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후포항 일원에서 개최되는“2024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현장에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를 홍보하는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홍보부스는 왕피천 케이블카를 운영하는 운영업체에서 직접 참여하여, 축제 방문객들에게 왕피천 케이블카 이용을 홍보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룰렛 게임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룰렛 게임을 통하여 무료티켓, 할인(50%) 쿠폰, 커피숍 무료 음료권 등을 일정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이벤트와 케이블카 현장 홍보를 진행하여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대게축제를 맞아 방문하는 관광객과 케이블카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축제 기간 소중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며“앞으로 다양한 할인제도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케이블카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후포항 일원에서 개최되는‘2024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울진의 명품 대게와 붉은대게를 즐기고 맛볼 수 있는 울진군의 대표 겨울 축제로 해마다 많은 사람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대게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게임에 승리하면 대게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대개 도적과의 전쟁’, 대게 빨리 먹기 대회인 ‘빨리 내 입속으로 들어오게’,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대게 관련 상식 퀴즈 ‘대게 찌면 몇 그램이게?’ 등의 레이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르게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게릴라 형식으로 진행되는 ‘대게 할인이벤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대게 경에 체험’, 대게를 비롯한 울진의 수산물을 직접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바다 보물 잡기’ 등을 통해 대게를 값싸게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요트 무료 승선 체험’, ‘문화콘서트’,‘게장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대게 플래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지난해 1,830건, 2억 200만원을 모금하여 목표액 1억 7천만원 대비 119%를 달성했다. 주소지를 제외한 지역에 최고 500만원까지 기부를 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액 공제(10만원 이하 전액 , 10만원 초과 16.5%)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한도의 답례품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 전체 기부자 전체 1,783명 중 100만원 미만 기부자가 1,770명으로 1억6700 만원을 기부했고, 지역별로는 경상도 504명 (4600만원), 연령별로는 30~50대 (558명)가 가장 많았다. 답례품은 18종류 56품목 중 꿀, 대게가공품, 가자미, 오징어 순으로 선호하였고 기부자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답례품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였다. 군은 2024년 목표액 2억 5천만원 달성을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지속적인 답례품 개발, 기금 사업 발굴을 통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 사랑이 담긴 소중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공감과 군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기금 사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일 공포될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2일부터 25일까지 후포항 일원에서 개최되는‘2024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울진군재난상황실에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실무위원회 회의는 축제 주관부서의 안전관리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분야 전문위원들과 해안가 추락에 대비한 안전관리 전략, 주차 문제 및 긴급차량 통로 확보를 위한 교통 대책 등 유형별 조치사항과 비상연락 체계 구축 등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울진군은 심의회에서 나온 여러 보완사항들을 안전관리계획에 수정 반영하여 오는 21일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전문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의 대표적 명품브랜드인 대게를 주제로 펼쳐지는 축제인 만큼 관광객과 주민들이 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하여 후포항의 다양한 해산물 먹거리를 푸짐하게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주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4 울진대게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월 14일(수) 8:00에,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모두발언을 통해 “경북 울진(원자력수소), 전남 고흥(우주발사체) 등 입주기업 수요가 충분한 곳은 예타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지정된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중 예타면제된 용인(반도체)을 제외한 기업수요가 충분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경북 울진(원자력수소)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추진하는 방안을 발표함으로써 예타면제가 확정 될 경우 국가산단 조성기간이 7개월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이번 발표로 정부에서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및 기회발전특구,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선정에서 울진군이 지정되는 데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9개의 앵커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7개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입주수요를 확보하는 등 국가산단 조성의 경제성 및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추진해 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울진 국가산단을 예타면제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한만큼 국가산단 승인에 필요한 행정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첫만남이용권’지원 금액을 최대 300만 원으로 인상한다. 작년까지는 출생 순위와 상관없이 출생 아동 1인당 200만 원의 이용권이 지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은 300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첫만남이용권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아동의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지급한 포인트는 유흥업종, 사행업종, 레저업종 등 지급목적을 벗어난 업종 외 다양한 곳에서 쓸 수 있으며, 아동의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첫만남이용권 지원 확대가 출생 초기의 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진국, 장성호)는 지난 7일 『마음 담은 김치·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하였다. 김치·반찬 사랑나눔은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월 관내에 거주하는 홀로 어르신, 중증장애인, 와병자 등 직접 반찬을 해 드시기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안부를 나누며 반찬을 전달했다. 2월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후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득자)에서 반찬을 직접 만들고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40여 명의 회원이 대상자 가정(50가구)을 방문하여 직접 전달했다. 육개장을 비롯해 잡채, 고등어찜 등 반찬 5종과 계란, 김, 바나나 등 음식 꾸러미를 풍성하게 마련하여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변함없이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설명절 전에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고 말했다. 김진국 후포면장은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풍요롭고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6일 울진죽변수협에서“울진 대형산불에 따른 어업 생산성 영향조사 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2022년 울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한 어업의 생산성 변동 및 영향범위 및 어항·어구 피해조사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용역을 시행하게 되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한 조학형 울진죽변수협장, 죽변관할 어촌계장, 관계 어업자생단체장, 어업인들이 모여 산불 발생이 어업에 미친 영향과 피해 저감 대책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울진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어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산불이 바다에 끼치는 영향을 조사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어민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피해를 기초로 어업 생산성과의 인과관계를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어민의 생업 현장이 이번 조사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경제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월 29일부터 8일까지 울진바지게시장 등 7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촉진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즐거운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전통시장 장날을 이용하여 공무원 및 기관·단체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많은 인원이 한번에 집중되지 않도록 관ㆍ실ㆍ과ㆍ소 및 부서별로 참여 인원을 나누어 장보기를 추진해 실질적인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전하고 신뢰받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물가안정, 원산지 표시 등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물가 상승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전통시장 살리기 위한 이번 행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울진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울진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위원 및 관련 실과장,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위해 울진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10년을 계획기간으로 정하고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울진군은 온실가스 배출·흡수 현황 및 전망을 분석하여 지역 여건을 반영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세부이행 계획을 세워 탄소중립 도시 실현 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목표 달성을 위해 국제 및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하여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 참여형 탄소중립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산림 및 해양을 이용한 탄소 흡수원 확대 등 건물, 수송, 농축산, 폐기물, 흡수원, 에너지 전환, 대응 기반 부문에 따라 울진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경주시보건소는 오는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 22일부터 3월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이동검진과 집중 홍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 오프라인을 연계한 집중 홍보가 진행된다. 경주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버스승강장 전광판을 활용해 결핵 예방수칙과 보건소 결핵검진 안내를 집중 홍보하고, 보건소 홈페이지 팝업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결핵 예방정보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의료 취약지역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 안내 포스터를 부착해 지역주민들이 결핵 검진 정보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울러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의료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약 1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동검진에서는 흉부 X선 검사를 진행하며, 기침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거나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객담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보다 정확한 진단과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지난 17일, 나주 한전KDN 본사에서 한전KDN과 「공공기관 협력감사 증진을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협동 감사를 통한 공동 수행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인력·정보·기술 교류 ▲감사 사항 발굴 및 감사 전략에 관한 공동 연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윤상일 한전기술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 감사기구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감사 분야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감사 등을 통해 감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기술은 지난해 말 ‘2025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 감사업무 우수 기관 종합부문 대상과 ‘2025 한국감사인대회’ 사회적 가치 실현기관상 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감사품질 향상을 위한 선도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3월 17일(화) 영덕군 영해면 영해3·18만세탑 일원에서 열린 ‘2026 영해 3·18 독립만세문화제’에 참여해 산불예방 활동과 심폐소생술(CPR)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해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영덕국유림관리소가 함께한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영해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지역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산불예방을 비롯한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행사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산불 없는 안전한 봄철 산림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활동: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입산통제구역 안내, 불법 소각 근절 등을 홍보하며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재난대응팀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동작을 시범 보이고, 방문객이 직접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을 진행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우리가 지켜야 할 숲과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모두의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 문제가 개인과 가족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 명에서 2030년 약 121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북 영양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초고령 농촌, 치매 관리의 새로운 과제 영양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2명으로 고령화율이 77.6%에 이른다. 이처럼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에서는 치매가 개인의 건강 문제에 그치지 않고 돌봄과 안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생활 문제와 연결된다. 영양군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 환자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역사회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치매환자 전수 관리로 돌봄 공백 최소화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등록 치매 대상자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