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이차전지 기업이 집적하고 있는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염처리수 해결을 위해 ‘염 전용 공공폐수처리시설’과 ‘무방류시스템(MVR)’을 조속히 추진해 환경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는 등 기업들이 집적하면서 이차전지 산업의 특성상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염처리수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러한 조치에 발빠르게 나선다는 방침이다. 포항시는 국도비 지원을 통해 조속히 염 전용 공공폐수처리시설 구축에 나설 계획이며,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자체 처리시설인 무방류시스템(MVR) 도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이차전지 소재기업인 에코프로와 포스코 퓨처엠이 공장을 짓기로 하고 일부는 착공을 했거나, 착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관련 이차전지 기업들의 투자가 예정돼 있다. 시는 이러한 시급성을 우선 고려해 관련 처리시설 설치 이전에는 공정과정에서 발생하는 염처리수를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처리한 후에 지하관로를 통해 연안해역에 방류를 추진한다. 또한 시는 환경감시계획으로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고농도 염수 처리 기준을 명확화한 ‘염 증명’ 가이드라인
군위군(군위군수 김진열)은 20일, 김희석 부군수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안전을 위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점검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 재난 사고를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대책을 점검하고 부서별 협조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황관리 ▲사전통제 ▲주민대피 등 단계별로 요구되는 각 부서의 역할에 대한 임무 점검과 대비 현황에 대한 발표와 논의로 펼쳐졌다. 군은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174개소, 급경사지 80개소, 소하천 시설 94개소, 재난 예ㆍ경보 시설 (강우량기,CCTV,마을동보장치 등) 및 이재민 구호물자 등에 대하여 점검 및 정비를 추진했다. 또 폭염 대응 T/F 팀을 운영하고 실내 무더위쉼터 개방,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및 안부 확인, 폭염 기상특보 시 영농작업을 중지하도록 수시 안내방송 및 현장계도를 추진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1일‘2024 군민 섬김데이’일환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북부권역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한 데 이어 지난 19일 남부권역 사업장 점검에 나섰다. 먼저, 기성면 다천리 산45 인근에 위치한 산불피해지역 급경사지 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면정비 및 숏크리트 시공현장 등을 살피며 안전관리 점검을 하였다. 이후, 평해읍 삼달리 653-1 인근 너릿골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호안블럭 및 교량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갑작스러운 폭우 등을 대비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작업자들에게 당부하였다. 월송 배수펌프장에서는 배수펌프시설, 배수로 등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근무여건 등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업장 방문 중간중간 다천1리, 직산1리, 삼달2리 마을회관을 찾아가 폭염대비 냉방장치 정상 작동여부를 일일이 확인하고,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 및 정비를 철저하게 추진하여 자연재난 제로(ZERO) 울진을 만들겠다”라며, “공사현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근로자 및 사업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
영양군은 2024년 6월 19일 10시 30분 영양읍 이장회의를 맞이하여 이장, 읍사무소 및 산림녹지과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산사태 위험성, 전조 현상, 행동 요령 등을 포함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치산기술협회의 전문 강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대다수는 “산사태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라며 “특히 실제 사례를 통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산림녹지과장은 “산사태는 예측하기 어렵고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자연재해이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산사태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호우와 장마로 낙석이나 옹벽 붕괴 등의 산림 재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산지 전용지, 토석 채취 허가지, 풍력 발전소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설치 완료 또는 현재 진행 중인 풍력 발전시설 4개소, 대규모 산지 전용지 10개소, 토석 채취 허가지 3개소 등이며, 해당 시설들은 허가 및 복구 준수 여부, 침사지 배수로 시설 확인, 토사유출, 사면붕괴 우려 여부 등을 점검받게 된다. 영덕군은 점검 사항과 함께 사업장 안전관리 및 인명피해 우려에 대한 전반 사항을 확인한 뒤 현장 조치가 필요하거나 보완 사항이 있는 경우 즉시 사업주에게 통보해 조치를 시행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김원동 산림과장은 “낙석이나 옹벽 붕괴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장마철 산림 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영태)은 6월 19일 임업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남부지방산림청 대강당에서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인 소득안정과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임업직불금을 수령하려는 임업인은 임업직불제법에 따라 매년 2시간 이상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이수 시에는 직불금의 10%를 감액지급 받게 된다. 교육은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고령자 등 IT 취약계층을 위해 이번 교육을 포함해 대면 집합교육을 올해 2회(6.19, 9.11) 진행한다.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교육 참여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남부지방산림청 임업경영체 등록사무소(☎054-850-4116)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영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온라인 수강이 어려운 임업인들의 많은 집합교육 참여를 바라며,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게 꼭 기한 내에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을 이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영태)은 6월 14일(금) ‘혁신제품 시범구매 선정관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는 수요기관이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을 통해 개발한 중소기업 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지원받아 사용하는 제도이다. 산림청은 ’20년 혁신제품제도를 운영한 이래 최초로 시범사업에 선정 되었으며,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시범구매사업에 관내에 있는 ㈜FRT로봇틱스 업체의 Step-up 웨어러블 로봇 206대분, 총 7억 9천만 원의 혁신제품을 조달청으로부터 지원받아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웨어러블 로봇은 착용시에 착용자의 근피로도를 감소시키고 근력을 보조하여 산불현장 및 산림사업현장에 보급시 안전사고가 경감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에서는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동부·남부지방산림청에 제품을 우선보급하였으며, 특히 근력 및 근피로도 개선 효과 등을 집중 모니터링 할 계획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리·감독 및 교육 방법 등을 관리기관들과 협의하였다. 최영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혁신제품이 더욱 쓰임새가 많아지도록 다양하게 실증하고 모니터링하여 더 좋은 제품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2일 매화면 신흥2리에서 기성면 삼산2리를 연결하는 군도 17호선 도로를 개통했다. 신흥∼삼산(군도 17호선)도로 개설공사는 총연장 1.7km(2차선), 총사업비 62억 2,500만원(국비 30억, 군비 32억 2,500만원)이 투자된 사업으로, 2018년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0억 원을 지원받아 시행되었다. 이번 사업은 2018년 1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차 구간(0.8km)사업을 2020년 12월에 착공하여 2023년 12월에 준공했다. 지난 12일 2차 구간(0.9km)사업이 완료되면서 군도 17호선(매화면 기양1리∼기성면 사동1리, L=14.7km)전 구간이 개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도로개통으로 울진군청에서 기성면 삼산2리로 이동 시 국도 7호선 사동교차로로 진입하여 통행하는 기존의 이동 거리보다 약 14.5km가 단축되어 군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도 17호선 전 구간 개통으로 낙후된 산간마을의 교통인프라 구축 및 주변 마을간 접근성 향상과 농산물 수송 등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번 도로개통은 현종산 풍력단지와 오산 바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농촌 인구의 지속적 감소와 고령화가 지방 소멸 우려를 키우는 가운데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로 농촌다움의 회복과 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 개선 사업으로 이에 대응하고 있다. 군은 주변 경관과 조화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청송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80억), 청송읍 거대리, 주왕산면 신점1리, 부남면 하속1리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총 60억), 진보면 각산리 외 3개소 마을 만들기사업(20억),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180억) 등 농촌 공간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하여 공모 사업에 참여해 국비를 확보하였다. 또한, 군은 거시적인 측면에서 농촌 공간을 재구조화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을 준비해 왔다. 농촌협약은 농촌을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농촌재생 및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면 계획 실행에 필요한 사업비를 농식품부가 5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한편, 지난 2022년부터 주민현장 포럼, 농촌협약위원회 개최 등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 수립을 추진해 온 결과 농식품부 주관 2024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46억
경북 영주시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이하 ‘탐방원’)이 11일, ‘영주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탐방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남서 시장과 주재우 원장이 참석해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지난해 탐방원과 함께 운영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Sobaksan Global Friends’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K-컬처 특화 10대 프로그램’에 선정됐고, 올해는 탐방원이 ‘우수웰니스 관광지’에 신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온 양 기관의 협업이 이번 협약으로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 관광홍보물 및 콘텐츠 제작 시 생태관광거점시설로 탐방원을 홍보하고 탐방원은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 또한, ▲연간 1회 이상 공동 팸투어 운영 ▲국가단위 공모전 및 박람회(이벤트) 등 협력 참여 등도 협약에 포함됐다. 양 기관은 소백산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 유산 부석사, 소수서원 등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풍기인삼 등을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게 된다. 주재우 소백산생태탐방원 원장은 “영주시와 협력해
오늘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민생 현장의 다급한 목소리에 공감하며, 상정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해주셨고, 지원의 필요성과 시급성, 그리고 재정의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면서도 과감한 결정을 내려주셨습니다. 아울러, 성실한 설명과 적극적인 협조로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의결된 안건들이 회의의 결과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만드는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제289회 임시회 의결사항을 지체 없이 현장에 전달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 준비와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사업 추진 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보완 요구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이라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2월 3일, 제28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하였다.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는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하였으며, 군의회는 당초예산 6천 347억 원보다 143억 3백만 원이 증액된 총 6천 490억 3백만 원 규모의 일반회계 추경예산을 확정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현철 위원장은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면서,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의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하여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울진군의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어렵게 편성된 예산인 만큼, 해당 예산이 사업의 취지에 맞게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울진군(집행부)에 주문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집행부에서는 사업
군위군 기관ㆍ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현황 ▲고향사랑기부 공공기관 상호기부 동참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건을 의결하고 군위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진열 회장은“늘 바른 길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청산회원들 덕분에 군위군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해에도 풍부한 식견과 혜안을 바탕으로 군위의 미래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 단산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2026년 봄을 맞아 매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공원 내 분매원에서 열리며, 온실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한국 전통 매화분재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피기 시작해 3월 말 절정을 이루지만, 한국선비매화공원은 온실에서 분재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전국에서 가장 이르게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이른 봄의 정취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강인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며, 이러한 의미는 선비 정신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한국선비매화공원은 매화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약 150여 점의 매화분재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한국 전통 매화의 멋과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작품은 직립형과 수양형 등 다양한 수형으로 구성되며, 흰색·연분홍색·진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감의 매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분매원(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