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 왕피천공원 곤충여행관에서는 사계절 나비가 나는 나비생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는 아주 추운 겨울이지만 나비생태관에는 아름다운 나비(호랑나비,배추흰나비,남방노랑나비 등)가 춤을 추는 광경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하였다. 겨울철 관광객과 고향을 찾는 지역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곤충생태관에서 다양한 곤충과 희귀생물, 나비의 산란에서부터 성장과정까지 볼 수 있으며, 특히 사계절 나비생태관에는 나비의 특성상 맑은 날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햇볕이 좋은날 11시에서 오후 3시까지 더 멋진 나비들의 비행을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왕피천공원에는 겨울철 아름관(빙상장 2024.12.21.~2025.2.28.(예정)) 운영과 케이블카, 아쿠아리움, 안전체험관을 비롯한 체험장(전통토염 만들기, 목공예체험, 도자기 체험)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왕피천공원(054-789-550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5일, ‘주산지 왕버들 복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송 주산지는 조선 경종 원년(1721년)에 완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03년 한국의 명승 제105호로 지정되었으며, 왕버들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청송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생육환경 악화로 일부 왕버들이 고사하면서 주산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청송군은 주산지의 생태경관을 회복하고, 왕버들의 자생지 보존 가치를 높이기 위한 ‘주산지 왕버들 복원사업’을 추진하여, 주산지의 위상을 되찾고자 한다. 복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청송 주산지의 아름다운 경관이 회복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산지 왕버들은 청송군의 상징적인 자연유산으로, 이번 복원사업을 통해 왕버들의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주산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산지 왕버들 복원사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청송군은 2024년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주산지 출입을 통제한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도 깊은 산골, 수비면 죽파리에 가면 하얗게 뻗은 나무를 알록달록 물들였던 단풍이 지고 눈이 내리면 온통 하얗게 물든 순백세상을 ‘영양 자작나무숲’에서 만날 수 있다. 사시사철 다른 모습을 품고 있는 영양 자작나무숲은 겨울이면 눈과 어우러져 숲길을 걷다보면 겨울왕국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했고 찾는 이들의 편의를 위해 진입도로 정비, 주차장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전기차를 운영해 숲으로 향하는 접근성을 높였다. 숲 사잇길은 완만한 경사로 산책을 하며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화돼 있어 가족, 연인과 함께 혹은 혼자서도 부담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1993년 약 30ha의 면적에 심은 30cm 나무들은 사람의 손때를 피해 자연 그대로 자라나 현재의 울창한 숲을 이루며 ‘국유림 명품 숲’으로 자리잡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자작나무 숲은 영양군 관광지 중에서도 숨겨져 있는 보석같은 곳이다. 지역 수요 맞춤지원 사업과 자작나무 권역 활성화 업무협약 등을 통해 경북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관광지로 조성하고 있다.”라며 “꼭 다시 찾고 싶은 숲으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자연이 선사하는
경주시가 산림청과 함께 소나무재선충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확산 방지 대책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임상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국립산림과학원, 경북도, 산림조합 및 산림사업법인 등 40여 명이 감포 오류리 일원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송호준 부시장은 “지자체의 많은 예산과 행정력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 방제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지난 2023년부터 피해 확산 속도가 급속히 빨라지고 있다”라며 “국립공원 및 문화재구역의 소나무 보호와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 우선적으로 국비 예산 지원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방제전략에 따라 수종전환, 복합방제 등 다양한 방제 방법을 계획해 체계적이며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력하면 재선충병 확산을 충분히 막을 수 있으므로 관계기관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주시는 지난 2004년 12월 양남면 수렴리 산2번지 일원에서 최초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 이후 피해증감이 반복되다 지난해부터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시는 지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8일 주왕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지질공원해설사들이 플로깅(Plogging, 걸으며 쓰레기 줍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우리가 지킨다’는 구호 아래, 청송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지질공원해설사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올해 2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지질명소 현장학습 및 점검 활동과 연계해 꾸준히 시행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지방소멸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청송 지질공원의 운영 취지에 맞춰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는 1회용품 절감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정례화된 플로깅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도시 브랜드에 부합하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이미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의지도 담겼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속적인 플로깅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환경보호와 청송 지질공원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준 해설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
영덕군은 지난 4일을 개정된 폐기물 관리 조례를 바탕으로 시장 폐기물 전용 마대 80kg을 불연성 폐기물 전용 마대 20kg으로 변경하고, 재사용 종량제 봉투 10L를 추가하는 개선안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환경부의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 지침을 반영한 조치로,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주민들의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조치다. 기존의 80kg 용량의 시장 폐기물 전용 마대는 너무 무거워 불편함이 있는 데다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질환을 유발하고 업무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영덕군은 불연성 폐기물 전용 마대 20kg으로 용량을 줄여 편의성을 높이고 환경미화원의 작업 부담을 줄여 안전한 작업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지금까지 제작·공급된 시장 폐기물 전용 마대는 전부 소진이 될 때까지 사용하고 그 이후에 불연성 폐기물 전용 마대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이번 개정안에는 종합소매업체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수거를 유도하기 위해 재사용 종량제 봉투 10L가 새롭게 추가하게 된다. 김명희 환경위생과장은 “효율적이고 안전한 폐기물 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부의 쓰레기 종량제 지침을 반영하기 위
포항시 15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포항야구장 뒤편 잔디광장에서 ‘산불예방 발대식·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불감시원 283명,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52명, 소방서, 의용소방대, 시민단체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산불의 경각심 고취와 산불방지 결의를 다지고 본격적인 산불 대응 비상 체제 돌입을 알렸다. 특히 산불 발생 시 가장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의용소방대, 이통장협의회 등도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산불 진화 기계화시스템 시범, 산불방지대책 발표, 산불유공자 표창패 수여, 산불방지 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서 산불 예방 시민 안전과 산불감시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겨울철 눈이 잘 오지 않는 건조한 날씨의 지역으로 넓은 면적의 소나무림 분포와 봄철 동해안 강풍으로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우려가 높다. 이에 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52명을 7개 조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가을철부터는 송라면 일원에 1개 조를 추가 배치해 산불 진화 초동 대응력을 강화했다. 15일부터는 산불감시원 283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용관)은 지난 9월부터 10월말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불법행위자 20명을 적발하여 입건하고, 사안이 경미한 4명에게는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불법 산지전용 행위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임산물 불법 채취가 4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산림 내 흡연·화기소지자 4명에게는 총 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한편, 올 가을 유난히 긴 폭염으로 송이 생산량이 급감함에 따라 송이 등 임산물 불법 채취자가 지난해 31건에서 올해 4건으로 적발 건수가 크게 줄어든 반면, 불법 산지전용 행위자는 지난해 2건에서 올해 15건으로 크게 늘었다. 불법 산지전용 행위와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시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불법소각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지를 훼손하여 농경지를 조성하고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와 임산물 불법 채취와 같은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계도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3일 K-water 청송권지사와 ‘물복지 실현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덕댐 주변지역에 댐주변지역 지원사업비를 활용한 물복지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사업이며, 지역 주민의 물복지 향상을 위한 일환으로 공기업인 K-water와 지자체의 상생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주요 사업은 현동, 현서, 안덕면의 성덕댐 주변지역 가정 내 옥내배관 진단 및 세척 사업을 기본으로 하여 추진하며, 사업비 내에서 수전설비 교체 등의 수요를 파악하여 추가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은 K-water에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올해 안에 시작되며, 향후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덕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수질 불안을 해소하고, 주택 물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물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은 13일 대구·경북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문가 및 21개 시·군 담당자들 60여명이 모여 지역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대구·경북 지역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매개충의 활동 범위 확대로 피해고사목이 증가하고 있어 확산 방지를 위한 전략적 방제추진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방제전략 수립회의는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에는 수종전환을 적극 도입하고 벌채된 목재를 자원으로 활용해 방제비를 절감시키고 피해가 적은 지역은 청정지역으로 전환을 위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창준 산림재난안전과장은 “대구·경북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3년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전략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를 통해 피해 현황 파악하고 가용 가능한 예산을 적극 투입하여 방제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조직 신설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과 통합 지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림청(9명), 소방청(2명), 기상청(1명) 등 국가직 12명과 대구·경북 지방정부 파견 공무원 24명 등 총 36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기상 상황 모니터링부터 진화 자원 배분에 이르기까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센터는 울진군 내 임차 청사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며, 울진군 기성면(울진산림항공관리소 옆)에 신축 중인 본청사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동해안권 산불 대응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소방청, 경찰청 및 울진군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동해안 범정부 통합 산불 대응 체계의 시작을 축하하고 산불진화역량 집중을 통한 선제적·압도적인 산불대응 의지를 다졌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7일 울진군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린 후 울진군을 방문해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 울진 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울진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며 지역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울진 오션리조트 개발 현장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지역 숙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힘을 보탰다. 이 후보는 “지방에서 공급한 에너지로 수도권만 첨단산업을 독점하는 불균형 구조를 완전히 깨야 한다”며 “울진이 청정수소 생산 체계를 구축하면 국가 에너지 안보는 물론이고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 울진군 5대 공약 발표 ... 에너지-산업-관광-정주로 성장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의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전달하고,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신청은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의 결과로, 무엇보다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 실제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군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왔다. 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오후 4시, 경주 중앙시장 네거리 ‘시민사랑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거행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압도적 레이스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이번 선대위는 정계 원로부터 종교, 노동, 청년층까지 아우르는 ‘초당적·초세대적 통합형’으로 구성되어 주 후보의 탄탄한 지지 기반을 입증했다. ■ 각계각층 총집결… ‘매머드급 선대위’로 압도적 세 과시 이번 출정식에는 경주를 이끌어온 140 여명의 원로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압도적인 지지세를 과시했다. 선대위는 박몽룡(전 APEC 유치위원장)과 이무근(경주시 행정동우회 회장) 2인 상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체계적인 진용을 갖췄다. 특히 8인의 공동선대위원장단에는 하종태(경주시 청년연합회 회장), 조용호(한국노총 경주지역 지부장), 김상용(전 경주예총회장), 김명용(국민의힘 운영위원장), 김헌덕(전 장애인단체협의회 회장), 이재근 목사, 정홍규 신부, 박운형(전 경상북도 여성경제인협회장)이 이름을 올려 종교와 이념, 세대를 초월한 ‘시민 통합형’ 조직임을 공고히 했다. 또한, 이원식 전 경주시장, 김일윤 전 국회의원, 정수성 전 국회의원, 이상효 전 경북도의회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