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일대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파도를 느껴라! 포항을 즐겨라’를 주제로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한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정식 경기와 번외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루는 체전이자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해양스포츠 종합축제다. 포항에서 지난 2021년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가 2년 만에 다시 열린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포항시와 경북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문 선수는 물론 동호인, 학생 등 일반 국민의 참여도 가능하며,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요트, 카누, 핀수영, 철인 3종(트라이애슬론) 4개 종목의 정식 경기와 바다 수영, 수상 오토바이 등 7개 종목의 번외경기에 3,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기량을 펼친다. 또한 관광객을 위한 ‘바다 사랑 오행시 짓기’ 등 해양문화 경연을 비롯해 ‘바다 풍경 3컷 포토존’과 ‘RC 요트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영일대 누각 앞에서는 플리마켓(벼룩시장)이 열려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포항시가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에서 주최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과 정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의 문제점 해결방안과 대안을 공유하고자 지방선거가 없는 해마다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올해 대회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환’이라는 주제로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디지털 혁신 선도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다. 포항시는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세상을 바꾸는 문화판, 삼세판’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포항시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20년 안전자치 분야의 ‘행복 도시 흥해 만들기 프로젝트’, 2021년 일자리 분야 ‘자투리 시간 거래소’ 최우수상에 이은 3회 연속 수상의 성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시민 중심의 문화생활 거점이자 지역문화 활성화 공간인 ‘삼세판’은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문화
경북 영주시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 투입된 군 장병들이 수해복구 작전을 완료하고 2일 무사히 부대로 복귀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 1일 군 장병 200여 명이 묵고 있는 경북전문대학교 기숙사를 찾아 “수해 현장이 장병들의 헌신 덕분에 빠르게 복구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50사단, 123여단, 201여단, 501여단, 7공병여단, 8기동사단 등은 지난달 15일부터 수해피해 지역 긴급 복구지원 활동을 펼쳤다. 복구작업에 투입된 장병은 누적 인원 5000여 명에 이르고 중장비 또한 80여 대가 동원됐다. 이동욱 대대장(제8기동사단)은 “영주지역 호우피해 복구 작전 간 임무를 수행하면서 군인으로서 사명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국가의 부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시장은 “폭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속한 복구에 임해줘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준 군 장병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국제적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지질유산과 경관의 보호, 교육,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운영 및 관리되는 유네스코의 공식 프로그램이다. 유네스코는 세계지질공원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고 지질공원의 브랜드 가치유지를 위해 지질유산 보존, 지질공원 교육 및 관광 프로그램 운영, 지질공원 가시성 향상 및 홍보, 지질공원 교류활동 등을 4년마다 심사하며, 심사를 통과한 지질공원은 4년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청송군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심사에 통과하여 첫 재인증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청송은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현장평가 기간을 포함하여 2024년 12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라는 세계적인 브랜드 도시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집행이사회는 청송군이 2017년 최초 인증 당시 받았던 관광 기반 구축, 세계지질공원 브랜드 사용, 지질명소의 지질학적 가치와 문화·자연·환경 등의 특성 연계, 지질공원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 등의 권고사항을 빠짐없이 이행한 점을 비롯하여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취지에 맞게 세계지질공원을 관리·운영 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박형수 국회의원과 영주시·봉화군 선출직 의원 17명이 지난 주말(7.29~30) 양일간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 29일 박형수 의원 등은 이번 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여 토사가 유입된 영주시 풍기읍 창락리 과수원 현장을 찾아 토사 제거 등 복구 활동을 했다. 이 날 자원봉사 활동에는 박 의원을 비롯하여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임병하 도의원 등 12명의 영주시 선출직이 함께 했다. 또한, 지난 30일에는 집중호우로 시설 일부가 붕괴된 봉화군 물야면에 위치한 농가 창고를 찾아 박현국 봉화군수,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등 봉화군 선출직과 함께 흙더미를 걷어내는 작업을 펼쳤다. 이미 박 의원은, 지난 7월 20일에 국민의힘 영양 당협 당직자들과 봉화읍 봉래길 수해 현장에서, 21일에 울진 당협 당직자들과 영주 봉현면 노좌3리와 하촌3리 일원에서 자원봉사를 한 바 있다. 지난 7월 25일에는 영주 봉현면 오현리에서 경상북도청 소속 공무원들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동안 박 의원은 영주와 봉화의 총 40여 곳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활동을 벌였다. 지난 7월14일 영주시 부석면 상석리 제방 유실 현장과 봉화군 물야저수지
안동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품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시는 서울 청량리에서 KTX복선전철을 타고 안동까지 2시간 내 도착하는 1일 관광 접근성을 바탕으로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매력을 알려 나간다. 특히,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석권한 전통유산을 자양분으로 사계절 축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역 관광사업체의 뿌리를 다지며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신성장동력 삼아 새롭게 비상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올해 지역 관광기업의 창업에서 홍보까지 전 단계에 걸쳐 관광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 지역 DMO 조직과 연계한 아이디어 해커톤을 운영해 지역특화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음식·숙박업소의 위생 환경도 쾌적하게 개선한다. 또한, 관광두레와 연계한 밀착 멘토링도 실시한다. 지난해 남이섬 신화의 강우현 대표와 협업해 관광상품 패키징 디자인을 개발함으로써 품격있는 안동 기념품 생산을 본격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역의 숨은 고택을 사람의 온기로 재탄생시키는‘살아 숨 쉬는 고택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연내 5개소의 고택을 카페, 창작공간 등으로 탈바꿈하고, 전문 고택매니저를 영입해 명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변화하는 관광트렌드를 반영해 마케팅 시스템도 업그레이드
안녕하십니까. 군위군수 김진열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7월 3일 대구시의 군위군 전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공고가 있었습니다. 대구편입에 앞서 우리군에서는 대구시의 군위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우선 확정 발표하고, 그에 따른 토지거래의 급등이나 투기가 예상되는 경우에 한해 최소한의 면적만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야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대구시는 군위의 대구편입과 거의 동시에 전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지역 민심이 매우 동요하였습니다. 이에 지난 7월 28일에 홍준표 시장님을 만나 군위군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것에 대한 문제점과 군민들의 민심을 전하고, 지역의 현안에 대해서도 시장님과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 결과, 대구시는 올해 연말까지 군위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의 신공항 연계 개발사업의 공간계획을 확정하고, 개발사업 포함 지역과 그 주변지역을 제외한 지역의 토지거래허가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내년 1월에는 전체 면적의 약 70%에 대해 우선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해제를 검토하고, 이후 토지거래와 지가동향에 따라 투기
김진열 군위군수는 31일 오전 10시 군위군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지역현안과 관련한 대구시와의 협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진열 군수는 “올해 말 대구시의 신공항 연계 개발사업의 위치와 공간계획이 확정되면, 내년 1월에는 군위군 전체 면적의 70%에 대해 우선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하고, 이후 토지거래와 지가동향에 따라 나머지 지역에도 점진적으로 해제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또 "대규모 개발계획에 따른 지가상승과 투기적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대구시 입장이 있었음에도 재산권 침해 우려 등으로 상실감을 느낀 군위군민의 마음을 헤아려 전격적으로 협의해 준 홍준표 시장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시와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항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문제를 풀어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대구편입 및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니 군민들께서는 믿고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28일 오후 2시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나 군위군의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대구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포항시는 27일(현지 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시 노스쇼어 리버프론트 파크 내 소재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포항 무궁화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을 방문 중인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한 포항시 대표단과 미국 연방정부, 엘러게니 카운티, 피츠버그시와 시의회, 피츠버그 광역 한인회, 한국전 참전용사회, 피츠버그 지역 연합(PRA)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전 정전 7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포항시에서 조성한 ‘포항 무궁화길’의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 무궁화길은 약 50m의 구간에 무궁화 나무를 식재해 조성됐으며, 포항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피츠버그 광역 한인회(회장 조미란)의 위탁사업으로 추진됐다. 피츠버그 광역 한인회는 피츠버그 내 한인을 지원하고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제이크 폴락(Jake Pawlak) 피츠버그시 부시장은 포항 무궁화길 조성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2023년 7월 27일’을 포항의 날로 선포하겠다는 선언문을 낭독했다. 포항 무궁화길이 조성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은 한국전쟁
이강덕 포항시장은 28일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김완섭 기재부 2차관을 만나 내년도 주요 역점사업을 건의하고, 지역 숙원사업인 포항~영덕 고속도로(영일만대교)건설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운영 기조와 국세 수입 감소, 대내ㆍ외 경제ㆍ금융 불확실성 등 내년도 국비확보 여건이 지난해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이자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을 뛰며 사업들을 챙기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김완섭 차관을 만나 ‘포항~영덕 고속도로(영일만대교)건설 사업’의 조속한 총사업비 변경 승인을 요청했으며 “영일만대교는 국가간선도로망 구축과 동해안 지역발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우리 포항의 역점사업으로 현 국도 대체 우회도로의 교통량이 E등급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항시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수소연료전지 발전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예타를 통과함에 따라 이차전지와 수소산업 육성 및 접근성 향상, 물류비 절감을 위해 북구의 영일만 일반산단과 남구의 블루밸리 국가산단을 잇는 영일만대교가 하루빨리 건설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안동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6년도 안동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형 산불로 인한 아픔을 딛고 회복과 재도약을 이루는 동시에, 시정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안동시가 거둔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평가했다. 시는 올해 △2025년도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재난관리평가 우수 △상수도 분야 경영평가 최우수 등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 조성 등 주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됐다. 특히 산불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으로 재난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 일상 회복을 앞당겼고, 동시에 본연의 행정 업무 수행도 흔들림 없이 수행했다. 이러한 대응은 단순한 재난 극복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회복력과 행정의 대응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내년도 주요 업무로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물산업 특화와 수변공간 조성을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추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전통시
봉화군은 지난 8월 28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 한국중부발전(주)와 함께 ‘상생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8월 7일 열린 새 정부 첫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지방 활성화를 위한 상생소비 촉진 방안의 세부 추진과제 중 하나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획재정부 이형일 제1차관, 한국중부발전(주) 이종국 기획관리본부장, 지역주민 대표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중앙정부·공기업·지방 간의 소통과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세 기관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명절 선물 및 기념품 구매 시 지역특산물 활용 ▲정부청사 내 직거래장터 운영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적극 참여 등 실질적인 지역 상생 소비 협력 방안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봉화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공기업 그리고 지역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중앙부처와 공기업, 지방이 하나로 연결되어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약속해주신 것은 우리 군에 큰 힘과 희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올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9월 2일 착공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03백만 원을 투입해 의성읍 중리길과 후죽1길 2개 구간 40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것으로, 약 550m의 공급관이 설치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총 4,307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도시가스 배관망 약 12km를 구축하고, 2,727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왔다. 현재 공급률은 약 41%에 달한다. 도시가스는 기존에 사용하던 등유 및 LPG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로, 난방비 절감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시가스 공급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에너지 복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울릉크루즈(주)와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군민들의 울릉도·독도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청송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울릉도·독도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울릉크루즈가 보유한 대형 여객선과 숙박 시설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울릉크루즈(주)는 청송군민을 대상으로 울릉크루즈·독도크루즈 여객 요금을 최대 20% 할인하며, 울릉도 및 독도 방문 시 편의 향상을 위한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청송군과 협력해 울릉도 연계 특화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군민을 위한 다양한 특가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청송군은 울릉크루즈의 홍보를 적극 뒷받침하고, 군청 직원 교육 및 연수 과정에서도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 간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구상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은 청송군과 울릉크루즈가 상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군민들이 울릉도·독도 여행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