 태풍 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이강덕 포항시장은 환경정비와 피해 농가 조사 등 태풍 ‘카눈’에 대한 피해 후속 대책에 빠르게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태풍이 포항의 영향권에서 거의 벗어난 10일 오후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다가오는 주말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농작물 피해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후속 조치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오는 주말 지정 해수욕장 6개소의 정상 개장을 목표로 10일 오후부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해안 쓰레기 환경정비에 들어갔다. 도구해수욕장은 바다환경지킴이, 공공근로, 동해향토청년회, 해병대 1사단 등 인력 150여 명과 포크레인 등 장비 5대를 투입해 해양쓰레기 30여 톤을 우선 처리하고 11일 해수욕장을 정상 개장했다. 동해면의 빠른 조치로 오는 13일 예정된 도구해수욕장 조개잡이 행사도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칠포해수욕장도 11일 개발자문위원회와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칠포번영회 등 총 120여 명의 인원과 포크레인, 덤프트럭, 청소차 등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서 12일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피서지를 만들기 위해 “여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여, 관내 주요 관광지, 유원지, 하천, 계곡, 공원 등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45일간) 시행한다.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읍·면과 협조하여 관내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쓰레기 발생억제를 위한 홍보·계도활동 및 피서지 발생 쓰레기 수거 및 처리 체계 정비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피서객들이 집중되는 8월부터는 피서지에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고, 민원 및 무단투기 신고 등에 대처하고자 피서지 분리배출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쓰레기 상습 무단 투기지역 등 집중단속을 강화하여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피서지 내 종량제 판매점을 점검하여 봉투판매가격 준수여부도 병행하여 점검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작년 대비 많은 피서객들이 청송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방역과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기억에 남는 청송 여행이 되도록 휴가철 쓰레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제6호 태풍 「카눈」과 관련, 10일 아침 8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재난대응 대책을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청송군은 9일 오후부터 10일까지 태풍 「카눈」영향권에 있으며 특히 10일 낮 청송군 전역에 강우와 강풍 발생이 예상되었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9일 오후 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였으며, 태풍주의보가 발효되는 즉시 10일 자정 비상 2단계로 격상하였다. 이어서 10일 아침 8시에는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는 비상대책회의를 가지고, 각 부서별 재해대책 대응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주요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각 부서별 태풍 대비 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응할 것”을 강조하며, “부서장 및 읍면장은 특히 인명사고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현장점검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각 읍·면의 현장을 직접 찾아 “산사태 및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과 인근 마을 주민들을 사전에 경로당, 마을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군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훈)는 8월 7일 2023년도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공자 및 감리자와 함께 상반기 성과와 반성, 사업 추진 방향 설명 및 안전수칙 준수사항을 전달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장마철 많은 강우로 인한 지반 약화, 혹서로 인한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로, 안전사고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사고 예방방법과 올바른 대처방법 등을 숙지하였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토목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공사의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서 친환경적인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철저한 현장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울진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울진군 신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다. 응모 자격은 신청 후보지 부지 경계에서 2km 이내에 거주하는 세대주 50% 이상의 동의와 후보지 토지소유자의 50% 이상 매각 동의를 얻은 개인, 단체, 문중 대표, 마을 대표 등이다. 입지 조건은 부지면적 5만㎡ 이상 확보가 가능한 지역이며, 매립시설(35,000㎡ 이상), 소각시설(55톤/일), 재활용 선별시설(10톤/일) 등을 설치할 예정으로 도시계획지역 내 상업지역, 문화재 보호지역, 상수원 보호구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등은 제외된다. 군은 설치 지역에 약 100억원 규모의 주민편의시설 또는 주민지원기금(출연금)을 지원하고, 매년 폐기물 반입 수수료 또한 주민기금으로 지원한다. 또한, 일자리 채용 시 주변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도 제시하고 있다. 황석준 환경위생과장은“앞선 2차례 공모는 무산됐지만, 몇몇 지역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3차 공모 기간 내에 신청 대상지가 없을 경우 울진군 신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입지 선정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9월 중 주민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근종)는 4일(금)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에는 군위군 자원봉사자와 박수현 군위군의회의장 및 의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예천읍 한천체육공원 일대에 하천이 범람하여 생긴 토사 제거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연일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예천군 주민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게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8월 6일(일) 사무처 간부공무원 전원이 휴일을 반납하고 경북 북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영주시 순흥면 지역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김종수 사무처장을 비롯한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들은 35도를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현장에서 침수 주택의 토사 제거, 주변 환경 정리 등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으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배한철 의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휴일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며 “피해지역의 온전한 회복과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도의회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오늘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민생 현장의 다급한 목소리에 공감하며, 상정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해주셨고, 지원의 필요성과 시급성, 그리고 재정의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면서도 과감한 결정을 내려주셨습니다. 아울러, 성실한 설명과 적극적인 협조로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의결된 안건들이 회의의 결과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만드는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제289회 임시회 의결사항을 지체 없이 현장에 전달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 준비와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사업 추진 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보완 요구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이라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2월 3일, 제28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하였다.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는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하였으며, 군의회는 당초예산 6천 347억 원보다 143억 3백만 원이 증액된 총 6천 490억 3백만 원 규모의 일반회계 추경예산을 확정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현철 위원장은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면서,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의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하여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울진군의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어렵게 편성된 예산인 만큼, 해당 예산이 사업의 취지에 맞게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울진군(집행부)에 주문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집행부에서는 사업
군위군 기관ㆍ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현황 ▲고향사랑기부 공공기관 상호기부 동참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건을 의결하고 군위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진열 회장은“늘 바른 길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청산회원들 덕분에 군위군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해에도 풍부한 식견과 혜안을 바탕으로 군위의 미래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 단산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2026년 봄을 맞아 매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공원 내 분매원에서 열리며, 온실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한국 전통 매화분재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피기 시작해 3월 말 절정을 이루지만, 한국선비매화공원은 온실에서 분재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전국에서 가장 이르게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이른 봄의 정취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강인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며, 이러한 의미는 선비 정신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한국선비매화공원은 매화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약 150여 점의 매화분재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한국 전통 매화의 멋과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작품은 직립형과 수양형 등 다양한 수형으로 구성되며, 흰색·연분홍색·진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감의 매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분매원(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