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포면 사회단체인 석송회는 지난 5월 31일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제23회 석포면민 주민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건강걷기대회는 주민들에게 걷기 운동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500여 명이 참가해 석포면 석포리 나래기 체육공원 일대의 코스를 걸으며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관내 다양한 단체들도 참가했으며 특히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ㆍ단체장들도 참석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됐다. 최원우 석송회장은 “주민건강걷기대회는 단순한 운동 행사 이상으로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제23회 석포면민 주민건강걷기대회 개최로 지역 주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주민과 여러 단체의 참여로 지역 사회의 다양성과 상호 협력을 강조하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6월 1일 0시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확진자에게 부과되던 7일간의 격리 의무가 ‘5일 격리 권고’로 전환되며, 의원·약국에서 시행하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전면 권고로 바뀐다. 다만 환자들이 밀접해 있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은 당분간 착용 의무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에게 주 1회 실시했던 선제 검사 의무도 완화된다. 발열 등 증상이 있거나 다수인접촉 등 필요시 시행하는 것으로 바뀌고 대면 면회 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입소자 취식도 허용된다. 검역의 경우 입국 후 3일 차에 권고되던 PCR 검사 역시 위기 단계 하향과 함께 종료된다. 주요 방역 조치는 완화되지만, 코로나19 무료 백신 접종, 치료제 무상 공급, 입원환자 치료비 지원, 격리 권고에 따른 격리참여자 등록 및 이행한 자에 한해 생활지원비와 유급 휴가비 등 격리 지원책은 당분간 유지된다. 아울러 시는 방역 조치 완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남·북구보건소와 지역 내 의료기관 등 선별검사소 6개소의 운영을 지속하며, 의료기관 전문가 신속항원검사도 계속해서 받을 수 있다.
(사)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지회장 안재범)는 30일 영양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3년 노인회장기 게이트볼 및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김석현 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영양군지회 안재범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 읍면 분회장, 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게이트볼 15개팀 160명, 한궁 6개팀 6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 리그를 거친 후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게이트볼 우승팀은 내년 도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오도창 군수는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재범 지회장은 “게이트볼을 통해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는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게이트볼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한궁대회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100세 시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가 경북도, 포스텍과 함께 의사과학자 양성의 필요성에 대한 범국가적 공감대 형성에 나서며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시는 경북도·포스텍과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연구중심의대 설립 국회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이 주최, 국회의원, 관계부처 공무원, 지방자치단체장, 시·도의원, 포스텍 총장, 의학교육 전문가,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 추진위원과 포항지역 병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의학교육 혁신 공론의 장을 만들었다. 첫 발제자로 나선 이민구 연세대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장은 미국과 연세대에서 운영되고 있는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구체적인 사례들과 함께 소개했다. 특히 의사과학자 양성 정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병역 문제 개선과 진로 지원 등의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발제를 이어받은 김철홍 포스텍 의과학전공 주무 교수는 미국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와 피츠버그의 바이오산업 사례를 소개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서라도 ‘과학을 하는 의사’와 더불어 ‘의학을 이해하는 공학자’ 양성이 절대적으로 필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어린이 의료정책 연구회」(대표 조용진 의원)는 지난 19일(금)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에서 “경북 중소도시 어린이 의료 서비스 개선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 대표인 김천 출신 조용진 의원은 평소 어린이(영유아) 의료 서비스의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문제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 김천을 비롯한 도내 중소도시에서 발생되는 공통의 문제임을 인식하여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5개 지역(포항, 경주, 안동, 경산)의 의원과 협력하여 연구회를 구성하고 연구를 제안하게 되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이기효 교수팀이 진행하며 약 3개월 동안의 연구를 통해 각급 의료기관의 어린이 의료 현황을 점검하고 일본·미국과의 어린이 의료정책 비교분석을 통해 ‘경북형 어린이 홈 헬스(In home care/Home health) 모델’을 제시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착수보고회에서 이기효 교수는 연구 방향 브리핑을 통해 “선진국에서는 원격협진 시스템, 홈 헬스 개념이 이미 오래전부터 적용하고 있다.”라며 “경북 5개 도시 의료기관의 현황분석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문제점과 경북의 특색을 반영한 개선 모델을 제시하
권기창 안동시장이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하루 동안 안동시민의 건강을 챙겼다. 이날 권 시장은 지사장으로서 알아야 할 업무 전반에 대해 배우고 공단 업무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민원상담 업무까지 체험했다.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안동지사)의 일반현황과 2023년도 변경된 제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듣고, 사무장병원 등 불법 기관 단속을 위한 특사경 제도 도입 등 이슈 사업 5건에 대한 업무보고도 받았다. 이후, 공단 간담회를 열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안동시와의 접점 및 교류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권 시장은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상담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민원인으로부터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권 시장은 연명의료에 관한 의사를 사전에 밝혀두는 사전연명의료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시민들이 동참해 주기를 바라면서 솔선해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다. ※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임종에 이른 환자가 됐을 때를 대비하여 연명의료 또는 연명의료중단 등의 결정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힌 문서이다. 환자의 자기결정을 존중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기창 안동
봉화군은 16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지역주민 성인 878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의거, 지역주민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시행해 왔으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평가에 필요한 지역단위 건강통계를 생산해 지역사회 보건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내용은 교육수준 및 경제활동ㆍ건강행태ㆍ이환ㆍ의료이용ㆍ삶의 질 등 총 17개 영역 145개 문항이며, 선정된 가구에는 조사 대상가구 통지서가 우편으로 발송 후, 훈련된 조사원이 당일 건강상태 확인 후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군의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 및 사업의 추진을 위해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건강통계가 생산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2년 기준 추정 치매 유병률이 9,61%로 매년 증가함에 따라, 치매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청송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하여 지난4월 대한노인회 청송군지회와 청송시니어클럽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5월 10일과 16일에 두 기관을 방문하여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단체 구성원이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극복활동 및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를 말한다. 선도단체로 지정된 청송시니어클럽(관장 황진호)과 대한노인회 청송군지회(지회장 심종택)는 치매안심센터와 상호 교류하며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치매극복선도단체와 기관을 늘려 매년 증가하는 치매환자에 대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5월 10일 안동체육관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6회 안동시 장애인 한마음 큰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김시일) 주관으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NO”라는 주제로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 큰잔치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식전공연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장애인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한마음 큰잔치는 장애인단체에서 펼치는 다양한 공연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흥겨운 행사가 진행됐다. 김시일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장은“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고,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장애물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편견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장애인이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생활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코로나19가 지난 2020년 1월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약 3년 4개월 만에 사실상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게 됨에 따라 민생 경제 회복에 중점을 둔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영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하고, 6월부터 본격 적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존 확진자 격리는 의무 7일에서 5일 권고로 전환되고 입국 후 PCR 검사 권고도 해제된다. 의원 및 약국은 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전환되고, 병원급 이상 입소형 감염 취약 시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당분간 유지된다.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포항시도 의료대응 체계와 치료비 등 정부 지원은 국민 부담 경감과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로드맵에 따라 추진하는 한편, 신속한 일상 회복에 나서기 위해 민생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고위험군 등 취약계층 보호는 강화하고 코로나 관련 검사·치료 지원은 당분간 유지된다. 방역 조치 완화 이후 우려되는 신종 변이 발생 및 유행 확산을 효과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지속 수집·분석해 모니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는 1일 청기면 구매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프로그램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4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고, 명패(문패) 만들기, 부엌칼 갈기, 즉석사진 촬영,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짜장면 배달이 되지 않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영양군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짜장면 나눔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주민들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에 뿌리를 둔 오사카도민회원 20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도정의 주요 현안과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단은 29일 경주 APEC 개최 장소와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본 데 이어, 30일과 31일에는 안동 하회마을과 포스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등을 방문해 경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기반을 연계한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경북도는 매년 재일본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도민회원 초청사업 등을 통해 해외 도민 네트워크를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일에는 경제부지사가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도정 비전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 또한 청년부 지원과 차세대 대상 ‘정체성 연수’, ‘경북 청년의 재일동포 발자취 재조명’ 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과 고향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환영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해외 도민은 세계 속 경북의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동반자”라며“케이(K)-디아스포라 사업을 통해 해외동포 청소년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경북인의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홍 오사카도민회장(68·포항)은 “재일본 도민회원에
경상북도 260만 도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축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3일(금)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도민들이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안동시는 4월 2일(목)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 ‘한마음 콘서트’를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코요태 △손태진 △김희재 △박서진 △윤태화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좌석은 5,000석 규모로 운영되며,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입장 팔찌를 배부한다. 팔찌 착용자에 한해 자유로운 입ㆍ퇴장이 가능하다. 4월 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회식은 기존 운동장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도심 속 광장을 활용한 ‘광장형 개회식’으로 꾸며진다. 올해 개회식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무대 연출이다. 약 800㎡ 규모의 대형 무대에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적용, 무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봄철 산불 및 산림 훼손 예방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봄철을 맞아 임산물 채취 행위가 증가하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건조·강풍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불법소각 행위를 병행 단속하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산림 내 불법행위 주요 사례로는 ▲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채취 행위, ▲ 산림 및 산림 인접지 내 불법소각 행위, ▲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행위, ▲ 불법산지전용(경작 등)행위, ▲ 쓰레기·오물 투기 행위 등이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집중단속 기간 중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엄정한 사법처리를 진행할 예정으로, 경미한 위반행위 뿐만 아니라 반복적·고의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적용해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속 기간 중 방화 또는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행위가 발생할 경우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