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 경북 봉화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산림생태 보전과 복원을 목적으로 조성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산림수목원으로, 총면적 5,179ha의 광대한 부지를 자랑한다. 39개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주제 전시원은 백두대간 및 고산지역 만의 다채로운 희귀·특산식물들을 관람·체험할 수 있다. 또한 축구장 6개 규모의 크기의 ‘호랑이숲’에서는 멸종위기종 백두산호랑이를 직접 만나 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인기가 매우 높다. 이 밖에도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자생식물을 활용한 우리꽃 축제인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 피톤치드를 느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백두대간 가든하이킹’ 등 백두대간 정체성 및 생태적 가치를 반영하는 문화행사와 볼거리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봉화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인정받게 됐다.”며 “이번 선정을 지역관광 활성화의
포항 스페이스워크가 ‘2023~2024 한국 관광 100선’에 이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다시 한번 선정됐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스페이스워크는 지난번에 이어 연속 선정됐으며, 포항 전체로는 ▲포항운하&죽도시장(2017~2018) ▲포항운하(2019~2020) ▲스페이스워크(2023~2024)에 이은 네 번째 선정이다. 스페이스워크는 지난 2021년 11월 19일에 개장한 국내 최초·최대의 체험형 스틸 트랙 조형물로, 총 333m 길이의 철 구조물 트랙을 따라 걸으며 영일만의 일출과 일몰, 포스코 제철소의 야경 등 주변 풍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다. 스페이스워크는 개장과 동시에 SNS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개장 11개월 만인 2022년 10월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누적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2023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 한국관광의 별’ 신규관광자원 분야에 선정돼 포항의 대표 관광 명소로서 입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용관)은 21일에 청사 잔디광장에서 숲가꾸기 참여근로자, 임업관계자, 직원,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 전문강사 등 약 140명 참석하에 숲가꾸기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숲가꾸기 추진에 앞서 체계적인 사업을 통해 품질 향상과 더불어 안전한 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표명하였다. 또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중대재해 근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축구장 크기의 약 1만 200백배인 7,251ha에 187억 예산을 투입하여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그 중 국민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확대 추진하여 산림재해에 강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용관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 추진에 앞서 참여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숲가꾸기를 통해 미래 후손들에게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역의 대표 관광지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이름난 주왕산과 주산지가 2023년~2024년에 이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재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우리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꼭 방문해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마다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직전 선정된 관광지 평가,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 서면평가, 현장평가 등을 거친 후 최종 선정위원회 심의로 결정된다. 선정된 관광지는 여행박람회, 홍보, 지도 및 기념품 배포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선정된 주왕산 국립공원은 용추폭포를 비롯한 뛰어난 절경의 폭포들과 주산지, 절골계곡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초보자부터 숙련된 등산객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등산로를 제공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한국관광 100선 재선정을 통해 주왕산과 주산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더욱 널리 알리고, 주왕산 명품먹거리 조성사업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방문객들에게 편리함과 만족감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원한 물줄기를 뿜었던 용혈폭포가 겨울을 맞아 웅장한 빙벽으로 변신하며 겨울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 자연 암반을 활용해 조성된 용혈폭포는 높이 60m, 너비 80m에 달하는 인공폭포지만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편안함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용혈폭포는 꽁꽁 얼어붙은 빙벽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겨울철 특유의 차가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용혈폭포가 위치한 영주호 관광단지에는 경북 최대 가족형 캠핑장인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사계절 내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공룡, 악어, 팬더 등 동물카라반 8동이 새롭게 조성되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에는 노후 된 카라반 일부를 교체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인 캠핑장으로 단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영주호 관광단지의 자연 속 힐링명소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용혈폭포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지만, 특히 겨울철 빙벽은 다른
영주시는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시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행환경이 불편하고 선형이 불량해 차량통행 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확포장하고 농어촌도로 미개설 구간을 신규 개설하여 주민의 통행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총사업비 608억 원을 투입해 △시도 7개 노선(총연장 11.25km, 301억 원)과 △농어촌도로 11개 노선(총연장 9.5km, 307억 원)을 연차별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우무실~새뱅이간 도로개설(1.048km) △시낼도로 선형 개량(0.28km) △산법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하촌교 개설 등 6개소 노선을 완료할 계획이며 2026년에는 △적동교~문수교 도로확포장(2.0km) △상망~진우 도로확포장(1.0km) △백1리 진입도로 확포장(1.23km) 등 5개 노선을 2027년까지는 △석포리~지동리 도로확포장(4.0km), △단산면 병산리 도로확포장(2.48km), △용상2리~묵리 도로확포장(1.5km) 등 나머지 7개 노선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시민들께서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 할 수 있도록 도로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
안동시는 새해부터 송현오거리 공영주차장의 운영을 시작하고, 안동터미널의 주말 장기 주차에 따른 주차 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터미널 주차장의 주말 요금 유료화를 시행한다. 또한 거주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마을공동주차장 조성사업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송현오거리 공영주차장은 송현동 355-5번지 일원(맘모스제과 뒤편)에 조성됐으며, 총 46면 규모로 송현오거리 일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은 2월 28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하며, 이후 3월 1일부터 평일 주간(09시부터 18시까지)에는 요금을 징수하고 평일 야간(18시부터 익일 09시까지)과 주말에는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주차요금은 1시간은 무료이며 이후 최초 30분 500원, 이후 10분마다 200원이 추가 부과된다. 한편 안동터미널 주차장은 중앙선 고속철도 개통에 따라 주말 주차수요가 증가했고, 주말 주차요금 무료로 장기주차 또한 증가해 주말마다 주차 공간 부족 문제 및 주차 불편이 가중돼왔다. 시는 안동역 및 터미널 이용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주말 주차 불편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안동터미널 주차장의 주말 요금 유료화를 시행한다. 요금은 평
비수도권 중심으로 인구소멸위기가 가속되며, 수도권의 인구 증가세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 이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관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인구)소멸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지역민의 정주여건 개선은 당장에 직면한 것들로부터 시작된다. 예를 들어 청기면 정족리에 교량 개체공사를 통해 완공된 정자교는 그동안 노후되어 소규모 위험 시설로 판단된 교량의 안전성을 증강시키며, 집중호우나 기상 악화 시에도 안정적인 통행을 가능케 만들었다. 새롭게 추진 중인 바대들 사업은 영양읍 동부리 일원에 계획 중인 영양형 자연 친화신도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단지 390여 세대가 들어설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사업의 핵심인 도로 및 상하수도의 시설을 담아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영양군의 주택노후 문제에서 탈피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고, 양질의 주거 용지를 공급해서 인구 유출을 막고 인구 유입의 해결 방안으로 중심을 잡았다. 주거지 인근에 여가활동 및 휴식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동부리 농촌공간 정비사업과 연계하여 복합문화센터를 건립, 거주민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더불어 대규모 모임이나 예식 등을 위
안동시가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영농폐기물 수거량 증대, 수거 품질 향상 등 영농폐기물 수거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영농폐기물 수거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영농폐기물 수거량 증대를 위해 수집보상금 추가예산 2억 원을 확보해 폐농약용기류 수거보상금을 연중 지급하고 노후화된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보수 및 신규 설치, 공동집하장 내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CCTV 설치 등 각종 사업을 통해 영농폐기물 적정 배출을 장려했다. 또한 마을별 이통장회의 등을 통해 농업활동 후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 방법을 홍보하고, 상,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2024년 한해 영농폐기물 총 4,234t(폐비닐 4,096t, 폐농약용기류 138t)을 수거, 처리했다. 폐농약 수거함 및 폐농약용기류 수거함을 농촌지역 곳곳에 설치하고, 기존 반사필름 무상 수거에 이어 부피가 크고 수거가 어려운 점적호스를 추가로 무상 수거해 영농폐기물의 수거 품질을 향상시키고 농촌환경 개선에 기여한 성과도 함께 인정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집하장 등 영농폐기물 수거 거점의 지속적인 확충과 수집보상금 지급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호근)는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안전사고 발생이 없는 한 해가 되기를 위해, 2025년 1월 2일 자체 안전보건 결의대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위험성평가, 수급업체 안전보건 수준평가 등 산림청 안전보건관리체계 공유, △관리감독자 및 담당자 등 안전보건 법정 의무교육 이수 강조, △2025년 관리소 시행 예정사업 관련 무사고·무재해 기원을 위한 직원 격려 순으로 진행되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2024년에 시행한 직영 및 도급사업 222건(설계, 시공 및 감리 등)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등 산림분야 안전보건 관리체계 준수를 위해 철저히 노력하고 있다. 김호근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안전사고 발생이 단 한 건도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조직 신설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과 통합 지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림청(9명), 소방청(2명), 기상청(1명) 등 국가직 12명과 대구·경북 지방정부 파견 공무원 24명 등 총 36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기상 상황 모니터링부터 진화 자원 배분에 이르기까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센터는 울진군 내 임차 청사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며, 울진군 기성면(울진산림항공관리소 옆)에 신축 중인 본청사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동해안권 산불 대응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소방청, 경찰청 및 울진군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동해안 범정부 통합 산불 대응 체계의 시작을 축하하고 산불진화역량 집중을 통한 선제적·압도적인 산불대응 의지를 다졌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7일 울진군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린 후 울진군을 방문해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 울진 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울진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며 지역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울진 오션리조트 개발 현장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지역 숙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힘을 보탰다. 이 후보는 “지방에서 공급한 에너지로 수도권만 첨단산업을 독점하는 불균형 구조를 완전히 깨야 한다”며 “울진이 청정수소 생산 체계를 구축하면 국가 에너지 안보는 물론이고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 울진군 5대 공약 발표 ... 에너지-산업-관광-정주로 성장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의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전달하고,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신청은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의 결과로, 무엇보다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 실제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군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왔다. 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오후 4시, 경주 중앙시장 네거리 ‘시민사랑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거행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압도적 레이스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이번 선대위는 정계 원로부터 종교, 노동, 청년층까지 아우르는 ‘초당적·초세대적 통합형’으로 구성되어 주 후보의 탄탄한 지지 기반을 입증했다. ■ 각계각층 총집결… ‘매머드급 선대위’로 압도적 세 과시 이번 출정식에는 경주를 이끌어온 140 여명의 원로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압도적인 지지세를 과시했다. 선대위는 박몽룡(전 APEC 유치위원장)과 이무근(경주시 행정동우회 회장) 2인 상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체계적인 진용을 갖췄다. 특히 8인의 공동선대위원장단에는 하종태(경주시 청년연합회 회장), 조용호(한국노총 경주지역 지부장), 김상용(전 경주예총회장), 김명용(국민의힘 운영위원장), 김헌덕(전 장애인단체협의회 회장), 이재근 목사, 정홍규 신부, 박운형(전 경상북도 여성경제인협회장)이 이름을 올려 종교와 이념, 세대를 초월한 ‘시민 통합형’ 조직임을 공고히 했다. 또한, 이원식 전 경주시장, 김일윤 전 국회의원, 정수성 전 국회의원, 이상효 전 경북도의회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