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안동시(시장 권영세) 희망복지지원단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농촌오지마을 복지소외계층 및 재난재해 지역의 위기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출동 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한다.참여인원은 총 7명으로 희망나눔담당 공무원 4명과 통합사례관리사 3명이 참여하고, 올해 첫 번째 방문마을은 도산면 선양리로 3월 15일 마을회관에 현장부스를 설치한 후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욕구에 따른 복지상담, 긴급복지제도 안내 및 홍보, 복지소외계층 발굴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지역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현장출동 희망복지지원단과 함께한 참가봉사단은 안동병원사회사업단,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 등 14개 단체 40여명이 참가해 건강검진 및 한방진료, 물리치료, 가전제품 수리, 방충망 수리, 장수사진, 마을환경정화 등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현장출동 희망복지지원단 운영으로 지역봉사단체와의 밀접한 교류와 지역의 복지자원을 최대한 활성화하여 농촌 오지마을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밝혔다.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 설립한 울진군의료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2015년도 전국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임광원 군수는 그동안 의료시설의 부족, 상급 병원과의 접근성 불리 등 지역 특수성을 고려하여 울진군의료원의 최우선 과제로 응급의료체계 활성화 및 신속 대응체계 수립을 강구하였었다.이에 울진군의료원에서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보강 등 의료진을 확충하고 C·T 등 최신의료 장비를 보강하고 있다.또한 응급실 환자의 감염예방을 위한 국고지원사업에 공모하여 국·지방비 8억원을 지원받아 금년도에 감염병 안심 응급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응급의료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69개 지역응급의료기관에 대해 시설·장비·인력 확보여부, 응급환자 책임진료, 응급실 과밀화 및 대기 시간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진행하는 것이다.특히 이번평가 결과에 따라 전액 국비지원금 4억원을 지원받아 양질의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되었다.울진군의료원은 지난 2004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 운영되고 2013년 취약지 응급의료육성기관으로 지정된바 있다. 울진군지역 유일의 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울진군의료원은 지역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3일 울진군보건소 회의실에서 201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 신규대상자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1일부터 5일까지 신청한 대상자로서 관내 최저생계비 200%미만인 가구 중 저체중, 저신장, 빈혈, 영양섭취 불량 등 영양위험 요인이 있는 6세 이하 영유아 및 임산부 중 24가구 27명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 참여 의무사항 안내, 영양교육의 중요성 및 참여 원칙,방법 교육, 보충식품 관련 등 사업관련 공지사항을 알리는데 목적을 두었다.사업 신청은 상,하반기 2회 실시하며,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카드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최근3개월분), 직장보험가입자는 차량등록증 사본을 구비하여 보건소 영양상담실(2층)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임산부의 영양상태 및 식습관이 적절하지 못할 경우 태아에게도 영양부족 및 영양불량이 나타나서 성인이 되어서도 평생건강에 영양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앞으로도 보건소에서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뿐만 아니라 철분,엽산제 지원, 초음파검진,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최
[경북]경상북도는 올해 총사업비 377억원을 투입,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사업과 취약계층에 대한 5대 암 조기검진 및 의료비 지원 등으로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26일 도청 회의실(화랑실)에서 시·군 보건관계공무원,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3차 년도 전략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전략개발 세미나에서는 마을별 사례발표와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김건엽 교수로부터 3차년도 전략개발과 추진일정에 대한 발표와 함께 자치조직인 20개 마을건강위원회의 역할과 운영방안, 사업의 연속성을 위한 시범사업의 상시사업의 전환여부, 마을건강리더 육성 지원방안과 지속 가능한 건강 환경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내 놓았다.올해 경북도에서는 마을의 건강문제와 해결방안을 위한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협의체 활성화, 마을건강위원회 사무실 확보와 워크숍 개최 등 역량강화, 건강 지도자 육성, 걷기코스 기반 조성 및 정비 등 지역특성과 자원연계로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마을별 맞춤형 통합건강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2013년 한눈에 보는 건강지도를
[영덕]지난 16일 영덕군(군수 이희진) 보건소에서는 2009년 10월 첫 진료를 시작한 “찾아가는 산부인과” 600회 기념행사가 개최됐다.“찾아가는 산부인과”는 경북 도내 의료 취약지를 대상으로 4-D입체 초음파진단기, X선 흉부촬영기, 태아 동영상 녹화기 등 10여 종의 최신의료 장비를 갖춘 특수 제작된 진료버스를 통한 이동 진료서비스로, 원정 진료로 인한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전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동의료원과 협약을 맺어 위탁ㆍ운영되고 있다.영덕군에서는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방문해 산전기본검사 14종, 주수별 선택 검사,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진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일 최대 30명까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다자녀와 다문화 임산부는 우선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시 신청하면 된다. 영덕군 관내에서는 올해 1월까지 1,949명의 영덕군 산모가 진료를 받았다.한편, 영덕군 보건소는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출산육아용품 및 장난감 무료 대여 사업’이 지난해 1200여건의 대여건수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는 더욱 다양한 품목 구입과 인기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올해 1월초 대한항공으로부터 정식 승인 받은 이후 응급의료헬기착륙장에서 첫 응급환자를 이송했다.지난 20일 오전7시 30분경 죽변면 후정리 김**(여 81세)씨가 복통, 위장 불편감과 호흡곤란 증상이 진단됨에 따라 울진군의료원이 안동병원과 원격진료 후 응급의료헬기를 요청해 안동병원으로 이송하여 빠른 시간 내 응급처치가 이루어졌다.지난 2014년도 헬기착륙장 부지 확보 및 공사에 착수, 2015년도 말에 완공되었으며 헬기착륙장 완공 후 첫 번째 이송환자로 기록되었다. 군 관계자는“그동안 응급의료전용헬기 착륙지가 울진중학교와 울진군종합운동장으로 되어있어서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울진군의료원 응급실 근처에 헬기착륙장이 완공되면서 지역주민들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응급의료전용헬기의 후송 현황은 2013년도 7회, 2014년도 13회, 2015년도 21회로 점차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닥터헬기가 많이 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소 예방의약팀 (☎ 054-789-5030)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울진군의료원(원장 백용현)은 지난해 10월부터 약 3개월 동안 병동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환자 중심 진료공간으로 새 단장하여 보다 깨끗하고 편리해진 시설로 환자들을 맞게 되었다.울진군의료원에서는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울진군수(임광원) 및 의료원 관계자를 모시고 지난 2월 2일 입원병동을 둘러보고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개·보수공사는 병동 2개층을 대상으로 2015년 보건복지부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3.5억원, 군비 5억원이 투입되었다.울진군의료원 건물은 2002년 준공되어 13년이 경과되면서 내부시설 및 병실이 노후화되어 환자의 불편이 가중되었었다. 새 단장을 마친 병실은 기존에 5 ~ 6인 위주의 기준병실을 4인실로 줄여 쾌적한 입원환경 조성과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병실 내 화장실을 설치하여 편의를 도모하였다.특히 침상마다 최첨단 스마트 케어 서비스인 MOD 시스템을 설치하여 지상파, 케이블채널 등 실시간 방송과 다양한 진료정보와 병원 일정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또한 이전에 유명무실 하였던 휴게·면회실을 확장하고 개방적이며 자유로운 분위기의 공간조성으로 카페와 같이 꾸며 면회객과 보호자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그리고 입
[영덕]지난 3일 영덕군 문화센터에서는 중년 여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갱년기 한방(韓方) 건강교실』 첫 강의가 열렸다.이날 첫 건강교실을 시작으로 5월 19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되는 『갱년기 한방(韓方) 건강교실』은 안면홍조, 불안감, 우울, 기억력 장애, 발한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갱년기를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한의약 건강강좌, 신체활동, 영양 및 우울감 관리와 같이 갱년기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요소로 진행된다.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김○○씨(여/53세/영덕읍)는 “매사에 의욕이 없고 우울해 집에만 있었는데, 주위 권유로 갱년기 한방 건강 교실에 참석하게 됐다. 나랑 비슷한 증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건강강좌도 듣고, 운동도 하니 한결 기분이 좋아졌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영덕군 보건소(소장 김미옥)는 “이번 건강교실이 중년 여성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는 1일 청기면 구매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프로그램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4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고, 명패(문패) 만들기, 부엌칼 갈기, 즉석사진 촬영,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짜장면 배달이 되지 않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영양군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짜장면 나눔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주민들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에 뿌리를 둔 오사카도민회원 20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도정의 주요 현안과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단은 29일 경주 APEC 개최 장소와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본 데 이어, 30일과 31일에는 안동 하회마을과 포스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등을 방문해 경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기반을 연계한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경북도는 매년 재일본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도민회원 초청사업 등을 통해 해외 도민 네트워크를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일에는 경제부지사가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도정 비전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 또한 청년부 지원과 차세대 대상 ‘정체성 연수’, ‘경북 청년의 재일동포 발자취 재조명’ 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과 고향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환영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해외 도민은 세계 속 경북의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동반자”라며“케이(K)-디아스포라 사업을 통해 해외동포 청소년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경북인의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홍 오사카도민회장(68·포항)은 “재일본 도민회원에
경상북도 260만 도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축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3일(금)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도민들이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안동시는 4월 2일(목)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 ‘한마음 콘서트’를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코요태 △손태진 △김희재 △박서진 △윤태화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좌석은 5,000석 규모로 운영되며,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입장 팔찌를 배부한다. 팔찌 착용자에 한해 자유로운 입ㆍ퇴장이 가능하다. 4월 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회식은 기존 운동장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도심 속 광장을 활용한 ‘광장형 개회식’으로 꾸며진다. 올해 개회식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무대 연출이다. 약 800㎡ 규모의 대형 무대에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적용, 무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봄철 산불 및 산림 훼손 예방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봄철을 맞아 임산물 채취 행위가 증가하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건조·강풍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불법소각 행위를 병행 단속하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산림 내 불법행위 주요 사례로는 ▲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채취 행위, ▲ 산림 및 산림 인접지 내 불법소각 행위, ▲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행위, ▲ 불법산지전용(경작 등)행위, ▲ 쓰레기·오물 투기 행위 등이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집중단속 기간 중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엄정한 사법처리를 진행할 예정으로, 경미한 위반행위 뿐만 아니라 반복적·고의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적용해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속 기간 중 방화 또는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행위가 발생할 경우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