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카페 청송군’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수려하고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청송사과의 수확철을 맞아 풍성하고 다채로운 청송사과축제를 마련했다. 제18회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 끝없는 비상’이란 주제로 오는 10월 30일(수)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현비암 앞)에서 화려한 막을 올려 11월 3일(일)까지 5일 동안 개최된다. 청송군은 이번 축제의 주제에 걸맞게 1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청송사과의 진면목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청송사과 가공품, 사과를 활용한 요리 등을 통해 청송사과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용전천 현비암 자연경관을 활용한 야간 경관조성사업이 연계되어,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축제장을 조성하였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축제 축제는 엔데믹 이후 높아진 비대면 프로그램 수요를 반영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축제로 진행된다. 온라인축제는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daum)을 통해 청송사과축제 대표 체험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게임 4종(청송투어, 도전-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 청송퍼즐)을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여
경북 영주시는 국내 유일의 베어링 전문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에 ‘제조지원동’을 추가로 건립하며 세계적인 베어링산업 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22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정우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성지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 이재훈 영주부시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와 기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속의 연구기관으로, 베어링 산업에서 필요한 소재부터 부품, 완제품까지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을 제공하며, 국제규격에 맞춘 시험평가체계를 지원한다. 이번 제조지원동 준공을 통해 영주시가 세계적 베어링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시험평가와 함께 제품설계, 가공 공정, 품질평가까지 전주기적 맞춤형 기업지원이 가능해지며,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226억 원이 투입됐다. 제조지원동은 연면적 1천977㎡ 규모로, 장비구축과 함께 베어링산업 관련 기업의 기술 지원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게 된다. 영주시와 생기원은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9~20일 양일간 최치원문학관 및 고운사 일원에서 진행한 제3회 최치원문화제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속에서의 힐링 시간을 제공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최치원문화제는 신라시대 대문장가 고운 최치원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상생과 통합을 주제로 매년 10월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최치원문화제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박형수 국회의원, 임미애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경주최씨 문중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거행되었다. 지역주민과 관광객 4천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의성 고운사 일원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지역 문인들의 시화전, 단촌할머니 그림전시회를 비롯하여 지역 청소년들 역동적인 태권도 및 댄스, 무용공연, 색소폰 연주 등 지역예술인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사음악회 1일차 공연에는 국악과 클래식을 비롯한 뮤지컬공연 및 대금연주와 통기타의 콜라보공연, 대구시립무용단 블랙스완의 무용공연 등 지역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장르의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2일차 산사음악회에서는 폭발적인 성량의 젊은소리꾼 최예림과
영주시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이클 박준선 선수(영주제일고 3학년)가 3관왕을 달성하는 등 연이은 메달 행진으로 ‘스포츠 도시 영주’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경남에서 열린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복싱, 우슈, 롤러, 사이클팀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복싱팀에서는 신재용 선수(남자 벤텀급)가 결승전에서 국군체육부대의 이행석 선수를 맞아 5대 0 판정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해 고된 훈련의 성과를 입증했다. 우슈팀은 박근우(장권), 박제현(산타) 선수가 동메달 2개를 추가하며 전국체전을 마무리했다. 학생부에서는 롤러팀 경북연합 남고부의 나도연, 원태연 선수(한국국제조리고)가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경북연합 여고부 조해인 선수(한국국제조리고) 역시 3,0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기록했다. 복싱팀 미래산업고 소속 김나현 선수(미들급)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영주시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영주제일고등학교 사이클부 박준선 선수는 1km 독주와 개인 스프린터에서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윤석현, 이규빈 선수와 함께 출전한 단체 스프린트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3관왕에
영덕군은 하나금융그룹과의 민관협력으로 건립된 국공립 영덕하나어린이집의 개원식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18년부터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영덕하나어린이집은 98번째로 지원 사업에 선정돼 민·관 합작으로 신축 건립이 이뤄지게 됐다. 영덕하나어린이집은 영덕읍 덕곡리 일대에 연면적 778㎡ 지상 2층 규모로 6개의 보육실과 유희실, 조리실, 교사실, 실외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기존 영덕어린이집이 이곳으로 옮겨와 이달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을 누리고 부모님들께서 더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 건립된 계기를 마련해 주신 하나금융그룹에 깊은 감사와 존경심을 표한다”며, “하나금융그룹과 영덕군이 만들어낸 성공적인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지역사회의 기반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1회 경주희망복지박람회가 17일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주시사회복지사협회, 경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사회복지기관·단체장 및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따뜻한 복지경주, APEC과 함께 희망복지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식전 행사, 유공자 포상,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해 이해하는 프로그램인 제1회 경주희망복지박람회를 개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람회는 지역 사회복지 기관, 단체 등이 참석해 23곳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사회복지 서비스에 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참여와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저출생 극복을 위한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 원 이상 기부 운동과 고독사에 대한 예방 사업을 비롯해 기관별 다양한 복지사업 전시 활동은 방문객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박경복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
영덕군은 영덕IC가 있는 영덕읍 남산리 인근의 7번 국도와 강구면 금호리의 영덕대게로를 연결하는 도로를 17일을 기해 개통한다. 해당 도로는 사업비 240억 원을 들여 지난 2020년 12월에 착공했으며, 교량 2개를 포함한 1.0km의 구간이다. 영덕군은 영덕~상주 간 고속도로가 개통한 2016년 12월 이래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강구면을 향하는 교통량을 많아짐에 따를 차량 분산과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고속도로와 해안 관광지를 잇는 연결도로 건설을 추진해 왔다. 이처럼 영덕읍 남산리와 강구면 금호리를 잇는 도로가 완공됨에 따라 영덕군은 내륙과 해안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 시간을 단축됨으로써 지역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금호리에 있는 로하스수산식품농공단지의 연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현재 추진 중인 제2로하스수산식품특화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 교통물류의 중심축으로도 자리매김해 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강구대교 건설사업의 조기 준공과 강구~축산간 도로건설 신속한 착공으로 지역의 해안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블루로드를 비롯한 명품 해안도로
남울진농협 조합장 선거 투.개표가 16일 완료되면서 황재길 현조합장이 당선이 확정 됐다. 남울진농협 조합장 선거에는 3선에 도전하는 황재길(71세) 현조합장(현, 농협중앙회 자산관리이사)과 전 온정농협 근무 손승우(54세) 후보가 출마 해 경쟁을 펼쳤다. 2파전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남울진지역 4개 투표소(기성,온정,평해,후포)에서 조합원 2,455명이 투표에 참여해 황재길 현조합장이 1,950표를 얻어 498표를 얻은 손승우 후보(무효 7표)를 크게 누르고 당선 됐다. 3선에 성공 하면서 16대 남울진농협 조합장에 당선된 황재길 당선인은 후포면에서 사업을 하면서 자수성가하여 후포 새마을금고 이사장, 울진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울진군 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장, 영덕지원 조정위원장, 영덕세무서 세정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선거는 남울진농협과, 평해농협의 합병으로 조합장 임기가 2년 유예되었고 (10월 6일 임기 종료) 지난해 3월 8일 실시됐던 제3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제외되 올해 10월 16일 남울진농협 단독 선거로 치러졌다. 이날 당선된 황재길 조합장은 당선소감에서 "오늘의 영광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조합원님들께 돌리며, 앞으로 다가오
봉화군은 지난 15일 부천시 방문단을 환영하며,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두 도시 간의 자매결연 경과와 향후 교류 계획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부천시 방문은 봉화군의 우수 정책 현장을 탐방하고, 양 도시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봉화군과 부천시의 자매결연은 1997년 1월 16일에 시작됐다. 그 출발점은 1996년 2월, 봉화군 농협이 부천시 농협에 특산물인 사과 24톤을 직거래한 데서 비롯됐으며, 같은 해 부천시의 자매결연 제안으로 양 도시는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했다. 그 이후로 두 도시는 청소년 캠프, 농산물 교류, 재난 지원,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청소년 캠프를 통해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약 220명의 학생들이 상호 방문해 문화를 교류하며 우정을 다져왔다. 또한 2002년과 2003년 태풍으로 인해 봉화군이 피해를 입었을 때, 부천시는 성금과 물품을 아낌없이 지원하며 봉화군을 도왔다. 앞으로도 봉화군과 부천시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천시에서 양 도시 공무원 축구 동호회 친선 교류전이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2일(토) 안계면 안계행복플랫폼에서 본선대회를 알리는 지역의 공연단 민속다예원의 활기찬 북소리(난타)를 시작으로 의성에서는 3회째인‘제15회 가양주酒人선발대회’를 개최하였으며, 100명의 본선 입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연이 치러졌다고 밝혔다. 전국 가양주(家釀酒, 집에서 빚은 술) 주인(酒人)선발대회는 조상에 올리는 제주(祭酒)나 절기마다 빚어 마셨던 계절주 등 다양한 형태의 술들이 가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에 착안한 대회로써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우리술 경연대회이다. 금번 대회는 지난 6월 17일부터 2주간의 참가자 모집에서 탁주 및 약주 2개 부문에 전국(제주 제외)에서 267명이 신청하여 역대 최다(最多)를 기록하였다. 참가자들은 의성에서 생산된‘의성진(眞)쌀’10kg로 빚은 술을 출품하게 되며 10월 3일(목) 예선을 통해서 선정된 100명이 본선으로 진출하였다. 본선 대회장에서는 한국식품연구원 전문가 및 우리술교육기관장 등 전통주 전문가 15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외관 10, 향 30, 맛 30, 종합적 기호도 30점 등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여 최종 16명을 선정하였다. 제15회 대회의 수상자로는 경기도 안산
경주시는 XR(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해 천년고도 경주의 옛 모습을 실감나게 구현한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 출범식을 8일 오전 11시 하이코 주차장에서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이동수단에 XR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관광 콘텐츠로, 단순한 이동을 넘어, 탑승 과정 자체를 새로운 체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탑승객들은 버스 이동 중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경주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실제 차량에 탑승해 XR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으며, 첫 탑승객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경주시는 이번 XR 버스가 역사문화자원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서, 경주 관광의 체험성과 흥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4월 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주 5일 하루 4회 운행한다. 회당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이용은 ‘경주로ON’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탑승료는 무
경주시는 KTX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연결도로를 9일부터 순차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1.6㎞ 구간을 기존 협소한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된 경상북도 시행 사업이다. 공정률은 95% 수준이며, 개통은 세 차례에 걸쳐 순차 진행된다. 9일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700m 구간이 1차 개통되고, 다음달 12일 제1화천교~화천1리회관 500m 구간이 추가 개통된다. 6월 30일 잔여 400m까지 연결되면 전 구간 1.6㎞가 완전 개통된다. 해당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화천1리회관을 거쳐 신경주역세권으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축으로, 선형 개선을 통해 통행 효율을 높였다. 양성자과학연구단 등 인근 산업·연구시설 접근성이 개선되고, 역세권과 생활권을 잇는 핵심 간선도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단계별 개통으로 공사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광명~화천 도로는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단계별 개통으로 시민 불편을
울진중앙농협(조합장 황재규)이 7일 농협경북본부에서 열린 4월 정례조회 에서 “7년 연속 업적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진중앙농협은 2018년 매화농협과 근남농협이 합병해 탄생한 신설 농협으로 합병 이후 2019년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7년 연속 우수상을 거머 쥐었다. 또한 건전성 관리 강화로 우수한 연체비율을 유지하며 2025년도 “클린뱅크 금”을 달성 하였으며 “종합경영평가에서도 우수 농협”으로 선정되는 등 내실 있는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울진중앙농협은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 2,123억원(취임후 530억원 증가), 상호금융 예수금 및 대출금 잔액 2,560억원(취임 후 예수금 722억원 증가, 대출금 208억원 증가)달성하여 괄목할 만한 경영성장을 이끌어 냈다. 황재규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울진중앙농협을 아껴주시는 조합원 및 지역민들의 성원과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 이라며 “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농협으로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기간 중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치러졌다. 특히 대회 둘째 날에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야외 종목은 경기 장소가 변경되는 등 쉽지 않은 여건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울진군 선수단은 흔들림 없이 경기에 집중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특히 족구 종목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경기를 이어가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수들의 집중력과 조직력이 더욱 빛났다. 울진군 선수단은 흐트러지지 않는 경기 운영과 탄탄한 호흡을 바탕으로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군부 1위에 이어 올해도 1위에 오르며 종목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배구, 배드민턴, 테니스 종목에서도 군부 2위를 기록하며 종목 전반에서 안정된 전력을 보였다. 한편 대회기간 동안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단의 선전을 바라는 격려도 이어졌다. 관계자들은 현장을 찾아 선수들과 임원진을 격려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쉽지 않은 기상 여건 속에서도 선수단이 집중력을 잃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