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추진한 ‘2026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30일 진보면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군정 목표인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 실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월 27일 현동·안덕면을 시작으로 28일 부남·주왕산면, 29일 현서면·청송읍, 30일 파천·진보면 순으로 진행됐다. 청송군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형식적인 절차를 지양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데 주력했다. 또한 각 읍·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등,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쳤다. 군은 이번 대화의 날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단계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검토 결과와 처리 과정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군정의 신뢰도와 책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제안된 사항을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1월 30일(금)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2026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 및 신규 임용자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란 신규 공무원과 업무 지원에 적합한 선배 공무원을 1:1 또는 1: 다수로 연결하여 업무 전반은 물론 조직 문화와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해 밀착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조기 적응과 직무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직무교육에서는 ▲반부패 청렴서약식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 ▲K-에듀파인 학교회계 ▲기록물관리 등 신규 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기협 교육장은 “후견인제는 신규 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을 통해 실무 능력을 빠르게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지난 1월 29일 울진군청 접견실에서 산림청과 최근 산림 현안인 산불 예방 강화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응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산림청은 동해안 지역의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울진 지역의 산불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울진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비교적 경미한 지역이지만, 금강송 군락지가 분포한 지역 특성상 선제적 예찰과 철저한 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군은 산불 예방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행정 역량을 집중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해 국유림 비율이 약 59%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방제 대책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했다. 군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산림청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산불 취약지역 관리, 현장 중심 예방 활동, 재선충병 예찰·방제 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하고, 금강송 군락지 보호와 산림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울진에서도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달라”며“울진군이 청정
울진군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와 산업이 연계된 교육 환경이 현장에서 점차 변화하고 있다. 울진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를 중심으로 한 자격 기반 직업교육과정 운영, 협약형 중·고교를 통한 산업 연계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과서 활용 수업 확산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교육 여건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 실습 환경, 진로·취업 연계가 함께 강화되며 교육발전특구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 정책 모델로 자리 잡고 있으며, K-U시티 사업과 연계한 대학·기업과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교육, 산업 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울진군은 또한 돌봄·보육 지원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병행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정착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
울진군은 후포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후포면 도시재생사업 집수리 지원사업(2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후포면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노후 주거지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차 모집에 이어 지원 대상을 확대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대상은 후포면 도시재생사업구역 내에 위치한 건축물로서,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이며, 지원범위는 경관개선을 목적으로 한 지붕, 단열, 방수 등 건축물 외부 보수와 담장, 대문 등의 정비로 한다. 지원금액은 각 호당 자부담 10%를 포함하여 최대 1,610만 원이며, 공동주택은 전유부와 공유부가 나뉘는 특성을 반영하여 전유부 500만 원, 공유부 최대 2천만 원 한도로 구분해 지원한다. 희망대상자는 내달 2월 20일까지 후포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후포리 623-80)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양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고시/공고) 및 도시새마을과 도시재생팀 및 후포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1차 사업 추진을 통해 집수리에 대한 주민들
김인호 산림청장은 지난 29일 경북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읍 노물리의 한 마을을 찾아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산불 예방과 피해 복구에 대한 방안을 김광열 영덕군수와 논의했다. 이날 김 청장은 김 군수의 안내를 받아 산불 피해 마을의 주택·산림 피해 상황과 이재민 생활 실태를 현장에서 상세히 파악한 뒤 영덕군 전반의 산림 피해 현황과 복구 추진 상황,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기후변화에 의한 산불의 대형화·장기화 문제를 언급하며, 지방정부 단독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산림청 차원의 제도 개선과 국비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김 군수는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의 운영비를 국비 보조사업으로 전환해 줄 것을 김 청장에게 건의했다. 현재 임차 헬기 운영비 대부분은 지방비로 부담되고 있어 재정이 부족한 지자체는 헬기를 통한 신속한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산불을 국가 재난의 관점에서 국비 지원을 확대할 것을 피력했다. 이어, 김 군수는 산불 피해지에서 벌이는 위험목 제거 사업의 집행 기준을 명확화해 토사 유출 방지 구조물 설치가 가능하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위험목 제거
영양연합중기(회장 이수교)는 29일 영양군을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영양연합중기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교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양연합중기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1월 29일,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울진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여 산림 현장 밀착 점검의 일환으로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본격적인 영농 준비기에 접어듦에 따라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울진 지역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김인호 산림청장은 이날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 실시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 훈련’에 직접 참여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시 일사불란한 지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지휘차량 내 시스템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진화 전략 수립 과정을 함께 점검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훈련 직후 “산불 현장의 승패는 빠르고 정확한 지휘본부 구성과 현장 파악에 달려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무결점 지휘 체계’를 갖춰달라”고 주문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성군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의성군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과 연간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심의기구로 생활보장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법적 기준의 한계로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으로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소득·재산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통한 연간조사계획 ▲근로를 통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자활지원계획 ▲근로 능력이 미약한 대상자의 자활근로 참여기간 연장 ▲위기 상황이 장기화된 긴급복지 지원 가구에 대한 지원 기간 연장 ▲부양의무자와의 가족관계 해체 등에 따른 수급자의 권리구제 방안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는 지역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제도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해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
경북 예천군 출신의 한 출향 기업인이 지역 경계를 넘어선 나눔을 실천하며 경북 북부권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안동시는 1월 28일(수) 시장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과 ㈜유니웨이솔루션 권민준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한 방호복 7,000벌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안동시새마을회(회장 황선기)에 전달돼, 다가올 여름철 새마을지도자들의 방역 활동 및 환경정비 등 대민 봉사 현장에서 요긴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예천 용궁면의 아들, 안동ㆍ문경까지 품다 이번 기부가 눈길을 끄는 것은 권 대표의 남다른 ‘지역 사랑’ 행보 때문이다. 경북 예천군 용궁면 출신인 권 대표는 고향인 예천은 물론, 인근 문경시와 안동시 등 경북 북부권 전역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권 대표는 “비록 몸은 타지에 있어도 마음만은 늘 고향과 인근 지역인 경북 북부에 머물러 있다”며 “무더운 여름철,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안동시새마을회 회원분들이 조금 더 안전한 환경에서 봉사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니웨이솔루션, 기술력과 나눔 겸비한 강소기업 권 대표가 이끄는 ㈜유니웨이솔루션은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확정하면서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왜곡 내용을 반영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검정 결과가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과 영토 인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하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왜곡된 표현은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적 현실을 외면한 부당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 정부에 독도 관련 왜곡 표기의 즉각 시정, 올바른 역사교육 실시, 독도 관련 도발 중단,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성만 의장은 “교과서는 미래세대가 역사를 이해하는 출발점”이라며 “과거를 왜곡한 채 미래를 말할 수는 없다. 일본은 독도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고 책임 있는 역사교육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왜곡된 역사교육은 잘못된 인식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게 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독도 수호 의식이 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도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역사
경상북도는 3월 24일 경산에서‘아이시티(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재활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김유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의 선천적·후천적 장애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기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문화된 재활기기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경산시와 함께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91억 원을 투입해 경산시 미래로 118(경북권역재활병원 인근)에 지상 2층규모의‘아이시티(ICT)융복합어린이재활기기실증센터’를 조성했다. 이 센터는 장비시험실, 재활훈련분석실, 사용성평가실, 시제품 제작실, 전자계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용 3차원(3D) 프린터, 재활운동장치, 근력측정장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스템 등 41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재활기기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신뢰성 검증,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4일 의성군 방문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도민 소통을 가진 데 이어, 오후에는 의성군을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 날 오전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 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차례로 만나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논의한 뒤,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공약에 즉각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오후에는 의성종합체육관 광장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성 당협 소속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의성은 신공항을 통해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관문”이라며,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의 거점으로 도약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유목민이 아닌 정주민 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확고한 철학”이라며, “의성이 살아야 경북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신념으로 의성을 지방시대 전초기지로
군위군은 24일 오후,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관내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군위생활체육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슬로건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민 모두가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