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및 양국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주부산 일본총영사관, 주부산 러시아총영사관을 방문했다.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추진에 있어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라는 비전과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라는 목표 아래 착실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1월에 주한미국대사 대리,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하고 성공적인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부탁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주부산 일본 총영사와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에게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특히 이번 정상회의에 대통령 및 글로벌 CEO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양국의 대사 및 총영사를 가장 한국적인 도시, 도시 전체가 박물관인 경주로 초청을 했다. 옥사나 두드니크 러시아 총영사와 오츠카 츠요시 일본 총영사는 경북도 방문을 환영하며 양국 간, 지방간 교류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2025년 APEC 정상회
(경상북도)2월 6일(목)이철우 도지사 페이스북 메시지 <페이스북> [3.1절 기념! 애국가 힘차게 부르기 챌린지]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애국가 힘차게 부르기 운동!대한독립 만세!우리의 역사, 우리의 자부심을 기억하며,3.1절을 맞아 애국가 힘차게 부르기 챌린지를 시작합니다!힘차게 애국가를 부르며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함께 기억합시다! 참여 방법 애국가를 힘차게 부르는 영상을 촬영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 다음 챌린지 지목자를 선정해 독립의 함성을 이어가기!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억하며, 힘차게 부르기! 필수 해시태그#삼일절챌린지 #애국가힘차게부르기 #대한독립만세#독립운동정신 #애국가챌린지 #가슴뛰는대한민국다음 챌린지 주자를 지목합니다!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님남한권 울릉군수님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님의장님과 군수님, 교수님께서도애국가를 힘차게 불러주시길 기대합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는 5일 도청 회의실(206호)에서 ‘2025년 도-시군 안전정책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을 비롯해 도 및 시군 안전정책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난안전 분야 현안사항 협조와 시군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여 도와 시군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경북형 재난대응 체계 구축과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형 재난대응 체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K-마~어서대피 프로젝트)의 주요성과 및 추진계획을 시군에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마~어서대피 : 마(마을순찰대와) 어(어둡기 전) 서(서둘러) 대(대피소로) 피(피하세요) 경상북도는 풍수해 등의 극한 기후에 대한 대비책으로 12시간 사전예보제와 마을순찰대 운영을 핵심으로 하는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인명피해 제로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매뉴얼로 제도화하고 12시간 예측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마을순찰대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등 주민 대피 시스템을 안정화하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은 지난 3일부터 역대급 한파에 따른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도내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
경상북도는 4일, 도청 원융실에서 ‘2025년 정부업무보고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 정부업무보고 : 2025.1.8.(수)~1.14.(화) / 23개 부처 ① 민생안정, ② 취약계층 지원, ③ 안전사회 구현, ④ 미래 성장동력 강화, ⑤ 대내외 리스크 관리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연말부터 경상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지방정부가 중심이 되어 현장을 챙기는 민생안정 특별대책’에 대한 점검과 함께, 2025 도정 핵심 방향으로 선정한 ‘문화융성’과 ‘과학기술’ 산업 육성의 도정 전략 구체화를 위해 정부업무보고와 관련된 핵심 대응 과제를 선정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민생안정 분야에서는 도민 안전과 민생경제를 챙기는 방안으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K-마 어서대피+) 등 지역 현장 역량 제고 대책이, 소상공인, 소기업 지원방안으로는 서민금융복지팀 신설,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의 대책이 제시됐다. 도민 행복을 위한 기존 혁신 정책들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차질 없이 추진한다. 저출생과의 전쟁,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농업대전환 등은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민선 8기
지난 4일 경상북도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AI 홍보송을 공개했다. 이번 홍보송은 APEC 개최지 경북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국내외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경북도의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TV’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된 AI 기반 창작곡이라는 점에서 신선한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AI 홍보송은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고려하여 각기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을 살린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K팝과 힙합 버전의 ‘핫 스팟’은 경북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주목받는 중심지임을 의미하며, 강렬한 비트와 트렌디한 사운드로 경북의 역동성과 글로벌 감각을 표현했다. 트로트 버전 ‘코리아 드림’은 APEC을 통한 희망과 밝은 미래를 상징하며, 흥겨운 장단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각 버전의 후렴구는 경북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APEC 개최지로서의 경북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홍보송은 AI 음악 제작 도구 ‘SUNO’와 AI 언어 모델 ‘ChatGPT-4’를 활용해 AI가 직접 작사·작곡한 혁
이철우 도지사는 2일 정부에서 발표한 대왕고래 프로젝트 후속 사업인 ‘마귀상어 프로젝트’ 발표를 두고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 지사는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한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정파와 정권을 가리지 않고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하며, 정부 1회 추경에서 반드시 관련 예산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귀상어 프로젝트는 정부와 한국석유공사에서 실시한 ‘국내 울릉분지 추가 유망성 평가용역’의 결과 도출된 유망구조로써 한국석유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심해 기술평가 기업 액트지오사의 유망성 평가 결과, 동해 울릉분지에서 총 14개의 유망구조를 추가로 발견하였으며, 추가로 발견된 탐사 자원량은 최소 6억 8천만 배럴에서 최대 51억 7천만 배럴에 달한다. 앞으로 전문가들의 추가 검증을 거칠 경우 동해 심해의 탐사 자원량은 지난해 발표된 대왕고래의 최대 140억 배럴에 추가해 총 최대 191억 배럴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그간 경상북도는 정부의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영일만 일원에 대왕고래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석유와 가스를 처리할 플랜트를 건설하고, 더 나아가 LNG 터미널과 수소 산업 인프라
올해 10월 말 개최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등 천년 경북 경주 대표선수들의 발걸음이 한층 더 빨라지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달 22일 외교부, 경주시와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 업무 협력 MOU 체결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APEC의 원활한 추진 발판을 마련했다. 같은 날 열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도 참석해 정부 차원의 확고한 의지 표명과 재계 참여를 통한 국가적 붐업 조성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 도지사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평화번영 APeaceEC’‘경제 APEconomyC ’, ‘문화관광 APECulture’,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도지사는 지난달 18일 경북을 방문한 차기 APEC 개최국인 다이빙 신임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참석을, 연이어 22일에는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만나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트럼프 미 대통령 방문을 요청했다. 이 도지사는 “양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정치학회, 한국지방의회학회,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와 함께“2025 지방정치 대전환 정책토론회”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1월 24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토론회는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기우 인하대 명예교수와 배귀희 숭실대 교수의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기우 교수는‘유권자단체와 지방선거의 과제’를 주제로 하여 지방선거는 양당의 독과점에 맡겨둘 수 없으며 현실적으로 시민사회가 유권자 단체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배귀희 교수의‘기관구성 다양성 논의에 대한 소고’라는 주제발표는 미국의 지방정부 구조 다양화와 권한 재분배의 사례를 참고하여, 한국의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공론화 및 제도적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제 발표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소영 한국지방정치학회 회장 대구대교수를 좌장으로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과 손광영 의원, 이태헌 경남대학교 교수, 장우영 한국지방의회학회 회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의회 중심 정부형태 도입 및 대선거구제 개편 등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었다. 이재갑 의원은 “기관 구성에 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25일, 도 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연휴기간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설 명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 각종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11개반이(교통수송대책반, 응급의료대책반, 산불방지대책반, 환경관리반 등)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도지사는 도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상황관리체계에 관한 사항을 보고 받고, 한파·대설·산불 등 각종 재난 재해 및 안전사고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응급의료, 교통, 생활폐기물 등 도민 불편 사항 역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여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빈틈없이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119종합상황실로 이동하여 화재 예방과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와 긴급구조대응체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소방대원들에게 격려 인사를 건넨 이 도지사는, 긴급 구조ㆍ구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설을 맞아 독도경비대, 포항경주공항 시설파트장, 안동소방서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설 명절을 민생경제 회복의 계기로 삼아 1월 24일에 도민들의 삶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지역 경제와 사회에 버팀목이 되는 다양한 민생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경제와 복지, 그리고 교육 현장을 두루 돌아보며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데 귀 기울였다. 먼저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YMF(약목참) 기업을 방문했다. 이 기업은 전통발효법을 사용하여 액젓, 간장 등을 만드는 중소기업으로 지역의 식품산업 발전을 선도해 오고 있으며, 2017년에 도에서 인증한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인 실라리안 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 지사는 우수한 품질 유지와 자동화 시스템 기술을 갖춘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중소기업이 직면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인력난,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책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리고“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기업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동 중앙신시장을 찾아 설 명절 장보기를 하며, 지역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지사는 시장에서 판매되는 신선한 농산물과 전통식품 등 장을 본 뒤, 온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솔루션 전문기업 ㈜비바엔에스(대표이사 김영식)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민관 협력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성군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및 발전 ▲스마트농업 기술의 연구·실증 및 현장 확산 ▲기술 및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비바엔에스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의성군 내 부설 「노지스마트농업연구소」(가칭)를 설립·운영하기로 했다. 연구소는 노지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농업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육성지구 내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게 된다. 의성군은 관계기관과의 연계 및 농가·농업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비바엔에스는 2007년 설립된 기업으로 IoT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의성군과 함께 노지
남부지방산림청은 27일 울진 국립소광리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국가숲길의 효율적 운영·관리 및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숲길 운영·관리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협의회는 ‘국가숲길 운영·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관련 지자체, 마을주민, 산림·관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하고 국가숲길인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의 운영·관리계획과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5월 2일부터 개방을 하는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생태적 보호 및 탐방객 안전 등 현장이야기와 지역마을 활성화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이종규 과장은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이 가진 가치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숲으로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체계적인 국가숲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중 자연 속에서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며 봄을 체험할 수 있는 ‘산나물채취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월산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생하는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영양의 대표 산림 자원인 일월산은 두릅과 곰취, 어수리 등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자연 그대로의 산나물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은 사전 집결 후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진행되며, 참가자는 전문 안내 인력의 설명을 통해 산나물의 종류와 채취 방법 등을 배우고 실제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을 통해 산나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체험행사는 단순한 채취 활동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산림 속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고 체험하는 과정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자연 체험을 원하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 관계자는 “산나물채취체험행사는 자연 속에서 직접 봄을 느낄
영양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저자인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제19회 조지훈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최·주관하며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조지훈 예술제는 2007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영양군의 대표 문화행사로,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문향 영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예술제에서는 전국 규모의 문학 경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조지훈 전국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비롯해 시 낭송 및 퍼포먼스 전국대회, 문학 강연 등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과 함께 초청 공연과 전통 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헌공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문 예술단체 공연, 전자바이올린 연주, 전통 민속공연 등이 이어지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로 펼쳐진다. 전국백일장과 사생대회는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되며, 유치원생부터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어린이와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