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2월 19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고3 청소년들과 오찬을 겸한 소통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청소년정책에 관심을 갖고, 울진 미래 발전의 주인공은 청소년이라는 공감 형성에서 이뤄진 자리로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청소년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군은 현재 건립 중인 청소년문화의집에 대해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버스 운행 시간 연장, 독서실 운영, 청소년 진로 체험 확대 등에 대한 건의 사항과 의견이 자유롭게 오갔으며, 청소년들의 제안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열띤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청소년정책에 대한 군수님의 열린 생각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고, 오늘 제안한 우리 의견이 반영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앞으로 더욱 더 청소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청소년이 제안하는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19일 울진남부초 학생 및 교직원, 울진교육지원청 전직원과 함께 울진남부초 교문, 울진교육지원청 전정에서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울진남부초 5-2반 학생 금연 선포식과 서약서를 작성하고 학생 등과 교직원 함께 평생 금연의 의지를 다졌다. 권오진 교육장은 “최근 뉴질랜드는 담배 모르는 세대와 금연 국가를 위한 강력한 법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평생 금연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울진 내 모든 학교에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지난 1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하이코)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2022 교육기부 나눔축제’에 참가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2022 교육기부 나눔축제는 ‘작게 심은 기부 씨앗, 함께 자라는 나눔 꽃밭’이라는 주제로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기부의 나눔 문화 확산과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육기부 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영양교육지원청은 ‘기후위기는 환경보호를 위한 기회이다’ 라는 주제로 ▷ 극지연구소 김정훈 박사님과의 생생한 극지 인터뷰 ▷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멸종위기종 알아보기와 메시지 카드 쓰기 ▷ 반딧불이 천문대의 천체 VR체험을 통해 기후위기에 따른 생태계 변화와 환경 보호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유도하였으며, 부스 참여자들에게는 친환경 제품을 나눠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2월 12일 4대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4대 폭력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으로, 이번 교육은 윤경희 청송구수를 포함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관리자에 대한 교육과,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장 내 폭력예방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교육은 공직자의 건전한 성인지 가치관 정립과 폭력에 대한 인식개선 및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젠더발전소 허지원 대표를 초청해 진행하였으며, 허 대표는 “성인지력을 키우고 건전한 성인지 가치관 정립을 통해 조직 내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 폭력과 불평등의 문제를 빠르게 인지하고 해결 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폭력 예방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공직사회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읍 감천리 즐드레농장 서정식 대표가 지난 12월 12일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1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즐드레농장 서정식 대표는“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명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한다”며“오늘 기탁한 장학금이 영양군 학생들의 교육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에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소중한 뜻을 전했다. 영양읍 감천리에서 즐드레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서정식 대표는 지역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2013년부터 매해 연말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를 방문해 1백만원씩 기탁해왔다. 한편, 영양군 인재육성장학회에서는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기탁금과 적립된 장학기금을 활용하여 농어촌 우수외래강사사업과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역 내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오도창 이사장은 “계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농업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주신 서정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지역 후배들을 위한 마음으로 전달해주신 장학기금이 우수한 학생들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
㈜지에스이는 지난 12일 봉화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춘양면에 위치한 ㈜지에스이는 2023년 봉화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그랜드썬기술단의 영동지사로, 봉성면, 법전면 일원을 대상으로 보급형 신재생에너지설비를 설치해 주민들의 전기료 절감에 따른 간접적 소득 증대와 에너지 자립화를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 최경철 대표는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 미래사회를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지역 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를 위한 큰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봉화의 밝은 미래를 이끌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2일(월)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본부장 이원재)에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생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고등학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결핵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학교 기본운영비에 학생 1인당 검사비를 편성해 고등학생 결핵 예방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대국민 홍보 및 결핵에 대한 위험성과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취약계층 결핵 발견 및 지원 등 결핵퇴치사업에 사용하고 있으며, 경북교육청도 매년 대한결핵협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 중 가장 오래된 질병으로 마스크 착용, 손소독, 손씻기 등 학생 예방 교육을 실시해 결핵 퇴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크리스마스 씰 성금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불씨가 되기를 바라며, 모든 사람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역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운영되고 있는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 권기창·김원)에 연말을 맞아 장학기금 기탁이 답지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회장 이정철) · 사단법인 기산충의원 (이사장 류회붕)에서 12월 12일 3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같은날, 안동유교문화선양회 (안동향교 전교 김숙동)에서 2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10일 안동제비원마라톤클럽(회장 이정호)은 창립20주년 기념식에서 2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거 1985년 설립된 법정단체로 도내 4,706개사 회원사를 두고 정부위탁사업 수행과 건설업 제도개선·전문건설기술의 향상 도모 등 건전한 건설문화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협회이다. 매년 이옷돕기성금 ·장학기금· 코로나19 성금 전달 등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펼쳐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정철 회장은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경북도회 회원들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기산충의원은 기도유업(崎陶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2일 읍·면 지역 성인문해교실인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의 283명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안동시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비문해자들을 위해 문해교사를 파견해 한글 교육을 비롯해 영어, 수학, 미술, 음악 등 기초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써 안동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지사장 박일준)가 주최하고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본부장 김동권)가 후원하며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박종주)의 주관으로 민·관·공이 협력해 2014년부터 9년째 운영 중이다.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활용해 교통 및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읍·면 지역에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본 사업은 모든 시민이 평생교육을 누리게 하겠다는 권기창 안동시장의 시정 방향이 잘 녹아 있다. 올해 수료하는 어르신들은 15개 교실의 283명이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안동댐 세계물포럼 기념센터에서 수료식이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개근상 및 문해 시화전 작품상 등이 수여됐다. 한편, 한글배달교실 교육생들이 직접 쓰고 그린 문해 시화 작품 50여 점이 안동역 로비에서 12월 8일부터 18일까지, 그리고 안동시청 로비에서 12월 19일부터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7일 김진열 군수 주재로 군위교육지원청 장학사, 관내 각급 학교 교사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인재양성원의 새로운 방향 제시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3년도 군위인재양성원의 운영에 앞서 새로운 방향 제시를 위한 첫걸음으로 지금까지의 운영성과, 현황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의 운영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인재양성원의 정체성(방향성) 정립 방안 △공교육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지원 방안 △진로상담 및 입시컨설팅 지원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의가 이루어졌으며 군위군의 교육발전을 위해 각자의 노력을 다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인재양성원의 변화를 위한 첫걸음이 시작되었다. 오늘 참석해주신 교육관계자 여러분뿐만 아니라 여러 군민들의 의견 하나하나를 귀담아들어 교육으로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 경주시가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12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청 내 알천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교’ 공모사업에 지역 기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교육과정 편성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되고,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의회, 경북도의회, 경주상공회의소, 동국대WISE, 위덕대, 선린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등 33개 기관이 참여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위탁해 시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애초 13일까지 진행키로 했지만,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10일 조기에 마무리됐다. 그 결과 리얼미터는 700명을 조사해 85.5%, 리서치웰은 704명을 조사해 86.9%로 나타나 영덕군의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중 성별, 연령, 거주지 등 모든 지표에서 원전 유치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찬성의 강도 또한 적극 찬성층이 각각 77.5%, 77.1%로 나타나 영덕군민의 전반적인 정서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불가결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으로는 영덕읍과 축산면이 87.9%, 88.1%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구·남정·영해·병곡면은 86.7%와 86.9%, 달산·지품·창수면은 75.3%와 83.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두 조사기관 모두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모두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