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와 경상북도 방문단은 지난 26일 중국의 IT산업 발전상과 창업지원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 중관촌창업거리(Inno Way),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중관촌전시센터를 찾았다. KIC중국 김종문 센터장은 KIC중국이 위치한 중관촌창업거리의 전시관과 북경대 훈련캠프의 운영시스템, 중국의 창업시스템의 발전과정을 소개했다. 중관촌창업거리는 2014년 6월 북경시와 해전구의 공동 주도 아래 중관촌을 혁신과 창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건설된 플랫폼으로, 현재 50여 개의 각종 카페, 연구기관 등이 이 거리에 입주해 있다. 중관촌창업거리에 위치해 있는 북경대 창업훈련캠프는 북경대의 교육자원, 연구자원, 동문자원에 의존해 실전과 업종이론을 결합한 창업훈련, 풀체인의 창업인큐베이션을 통해 창업자에게 이론, 기술, 자금, 장소 등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한편, KIC중국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2016년 6월 베이징에 설립돼 한국기술창업 및 과학기술기업의 중국 시장개척을 지원하는 비영리 정부기관이다. 김종문 센터장은 설립 이후 한국과 중국의 과학기술 교류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의 현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2023년 12월 26일, 총 15명, 가나다 順> ◆ 2급 승진 : 2명 ▷지방시대정책국장 박성수 ▷동해안전략산업국장 장상길 ◆ 3급 승진 : 2명 ▷인사과 홍석표 ▷메타버스혁신과장 이정우 ◆ 4급 승진 : 11명 ▷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문태경 ▷기업지원과장 직무대리 박상배 ▷문화예술과 정연철 ▷투자유치실 권혁락 ▷과학기술과 류창근 ▷친환경농업과 김철수 ▷산림산업관광과 전영수 ▷감염병관리과 이민자 ▷공공시설과 노성호 ▷건축디자인과 한은정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김상국 인사이동조서(실국장 및 부단체장) <2024. 1. 1.字, 승진 및 전보 등 26명> ◆ 승 진 : 4명 ▷안전행정실장 박성수(2급) ▷포항부시장 장상길(2급) ▷교육파견 홍석표(3급) ▷메타버스과학국장 직무대리 이정우(3급) ◆ 전 보 : 7명 ▷환동해지역본부장 이영석(2급) ▷감사관 서정찬(3급(개방형직위)) ▷정책기획관 유정근(3급) ▷지방시대정책국장 정성현(3급) ▷건설도시국장 배용수(3급) ▷동해안전략산업국장 김병곤(3급) ▷인재개발원장 한승환(3급) ◆ 부단체장 : 6명 ▷포항부시장 장상길(2급) ▷칠곡부군수 임휘승(3급) ▷상주부시장
경상북도는 12월 2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권 대학병원장, 의사회장, 의료원장과 시·군 보건소장과 감염병관리 부서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중보건위기 극복, 상생·협력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20년 2월 신천지, 청도지역의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을 시작으로 3년 11개월간의 전례 없는 위기에 방역·의료 전 분야와 범부처 및 지자체에서 역량을 결집하여 헤쳐 나왔다. 지금은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낮아진 코로나19와 안정적인 방역상황, 충분한 의료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8월 31일부터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되어 일상으로 회복되고 있다. 오늘 성과대회는 코로나19의 일상회복과 함께 공공보건의료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것으로 경과보고, 우수기관 시상,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으며, `협력으로 극복하는 감염병 위기, 화합으로 도약하는 공공의료의 미래'라는 주제로 경북도민이 행복한 지방시대를 함께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먼저, 경과보고에서는 지난 4여 년간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에서 절실했던 도내 필수의료 보장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체계 확보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어진 우
경상북도는 21일 도청에서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대구ㆍ경북 권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필수 의료인력 확충과 지역 완결적 의료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정부의 방향에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밝히고 포스텍 연구중심의대와 안동대 국립의대 신설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필수 의료 전달체계 강화, 의사 인력 확충, 국가 지원체계 강화 등의 내용을 강조하며 정책설계 단계부터 지역 간 소통을 통한 정책 수립 의지를 밝혔다. 김건엽 경북대병원 공공부원장은 대구·경북의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수요 증가로 인한 필수·지방의료 공백 가속화와 지역 간 격차 심화를 설명했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과감한 인력·시설·장비 등 인프라 투자와 함께 국립대병원의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강조했다. 김철홍 포스텍 교수는 노벨생리의학상 역대 수상자의 37%가 의사과학자이며 바이오헬스산업의 성패와 신약 백신 개발 등 범국가적 보건의료 주권 확립 차원에서도 임상의사가 아닌 의사과학자로의 역할이 결정적이라고 언급했다. 이혁재 안동대학교 기획처장은 현재 수도권 위주로 운영되는 사립대와 광역시 중심의 거점국립대로는 의료 불균형을
경상북도는 2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3 경상북도 일자리대상 시상식 및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경상북도가 일자리사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협력해 온 시군과 수행기관, 기업의 일자리창출 유공자를 격려하고, 일자리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자 마련되었다. 세부적으로는 △2023년 경상북도 일자리사업 주요성과 상영 △일자리창출 평가 우수시군 시상 및 유공자 표창 △일자리혁신 아카데미 순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일자리창출 평가 우수시군 시상은 종합실적, 우수시책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종합실적 부문 대상은 칠곡군, 최우수상에 안동시, 고령군, 우수상 영천시, 문경시, 의성군, 영덕군 순으로 수상했으며, 우수시책 부문은 최우수상에 영덕군, 우수상에 경주시가 각각 선정되었다. 각 시군에는 시상금 100만원에서 500만원이 차등 지급된다. 2023 일자리창출 평가 우수시군 종합실적(7) : 대상 칠곡군, 최우수상 안동시, 고령군, 우수상 영천시, 문경시, 의성군, 영덕군. 우수시책(2) : 최우수상 영덕군, 우수상 경주시 종합실적 부문 대상의 칠곡군은 공모사업 전담부서 신설 및 신성장 일자리사업 적극 발굴, 취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올 한해 투자유치를 통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시군 관계자, 유공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은 총 7개 기업이다. 대상에 SK스페셜티㈜(영주), 우수상은 대영전기㈜(경산), ㈜보백씨엔에스(구미), 에코프로이노베이션(포항), 특별상에는 ㈜동천수(상주), 동원테크놀러지㈜(김천), ㈜태동테크(김천)가 수상했다. 이날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SK스페셜티㈜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패널 등에 사용하는 특수가스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올해 7월 경북도, 영주시와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신소재 제조공장 신·증설을 위한 5,000억원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등에 사용되는 특수가스(NF3, WF6 등) 생산량과 시장점유율 부문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주 가흥일반산업단지 및 SK스페셜티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시행함에 따라 다수의 직·간접적인 고용 유발 효과와 지역 재정 확대에 기여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대영전기㈜는 경산에 소재지가 있는 내연 기관 자동차
경상북도는 12월 18일 경북김천혁신도시에서 국토부, 경상북도, 김천시, 국회의원, 도·시의회, 및 국토안전관리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안전교육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김천시 율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국토안전교육원은 2021년에 김천으로 신축이전 결정되었으며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지 18,202㎡, 연면적 8,783㎡(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에 교육, 체험시설과 실습시설로 건축되며, 사업비는 토지매입비 81억 6천만원을 포함해 총 426억 6천만원이 투입된다. 국토안전교육원은 현재 진주교육장과 수도권(일산)교육장이 있으며, 시설물 전 생애주기 안전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토안전분야 교육기관으로서 건설기술인들에게 미래 비젼을 제시하고, 보다 빠른 정보와 실무·현장 중심의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원 이전이 완료되면 KTX김천(구미)역 및 경부고속도로 동김천IC와 인접한 편리한 교통으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오는 교육생의 접근이 용이하여 연간 9천여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상권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토안전교육원이 진주에서 김천으로 이전될
경상북도는 12월 15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상북도 디지털 전환 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경상북도 디지털 전환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곽호상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위원*, 디지털 전환 민간협의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미래농업연구원, 한국지식서비스연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포항공과대학교, 영남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경일대학교, 경북대학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중소기업 기술혁신협회, 대경ICT산업협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스마트데이터협회, 도내기업 등 소속 위원 30명 위원회는 지난 11월 제정된 「경상북도 디지털 전환 및 가상융합경제 활성화 조례」에 근거해 신설됐으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경상북도 디지털 전환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 자문역할을 맡는다. 출범식은 위원 위촉장 수여와 「경상북도 디지털 전환 기본계획」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계획은 지난 5월 「경상북도 디지털 대전환 기본구상」 발표 후 약 6개월 동안 “디지털 세상! 경상북도”라는 비전으로 여건, 정책변화를 반영해 4대 추진전략, 112개 세부과제, 5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민간조직인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박몽룡)가 14일 146만 3,874명의 유치 염원이 담긴 100만 서명운동 최종 서명부를 경주시에 전달했다. 경북도는 14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시의장, 박몽룡 범시민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원장과 100만 서명운동 유공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100만 서명운동 서명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100만 서명운동 추진 경과 영상 보고에 이어 최종 서명부 제막 및 전달 퍼포먼스를 가졌으며,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85일간 진행된 서명운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도지사 표창을 비롯한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이번 100만 서명운동은 범시민추진위원회 분과별 소속 단체가 중심이 되어 경북도내 전 시군과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의 활발한 참여로 146만명의 서명 동참을 이끌어내 시도민의 유치 염원이 유치를 희망하는 다른 광역도시에 비해 얼마나 절실한지를 드러냈다. 특히, 서명운동 과정에서 민간이 주
경상북도는 건설 기업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2월 1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건설인상 시상, 이웃돕기성금 전달,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기원 퍼포먼스,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박승직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등을 비롯하여 박한상 종합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이정철 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 등 회원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건설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건설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더 큰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인 발굴을 통한 사기 진작과 올바른 건설문화 확산을 위한 올해의 경북 건설인상에는 종합건설 부문 동인종합건설(주) 김성열 대표이사, 전문건설 부문에는 세원정밀 곽병철 대표가 수상했다. 또 건설협회 회원사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연말 이웃돕기성금으로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5천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4,202만원을 전달했으며,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소
봉화군은 최근 고물가 및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24일 읍면 팀장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봉화군은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 담당자들이 바뀐 지침을 정확히 숙지하여 군민들이 신청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차 신청 기간과 대상자 안내, 신용ㆍ체크ㆍ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 수단별 교부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화군은 정부 지침에 따른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되어, 타 지역보다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진다. 1차 지급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ㆍ한부모가족 50만원, 2차 지급대상인 소득하위 70%는 25만원을 지원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 신청은 4월 27일(월)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5월 18일은 7월 3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1, 2차 모두 2026년 8월 31일(월)까지이다. 사용기한 이후 자동 소멸된
영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내실화를 위해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지원청, 경찰서, 대학교수,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 보고 △2026년 아동정책 주요사업 점검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심의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 추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의 중점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아동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상위단계 인증 갱신에 필요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위원장은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목표와 중점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아동 관련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의 권리가
영주시는 지난 27일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 및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초기 상황판단과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재난 매뉴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상황 발생 시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보고·전파 체계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대응”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동해안을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새 중심으로 육성하고,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해양수산·동해안·북극항로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경북 동해안은 항만, 에너지, 수산, 관광, 해양과학기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 공간”이라며 “포항영일만항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연계한 투포트(Two-Port) 전략으로 경북을 하늘길과 바닷길이 만나는 글로벌 해양경제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먼저 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관문항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북방경제권 벌크화물과 청정에너지 특화항만 기능을 강화하고, 영일만항을 환동해 물류거점으로 키워 북극항로와 세계 해양물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계해 항공과 항만이 동시에 작동하는 물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TK신공항이 하늘길을 열고, 영일만항이 바닷길을 열면 경북은 내륙 중심의 한계를 넘어 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글로벌 경제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포항과 경주를 연계한 국제크루즈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울릉까지 이어지는 동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