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9일, 울진군공무직노동조합과 2024년 단체협약 및 2025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공무직 직원들의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진군은 공무직 직원들의 기본급을 인상하고, 각종 수당을 조정하여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난임 치료 시술휴가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확대하여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공무직 직원들이 울진군의 소중한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기초군의회의 모범으로 우뚝 섰다. 특히, 반부패 시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기초군의회 중 전국 3개 기관만이 선정된 1등급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의 설문조사로 측정되는 청렴체감도에서도 2등급을 기록하며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인정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매년 실시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82개 기초군의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신뢰 수준을 심층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평가를 진행했다. 주요 평가 항목인 ‘청렴노력도’는 반부패 시책 추진 실적을, ‘청렴체감도’는 지역주민과 직무 관련 공직자 및 전문가의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했다. 청송군의회 심상휴 의장은 “이번 성과는 의원과 의회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행정안전부가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 결과 경북도 내 22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인센티브 1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재정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5개 동종단체(특, 광역시, 도, 시, 군, 구)로 구분하고 전년도 예산결산 기준으로 3개 분야(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토대로 자치단체의 재정 현황 및 성과를 분석하는 행정안전부의 대표적인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이다. 청송군은 2023년 재정분석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지원받은 데 이어 올해에는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었다. 군은 통합유동부채비율이 2.1%로 유형 평균 4.14%보다 낮은 수준으로 재정건정성 분야에서 높게 평가되었다. 또한 세외수입체납액관리비율도 0.17%로 유형 평균 0.31%보다 낮은 우수한 수치를 나타냈고, 지방보조금비율에서도 5.99%로 유형 평균 8.3%보다 낮은 수치로 재정효율성분야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물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짜임새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초로 1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해 2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1등급을 획득하며 청렴도 최상위 등급으로 도약했다. 이번 평가는 내·외부 업무처리 과정에서 군민과 직원이 체감한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 체감도'와 지난 1년간 기관의 반부패 추진 실적과 성과를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청렴 정책의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분야에서는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단 8개 지자체만이 1등급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 비율은 전체의 3.5%에 해당한다. 또한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군) 중에서는 군위군이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한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군위군의 성과는 군위군정 역사상 최초의 성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김진열 군수의 강력한 리더십과 다양한 청렴 정책의 시행이 주요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위군은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패 방지 경영 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한 후 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렴 실명제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12월 19일(목)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4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라 그룹(인구 10~30만 명 미만)에서 지난해 첫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게 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인구 10만 명 이상 7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의 안전도 향상 △대중교통망 확충 △교통혼잡비용 절감 등 지속가능 교통 관련 현황과 정책을 진단ㆍ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다. 안동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버스정보시스템(BIS) 확대 및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통한 초정밀 버스위치정보 서비스 제공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및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한 첨단교통인프라 도입 △오ㆍ벽지마을 주민, 임산부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복택시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시책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석영 교통행정과장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포항시는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주거복지사업의 발전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북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주거복지사업 평가는 ▲주거급여 수급자 증감 사항 및 수급 내역 ▲주거상향지원사업 주거취약계층 발굴 실적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조기 사업 완료 ▲주거 복지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고령자복지주택’과 ‘노인복지회관’ 건립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포항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 제정과 경북 최초로 ‘포항시 주거복지센터’를 설립·운영해 주거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청년과 신혼부부,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주거정책을 적극 펼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강덕 시장은 “지역 주거 복지 개선을 위한 포항시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의미가 크다”며 “포항시민들이 더욱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주거복지 정책을 세밀하고 광범위하게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 영주시는 19일 시청 강당에서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축제 성과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축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두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내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풍기인삼축제는 약 48만 명의 방문객과 370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를 기록하며 대표 건강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장 환경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를 유도한 씨름대회 및 한마음 체육대회 등이 축제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 부족, 청소년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 인삼을 활용한 독창적 음식 개발 등은 향후 보완이 필요한 과제로 지적됐다. 또한, 8만여 명이 방문하고 39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낸 농특산물대축제 역시 전년보다 넓어진 축제 공간과 시식 행사, 경매 이벤트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KBS ‘6시 내고향’ 생방송은 축제와 영주의 농특산품을 전국에 홍보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는 계속되는 내수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정치 상황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시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긴급 민생 안정 종합대책을 전면 가동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14일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후 간부회의를 소집해 긴급대책 마련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먼저 부시장을 반장으로 ‘민생안정대책반’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현재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재정 조기 집행 △서민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겨울철 관광객 유치 △취약계층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강화 등을 집중 추진한다. 첫째, 내년 상반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분야에 시 재정을 조기 집행한다.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2025년 회계연도가 개시될 경우 바로 사업에 착수해 집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시의 재정 조기 집행이 지역 경기 부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둘째, 위축된 소비 분위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경주페이 민생 안정 특별할인 행사를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시행해 월 사용액 40만 원 한도 내 인센티브를 10%까지 확대 지원한다. 일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2024년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우수 정책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의성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적극성과 노력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은 “꿈꾸는 가정이 현실이 되는 의성”을 비전으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결혼과 출산, 양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부터는 결혼자금 응원매칭,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출산장려금 확대, 임신부터 출산까지 종합적인 지원, 신혼부부 및 청년을 위한 주거 조성 등 다양한 생애주기별 저출생 대응 시책들을 시행한다. 청년 유입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결혼과 출산이 자연스럽고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온종일 돌봄·보육 체계를 구축하고, 부모의 일·가정 양립과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4시간 긴급돌봄센터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저출생 문제 해결은 단순히 행정적인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안동시는 12월 18일(수)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이룬 공무원 5명을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적극행정 보고회 제출 안건과 각 부서의 추천으로 총 14건을 접수해 내부 1차 심사, 소통24 국민투표 2차 심사, 적극행정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총 5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선정했다. 최우수는 사회복지과 김진희 팀장, 우수는 교통행정과 김종민 주무관과 시립도서관 서현정 주무관, 장려는 토지정보과 유현모 주무관과 강남동 이경희 실무주사가 선정됐다. 김진희 팀장은 지역축제, 장례식장, 보육시설 등에서 사용하는 다회용기와 식판 세척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K-Water 안동지사, 안동교육지원청과의 연계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사회적 탄소중립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상생 구조를 구축했다. 김종민 주무관은 기존 시내버스 노선의 감축, 폐지로 대중교통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실정을 파악하고 대중교통 취약계층 발굴 및 행복택시 지원을 위한 조례를 개정했다. 이로써 농촌지역 현실을 고려한 거리 기준 완화, 시내버스 이용 불편 지역 주민에게 행복택시 지원, 임산부 의견을 적극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영국 ‘햄튼 코트 팰리스 푸드 페스티벌(Hampton Court Palace Food Festival)’에 참가해 안동의 음식과 문화를 홍보했다. ‘햄튼 코트 팰리스 푸드 페스티벌’은 매년 8월 헨리 8세의 거주지로 유명한 햄튼 코트 궁전에서 열리는 대규모 미식 축제로, 세계 각국의 음식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와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안동의 고조리서「수운잡방(需雲雜方)」에 기록된 전계아법(煎鷄兒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고기 육찜을 선보여 현지 미식가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또한 한복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의상을 활용한 포토존, 딱지치기ㆍ제기차기ㆍ투호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 영수증 포토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안동 홍보관에는 7,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런던의 유력 일간지 런던 포스트에서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현지 언론의 관심도 집중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음식과 문화의 매력이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유럽 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민생 경제 회복과 소비 심리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안동사랑상품권 이용자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류형과 모바일 상품권 모두 구매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 인당 월 구매 한도는 지류형은 기존과 동일한 30만 원이며, 모바일 상품권은 9월 한 달간 70만 원, 10월부터는 60만 원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류형 상품권 30만 원을 25만 5천 원에, 모바일 상품권 70만 원을 59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모바일 상품권은 9월 한 달간 결제액의 5%를 최대 3만 5천 원까지 추가 적립해 실질 할인율이 약 20%에 달한다. 안동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총 728억 원 규모(지류형 218억 원, 모바일 51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ㆍ도비 139억 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혜택 강화는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비 여력을 확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소비 심리 개선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황재철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영덕)은 경상북도 소관 기반시설인 도로와 항만의 노후화에 대비해 ‘성능개선충당금’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경상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해당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로·항만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관리계획의 구성 항목을 구체화하고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성능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성능개선충당금 적립 근거를 새롭게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폭풍과 침수 위험이 빈번해지고, 이로 인해 기존 항만 시설의 마모와 손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지관리 비용과 안전 확보를 위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례안은 항만 시설의 장기적 안전성과 기능을 확보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황 의원은 “우리나라 경제성장기에 건설된 주요 기반시설이 빠르게 노후화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경북 소관 항만 17개 중 94%가 20년 이상 된 시설로, 조속한 성능개선 재원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은 “성능개선충당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8월 27일(수) 교육지원청 및 청송도서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층 대회의실에서 제39대 신덕섭 교육장 퇴임식을 가졌다. 신덕섭 교육장은 경북대학교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9년 경주공업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하여, 경주교육지원청 장학사, 화랑교육원 교육연구사를 지냈고, 이후 금오고등학교 교감,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영천여자고등학교 교장,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을 끝으로 36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루리 한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부임하여 진로 진학설명회, 재택 당직 근무, 적극 공무원 선발 수여, 관사 입주 규정 정비, 학교 택배 서비스를 시행하였고, 학교별로 운영해 오던 예술발표회를 청송교육축제로 승화시켜 모든 학생에게 관람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교육의 중심은 학생’이라는 신념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소중히 여겨 청송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퇴임사에서 신덕섭 교육장은 “보람과 영광스러운 정년퇴임을 맞이하여 모든 교육 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남은 교육 가족 여러분들이 앞으로 청송교육을 잘 뒷받침해 주실 거라 믿는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