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의장 장선용)는「제300차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4월 8일 국립해양과학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에서 개최된 이번 월례회는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의회가 주관하여 경북 시·군의회 의장, 전찬걸 울진군수, 서장우 국립해양과학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월례회에서는 지난 3월 4일에 발생한 울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경북 시·군의회에서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모은 위문 성금 3천4백만원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장선용 울진군의회 의장은“특히 지난 울진 대형 산불 발생시에 경북 시군에서 진화 인력 및 장비를 지원하여 주셨을 뿐만 아니라, 경북 시·군의회에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군민들을 위해 성금 전달과 위로를 하여 주신 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시·군의회 간의 발전방향을 협의하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정보 교류를 통해 지방자치와 국가발전을 도모하고자 경북 시·군의회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협의회는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경북도내 민생과 직결되는 공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22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5.∼4.17.) 중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위해 지난 4. 9.(토)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소재 불영계곡(불영사)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및 산림정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울진 지역 초대형 산불 및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산을 찾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등산문화 정착 계도 △산불조심 홍보물 배부 및 계도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안하기 △산림 내 흡연금지 △산림정화활동 △산나물채취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 등을 실시하였다. 김평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은 원상복구하는데 수십년이 걸린다”고 말하면서 “산불로부터 울진 금강소나무 숲을 보호하여 소중한 산림을 후대에게 물려주자”고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4월부터 2022년 출생아에게 ‘첫만남 이용권’으로 국민행복카드 이용권(바우처) 200만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첫만남이용권은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 및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신설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출생신고 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으로, 출생아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ㆍ면 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가능하다.사용기간은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이지만, 예외적으로 2022년 1월 ~ 3월생의 경우 2022년 4월 1일에 포인트가 일괄 지급되는 점을 감안해 2022년 4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사용종료일 후 자동 소멸된다.지급된 포인트는 유흥업종, 사행업종, 마사지 등 위생업종, 레저업종, 성인용품 등 지급목적에 벗어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온라인 포함)에서 사용할 수 있다.남화모 울진군보건소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출산 장려와 양육 부담 절감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
울진군은 산불 피해로 집을 잃고 한 달 넘게 생활 중인 이재민들의 마음을 보살피는 세심한 행정을 적극 펼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9일부터 임시조립주택 입주가 시작되어 8일 현재 27세대가 생활 중이며, 60동 이상 추가 설치되어 입주를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울진군은 이재민들의 주거안정 지원과 더불어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임시조립주택에 생활 중이거나 임시 거처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을 수시로 방문해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심리안정을 위한 상담을 계속 진행 중이다. 전찬걸 군수도 8일 소곡리 임시주거단지를 찾아 점검하고 민원을 청취했으며, 여전히 가장 많은 이재민들이 임시거처로 머물고 있는 덕구온천호텔을 방문해 보금자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주민들의 아픔과 상처를 위로했다. 아울러, 전 군수는 기부 전시가 열리고 있는 덕구온천호텔의 송율갤러리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율갤러리는 개관식 축하화환을 대신해 쌀을 받아 이재민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며, 초대전을 열고 있는 지역 대표 작가인 홍경표 화백도 작품 판매대금을 일부 기부하기로 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이재민들을 걱정하고
울진군은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울진대게가 농수축산물브랜드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지역·문화·산업 분야의 우수한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제정된 것으로,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인지도, 만족도, 충성도, 경쟁력 등을 평가 분석한 결과 울진대게가 농수축산물브랜드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6회 연속 수상한 ‘울진대게’는 코로나19로 인한 대게축제 취소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울진군, 수협, 어민, 생산·유통단체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라인 홍보, 판촉행사 등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도모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연안어업인들이 스스로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해 위판량 제한, TAC제도(총허용어획량 : 개별어종에 대해 연간 잡을 수 있는 어획량을 설정하여 그 한도 내에서만 어획을 허용하여 자원을 관리하는 제도)와 연안어장 환경개선을 위한 ‘생분해성 어망보급’ 전국 최초 시범사업 실시 등 울진대게 자원을 보호해 지속가능한 어업을 정착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진군은 산불 피해조사가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7일 북면 신화2리를 시작으로 주택 철거 및 폐기물 처리에 들어갔다. 울진군 피해 조사에 따르면, 전파된 주택 252동을 포함해 약 290동의 주택과 창고 등 시설물들이 철거 대상이다. 철거작업은 지역별로 구역을 나누어 울진읍과 북면 덕구리,하당리 등은 1지구, 죽변면, 북면 신화2리,검성리 등은 2지구로 구분해 진행하고, 귀중품 등 사용가능한 물건은 소유자가 직접 확인 후 처리에 동의하면 철거에 들어간다. 또한, 피해조사 결과에 근거해 폐기물 발생량을 산정, 2개 업체를 투입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전찬걸 군수는 7일 첫 작업이 시작된 신화2리를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재난폐기물을 조속히 처리하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하도록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군은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관련 부서로 철거지원반을 구성ㆍ운영하여 피해 건물 철거와 동시에 폐기물 수거를 진행하여 효율적으로 작업한다는 방침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주택피해가 심해 이에 따른 폐기물량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착실히 작업을 진행하여 주택 복구 등 본격적인 복구를 위한 기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울진군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공공 산림 가꾸기 사업단을 운영한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산림을 건전하고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고 산림 부산물을 수집하여 주민들에게 산림바이오매스(톱밥, 땔감)를 공급, 산림자원 활용을 촉진시키는데 주목적이 있으며, 올해는 근로자 88명을 최종 선발하여 지난 1일과 4일 왕피천문화관에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여자들의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및 방역사항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으며, 대한산업안전협회 이후석 강사, 최재형 강사, 윤제극 강사를 초청해 채용 시 안전교육(8시간)을 실시하였다. 특히, 올해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은 이번 대형 산불로 인한 산림재해 우려목, 고사목들 위주로 경관개선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불편 사항 해소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재용 산림힐링과장은 “산림자원을 보다 가치있게 만들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톱밥생산, 겨울철 취약계층 땔감 나누기 사업, 산불 피해지 정리 등으로 주민 만족도 올라갈 것이라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 시 특히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산림재해가 발생되지 않도
울진군은 이번 산불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송이피해농가들의 지원대책 수립을 위해 오는 8일까지 송이피해 접수를 받는다. 울진군에서는 전통적으로 송이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송이산 가꾸기 보조사업을 통하여 많은 예산과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이번 산불로 인해 울진군 전체 송이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송이산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군은 큰 시름에 잠겨있는 송이생산 농가의 피해회복을 돕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수립하고자 산불피해신고를 추진하게 되었다. 8일 오후 5시까지 울진군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울진읍 울진북로 779-23, 송이공판장 2층)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최근 4년간 산림조합 송이생산량증명서, 송이거래내역(송장, 전표 등), 임대차계약서 사본, 기타 송이피해 증빙자료, 신분증 등 자신에게 해당되는 자료를 준비하여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피해 지역 송이농가들이 하루빨리 회복하여 생업에 돌아올 수 있도록 피해대책수립에 집중하고, 재난지원 대상에 빠져있는 송이피해농가가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국가예산지원 및 성금모금액이 송이농가에 배당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
울진군은 지난 1일 군청 열린민원과 사무실에서 경상북도건축사회 울진,영덕지역 건축사회(회장 박종화)주관으로 관내 건축설계사무소, 토목설계사무소와 이재민 주택 복구 설계비 감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 산불로 주택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토목설계사무소에도 설계비 감면 협조요청을 하였다. 이에 따라, 주택피해를 입은 산불 이재민들이 새로 건물을 신축하기 위해 설계를 의뢰할 경우 건축과 토목 설계비 모두 50% 감면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박종화 회장과 관내 건축,토목설계사무소장들은 “산불로 인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단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적극 찾아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전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재민들은 주택 재건축 비용 마련이 가장 큰 걱정일텐데, 건축사회와 관내 설계사무소에서 설계비 감면 지원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이재민들의 주거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4월 5일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청사 내 수목학습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다수의 시민들이 참석하는 기념행사를 하지 않기로 하고, 남송희 청장을 비롯한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내에서 탄소흡수 능력이 있는 나무 300여그루를 심었다. 지난 3월 4일에 시작되어 13일까지 이어진 울진·삼척산불로 인해 1만8천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105만톤 가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불로 인해 소실된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3월초 경남 창원을 시작으로 경북 봉화·울진까지 국유림 407ha 면적에 12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는 연간 약 4,50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양으로 승용차 2,320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상쇄할 수 있는 정도이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울진·삼척 대형산불로 인해 많은 산림이 소실되어 나무심기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되었다”며 “제77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국민 모두가 내 주변부터 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안동의 전통 민속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5월 1일(금) 오전, 대동무대에서 열린 ‘성황제’와 ‘서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의 포문을 연 성황제는 마을의 수호신인 성황신에게 올리는 제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는 물론 축제의 무사안일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신앙의 핵심 의례다. 대한경신연합회 안동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성황제는, 제물을 차리는 진설을 시작으로 부정거리, 천황거리, 뒷거리의 순서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특히 성황제의 ‘천황거리’에는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과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참여해 천상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고했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의 주관으로 서제가 봉행됐다. 서제는 큰 행사를 앞두고, 토지신에게 이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고유제 성격의 전통 의례다.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권용주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회장이 아헌관을,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유교적 예법인 홀기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황제와 서제는 안동 시민과 관람객이 하나 돼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겠다는 다짐과 기원이 담긴 행사”라며 “전통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선수단과 도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 장애인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21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며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시가,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 장애인 체육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부 2위는 구미시, 3위는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2위, 고령군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단체상으로 △진흥상 포항시 △화합상 성주군 △응원상 예천군 △공로상 안동시 선수단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권한대행은 폐회사를 통해 “장애를 딛고 당당히 맞선 선수 여러분의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을 보았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열정은 250만 도민의 가슴 속에 큰 희망과 깊은 감동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용우 경상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가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 설화, 역사 속 인물, 민속 캐릭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동마당에서는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진다. 이천거북놀이, 용기놀이, 판굿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공연과 함께 안동 저전동농요, 놋다리밟기 등 지역 고유의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생동감 있는 전통의 무대로 채운다. 다양한 지역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1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우파 결집을 위한 첫 공동 행보에 나서며 보수우파 결집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 계승과 대구·경북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두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하고, 대구·경북의 공동발전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공동선언문을 통해 확고히 했다. 양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구·경북 공동 경제권 구축 △TK(대구·경북) 신공항 및 행정통합 추진 △보수 가치 수호 및 지역 경쟁력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생가 합동 방문은 대구시장 선거가 접전 양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이 하나로 뭉쳐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고 보수우파의 세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이철우 후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박정희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