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우창하)는 12월 29일(월)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대한민국 문화도시사업 지속성을 위한 안동시 문화도시 리브랜딩 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안동이 그동안 축적해 온 문화도시 성과를 점검하고,문화도시 사업 이후를 대비한 지속 가능한 정책 방향과 도시 정체성 재정립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문화복지정책연구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문화도시사업 수행기관인 안동문화원, 수운잡방연구원, 한국정신문화재단 등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공유하고 정책적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종보고는 안동의 역사·정신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도시 브랜드 재정립 방향과 함께, 문화도시 사업이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행정·현장·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우창하 문화복지정책연구회 회장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용역 결과가 아니라, 문화도시 이후 안동이 어떤 도시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기준점을 세우는 과정”이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
포항시는 29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총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중 지방 공급분인 60조 원을 지역 산업에 신속히 수혈하기 위해 iM금융그룹과 ‘원스톱 지역특화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항시의 핵심 전략산업을 고도화하고 기업 성장을 전폭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산업 성장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iM금융그룹 산하 10개 전 계열사가 이례적으로 모두 참여한다. 이들은 각 사가 보유한 뱅킹, 투자, 증권, 자산운용, 핀테크 역량을 총동원해 포항 지역 기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포항시가 집중 육성 중인 ▲AI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핵심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성장 전 주기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iM금융그룹의 종합금융 투자 역량과 데이터, ESG 경영 노하우를 결합해 창업부터 성장, 확장, 도약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영 부담을 대폭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5년 12월 23일(월) 14시,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2025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에는 울진 관내 초·중·고등학교 업무담당자 27명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수준별 맞춤형 학습지원, 늘봄교육, 진로 통합 활동 등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교육 경감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기협 교육장은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은 학생의 성장과 학부모의 교육 부담 경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지원과 교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공교육 안에서 충분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보고회 이후에는 울진 해양 특색을 반영한 해양교육 기반 생태전환 교육 실천 연수로, 자연 친화적 소재를 활용한 ‘올인원바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 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 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 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모두의 성장을
울진군은 지난 12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자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을 비롯해 환동해산업연구원, 마스터플랜 용역 수행기관인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 ㈜넥서스도시랩, ㈜현대건설, ㈜한국종합기술, (재)포항테크노파크 등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개월간 수립한 마스터플랜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의 핵심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에 ‘군민 체감형 수소 생태계 구축’이다. 울진군은 1.5MW급 수전해 설비와 수소 공급 인프라를 구축해 청정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수소 체험관 조성, 수소버스 및 수소 드론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소 에너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통합안전운영센터를 구축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이송·활용까지 전 과정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를 울진
울진군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12월 24일 연말 분위기를 더한 ‘산타 관광택시’를 운행하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연말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산타 관광택시는 산타 복장을 갖춘 관광택시 기사 2명이 직접 운행에 참여해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거움을 더했으며, LG생활연수원을 찾은 관광객 6명이 탑승해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울진 관광을 즐겼다. 산타 관광택시는 예약을 통해 탑승한 관광객은 물론, 관광지와 탑승 장소 인근에 있던 다른 관광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끌었다. 특히 산타 복장의 기사님을 본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반응이 뜨거웠으며,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 등 현장 곳곳에서 웃음과 활기가 이어졌다. 산타 관광택시를 운행한 기사들은 “아이들이 특히 즐거워 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산타 유니폼을 입고 택시를 운행한 것은 처음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관광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새롭고 보람찬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이번 산타 관광택시 특별운행을 통해 관광택시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현장에서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며 즐거움을 전달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울진군 관계자
울진군 매화면(면장 임재식)은 지난 12월 27일 매화중학교 체육관에서 매화면발전협의회(회장 장현서) 주관으로‘2025년 매화면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화면 각 사회단체 회원과 면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며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매화면 취미교실 회원들이 준비한 고고장구, 난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 노래자랑과 만찬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매화면발전협의회는 평소 면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금반지, 청소기, 밥솥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참석한 면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25년 출생한 매화면 출생아 1명의 부모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아 금반지를 전달하며 출산 친화적 지역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장현서 매화면발전협의회장은“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신 덕분에 송년의 밤이 더욱 뜻깊고 활기찬 행사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매화면을 만들기 위해 매화면발전협의회
파천면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회장 이문희, 부녀회장 김경자, 문고회장 박주탁)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명은 지난 26일 파천면사무소에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준비된 떡국은 다가오는 2026년 연초에 각 마을별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정성스럽게 끓여 마을주민들에게 대접할 예정으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고 이웃을 살피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문희 파천면새마을회장은 “새마을회에서 준비한 떡국을 함께 나누며 2026년을 희망차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경자 파천면새마을부녀회장은 “떡국 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천면새마을회는 매년 김장김치 나눔 행사와 마을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존경하는 260만 도민 여러분! 활기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바라며 우리 경북에도 희망과 행복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북부권 대형산불 피해를 도민들과 함께 극복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안으로는 절박한 민생을 다시 회복 시키고 밖으로는 우리 경북의 저력과 자부심을 보여준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도 우리는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경북의 도약을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가겠습니다. APEC 정상회의가 남긴 성공 경험과 외교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북이 글로벌 문화·관광과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여 지역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겠습니다. 더하여 새정부의 국정기조에 따른 경북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 적용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지방의 역할을 강화하여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여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각 지역 현실에 맞는 경제, 사회, 문화, 농업, 안전,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힘은 도민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전문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농업인 517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대표 작목을 중심으로 한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법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 이해도와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은 사과, 양봉, 고추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특히 사과 산업 동향과 정지·전정 기술에 대한 강의에 높은 관심이 집중됐다. 사과 과정에는 326명이 참여했으며, 양봉 과정 84명, 고추 과정 107명이 각각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영농 계획 수립과 생산성 향상,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핵심 농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전문반 교육은 작목별 핵심기술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농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2026년도 영농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을 지속 확대해 농가 실익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적절하게 설정되었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서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올 한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충원)는 2월 6일 제4차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공항추진본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 사업의 실질적 추진 여부와 예산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하였다. 김일수 위원(구미)은 화물터미널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공항 사업과 연계해 시기적절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한 일정 확정과 함께 차질 없는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혁 위원(구미)은 대구·경북 통합 과정에서 양 지역이 각각에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들이 조정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경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항추진과장은 대구·경북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공항 건설과 연계 사업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균형 발전의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이준남)는 2월 6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지난해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바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간편쌀떡국 70박스(120만원 상당)를 군위군에 기탁했다. 매년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윤점연회원에게 감사장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군위군생활개선회는 그동안 농촌생활 개선,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준남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회원간 화합을 다지고, 여성농업인이 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현물지정기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실천은 군위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늘 배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 개발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군위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영향으로 지난 2023년 7월 군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약 70%가 해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군부대 과학화 훈련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등이 다시 지정되면서, 허가구역은 218.6㎢까지 유지돼 왔다. 이에 군위군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과 지역 개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요청해 왔으며, 군수가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2월 6일 군위읍 행정리 일원 14개 리(금구1·2리, 무성1·2리, 수서1·2·3리, 오곡1리, 하곡1리, 용대1리, 상곡1리, 광현1·2·3리) 52.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해제로 군위읍 전체 면적의 약 61%가 규제에서 풀리며, 군위군 전체 허가구역도 기존 218.6㎢에서 165.9㎢로 줄어들게 됐다. 군위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위읍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정상화와 함께 주거·상업·지역 개발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