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11일 매화면 기양3리 마을회관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1만3,000명째 진료 기념 행사를 가졌다.오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찾아가는 건강보건소는 지난 2013년 4월 발대식을 갖고 근남면 구산리에서 진료를 시작하여 기성면 사동1리에서 1만2,000명째 진료를 달성한데 이어 이날 매화면 기양3리에서 1만3,000명째 진료기록을 달성했다.이 사업은 지리적 여건 및 신체적인 불편, 특히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감동형 보건사업으로 매주 4회 운영하고 있으며, 물리치료 장비와 한의사?물리치료사?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춘 대형진료버스를 이용해 의료기관으로부터 4Km이상 떨어진 주민의 생활속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챙김서비스를 제공하는 울진군의 특화된 보건사업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욕구에 부응하도록 특화된 보건사업개발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팔팔, 치매예방, 심뇌혈관예방교육 등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의 소외감 해소 및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
[경북]경상북도는 도민의 적극적인 권리구제를 위하여 2016년 말까지 총 21회의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민들의 권리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법률상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법률전문가와 상담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경상북도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도에서 실시하는 무료법률상담은 매월 넷째주 월요일 도민이 직접 도청을 방문하여 변호사와 대면 상담할 수 있는 방문상담과, 도 홈페이지 무료법률상담 서비스에 접속하여 웹상으로 회신을 받을 수 있는 사이버상담, 그리고 우편을 통한 서면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한다.특히, 2월부터는 원거리 도민과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농어촌지역 노인층,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주민 등 취약계층의 법률 지원을 위하여 찾아가는 무료법률 이동상담 서비스를 실시하여 많은 도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법률상담관은 다방면에서 경험이 많은 대구, 경북지역 변호사 등 12명의 법률전문가를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 내용은 도민들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사건과 관련된 법률상담, 시군구 등 행정기관의 행정처분과 관련된 법률상담 및 각종 법률해석 등 법률자문, 중소
[영덕]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오는 2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건조한 날씨와 무속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19일부터 23일까지 5일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군은 이 기간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강화 운영하며, 실과소별 지도 담당이 읍면 대보름 행사장에 현지 출장해 산불계도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농산폐기물 쓰레기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단속과 산불취약지를 중심으로 산불예방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더불어 산불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완벽한 초동 진화를 위해 군 산림자원과와 읍면 직원들을 중심으로 산불감시대를 편성ㆍ운영하며, 산불감시원, 진화대의 근무시간을 조정해 야간근무를 실시해 야간에 발생되는 산불에 대한 대응력도 높였다.특히 대보름맞이 달집태우기 등 행사가 계획된 마을에는 진화장비 및 인력을 행사장 주변에 집중 배치하는 등 즉각 대응 태세를 구축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전후에는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민속놀이와 무속행위 등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어느때 보다 높다.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하
[영덕]□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4일(목) 소속기관인 영덕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여 김영환 영덕국유림관리소장으로부터 2016년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숲가꾸기, 사방댐사업 등을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도심지역 사유림 매수를 통하여 국민들을 위한 산림복지 공간을 마련하여 정부 3.0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직원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맡은바 업무에 성실히 해 줄 것과 특히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하여 동해안 지역의 건강한 산림을 만들자고 당부하였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 올 한해 19개 부문에서 각종 표창을 수상해 대내외적으로 행정능력을 인정받았다. 울진군은 올해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등 상급기관과 외부전문기관의 평가 결과 19개 부문에서 군정 전반에 걸쳐 고른 수상 성과를 올렸다.주요내용으로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3지방도로 정비사업 평가와 2015년 지방재정혁신우수사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15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장관상, 2014도정역점시책추진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2012년부터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과 2015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2014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 △2015년 치매극복사업 대상 △2014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 △2015 민원행정 추진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저출산극복평가대회 최우수 △2015년도 시군농정평가 우수 △2015년도 시군농정평가에서 우수상 △201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장려상을 받았다.15일 울진군은 새마을운동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2015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 2015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이번 평가는 경북
[울진]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25일 실시하는 울진군산림조합장선거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3곳의 투표소에서 터치스크린 전자투표 방법으로 실시하며, 투표 절차는 투표소 입소 후 본인여부를 확인하고 투표권카드 수령, 투표권카드 투입, 후보자 선택 및 확정, 투표권카드 반납 후 퇴소의 절차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산림조합장선거의 투표는 기존의 종이투표가 아닌 터치스크린 전자투표 방법으로 진행 되어 투표참여 홍보단을 편성, 관내 읍·면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유권자인 조합원들이 직접 터치스크린 전자투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에 실시하는 조합장선거의 투표소는 울진군산림조합대회의실(관할구역:울진읍·금강송면·근남면·매화면·관외), 북면농협 회의실(관할구역:북면·죽변면), 평해읍민회관 회의실(관할구역:평해읍·기성면·온정면·후포면)로 총 3곳이며, 투표하러 갈 때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그 밖에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고 당부하였다.선거관리위원회는 산림조합장선거가 지역 경제와 국민 생활에도 많은 영향
[울진] 울진경찰서(서장 김수룡)는 추운 겨울철을 맞이하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 하였다 울진경찰서는 경찰서장을 포함 전 직원들은 매월 5,000원씩 모금한 성금으로 연탄 2,000장을 구입하여 주변에 거주하는 불우이웃 8가구를 선정하여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경북저널 cshnews@hanmail.net
[영덕]□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2월 대게철을 맞이하여 강구 대게상가를 중심으로 친절한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에는 강구면 대게거리를 중심으로 상거래 질서확립과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스스로의 인식변화와 자정 노력을 다짐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강구 대게상가 연합회(총장 이태건), 강구애향청년회, 군청 공무원과 영덕경찰서(서장 양영석) 등 관련 기관단체 60여명이 참여했다.□ 상가연합회의 협조와 자정노력, 행정과 경찰서의 강력한 근절노력으로 예전의 만연했던 호객행위가 지난해부터 자취를 감춰 현재는 대게를 즐기는 미식가나 관광들이 보다 편안하게 대게상가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영덕군은 호객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용 CCTV를 5개소에 10대를 설치하고 위반업소 2개소에 대해서는 15일간 영업정지 처분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해 왔다. □ 상가연합회 관계자는 “과잉경쟁으로 대게상가의 이미지가 개선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상거래 질서 확립과 깨끗하고 친절한 대게거리 조성을 위해 우리 스스로가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영덕군 관계자는 “업소 스스로 변해야 한다는 자정의식은 매우 긍정적이며 바람직한 방향이다.
[울진]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제14대 故김영삼 前대통령의 서거에 따라 애도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 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군에서는 23일 분향소를 설치해 26일 자정까지 운영하며 군청 직원들이 분향소를 찾아 헌화 및 분향하는 군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성심성의껏 안내를 돕는다.24일 오전 9시 임광원 울진군수는 임형욱 울진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김주령 부군수, 간부 공무원과 함께 대회의실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헌화 및 분향하며 애도를 표했다. 경북저널 cshnews@hanmail.net
[영덕]□ 영덕군(군수 이희진)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동학혁명의 시발점으로 숭고한 역사적 사실을 가지고 있는 창수면의 ‘형제봉 병풍바위’를 소재로 한 창작 연극 『병풍바위에 파랑새 날다』를 오는 11월 19일(목)과 20일(금) 저녁 7시30분부터 2회 무료 공연한다고 밝혔다.□ 연극 ‘병풍바위에 파랑새 날다’는 예주문화예술회관과 극단 가인(대표 이한엽)이 업무 협약한 지역 협력형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사업의 레파토리 공연으로,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지역의 문화 소비 확산과 불평등 해소를 위해 마련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올해 두 번째 이야기다. □ 이번 창작연극은 영해 동학혁명 이야기를 연극화한 것으로 창수면에 위치한 형제봉의 병풍바위를 주 무대로 이야기가 꾸며지며,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작품으로 영덕의 지역문화를 바로 알고 바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천하제일 꾀쟁이 방학중, 병풍바위에 파랑새 날다 등 지역에 전해오는 많은 옛 이야기꺼리를 소재로 연극이나 뮤지컬로 만들어 많은 군민과 함께 공감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극단 가인(대표 이한엽)은 연극 이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가 2026년산 양파 수확을 앞두고 가격 폭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6일 ‘양파 가격 폭락 긴급 대책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2025년산 상품 양파의 2026년 1월 도매가격은 1kg당 1,048원으로, 전년도인 2024년산 양파의 같은 시기(2025년 1월) 가격 1,455원에 비해 약 28% 하락한 수준이다. 양파 재배면적이 줄었음에도 가격이 도리어 내려갔다는 점에서, 단순한 시세 변동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수입 양파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신선 양파 수입량은 총 82,626톤으로 평년(85,326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입단가는 톤당 201~271달러로 평년(289~428달러)보다 크게 낮아 국내 시장에서 국산 양파를 더욱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일부 중국산 수입 양파에서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치(0.01mg/kg)의 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검출된 사례까지 확인되어 소비자 안전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의회는 △정부 보유 비축 양파를 2026년산 수확 이전에 즉시 시장 격리 조치 △양파 가격 적정 보장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농산물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군위군은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있는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9호점) 개장식을 열고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군위로컬푸드는 현재 약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 농가 이상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10평 미만의 협소한 매장에서 운영되면서 농산물 포장과 출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간동유원지점 개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갖추게 됐다. 간동유원지점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매장보다 크게 확장됐으며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군위군은 지난 2024년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인근 한우단지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흐름을 확인하고 이곳에 직매장을 조성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전자관점(8호점) 개장식도 개최됐다. 전자관점은 전자, 가전 유통 공간과 로컬푸드직매장이 함께하는 새
울진군은 지난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하여 지역 내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인근 5개 시군으로 번진‘경북 초고속 산불’사례를 토대로, 진화가어려운 대형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체계를 수립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울진군은 현재 2월 24일부터 내린 강우와 대설로 인해 현재 산불 발생 위험성은 낮아진 상태다. 울진군 관계자는“산불이 발생했을 때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에서 운영되던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체육회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참가자를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종목별로 주 2회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경험하고 기초 체력과 스포츠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훈련은 3월 3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1회로 진행되며 연호생활체육공원,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