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3일(수)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친절서비스 실천요령 등에 대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앞으로 영양군이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자작나무숲과 환경부 지정 국가습지보호지역인 포산리 장구메기습지 등을 활용한 생태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볼거리와 더불어 영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대한 외식업소의 손님맞이 친절응대가 무엇보다 중요한 점을 인식하고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응대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날 교육은 강의 형식이 아닌 콘서트로 개최되었고 친절한 손님맞이, 친절한 응대 요령 등에 대하여 영업자가 참여하는 역할극으로 진행하여 영업자 등이 친절서비스 실천에 한층 효과적인 교육이 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업소 영업자 ‘k’씨는 “콘서트 형식으로 교육을 받아보니 더욱 흥미로웠고, 앞으로 업소를 방문하는 손님에게 세밀한 친절응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외식업소가 발전하고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깨끗한 영업장 환경과 깔끔하고 내실 있는 식단제공, 친절서비스를 제공하는 깨·깔·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한국전력기술은 12일, 김천 본사에서 40여개 설계 협력사를 초청하여 협력사 소통 강화 및 품질개선 성과공유를 위한 '2024년도 Quality Day'를 개최했다. 201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Quality Day 행사는 협력사와의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서, 올해는 한국전력기술 경영진과 협력사 임직원 7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협력사 시상 △초청 강연 △품질 관련 발표 순서로 실시됐다.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한빛파워와 ㈜태양기술개발에는 감사패와 포상금이 전달됐다. 초청 강연에는 서울대 박성현 명예교수가 '인류 문명의 변천과 품질 경영의 도전과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성현 교수는 품질개선 활동에 있어 창의력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전력기술과 협력사 간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김선관 전략기획본부장은 환영사에서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인디언 속담처럼 협력사의 품질 경쟁력이 곧 한국전력기술의 핵심 경쟁력”이며, “협력사와의 장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미래 에너지 시장에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전력기술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원으로서 원전 산업이 활기
포항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흥해읍 학성리 223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국민임대주택에 대한 우선공급대상자 신청을 오는 25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가능한 우선공급대상자는 ‘지진피해 주민’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포항시청 지진방재사업과에서 접수할 수 있다. 포항흥해 국민임대주택은 3개 동 총 200세대로 지진피해 주민들에게 우선공급 될 세대수는 9평형(29㎡) 22세대, 12평형(37㎡) 29세대, 15평형(46㎡) 49세대 등 총 100세대다.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60~80%로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5월 입주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지진피해주민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소득(3인 가구 기준) 719만 원, 총자산가액은 4억 4,85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단, 25일까지 우선 공급 신청한 경우라도 12월 예정인 입주자모집 공고 시 지정된 접수 기간에 반드시 다시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LH대구경북임대공급운영팀(☎053-603-2831) 혹은 포항시청 지진방재사업과(☎054-270-5642)에서 안내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흥해 특별재생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민임대주택 건립으로 지진피해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농촌사랑연구회는 11일 오후 2시 의회 회의실에서 연구회 소속 의원과 집행부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이민자 유치 전략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지난 9월 중순 개최한 착수보고회에서 이민자 유치를 위해 지자체에서 수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R비자 발급을 위한 법적·제도적 접근 방향과 이민자 유치 후 자립가능성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연구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연구회 회원들은 연구 활동의 중간 성과를 보고받은 후 이어진 토론에서 지역 실정과 현실에 맞는 구체적인 대안과 정책이 도출될 수 있도록 주문하는 등 이민자 유치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회 김창현 회장은“우리 안동은 소멸 위험도가 위에서 2번째 구간인 ‘소멸위험진입’구간에 위치할 만큼 도시의 존립이 위협받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중 이민자 유치를 통한 정주인구 증대 가능성에 대한 내실있는 연구성과를 도출하고,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의회 차원에서 앞장서 노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11월 9일(토), 남후면 무릉2리 주민 25명과 함께 ‘든든한 이웃 울타리 배움여행’이라는 주제로 마을공동체 우수지역인 대구광역시 달성토성마을에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달성토성마을은 다른 골목과 다름없는 평범한 한 마을의 골목이었으나 몇 년 전부터 주민들이 집에 있던 화분을 꺼내놓으면서 마을을 스스로 가꾸기 시작해 현재는 벽화골목과 온실정원으로 매년 축제를 개최할 만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지가 된 곳이다. 이날 달성토성마을조합 이갑년 총무는 주민주도형 복지공동체 우수사례들을 소개했고, 무릉2리 주민들은 마을에 접목할 방법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또 원예체험(다육이 화분 만들기), 도동서원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손기봉 무릉2리 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서 우리 마을 리더들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리더들과 상호 협력해 이웃을 돌보고 살피는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희 사회복지과장은 “무릉2리 마을 복지를 위해 늘 힘써주시는 이장님과 마을 리더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이 중심이 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지역공동체를 구축
영양군 새마을회(회장 김종탁)는 11월 8일(금)부터 13일(수)까지 2024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6개 읍·면에서 분산 진행하고, 김장을 직접 담그기 힘든 관내 독거노인, 취약계층 가구 등 어려운 이웃 300여 가구에게 김장김치 1,200포기를 나눠주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다. 김종탁 영양군 새마을회회장은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김장 나눔을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지속해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상서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쌀쌀한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과 사랑으로 담근 김치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7일(목),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산해2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지역균형발전사업 성과 공유 및 사업수행 기관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개최하고 있으며, ‘지방시대 엑스포’와 연계하여 타 시군의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산해2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젊은이의 웃음과 활력이 피어나는 힘찬 산해마을’을 주제로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2,036백만원을 투입하였으며, 생활안전 인프라 구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이미지 개선 및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마을 공동작업장과 소통 공간 조성, 마을 고유 분위기를 반영한 담장 설비, 차별화된 조형물 설치 및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도창 군수는 “지역개발사업에서 주민역량은 매우 중요하며, 주민 주도의 지역개발 사업만이 지속가능한 농촌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5일 울진군 후포면사무소에서 울진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취임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소상공인연합회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취임식은 내외빈의 축사 및 격려사, 회장 취임사, 회장 및 임원 임명장 수여, 임원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새로 취임한 박명숙 회장은, “소상공인들의 연대를 강화하여 소상공인들이 마음놓고 경영활동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소상공인연합회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진군 소상공인연합회는 2009년 7월 최초 창립하였으며, 울진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회원 상호 간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의 약 6,870개의 소상공인이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며 울진군 경제의 한 축을 지탱하고 있는데, 이들이 지역 내뿐만 아니라 지역 외부에도 널리 전해질 수 있는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판매하여 매출을 증대시키고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울진군에서도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포항시는 7일 북구 영일만산단에서 연산 550톤 규모 실리콘음극재 공장 상·하공정 종합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총괄, 나주영 상공회의소 회장, 주세돈 포항산업과학기술원장, 이재우 포스코실리콘솔루션 대표이사 등 지역 주요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소개, 준공 보고, 컷팅 퍼포먼스, 공장 투어 등이 진행됐다. 이번 준공식은 투자 계획 중 1단계로 약 591억 원이 투입돼 연산 550톤으로 전기차 27만 5,000대를 생산 할 수 있는 규모이며, 오는 2030년까지 연산 2만 5,000톤의 실리콘 음극재 생산 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리콘음극재는 현재 리튬이온전지에 대부분 사용되는 흑연계 음극재보다 에너지 밀도가 약 4배 정도 높아 전기차 주행거리 향상은 물론 충전 시간도 단축할 수 있는 차세대 음극재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20년 6,000톤으로 음극재 시장의 1.2%에 불과했던 실리콘 음극재는 오는 2027년에는 약 32만 톤까지 증가해 10.1%를 차지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20년부터 2027년까지의 실리콘 기반 음극재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7일, 본사가 위치한 경북 김천시 김천복지재단에 2,500만원 상당의 간편식품 357세트를 기부했다. 후원된 물품은 김천시 22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350여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제14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과 연계하여 한국원자력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원자력 산학연 지역상생 나눔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국내 원자력 산학연 기관들은 대국민 원자력 홍보와 사회공헌을 위해 매년 나눔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전력기술이 올해 기부한 물품은 국가유공자로 구성된 공동 사업체인 자활용사촌에서 생산된 것으로서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업의 판로지원이라는 상생가치를 실현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한국전력기술은 “업(業)기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으로 어제보다 밝은 미래가치 창출”의 사회공헌 비전 아래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적 기업 판로개척 등 공공기관으로서 높은 수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는 신라 제30대 왕 문무대왕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350억 원(국비 245억 원, 지방비 105억 원)이 투입된다. 문무대왕릉 일대를 정비해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 및 건물 매입과 사적지 정비, 해안선 정비 등이 핵심이다. 시는 토지 27필지와 가옥 및 점포 23호에 대한 보상을 추진해 대부분의 매입을 완료했으며, 현재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또 보상 완료 지역에는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2020년 문무대왕릉 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2021년에는 문무대왕 유조비를 설치하는 등 해안 침식 정비공사를 시행했다. 2024년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133면)을 조성했으며, 같은 해 경역 정비 설계도 완료했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경역 정비 사업을 추진해 공원과 탐방로,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고 해안 경관을 정비해 문무대왕릉 일대를 역사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상가
2022년 3월 4일 오전 11시경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22번지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번져 넓은 산림과 여러 마을을 삼키며 울진군 역대 최대 피해·최장기간 산불이라는 아픈 기록을 남겼다. 또한, 2025년 3월 22일 11시경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경북 도내 5개 시군에 걸쳐 99,289ha의 피해를 입히고 많은 사상자를 발생(82명/사망 31,중상 9,경상 42)시키는 등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ㆍ대형화됨에 따라 그에 따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울진군에서는 산불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대응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대피계획을 마련하였고 새로운 산불 대처 방안 도입을 통하여 산불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 산불 대응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및 주민대피계획 마련 산불은 확산 상황에 따라 진화, 주민대피, 이재민 구호 등 어느 하나의 기관에서 대응할 수 없는 복합재난으로서, 산불에 대응하는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으면 재난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 울진군에서는 2022년 3월 대형산불 이후 매년 3월경 봄철 산불에 대응하기
울진군은 하천과 계곡 구역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불법시설물(이하‘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3월부터 9월까지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그동안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주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하천의 유수 흐름을 방해하여 재해 위험을 높이는 등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정부의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강화 방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정비 대상 지역을 기존 하천·계곡뿐만 아니라 세천과 구거 등까지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하천·계곡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7개 분야 합동 단속반 전담 TF를 구성해 정비 활동에 나선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및 계곡, 구거, 세천 내 설치된 평상·그늘막 등 물놀이 시설과 불법 경작지, 무단 형질변경, 불법 건축물 등으로, 주민 안전을 저해하는 시설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군은 이달 31일까지 불법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고발 조치와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영덕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 중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과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자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공직자들이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현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함으로써 원전 유치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일정은 11일 오전 강구면과 오후 남정·달산면, 12일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을 차례로 방문하고,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지품면과 영덕읍에서 설명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장과 주민,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장 등들이 참석해 신규 원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김광열 영덕군수는 담당 실무 부서인 일자리경제과의 신재생에너지팀, 에너지산업팀 등과 함께 모든 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과 주민 소통을 주도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