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15일부터 20일까지 인수위원회 사무실(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군정 방향 구상을 위한 주요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신속하게 현안 사항을 파악하여 업무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민선 8기 핵심과제를 구상하고, 손병복 당선인의 공약 실현 가능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업무보고는 부서별 당면 주요 현황 및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보고한 후 당선인의 질의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날 업무보고에 참석한 손병복 당선인은 “어떤 일이든 시작이 가장 중요하다” 며 “민선 8기에는 군민들이 더욱 행복하고 잘 살 수 있는 울진이 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며 방향을 찾아가자”고 당부했다.한편 홍보선 위원장을 비롯해 13명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는 오는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울진연호문화센터와 연호공원 일대에서 문화예술축제의 일환으로‘제11회 울진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가 주관하고 산하 미술협회, 사진협회, 연예인협회, 국악협회의 문화예술인들이 군민들과 교류하고 문화예술이 가까이에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기간 중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는 미술·사진협회가 주축이 되어 울진의 다양한 작품 전시로 예술인들과 군민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재능을 계발하기 위한 전시회를 진행한다. 연호공원 야외무대에서 17일 개막식을 알리는 개막공연부터 18일에는 울진관내 예술동아리들의 끼를 뽐내는 동아리페스티벌과 보령예술단체의 국악, 노래, 연주 등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마지막날인 19일에는 금강송가요제의 본선을 치뤄 예술제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번 예술제는 지난 예술제와는 다르게 문화·예술과 군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하여 어린이 미술 사생대회, 스마트폰 촬영대회 등의 가족 참여행사와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네일아트 등의 체험행사도 대폭 늘렸으며, 로컬푸드 장터와 플리마켓을 열어 공연과 행사를 참여하고 즐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전
울진군은 지난 6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는‘제67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울진군수를 비롯한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학생 대표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오전 10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조총발사, 헌화·분향 및 헌작,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보훈가족들께 깊 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뜻을 잘 받들고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그분들의 슬픔과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보듬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부산벡스코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울진군의 대표 3대 축제에 대해 널리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 및 관광관련 기업 약300곳이 참가하였으며 축제홍보관, 체험관, B2B설명회 등 지역축제의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었다. 울진군은 박람회 기간동안 울진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행사를 진행하여 붉은대게와 울진대게축제, 금강송송이축제, 죽변항수산물축제 등 울진의 다양한 축제와 매력적인 울진 관광자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며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제공하였다. 장현용 문화관광과장은“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2022~2023 울진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산불로 인한 관광기피현상을 해소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광울진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3일 오전 후포항 내 부두 일원에서 『제27회 바다의 날』기념 행사와 수변,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해양구조협회 울진구조대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전찬걸 울진군수와 채수준 울진해양경찰서장, 한명효 (사)한국해양구조협회 울진구조대장, 김대경 후포수협장을 비롯한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후포항 중앙방파제에서 개회식을 개최한 후, 항내 및 부두 일원에서 수변·수중 정화활동을 하였으며, 거리 캠페인으로 마무리하였다. ‘바다의 날’은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淸海鎭)을 설치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96년 5월 31일 제정된 것으로, 울진군에서는 21세기 신해양 시대를 맞아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해양사상을 고취하며 해양환경 보존을 위해 매년 바다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바다의 날 행사는 해양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해양에 대한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도 바다에 대한 중요성과 해양환경 오염방지 등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군민의 화합과 방문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서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평해읍 평해생활체육공원에서 제36회 평해 남대천 단오제를 개최한다. 평해 남대천 단오제는 매년 음력 5월 5일 더운 여름을 맞기 전에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기풍제로, 군은 올해 단오제를 준비하면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3일은 본 행사에 앞서 축하공연과 남대천가요제 예선이 치러지고, 4일에는 평해읍사무소에서부터 시가행진을 시작으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천제례와 울진지역에서 전승되는 대표적인 줄당기기인 「월송큰줄당기기」등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연행사로 풍물놀이패, 도립국악단, 남대천가요제, 축하공연 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창포머리감기, 널뛰기, 투호, 제기차기와 같은 부대행사로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울진군은 모든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남대천가요제와 민속장기대회, 지역민들을 위한 파크골프대회도 준비하여 모든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현용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와 대형 산불로 인해 지친 군민들과 울진 방문객들을 위한
울진군은 지난 21일 충청남도 지역 국제로타리 3620지구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함께海 신바람 울진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 개시하였다. 볼런투어는 볼런티어(volunteer, 자원봉사)와 투어(tour, 여행)를 합성한 신조어로 자원봉사를 하면서 여행도 즐기는 것을 말한다. 이번 볼런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충청남도 지역 국제로타리 3620지구 회원들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왕피천 케이블카 등을 체험하고 죽변면 후정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덕열)에서 기획한 볼런투어 프로그램은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에 울진방문 홍보를 통해 산불로 침체된 울진지역 경제 살리기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덕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함께海 신바람 울진 볼런투어"를 통해 많은 자원봉사기관 단체들이 지역 내에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울진방문을 유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울진 방문의 해를 맞아 멀리서 직접 찾아와주신 충청남도 지역 국제로타리 3620지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볼런투어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울진을 알리고 봉사활동으로 환경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기를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6일 손병복 국민의힘 울진군수 후보는 유세에서 공식입장을 설명하며 울진 미래 변화를 위한 사전투표를 독려하였다. 손병복 국민의힘 울진군수후보는 “타후보에 대해 어떤 비방과 평가없이 깨끗한 투표 문화를 이어왔다. 하지만 짚고 넘어갈 문제가 있다.”며 황이주 후보의 △토론회 제안에 대한 답변을 내놓았다. “공식적으로 토론회를 요청 하려면 주요 일간지 5%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야 가능하다.”며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본인의 잘못을 감춘체 본인이 토론회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군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재직 시 사업 손실 의혹에 대해서는 “당시 프로젝트는 사우디에서 1조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한 프로젝트이며, 이 프로젝트로 삼성엔지니어링을 전세계 4등으로 만들었다.”며, 역으로 “그런 큰 이슈를 어떻게 전국에 지역 일간지 한 곳에서만 기사화 시킬 수 있냐. 유착관계가 의심스럽다.”며 반문하였다. 또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삼성엔지니어링에서 답을 얻으라며 마무리 지었다. 손후보는 “울진은 지금 위기이다. 가장 큰 위기는 지도자들의 도덕성이다. 진짜 울진군이 전국에 으뜸가는 군으로 거듭나게
울진군의료원(원장 정호성)은 방사선비상 상황 발생 시 방사선비상진료 전문요원의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사선 비상진료 훈련을 지난 5월 18~19일 양일간 실시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한울권역 방사선비상진료기관인 울진군의료원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한울원전에서 리히터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하여 비상발령 단계에 따라 방사선 피폭 및 오염 환자가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시작됐다. 이번 훈련은 방사선비상진료기관인 울진군의료원의 △원내 비상대응절차(도상)운영 훈련을 통한 대응 방안 모색 △현장진료소 설치 및 운영 △환자 유입에 따른 원내 비상진료절차(환자분류, 제염, 처치, 후송) 점검 등 신규 비상진료요원의 기본소양 함양을 위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본 훈련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울진군의료원에서 진행된 실제 훈련으로 신규 비상진료요원으로 참여한 의료원 관계자는 “방사능 재난으로 인한 환자는 일반 환자보다 예측하기 어렵고 발생 후 2차 손상 및 피해 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에 비상진료요원으로서 유사시 대비를 위한 방사능재난 대응 훈련의 반복이 필수일 것”이라며, “처음으로 참여한 이번 훈련이 낯설고 힘들었지만 울
울진군의료원(원장 정호성)에서는 지난 5월 23일 경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미개설 진료과목에 대한 순회 진료 시행과 교육부 지원 공공의료기관 의사지원 시범사업인 공공임상교수제도 도입과 관련하여 울진군의료원에 의사 파견을 요청하는 업무 협의를 가졌다. 올해 4월에 울진군의료원에서는 공중보건의사 3명이 복무 만료되어 안과, 피부과, 재활의학과 및 계약의사인 비뇨의학과 의사의 퇴사로 진료과목에 공백이 발생하였다. 현재 공중보건의사는 몇 년 전부터 의학전문대학원 출범과 여성 의과대학생의 증가로 인해 한해 배출되는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급감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2021년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229곳 시군구 대상으로 105곳의 인구소멸위험지역을 지정하였으며, 울진군 또한 인구감소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렇게 의료수요가 충분하지 못한 울진지역에서 모든 의사를 계약의사로 채용하기에는 인건비와 지원인력, 의료장비를 구비하는데 많은 자원이 필요한 실정이며 열악한 정주여건으로 의사를 구인 하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군민들이 먼 지역으로 가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상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필수의료 제공을 하고자 실질적인 의료인력
안동의 전통 민속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5월 1일(금) 오전, 대동무대에서 열린 ‘성황제’와 ‘서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의 포문을 연 성황제는 마을의 수호신인 성황신에게 올리는 제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는 물론 축제의 무사안일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신앙의 핵심 의례다. 대한경신연합회 안동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성황제는, 제물을 차리는 진설을 시작으로 부정거리, 천황거리, 뒷거리의 순서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특히 성황제의 ‘천황거리’에는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과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참여해 천상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고했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의 주관으로 서제가 봉행됐다. 서제는 큰 행사를 앞두고, 토지신에게 이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고유제 성격의 전통 의례다.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권용주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회장이 아헌관을,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유교적 예법인 홀기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황제와 서제는 안동 시민과 관람객이 하나 돼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겠다는 다짐과 기원이 담긴 행사”라며 “전통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선수단과 도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 장애인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21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며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시가,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 장애인 체육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부 2위는 구미시, 3위는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2위, 고령군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단체상으로 △진흥상 포항시 △화합상 성주군 △응원상 예천군 △공로상 안동시 선수단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권한대행은 폐회사를 통해 “장애를 딛고 당당히 맞선 선수 여러분의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을 보았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열정은 250만 도민의 가슴 속에 큰 희망과 깊은 감동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용우 경상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가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 설화, 역사 속 인물, 민속 캐릭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동마당에서는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진다. 이천거북놀이, 용기놀이, 판굿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공연과 함께 안동 저전동농요, 놋다리밟기 등 지역 고유의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생동감 있는 전통의 무대로 채운다. 다양한 지역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1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우파 결집을 위한 첫 공동 행보에 나서며 보수우파 결집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 계승과 대구·경북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두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하고, 대구·경북의 공동발전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공동선언문을 통해 확고히 했다. 양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구·경북 공동 경제권 구축 △TK(대구·경북) 신공항 및 행정통합 추진 △보수 가치 수호 및 지역 경쟁력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생가 합동 방문은 대구시장 선거가 접전 양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이 하나로 뭉쳐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고 보수우파의 세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이철우 후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박정희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