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에서 24개 읍면동민들의 열띤 경연으로 나흘간 열린 시민화합한마당&차전대동놀이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역동적인 민속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의 한마당을 이루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나흘간 공연마다 당일 출전하는 읍면동의 입장식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했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린 차전대동놀이에서는 읍면동민들이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차전 머리띠를 착용하고 차전장군 놀이꾼으로 합류하여 ‘월사! 덜사!’ 구호를 외치면서 입장했다. 장구 난타와 함께 출정식을 가지며 각 읍면동의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나흘 동안 매일 1개 읍면동을 선정하여 최고 차전대동놀이 읍면동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도 지급했다. 축제의 명칭에서 보듯 국가무형문화재 제24호 안동차전놀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민속놀이로 지역민의 정서가 담긴 차전놀이를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정하며 축제의 기틀을 새롭게 발전시켰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내외에 안동 전통 민속의 인지도를 높이고, 장래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도약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문화 축제인 ‘2023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가 5일 막을 올리고 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을 비롯해 서천둔치까지 축제장을 확대하고 다양한 공연과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해 개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아왔다. 고유제로 시작된 축제 첫날, 주 무대가 마련된 서천둔치에서는 영주의 별, 딸기청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함께하는 신바람 야외 놀음터를 운영하고, 야간까지 푸드트럭을 비롯한 먹거리 장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선비 야시장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일원에서는 선비정신이 담긴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극단 갯돌이 펼치는 전통 연희 한마당, 덴동어미 화전가, 선비세상 어린이 축제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린이날을 맞은 가족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둘째 날인 6일에는 이번 축제의 메인 이벤트라 할 수 있는 ‘컴백 신바람 퍼레이드-선비의 산책’이 개최되어 전국에서 공모로 선발된 10여개 경연팀과 취타대, 대형 선비 퍼펫(인형), 풍물패 등 500여 명이 참여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안동시 어린이날 큰잔치’가 개최됐다. “꿈은 이루어진다 Dreams Come True”라는 주제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태권도 시범과 애견연맹의 도그쇼를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MBC어린이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 축하 세리머니(축구공 나눠주기)가 진행됐다. 이어, 식후공연으로 무용공연, 마술공연, 키즈밸리댄스, 점프윙스, 안동 출신 트롯신동(권도훈,조승원,서지유)의 미스터트롯 콘서트 등이 펼쳐졌다. 시는 부대행사로 다양한 체험부스를 통해 어린이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119소방훈련, 경찰특공대, 소방차·순찰차 전시 및 체험, 가상현실(VR)체험, 승마체험, 야구교실 등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부스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오는 5일 저녁 7시 서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개최예정인 ‘2023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식이 비 예보로 6일 저녁 6시로 연기됐다.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은 3일 긴급회의를 갖고 기상악화(우천, 강풍)가 예상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비문화축제는 예정대로 5일부터 7일까지 개최하고 야간 개막행사는 하루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다만 축제 첫날인 5일 예정된 고유제(서천둔치)와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에서 진행하는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된다. 우천으로 연기된 개막행사는 6일(토) 저녁 6시부터 서천둔치 특설무대에서 개막식, 주제공연,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개막축하 공연은 트롯가수 나태주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과거 젊은 선비의 모습을 5장에 걸쳐 담은 ‘신바람난 젊은 선비의 하루’ 주제공연, 미스트롯 설하윤과 MZ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댄스팀 HOOK의 공연이 마련되어 축제장을 찾는 나들이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 공연은 선비세상과 신바람 야외놀음터, 어린이 자연 놀이터 등에서 정상적으로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축제 첫날
월사! 덜사! 뜨거운 함성이 원도심을 관통하며 신명과 흥의 개막 무대가 펼쳐졌다. 제50회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모디684(구 안동역) 앞 민속판 무대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은 기존 틀을 탈피해 별도의 의식행사 없이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특히, 차전놀이 공연에서는 동부에 권기창 안동시장과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서부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형동 국회의원이 동채를 타고 차전장군 역할을 하며 무대로 입장해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차전놀이 동부대장과 서부대장의 지휘에 따라 동·서부의 6개의 읍면동과 일반시민 관광객 등 천여 명의 대규모 놀이꾼이 물결을 일으키듯 6차선 도로 위에서 군무를 펼쳤다.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자 권석환 안동문화원장이 개막을 선언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신나는 고고장구와 함께 차전대동놀이가 진행되고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개막식에 앞서 문화공원에서 축제의 기원을 알리는 성황제가 진행됐다. 이어, 12시부터 모디684 앞 민속판 무대에서 유림들의 의식으로 축제를 알리는 서제, 공민왕을 추모하는 헌다례, 동춘서커스, 안동상여소리, 안동놋다리밟기, 시민화합한마당&차전대
5월4일 모디684(구.기차역) 앞 민속판 무대에서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서제가 개최됐다. 1997년 제10회 안동민속축제 때부터 열린 이날 서제에서는 지역의 유림들이 참여해 축제가 무탈하고 성황리에 진행되도록 토지신께 강신례, 참신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사신례, 예필 순으로 고유제를 올렸다. 초헌관으로는 권기창 안동시장, 아헌관은 이동섭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회장, 종헌관은 권석환 안동문화원장 순으로 분향과 함께 술잔을 따르고 절을 올리며 축제의 안녕을 기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동쪽의 복된 땅, 안동에서 열리는 제50회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안전하고 신명이 넘치는 대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전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공연의 역동성과 웅장함, 흥미진진한 역사 스토리를 즐겨보시길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제50회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를 대표하는 민속 콘텐츠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정기공연이 오는 6일과 7일 모디684 앞 대로에서 펼쳐진다. 먼저, 5월 6일(토) 오후 3시에 안동차전놀이가, 이튿날인 7일(일) 오후 3시에는 안동놋다리밟기 정기발표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문화재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차전놀이보존회와 안동놋다리밟기보존회가 주관한다. 안동차전놀이는 1,0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후삼국시대(930년)에 고을의 삼태사(김선평, 권행, 장길)가 고창(안동의 옛지명)의 병산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을 때 고려의 왕건을 도와 후백제의 견훤이 이끄는 군대를 물리치고 승리함으로써 고려가 후삼국 통일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전승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대동놀이이다. 안동차전놀이는 대단위 인원이 집단적으로 민첩하게 움직여 단결과 협동성, 일사분란한 행동 통일을 이뤄 웅장함과 역동성을 자아낸다. 안동놋다리밟기는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으로 안동으로 피난하여 송야천에 이르렀을 때 노국공주가 부녀자들의 등을 밟고 무사히 강을 건너게 되었다는 이야기에서 전승됐다.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공민왕이 포로가 되었다 풀려나는 것을 형상화한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17명의 봉화군 우호교류단은 지난 5월 1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뜨선시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봉화군의 국제우호도시인 베트남 뜨선시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리(Ly)왕조 건국기념축제인 ‘덴도(DO-temple)’ 축제에 방문해 축하하고, 봉화군 베트남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양 도시의 본격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덴도(DO-Temple)는 베트남 최초 독립국가인 리 왕조 태조의 고향이자 8대 왕의 위패가 모셔진 사원으로 뜨선시에서는 리태조의 즉위일인 음력 3월 14일에서 16일까지 매년 축제를 열고 있다. 봉화군은 3일부터 이틀간 덴도축제 참석을 통해 양 도시와 역사적인 공통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농업ㆍ문화ㆍ관광분야를 넘어 민간분야에서의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베트남 뜨선시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베트남마을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뜨선시의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올해 하반기에 뜨선시 우호대표단이 봉화군을 방문해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해, 양 도시가 우호교류 협력과 발전에 있어 한 단계 더 진일보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황바휘 뜨선시장은 “옛 인연을 찾아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5월 2일 청송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1회 청송군민체육대회”가 소통·화합의 한마당이 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청송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교육지원청,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전국청송군향우회연합회 등이 후원한 이번 청송군민체육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5년 만에 새롭게 개최되면서 역대 최대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읍·면 입장식을 시작으로 400m이벤트 계주, 400m 계주, 100m 달리기 등의 육상종목, 보드레이스, 단체줄넘기, 어르신체육경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고, 체육경기가 끝난 후에는 “군민화합한마당 노래자랑”도 이어졌다. 특히 각종 체육활동은 물론, 군민화합한마당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까지 더해져 참여한 군민 모두가 함께 단결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 화합의 장인 청송군민체육대회가 오랜만에 개최된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됐다.”며, “모쪼록 지친 일상을 회복하고 화합하며 즐기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 대표 봄 축제로 변신한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5월 4일(목)부터 5월 8일(월)까지 닷새간 안동 원도심(교보생명~행운카세차장)과 웅부공원 및 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민속 콘텐츠를 테마화, 대형화, 힙하게 재구성해 안동을 대한민국 대표 민속도시로 새롭게 브랜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축제 기간 어린이날, 어버이날 행사와 연계하여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남성대동놀이인 차전놀이와 여성대동놀이인 놋다리밟기 행사를 구심점으로 무형문화재공연, 풍물경연대회, 대형초청공연, 민속체험, 농·특산품 전시 및 판매, 안동예술제, 버스킹, 어린이 놀이기구 운영 등 다양한 민속행사가 개최된다. 축제 첫날(5월 4일)은 ‘도전! 대형 차전놀이’로 구성했다. 축제의 기원을 알리는 성황제를 시작으로 유림의식인 서제, 공민왕 추모 헌다례, 초청공연인 동춘서커스, 안동놋다리밟기, 시민화합한마당&차전대동놀이 경연대회에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는 제50회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 개막식이 펼쳐진다. 축제 둘째 날(5월 5일)은 ‘노국공주와 어린이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메인 무대에서는 노국공주 선발대회가 펼쳐진다. 이 대회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는 지난 29일 군위군민회관에서 ‘제27회 군위군후계농업경영인 가족수련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회장 신부호)가 주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회원 간 화합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는 선진 농업 실천과 농업 가치 제고에 기여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신부호 군위군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 농업 발전의 중심에 서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관내 여성청소년이 차별과 낙인 없이 기본적인 보건 위생권을 누릴 수 있도록‘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 여성청소년으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 면사무소 희망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월 13,000원씩 6개월, 총 78,000원을 울진지역화폐(생리용품 전용카드)로 지급한다. 사용처는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인 관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군은 이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을 통해 가정의 생리용품 지출을 경감하고 청소년의 건강권·학습권 보장 등 지역사회 인식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여성청소년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생리용품을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며“앞으로 도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학업과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9일 신규임용 공무원 9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신규공무원 임용식은 2024년 제2회 대구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중 군위군으로 임용받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용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신규임용자의 부서장이 참석해 군위군을 소개하고 신규공무원들을 격려했고, 특히 신규임용자의 가족들을 초청하여 공직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을 함께 축하해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한다”라며, “앞으로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8월 29일(금)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낙동강 상류(영풍석포제련소~안동댐) 중금속 퇴적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안동시의회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낙동강 상류와 안동댐의 중금속 퇴적 문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 관련 분야 전문가, 환경단체, 지역사회 대표, 시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제발표는 최만식 충남대학교 교수와 김영훈 국립경국대학교 교수가 안동댐 퇴적물의 중금속 오염원 및 유입 현황을 분석했다. 이어 종합토론은 김수동 (사)안동환경운동연합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손광영 안동시의회 부의장, 신원식 경북대학교 교수, 손경식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이태규 낙동강사랑환경보존회 회장, 신기선 영풍제련소 봉화군 대책위원장, 강호열 낙동강부산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회에서는 낙동강과 안동댐에 퇴적된 카드뮴·수은 등 중금속의 심각성이 지적됐으며, 이를 방치할 경우 생태계 파괴와 수질 악화, 농업 및 어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미온적 대응으로 문제가 장기간 방치돼 왔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