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5년 환경부 공모사업인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으로 인한 자연환경 훼손과 생물 다양성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을 활용해 훼손된 지역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환경부 공모사업이다. 청송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성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일대의 지방도 선형 개량 과정에서 폐도부지로 방치된 공간을 복원하여 △생태모델숲, △밀원초화원, △조류유인숲, △생태학습장 등을 조성하고, 생태습지를 만들어 생태교육 학습의 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생물서식처 복원과 습지 조성을 통해 단절된 연점산 산림생태계를 연결하고, 신성리 공룡발자국 지질명소를 방문하는 유, 아동 동반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송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5년은 군 재정이 어려운 시기인데,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방치된 폐도부지의 생태복원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해 미래세대가 기후변화 대응과 생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2월 18일(수)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개최한 경상북도 주관 ‘2024년 산림레저관광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산림레저관광분야 종합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에서 수행하는 산림레저관광분야 추진 및 집행성과에 대해 4개 분야 12개 지표를 심사하는 평가다. 안동시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출품과 더불어 유아숲체험원 운영, 계명산생태휴양림 운영, 지자체도시숲 조성, 등산로 정비, 하회구곡길 라디엔티어링 행사 개최 등 산림레저관광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도 시민에게 수변과 녹지가 어우러진 녹색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낙동강 시민공원(정하지구)은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수상동과 용상동 강변 유휴부지를 활용한 다양한 휴식공간이 차례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계명산자연휴양림의 환경개선을 통해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이용객에게 쾌적한 산림 휴양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정훈 공원녹지과장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도심 안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도시숲과 정원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용관)은 12월 18일 안전보건활동(TBM)이 우수한 국유림영림단을 선발하여 시상·격려하였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사업장의 TBM 정착을 위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국유림영림단 23개소를 대상으로 TBM 활동을 심사·지도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 남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는 16건으로 작년 26건에 비해 약 40% 감소하였다 * TBM(Tool Box Meeting)은 안전한 일터 조성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작업전 근로자들이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예방대책을 공유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번 선발된 TBM 우수사업장은 영주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영주국유림 제6영림단, 울진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본사 3개소로, 우수 영림단의 TBM 활동 영상은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상식 이후 겨울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참석자를 대상으로 뇌심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김용관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관리감독자 중심으로 산림사업 현장의 TBM 활동이 익숙해지고 능숙해질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실행하여 안전한 산림사업장 실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산림청 100대 명품 숲으로 지정된 영해 벌영리 메타세쿼이아숲 일원에서 지난 17일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2024년 숲 가꾸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 관련 기관·단체와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메타세쿼이아 숲 내에 고형비료 주기, 가지정리, 주변 환경정화, 산불 예방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연말 나눔 실천으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영덕군협의회가 이웃돕기성금 500만 원을, 관내 산림사업 관련 13개 업체가 교육 발전 기금 1,300만 원을 기부해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공고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숲 가꾸기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매진하고, 산불 예방에도 심혈을 기울여 소중한 유산이자 자산인 산림을 보호하고 지켜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덕군은 올해 산림사업에 5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덕군산림조합의 관리업무 대행으로 1,200ha의 산림에 큰 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 등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의 명소로 자리 잡은 영일대 장미원이 겨울을 맞아 LED 장미원을 개장한다. 포항시는 12월 초부터 동절기를 맞아 영일대 장미원에 식재된 장미의 생육을 조절하기 위한 전정 작업을 진행한 후 1,500여 본의 LED 장미 등 경관조명을 설치해 LED 장미원으로 새단장했다. 지난해 설치했던 조명기구들을 최대한 재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부족한 조명기구는 보완해 예년보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조성된 LED 장미원은 동절기 삭막해 보일 수 있는 장미원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이경식 그린웨이추진과장은 “영일대 주변 야간경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해 방문객들이 친근하고 따뜻한 장미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동절기 LED 장미원 운영과 더불어 장미의 월동 관리에도 힘을 기울여 내년에는 더욱 아름다운 포항시화 장미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일대 LED 장미원은 내년 2월 말까지 LED 불빛으로 빛나고, 3월부터는 다시 사계 장미 5,800본의 새로운 줄기와 잎사귀를 키워낼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오는 12월 20일(금), 2015년 5월 공사를 시작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화 사업 구간이 완전 개통된다. 서울↔부산을 연결하는 제2경부선이자, 국토 종단의 간선축 신설로 KTX가 중앙선을 완성하는 의미있는 날이다.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전체 145.1km 구간 중 도담~안동 구간 L=73.8㎞는 22년 7월 개통됐으며, 안동~북영천 구간 L=71.3㎞가 이제 개통돼 청량리에서 부전까지 KTX가 운행하게 된다. 청량리-안동(KTX-이음기준) 간 주중 16회(상ㆍ하행 각 8회), 주말 18회(상ㆍ하행 각 9회) 운행하며, 이 중 6회(상ㆍ하행 각 3회)가 부전까지 운행된다. 청량리-안동 간 소요시간은 2시간대에서 1시간 40분대까지 단축된다. 시속 150km로 운행하던 열차가 도담~안동구간은 250km/h, 안동~북영천 구간은 150km/h로 달리게 되며, 2025년 말에는 안동~북영천 구간에 대해서도 250km/h로 속도가 상승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 북부권에서 서울과 부산까지의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지만 여전히 서울ㆍ부산행 KTX 열차표를 예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울진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울진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울진군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울진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하며,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살려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수소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하여 이를 활용한 청정 수소 생산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수소 관련 산업 육성 및 수소 인프라를 구축하여 원자력 수소도시의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탄소중립은 단기적인 목표가 아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이라며, "기관, 기업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정책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마련해 가겠다" 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산양, 사향노루보호협회 울진군지회(이하,“울진산양보호협회”)는 지난 10일, 울진군청, 대구지방환경청 왕피천환경출장소,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두천리 일원에 설치된 산양먹이 급여대에 뽕잎, 미네랄블록 등을 공급하는‘겨울철 산양먹이급여 행사’를 시행했다. 산양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울진산양보호협회(회장 김경하)에서는 매년 산양 먹이급여행사를 비롯하여, 산양의 구조, 사진 전시회, 캐릭터 공모전 등 다양한 산양보호와 홍보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경하 회장은 “산양은 초식성 동물로, 식물의 잎과 연한 줄기 등을 먹을 수 있지만, 겨울철에 폭설이 내리면 앞발굽으로 땅을 파거나 눈을 헤칠 수 없어 먹이활동이 어렵다. 우리의 먹이급여 행사로 산양의 폐사를 줄이고,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시켜 건강한 생태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라며 참여한 기관단체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은 국내 최남단 산양 집단서식지로 생태적으로 뛰어난 환경을 갖추고 있고, 이는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다”라며, “앞으로도 산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
지난 10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금음리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창성산업이 석산개발 허가와 관련한 행위의 일환으로 사전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업체 관계자의 설명에 이어서 질문 과정에 마을 대표인 K이장이 발파로 인한 마을 주민들의 가옥에 대한 안전(安全) 진단과 마을앞 공동 어장에 대한 피해 부분이 반영 안된데 대해 항의했고, 마을 주민들도 회의장을 떠나면서 무산 되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함께하는 탄소중립! 블루시티 영덕’을 비전으로 지난 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국가 및 경상북도 기본계획과 연계하고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10년을 계획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문성준 부군수, 관련 부서장,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5개 부문 31개 세부 사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2030년까지 총 783억 원을 투입해 탄소 42,769톤을 감축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탄소중립을 선제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지품면 군유지 일대에 명품 밀원숲, 바다숲, 연안 해조장 등 지역에 특화된 조성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친환경적이고 효과적인 탄소 흡수원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탄소중립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긴밀한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조직 신설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과 통합 지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림청(9명), 소방청(2명), 기상청(1명) 등 국가직 12명과 대구·경북 지방정부 파견 공무원 24명 등 총 36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기상 상황 모니터링부터 진화 자원 배분에 이르기까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센터는 울진군 내 임차 청사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며, 울진군 기성면(울진산림항공관리소 옆)에 신축 중인 본청사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동해안권 산불 대응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소방청, 경찰청 및 울진군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동해안 범정부 통합 산불 대응 체계의 시작을 축하하고 산불진화역량 집중을 통한 선제적·압도적인 산불대응 의지를 다졌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7일 울진군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린 후 울진군을 방문해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 울진 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울진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며 지역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울진 오션리조트 개발 현장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지역 숙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힘을 보탰다. 이 후보는 “지방에서 공급한 에너지로 수도권만 첨단산업을 독점하는 불균형 구조를 완전히 깨야 한다”며 “울진이 청정수소 생산 체계를 구축하면 국가 에너지 안보는 물론이고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 울진군 5대 공약 발표 ... 에너지-산업-관광-정주로 성장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의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전달하고,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신청은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의 결과로, 무엇보다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 실제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군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왔다. 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오후 4시, 경주 중앙시장 네거리 ‘시민사랑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거행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압도적 레이스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이번 선대위는 정계 원로부터 종교, 노동, 청년층까지 아우르는 ‘초당적·초세대적 통합형’으로 구성되어 주 후보의 탄탄한 지지 기반을 입증했다. ■ 각계각층 총집결… ‘매머드급 선대위’로 압도적 세 과시 이번 출정식에는 경주를 이끌어온 140 여명의 원로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압도적인 지지세를 과시했다. 선대위는 박몽룡(전 APEC 유치위원장)과 이무근(경주시 행정동우회 회장) 2인 상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체계적인 진용을 갖췄다. 특히 8인의 공동선대위원장단에는 하종태(경주시 청년연합회 회장), 조용호(한국노총 경주지역 지부장), 김상용(전 경주예총회장), 김명용(국민의힘 운영위원장), 김헌덕(전 장애인단체협의회 회장), 이재근 목사, 정홍규 신부, 박운형(전 경상북도 여성경제인협회장)이 이름을 올려 종교와 이념, 세대를 초월한 ‘시민 통합형’ 조직임을 공고히 했다. 또한, 이원식 전 경주시장, 김일윤 전 국회의원, 정수성 전 국회의원, 이상효 전 경북도의회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