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당구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2025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가 8월 6일(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8월 2일부터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 속에 당구 종목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번 대회는 약 1,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활체육선수부와 전문체육선수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부문에서 개인전과 복식전을 통해 열띤 승부가 펼쳐졌다. 특히 전문체육선수부 남자 개인전에서는 서울시청 조명우 선수가 뛰어난 집중력과 기술로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고, 여자 개인전에서는 남양주당구연맹 소속 김하은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복식전에서는 충북당구연맹의 허진우ㆍ이종원 조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올해 대회는 참가 규모와 수준 면에서 모두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의 참여로 경기력의 질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당구가 전문 체육뿐 아니라 대중 스포츠로도 더욱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지속 유치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선
주낙영 경주시장이 7일 오전, ‘2025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한창 진행 중인 알천구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장을 점검했다. 이날 주 시장은 손영훈 경주시축구협회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알천 2·3구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경주 지역 유소년 팀인 화랑FC 선수단을 만나 격려품을 전달하고, 열띤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주낙영 시장은 “화랑대기는 경주의 자랑이자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중심 무대”라며, “이 대회를 통해 미래 축구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2025 화랑대기’는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전국 U-11·U-12 부문 765개 팀, 1만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2,301경기를 치른다. 특히 올해는 모든 경기장에 AI 기반 자동 중계 시스템이 도입돼 유튜브 실시간 중계가 가능하다. 쿨링포그, 쿨링브레이크, 시간대 분산 운영 등 폭염 대응 체계도 대폭 강화됐다. 대회는 경주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회장 김남수)는 지난 7일 산성면 복지회관에서 읍·면 적십자봉사회원 30여명과 함께 무더위 속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른 새벽부터 봉사원들은 뜨거운 불 앞에서 연신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얼굴에는 미소를 잃지 않으며 사랑과 정성으로 가득한 삼계탕을 끓이기 위해 봉사원들은 분주히 움직였고, 대한적십자사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하여 200인분의 엄청난 양의 삼계탕을 한 번에 조리하였다. 정성껏 끓인 삼계탕은 각 읍·.면 적십자봉사원들의 손을 거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희망풍차세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혼자 사는 어르신부터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까지, 이웃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삼계탕은 무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 김남수 회장은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더위보다 더 뜨거운 적십자 봉사원들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에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풍기읍행정복지센터 앞마당(풍기룰루랄라 바닥분수)에서 ‘아이! 신나 페스티벌’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여름 물놀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이와 함께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장소인 풍기읍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워터풀장 3동, 워터 슬라이드 2동, 유아풀장 1동을 설치하고, 참가자들을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시 30분~오후 1시 30분)에는 휴식이 진행된다. 물놀이 시설 외에도 부채 만들기, 물풍선 터트리기, 풍선 아트, 모래놀이, 인생네컷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등록을 통해 아동 및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아이! 신나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시민 여러분이 더위를 식히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러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5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례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함께,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 초청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음주운전 ▲무단횡단 ▲어린이 사고 등 7가지 유형별 실제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며 사고 원인부터 보험사 협상, 법정 대응 절차, 예방법까지 실전 중심의 교통사고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한 변호사는 반광 소재로 제작된 모자, 우산, 조끼 등 교통사고 예방 물품을 직접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선물하였으며, 의성군에 예방물품(모자·조끼 등) 100세트를 기부하겠다고 밝혀 감동을 더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보행자든 운전자든 양보, 방어, 살피기가 교통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며, “사고는 법으로 다투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특강은 교통사고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과 대응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직자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선진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
영양군 석보면 원리리에서 산 능선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산불이 할퀴고 간 상처 틈새로 고즈넉한 한옥들이 모여있는 ‘두들마을’이 자리잡고 있다. ‘언덕 위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의 두들마을은 석계 이시명 선생이 개척한 이후 재령 이씨들이 집성촌을 이루어 살고 있으며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저술한 ‘여중군자 장계향’선생을 기리는 안동 장씨 유적비를 포함해 동대, 서대, 낙기대, 세심대 등 석계 선생의 아들 이승일이 새겨놓은 유묵도 찾아볼 수 있다. 석계고택과 석천서당 같은 전통 가옥들을 끼고 장계향 선생이 생전에 빈민구휼을 위해 도토리죽을 나눠주던 도토리 숲을 지나 두들마을 꼭대기에 있는 ‘장계향 문화체험 교육원’에 도착하면 장계향 선생의 생애를 재조명 하는 전시관, 『음식디미방』에 소개된 음식과 전통주를 만드는 체험과 함께 한옥에서 밤을 보낼 수 있다. 밥하기도 귀찮을 땐 『음식디미방』 레시피로 만든 전통 한식을 한상 가득 받아볼 수 있는 식사체험, 심신을 채울 수 있는 다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새소리를 배경 삼아, 자연과 어우러지는 한옥을 요기 삼아 즐기는 ‘음식디미방’은 몸과 마음을 비우고 그 허기를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8월 5일부터 9월 25일까지 평해보건지소에서‘제2기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청춘요리교실은 요리에 관심 있는 남성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진행되며 혼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요리 레시피로 구성되어, 스스로 건강한 한 끼를 차릴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요리교실은 매주 화·목 11시부터 12시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제철 식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16가지 요리실습과 함께 영양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제 3기는 오는 10월에서 11월까지, 2개월간 (매주 화·목) 농업기술센터 1층 조리실습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요리에 관심있고 도전하고 싶은 남성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독거어르신, 연장자 순으로 선정하게 된다. 참여 문의는 보건소 건강관리팀(054-789-5027)로 전화하면 된다. 요리교실에 참여한 김태성 평해노인회장은“이 기회에 나도 요리를 배워 집사람에게 따듯한 밥 한 그릇을 챙겨주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가족도 챙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지난 2일 열린 ‘2025 고래불 해변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래불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영덕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해변 노래자랑,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강유진과 하유비의 축하 무대, MZ세대를 위한 DJ 파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또한, 병곡면의 대표 특산물인 백합 조개를 직접 채취해 보는 ‘백합 줍기 체험’과 이를 활용해 만든 요리를 무료로 시식하는 행사도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고래불해수욕장 이진우 운영위원장은 “명사 20리라 불리는 아름다운 고래불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고래불해수욕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매년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재탄생한 ‘영양양조장’의 프리미엄 막걸리 “은하수별 헤는 밤 12”(발효공방1991)가 8월 4일 「2025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고도탁주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은하수별 헤는 밤 12”는 여중군자 장계향의 최초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에 수록된 전통주‘감향주’의 양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막걸리이며, 우리 지역 쌀을 원료로 높은 감칠맛과 깊은 단맛을 구현했으며, 매끄럽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이번 대상 수상은 영양군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성공적 민관협력의 쾌거이며, 향후 대규모 설비투자로 이어져 일자리 창출과 함께 우리 지역 홍보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영양군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영향력을 이어주는 중요하고 소중한 새로운 기회’라고 말하면서“영양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기회로 삼아 앞으로 더 나아가 사람 살맛 나는 강소도시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은 지난 4월 5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부계면 어린이 19명이 참여하는 `2025년 단기스포츠체험강좌 야구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평등한 스포츠 참여와 건강증진을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리·경제적 이유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만들어진 강좌이다. 마지막 날인 8월 2일 군위 삼국유사 야구장에서 군위ASBA팀을 초청하여 친선경기를 펼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친선경기에 참여한 한 학생은 “10회 수업이 끝나서 너무 아쉽다. 평소 야구를 좋아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직접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단기스포츠체험 강좌가 청소년들에게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3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13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추경예산안 1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주요 안건으로는 우승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양군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영양군수로부터 제출된 「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 관리 및 운영 조례안」,「영양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양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있으며, 20일 2차 본회의에서 18건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하였다. 장수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산불 피해 복구와 민생 안정,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예산이 반영되었으며, 한정된 재원 내에서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편성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건전한 재정 운영과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2024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진단 결과, 최하등급인 “마”등급을 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0일 실시된 예선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경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에 따라 김 예비후보는 현직 이철우 도지사와 본경선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됐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도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경북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도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북이 직면한 인구 감소, 산업 구조 전환, 지역 소멸 위기 등 중대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비전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본경선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본 경선 기간 동안 민생과 경제, 청년과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한 공약을 구체화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북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가 누구인지 도민 여러분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도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며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도지사는 2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민의 선택을 다시 한번 받기 위한 공식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이 도지사는 이번 선거를 통해 3선 연임에 도전한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이 도지사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선거 슬로건을 발표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과감하게 결단 내렸고, 한 번 뜻을 세우면 뚝심있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우직한 경상도 리더십을 나타낸다고 캠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보수 정치의 위기로 대구경북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 등 그 동안 당이 어려울때마다 뿌리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신의를 보여 경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도민들의 신뢰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 측은 선거 캠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단절 없는 도정의 연속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그동안 다져온 도정의 기반을 주춧돌 삼아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고, 이를 통해 경상북도의 확실한 발전을
경상북도는 3월 20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합동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20개 시군 및 대학의 학, 석, 박사 과정 입학생과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올해 도민대학 입학생은 총 1,014명으로 학사 815명, 석사 151명, 박사 48명으로 학사과정 20개 시군, 석사과정 4개 대학, 박사과정 2개 대학에서 각각 운영된다. 행사는 지난해 졸업생들의 축하영상과 도민행복대학 활동 영상을 상영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입학생 대표 선서(김천 김준만, 경주 로렌조 메리 안또넷)와 함께 배지 수여, 총장 인사말, 배움에 대한 열정을 축하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져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배우는 즐거움 행복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행복대학은 21년도 학사과정(19개 시군)을 시작으로 22년도 석사과정(4개 권역), 23년도 박사과정(2개 권역)을 차례로 개설하여 경북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수준 높은 강의, 자격증 취득 기회 제공, 다양한 체험 및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지역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또한 입학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