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에서 울진군수 재선을 노리는 국민의힘 전찬걸 예비후보가 선거일을 한 달여 앞둔 27일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국민의힘 공천 쟁취와 본선 압승을 다짐했다. "중단없고 연습없는 군정으로 힘차게 발전하는 울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 날 개소식에는 2천여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화환을 대신해 산불피해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지자들이 기탁해 온 쌀로 거대한 성이 쌓였다. 이 날 개막식 곳곳에서는 일반적인 개소식 풍경과 달리 파격적인 진행이 이어져 소탈함과 평등의 마음이 넘쳤다는 평가다. 행사장을 찾은 군민 모두가 내빈이라는 뜻에서 내빈 소개를 박수로 대신하며 시작된 개소식에서는 현판 제막식에서도 일부 내빈만이 참석하는 기존 형태를 벗어나 참여 주민 모두가 긴 줄을 함께 당기는 형식으로 제막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명사나 외부인사가 축사나 격려사를 하는 관례를 깨고 20대 첫선거 청년공동선대본부장과 40대 여성공동선대본부장이 나서 축사를 했고, 산불로 집을 잃은 여성 이재민이 나서 전 후보를 향해 격려사를 했다. 이번 대형산불로 집을 잃었다는 북면 주인리에 사는 유외경씨는 격려사를 통해 "산불현장은 물론이고 긴 시간 동안 복구현장에서
울진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설시장 상인들에게 올해도 사용료를 감면한다. 군은 코로나로 인한 장기화 된 경영난과 공시지가 현실화로 공설시장 사용료가 증가됨에 따라 울진바지게시장을 비롯한 관내 6개 공설시장에 대해 사용료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감면 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을 적용하며,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분을 감면 지원한다. 군은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상인들의 부담 경감을 위해 해마다 공설시장 사용료를 감면해 왔으며, 올해 감면은 300여명의 상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감면 방법은 시장 사용료를 부과하는 공설시장 해당 읍면에서 시행되며, 기부과 된 사용료는 환급 또는 차기분에서 감면된다. 백운화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용료 감면으로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면서, “최근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간판, 아케이드 등 시설 정비와 방역소독으로 깨끗한 전통시장을 조성하는 한편, 상인 교육 및 벤치마킹을 통해 친절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23일(토)에 영덕군 남정면 부흥리에 거주하는 이복이(만 62세)씨가 올해 영덕군에서 첫 모내기를 시작하였다. 이복이씨는 10여 ha 면적에 벼 재배를 하는 쌀 전업농이며, 이번 모내기에는 ‘향철아’라는 기능성 벼 품종을 심어 추석 명절용 햅쌀로 판매할 예정이다. 향철아는 구수한 향기가 나고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철과 아연 성분이 있어 밥맛이 좋고 영양 많은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주운찬 남정면장은 관내 벼 재배농가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농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애로사항 개선 및 소득증대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에 앞서 사업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발하여 공개했다. 수소생산실증단지 BI는 물방울을 상징하는 원의 형태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소기체의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하여, 미래 청정수소 대량생산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군은 BI를 국도변 대형 광고판에 게재하여 대내외에 홍보하는 등 예타 추진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울진군이 역점 추진 중인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사업’은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공약사업에 반영되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처 업무보고에서 추진 수용사업으로 검토된 상태다. 울진군은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5월 중 마무리하고 6월초 예타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김상덕 원전미래전략실장은 “본 BI개발을 통해 미래 청정수소 생산도시로서 지역발전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응집력과 방향성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복구
산불 재난 응급복구 80% 능선 지났다 판단22일 예비후보 등록, 본격 선거운동 나서 국민의힘 전찬걸 울진군수가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통해 재선을 향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전찬걸 군수는 예비후보 등록에 즈음한 출마선언문을 통해 "중단없고, 연습없는 군정"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힘차게 발전하는 울진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있는 국민의힘 공천을 통해 힘있는 재선군수로 당선되고자 한다"고 말했다.전군수는 "초대형 산불로 인해 두 달 동안 속이 새까맣게 탔다"고 말하면서 "여러 지지자들이 어느 정도 선까지만 마무리하고 빨리 선거운동에 나서라고 했지만,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뿌리칠 수 없었다"며 그간의 고뇌를 설명했다.이어 "오늘을 기해 설치대상 임시조립주택 188동 중에 177동이 설치가 완료돼 122세대 127동이 입주했으며, 임대주택 9세대를 포함하면 전체 131세대가 입주를 완료해 69%의 이재민들이 보금자리를 얻게 됐다"고 밝히면서 "항구복구비 총액 3,027억원을 확정했고, 이 중에 군비 부담이 583억원이었으나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대정부 설득을 통해 어제를 기해 334억8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군비에 보태주겠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전찬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4월 21일(목)에 울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26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의 표준화를 통한 공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 및 과정중심 평가 확대에 따른 학생 성장 중심 기록으로서의 기재 역량 강화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면서 2022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개정사항과 훈령 주요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시 유의사항과 기재 항목별 주요 내용이 구체적으로 전달되었다. 권오진 교육장은 ‘학교의 모든 교사에게 전달 연수를 진행하고 학생의 학업성취도 및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관찰·평가하여 학생지도 및 상급학교의 학생선발에 활용할 수 있는 학생의 인적사항, 학적사항, 출결상황, 교과학습발달상황,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의 기재에 특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2022년 4월 21일 울진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대표 편두희)에서 울진-삼척 대형 산불로 가옥전소 피해를 입은 울진국유림관리소 장○○ 대원에게 위로금 200만원을 절달하였다고 밝혔다. 편두희 울진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이사는 “산불 진화작업 중 본인 가옥이 불에 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도 진화 현장을 떠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장○○ 대원의 소식을 듣고 위로금을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라고 말했다 김평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장○○ 대원에게 위로금을 전달하여 주신 편두희 대표이사님과 이번 울진-삼척 대형 산불현장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면서 “많은 국민들이 응원과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산불로부터 울진 금강소나무 숲을 보호하여 소중한 산림을 후대에게 물려주자”고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의회(의장 장선용)는 4월 18일 하루 동안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울진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위한 위원을 선임하고, 지난 3월 4일 발생한 울진군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지방세를 감면하여 피해자들의 회복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장선용 의장은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신속한 복구를 통하여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울진군의회가 최대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상당수의 이재민들이 임시조립주택으로 입주함에 따라, 현장 방문을 통한 생활 밀착형 점검으로 이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20일 기준으로 전체 임시조립주택 입주 예정인 180세대 중 약 130세대가 이주해 약 70% 정도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울진군은 이재민들이 입주 후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재민안정지원TF팀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계속하고 있으며, 울진읍과 죽변면, 북면 등 여러 마을에 산재되어 있는 임시조립주택을 직접 방문해 이재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시설물 하자 보수와 추가 지원이 필요한 생활 민원 등은 접수를 받아 처리하고, 각 부서 별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을 발굴하는 등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이재민들의 건강한 임시주거시설 정착을 위해 울진군보건소의 ‘찾아가는 건강보건소’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하고 있다. 임시조립주택 입주 등으로 이재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되어 있는 상태인 점을 고려해 마을별 순회로 기초검사와 상담, 한방진료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 이재민의 경우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한데, 지속적인 검사와 상담으로 만성질환 관리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은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경상북도의회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 추진의 시급성과 효율적인 의사일정 운영을 고려하여 본회의에서 직접 심의한 후 기명식 전자표결을 통해 의결했다. 이는 통합 관련 특별법 제정 등 국가 차원의 후속 일정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다만, 경상북도의회는 본회의 전날인 27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와 의원총회를 연이어 개최하여,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통합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열띤 토론과 의견 교환을 통해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쳤다. 안건에 대한 심사 과정에서 의원들은 ▲통합 특별법에 대한 국회 입법 대응 방안 ▲통합 후 북부권 소외 등 지역 불균형 해소 대책 ▲통합에 따른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본회의 심의 중에는 “통합 논의가 성급하게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도민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
경상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찬성 의결했다. 안건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북부 지역의 일부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지역과 도의원의 찬성으로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번 도의회 찬성 의결은 2024년 대구광역시의회의 행정통합 동의에 이어 경상북도의회까지 통합에 대해 공식 동의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국회의 통합특별법 입법 절차 등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본격 추진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 이철우 지사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통합에 대한 제안설명에서 “대구와 경북이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을 가는 것으로 실질적 해법은 통합에 있다”라고 하며 “통합의 핵심은 북부권을 포함한 경북 전역의 균형발전과 중앙정부의 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과 재정의 이양”이며, 이를 위해“자치권 및 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내용을 특별법안에 명문화하는 등 법적·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도 강화, 확대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자치권과 재정 자율성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올 한해 69억원의 예산으로 관내 사유림 720㏊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사유림 매수 사업은 산림을 국가가 사들여 산림사업 등 관리를 통해 국민에게 산림의 공익적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수 대상은 산림관련 법률에 따른 보호구역 등 보전 가치가 높은 산림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산림경영이 가능한 산림이다. 매매대금은 일시불로 지급하는 일시지급형 방식과 매매대금에 별도의 이자액과 지가상승액을 더해 10년 동안 매월 분할 지급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가 많아 사업이 조기 종료될 것으로 예상한다. 산림청에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관할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고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된 2026년도 공·사유림 매수 계획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개인이 관리하기 어려운 산림을 국가가 관리하여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산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매수계획 면적 : ’25년 872㏊→ ’26년 720㏊, 매수예산 : ’25년 80억원→ ’26년 69억 ** 영주(
경상북도의회 이충원 의원(의성, 국민의힘)은 경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군 공항 이전 재원 확보 실패로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며, 국가와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단순한 지역 SOC 사업이 아니라 국가 성장과 물류·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국가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재정 문제 앞에서 사실상 멈춰 서 있는 현실을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가 이미 명확해진 만큼, 후적지 수익성으로 감당할 수 없는 재원 부족분은 국가 재정이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경상북도, 대구시가 각자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 공항 이전 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SPC 구성이 무산되면서, 민간공항 예산을 확보하고도 착공과 개항 일정이 불투명해진 상황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사업 지연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이자 정책 실패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공항 물류단지 등 신공항과 연계된 후속 사업 역시 중단돼 사업 추진 동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이충원 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국가 안보와 지역 간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