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9일 울진군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관련기관 12개소와 보건사업 간담회 및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협의체 운영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행복하고 건강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단체가 모여 보다 낳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으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협의체 운영회의에서는 재가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사례 중심 토론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이번 간담회와 협의체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보건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재가 장애인 및 울진군민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 향상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보건소(소장 박용덕)는 3월 24일『결핵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결핵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 및 무료 결핵검진을 위하여 거리 캠페인 등 홍보를 실시한다. 지난 1일 울진대게축제 행사장에서 1차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2차는 22일 울진시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읍,면 전광판 홍보도 겸하여 실시한다. 결핵예방을 위해서는 기침 할 때 손수건이나 휴지, 옷소매 등으로 가려 공기 중으로 결핵균이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하며 또한 개인 면역관리에 신경을 쓰도록 한다. 신체의 면역력이 저하되면 결핵뿐 아니라 각종 감염성 질환에 쉽게 걸리게 되므로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운동, 충분한 휴식으로 면역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2주 이상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결핵을 의심해 보아야 하며 이러한 증상이 보이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울진군보건소로 방문하면 진찰 및 흉부X-선 및 가래(객담) 검사 등 결핵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결핵 전파 방지를 위하여 올바른 결핵예방법인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결핵환자를 조기에 선별하여 결핵 없는 울진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
3월 4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영덕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가 4월부터 영유아 건강검진도 실시해 관내 영유아를 위한 의료서비스 범위가 계속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소아청소년과는 진료와 영유아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BCG 외 16종의 예방접종도 병행하고 있다. 산부인과에서는 혈액과 소변검사 등 기본검사를 통해 가임여성과 임신초기 산모의 전반적인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임신주수에 따른 필수검사와 부인과 질환 관리도 받을 수 있다. 영덕아산병원은 의료인력과 시설, 장비 등에 투자해 임산부 산전·산후 부인과 검사, 영유아 진료와 필수예방접종 그리고 영유아 건강검진도 한곳에서 다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의료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의료원(원장 심재욱)은 내과, 피부과 전문의사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젊고 우수한 내과, 피부과 전문의사를 교체하여 4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이로써 의료진 교체 기간 동안 내과, 피부과 질환의 군민 우려 해소와 타지병원 이용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부담 완화와 더불어 전문 의료인력 배치로 주민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울진군의료원이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신임 박지환 내과과장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인턴과정, 서울 홍익병원 전공의 과정 수료하여 내과전문의를 취득하고,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서 소화기내과 전임의로 재직하였다. 송용건 내과과장은 경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한일병원에서 인턴과정 및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여 내과전문의를 취득, 명지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로 재직하였다. 특히, 내과 의료진 2명은 소화기내과를 전공하여 지역 내 수요가 많은 위,대장내시경 검사 및 치료에 조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작년에 신축한 건강검진센터 활성화에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호 피부과장은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개인피부과 의원을 운영하다가 최근 영덕아산병원에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관내 어린이집 23개소(1,265명)에서 뛰뛰빵빵! 달려라 건강교실을 운행한다. 건강교실은 구강검진, 불소도포, 아토피?천식예방, 알레르기 질환 이해를 위한 교육과 심근경색증 예방 동극으로 운영된다. 박용덕 보건소장은“불소도포(弗素塗布)는 치아의 내산성(耐酸性)을 높여줘 40~70%의 충치 예방과 양치질 체험으로 교육 효과를 높이며, 아토피,천식예방 및 알레르기 질환 교육을 통해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바른 관리방법에 대해 배우고, 심근경색증 예방을 위해 싱겁게 먹기 교육과 동극을 통해 어릴 때부터 건강한 생활습관형성 도움을 주고자고 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2018년 관내 화재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 80건, 재산피해 412,869천원, 인명피해 부상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에 비해 각각 화재 12건(17.6%)증가, 재산피해 236,259천원(36.4%)감소, 인명피해 9명(69.23%)감소한 수치다 원인별로 부주의 39건(48.7%), 전기적 요인 18건(22.5%), 미상 15건(18.7%), 기계적 7건(8.7%)순으로 발생하였고, 특히 인명피해는 부주의 3명(75%)으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 임야 19건(23.7%), 주거시설 17건(21.2%), 기타건축물 11건(13.7%), 차량 10건(12.5%)순으로 발생하였고, 재산피해는 주거시설 171,789천원(41.6%), 차량 59,232천원(14.3%), 선박 45,155천원(10.9%)순으로 발생하였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통계분석 결과, 2017년보다 화재 건수는 비록 증가하였지만 효율적인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과 진압체제 구축으로 인명피해는 대폭 감소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주거시설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공동주택 등 해당 주거시설의 관계인은
울진군(군수 전찰걸)은 14일 오전 11시 울진군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울진군보건소·울진군의료원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여 응급실기반 자살시도자 관리사업 업무협약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울진군보건소·울진군의료원이 2016년부터 실시해온 온 사업으로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응급실로 후송된 자살시도자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 재활촉진, 자살재시도 방지 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내용으로는 치료비(응급실비, 정신과 외래진료비 및 입원비)지원과 자살시도자에게 사례관리, 정신건강 상담 등 사후관리서비스 등 이 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자살 시도자들이 또 다시 자살을 시도하는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정신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응급실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8일 울진군의료원과‘결혼이민여성 건강검진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결혼이민여성 건강검진사업은 무료건강검진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과 건강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고,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결혼이민여성의 질병을 조기발견 및 치료하여 가정경제 부담을 절감하고자 진행 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결혼이민여성이며, 연간 20명 범위 내에서 무료검진을 실시하며 2018년 검진완료 자는 제외한다. 검진내용은 기초검사부터 자궁암검사, B형간염검사, 혈액검사, 당뇨검사 등 13개 항목 37종의 세부종목이 있다. 검진장소는 울진군의료원 건강검진실이며, 오전접수는 12:00 전 까지(아침 금식) 오후접수는 16:30 전 까지(점심 금식)받고 있다. 문의전화 및 안내는 울진군보건소 출산지원팀 (☎ 054-789-5052) 울진군의료원 (☎054-785-7199, 7200)에서 하고 있으며, 건강검진은 11월 말까지 가능하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가족·친지 방문, 국내외 여행이 증가하므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대구 등 전국에서 홍역환자가 발생하고 있는데다 명절 연휴에는 음식 공동섭취, 식품 관리소홀, 대인접촉 증가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노로바이러스,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 인플루엔자 발생이 우려된다.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가는 경우에는 홍역, 세균성 이질, 모기 매개 감염병(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 등), 메르스 등에 주의해야 한다. 설 연휴 감염병 예방법은 30초 이상 비누로 올바른 손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 지키기 해외여행지 감염병 확인하기 입국 시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 제출하기 귀국 후 증상발생 시 해외여행력 알리기 등이다. 김미옥 보건소장은 “설 연휴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여 감염병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8일 ㈜한울원자력 본관 대회의실에서 금연프로그램 참여자 및 성공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축하기념행사 및 신규자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금연사업 경과보고, 축사, 성공자 후기 발표, 기념품 증정, 선서문 낭독, 금연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금연성공자 임 모씨는“몇 십년 피우던 담배와 이별하게 되어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금연을 권유하는 금연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금연에 성공하기를 바라며 건강하고 쾌적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보건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과 ㈜한울원자력은 매년 금연시도자를 대상으로 기초검사, 보조제 지급, 개별 상담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올해 보건소에서는 사업장 특성에 맞는 원예테라피, 역할극, 직장인 취미교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는 1일 청기면 구매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프로그램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4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고, 명패(문패) 만들기, 부엌칼 갈기, 즉석사진 촬영,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짜장면 배달이 되지 않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영양군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짜장면 나눔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주민들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에 뿌리를 둔 오사카도민회원 20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도정의 주요 현안과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단은 29일 경주 APEC 개최 장소와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본 데 이어, 30일과 31일에는 안동 하회마을과 포스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등을 방문해 경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기반을 연계한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경북도는 매년 재일본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도민회원 초청사업 등을 통해 해외 도민 네트워크를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일에는 경제부지사가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도정 비전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 또한 청년부 지원과 차세대 대상 ‘정체성 연수’, ‘경북 청년의 재일동포 발자취 재조명’ 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과 고향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환영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해외 도민은 세계 속 경북의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동반자”라며“케이(K)-디아스포라 사업을 통해 해외동포 청소년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경북인의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홍 오사카도민회장(68·포항)은 “재일본 도민회원에
경상북도 260만 도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축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3일(금)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도민들이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안동시는 4월 2일(목)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 ‘한마음 콘서트’를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코요태 △손태진 △김희재 △박서진 △윤태화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좌석은 5,000석 규모로 운영되며,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입장 팔찌를 배부한다. 팔찌 착용자에 한해 자유로운 입ㆍ퇴장이 가능하다. 4월 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회식은 기존 운동장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도심 속 광장을 활용한 ‘광장형 개회식’으로 꾸며진다. 올해 개회식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무대 연출이다. 약 800㎡ 규모의 대형 무대에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적용, 무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봄철 산불 및 산림 훼손 예방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봄철을 맞아 임산물 채취 행위가 증가하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건조·강풍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불법소각 행위를 병행 단속하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산림 내 불법행위 주요 사례로는 ▲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채취 행위, ▲ 산림 및 산림 인접지 내 불법소각 행위, ▲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행위, ▲ 불법산지전용(경작 등)행위, ▲ 쓰레기·오물 투기 행위 등이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집중단속 기간 중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엄정한 사법처리를 진행할 예정으로, 경미한 위반행위 뿐만 아니라 반복적·고의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적용해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속 기간 중 방화 또는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행위가 발생할 경우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