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행정안전부와 신한금융그룹(총 20억투입)이 공동 주관하고 (재)함께일하는재단이 시행한 로컬브릿지 프로젝트 공모에서 ‘로컬메이트’와 ‘민생경제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21일 서울 명동 신한익스페이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로컬브릿지 프로젝트는 지역 고유의 자산을 활용한 자생적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지역재생 사업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의‘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국 1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된다. 의성군은 2024년 ‘술래길의 시작, 웰컴센터 쌀롱’ 프로젝트로 로컬브랜딩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로컬메이트 공모에는 술래길에 참여하는 ㈜의성문화사가 기획한‘술래길 캠핑 축제’가 선정되어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민생경제 지원사업은 5천만 원의 사업비로 관내 경로당 노후 냉·난방기 28대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선정은 로컬브랜딩 추진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산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로컬 브랜드를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은 감사기능 내실화 및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그랜드코리아레저와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감사 전문성 및 보유 자원을 상호 공유하여 감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렴문화를 정착해나가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서 주요내용은 ▲공동 교육·연수 및 워크숍 개최를 통한 감사 전문성 향상 ▲감사 인력의 상호 파견 및 실무 교류 ▲감사 품질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협의체 운영 ▲반부패 정책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강화 등이다. 한국전력기술 윤상일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감사 역량을 함께 높이고,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보다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감사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구수곡 자연휴양림에서 ‘미혼남녀 만남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결혼을 희망하는 1980년부터 1995년 사이 출생한 미혼남녀 30명을 대상으로, 자연 속 힐링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숲 힐링데이트 ▲팀 빌딩 게임 ▲캠프파이어 ▲커플 미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아름다운 숲과 맑은 공기로 둘러싸인 구수곡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일상을 벗어나 진솔한 만남이 이뤄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0일까지이고,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에 한해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결혼 적령기의 미혼남녀들에게 건강하고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 행사를 마련했다” 며 “이번 행사가 지역 인구 활력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청년참여형 프로그램 ‘2025년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는 청년센터의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청년센터 방문 코스 개발 ▲소규모 축제 개최 두 가지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먼저, ‘청년센터 방문 코스 개발’은 청년들이 직접 도보 방문 경로를 조사하고 기획하는 프로그램이다. 트레킹 코스 기획과 달리기 교육을 비롯해, 청년센터 안내표지판 제작, 벽화 그리기 등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간을 보다 친근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6월부터는 새롭게 조성된 청년센터 야외 테마파크를 활용한 소규모 축제도 개최한다. ‘청년문화기획단’을 구성하여, 청년들이 직접 지역 청년의 삶과 취향을 반영한 축제를 직접 기획·운영함으로써 청년센터를 청년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할 예정이다. 한편, 의성군은 지난해 ‘경상북도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존 청년테마파크를 청년센터로 리모델링하고, 7월 정식 개소하였다. 올해는 이 공간을 기반으로 청년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청년센터의 실질적 활용돌르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5월 26일 울진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중장년내일센터(경북동부)와 공동으로‘생애경력설계서비스’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평생 현역’이 가능하도록 돕는 가이드 역할을 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생애경력설계 이해 △개인의 강점 발견 △중장년 인적자산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참가자는 자신의 생애 경력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이에 적합한 맞춤형 경력준비 가이드라인을 제공받게 된다. 군은 4월 28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울진청년일자리센터에서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중장년층에 대한 깊은 공감과 이해를 갖춘 우수한 강사진이 전문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생애 설계 상담까지 함께 지원하고 있다. 다음 교육 일정은 6월 30일, 7월 28일로 예정돼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생애경력설계서비스 교육이 중장년 세대가 제2의 인생을 보다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나아가 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중대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안전 상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여 예방보전을 강화하고자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울진군청 8개 사업장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울진군청 중대재해예방팀과 안전검사 전문기관이 함께하여 농기계임대사업소(5개소)의 크레인, 지게차, 컨베이어 등 주요 하역 운반기계 등을, 나곡소각장, 울진소각장은 가스·용접장치 등 화재·폭발 위험물 취급에 대하여 중점 지도·점검하였으며, 산림가꾸기 사업의 경우 근로자에게 벌목시의 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하였으며 개선이 필요하거나 정밀한 안전진단이 요구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향후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사업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사업장에 안전 교육 및 안전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여 사업장 안전 관리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5월 21일 울진군청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10개 금융기관과 함께‘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KB국민은행 울진지점, 울진·죽변·후포새마을금고, 울진·울진중앙·남울진농협, 영덕울진축협 울진지점, 후포수협 등 관내 10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울진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울진군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경기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별 업체당 보증한도는 최대 5천만 원으로, 신청인의 개인신용평점에 따라 보증한도가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금융기관별 자체 금리 체계를 따르며, 울진군은 대출이자 중 최고 연 5%까지 2년간 이차보전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이번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은 오는 6월 2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동부센터 포항지점(☎1
경주시는 지난 21일 안강읍 검단일반산업단지에서 PMC바이오제닉스코리아(주) 신규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존 키팅 PMC그룹 수석부사장, 이경련 PMC바이오제닉스코리아(주) 사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신규공장 착공은 지난 2023년 5월 경상북도, 경주시, PMC바이오제닉스코리아(주)가 체결한 투자양해각서(MOU)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 이행으로, 총 800억 원을 투자해 33,000㎡ 부지에 플라스틱 첨가제 및 PVC 안정제 생산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PMC바이오제닉스코리아(주)는 2027년까지 황성동 용강공단에 위치한 기존 공장을 검단산업단지로 이전하고, 동시에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5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연매출 1,8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회사인 PMC그룹은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학기업으로, 1990년대부터 경주와 인연을 맺어온 장기 투자기업이다. 현재 미국, 프랑스, 인도 등 6개국에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에서 지난 21일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며, 차세대 에너지 산업 선점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포항을 비롯해 부산, 울산, 제주 등 총 7개 지역을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으며, 오는 6월 에너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포항시가 제안한 사업은 세계 최초로 ‘청정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분산에너지 실증 및 상용화’를 핵심 모델로 내세운 신산업형 분산특구다. 영일만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암모니아 기반 수소엔진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이차전지 기업에 무탄소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산업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2026년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을 앞두고 무탄소 전력 사용을 통해 지역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지난해 3월부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선제적으로 시작했으며, 경상북도와 협력해 수차례 전략회의 및 전문가 자문을 거치며 사업 모델을 구체화했다. 또한 포스텍, GS건설, 아모지, HD현대인프라코어, 에코프로이에치엔 등 민관산학이 참여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청송사랑화폐’의 할인율을 오는 6월 1일부터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2025년도 ‘청송사랑화폐’를 총 400억 원 규모로 15% 상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개인 구매 한도는 기존 7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조정된다. 군 관계자는 “청송사랑화폐는 구매 시 할인 혜택(15% 특별할인판매는 400억 원 소진 시까지 적용)이 주어지기 때문에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이 예상된다.”며,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금까지 청송사랑화폐 구매와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산불 피해지역의 위축된 경제를 회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할인율을 15%로 상향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청송군은 할인율 상향에 따른 부정 유통 단속을 강화하고 청송사랑화폐의 투명한 유통질서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선학 기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으로 전력 및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긴장 등으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절감과 효율 향상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의성군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기기를 고효율 제품(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고효율 기기 구입 시 기기 구입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자부담은 30%이며,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와 냉장고는 최대 280만 원, 세탁기와 건조기는 최대 140만 원이다. 단 지방비 지원은 한전 지원과 별도로 사업자당 기기 1대에 한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이 유리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먼저 한국전력공사에서 운영하는 에너지마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9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했다.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수여식에서는 영농조합법인 한국맥꾸룸, 청송노래산풍력발전 주식회사 등 2개 법인과 강정진, 장희 씨 등 개인 2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25년 제정된 「청송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처음으로 지원이 시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모범납세자는 매년 지방세 납부 실적과 지방재정 확충 기여도 등을 참작하여 개인과 법인을 선정 및 표창하며,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군 금고 금융기관의 금융 우대와 2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 한한다.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해야 하며,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 대상이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www.pay.foco.go.kr)’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3월 7일(토) 경북 영덕군 영덕읍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보호국 합동으로 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작년 봄 전국적으로 31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중 소각에 의한 산불이 65건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할 만큼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산불 방지 인력과 장비(목재파쇄기)를 집중 투입하여 산림 인접지 내 영농부산물을 지속적으로 파쇄할 계획이다. 또한 파쇄된 영농부산물은 현장에서 즉시 토양 퇴비로 환원되어 산불 예방은 물론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각에 의한 산불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산불이지만 여전히 산불의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의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