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미래 하수도 정책 발전연구회」(대표의원 최병준)는 지난 21일(월) 오후 4시 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지역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실태 및 정책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최병준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권광택, 김홍구, 차주식 의원과 경북도청 맑은물정책과 강병정 과장, 각 시·군 하수도 담당 등 40여 명이 참석해 도민의 물 복지 실현과 안전한 하수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최병준 의원은 “향후 3년 이후에는 경북도 내 419개소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중 절반이상이 준공한 지 20년이 경과하게 되어, 시설 노후화와 인력 관리 문제로 인한 수질기준치 초과 등의 우려가 있다”고 언급하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소규모 하수시설의 개선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군별 담당자와 경북도청 간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합리적인 협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민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연구용역의 책임을 맡은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 윤태형 수석연구원은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일괄적인 수선과 교체가 필요하며, 처리 효율이 저하된 시설
박효철 경주시 환경녹지국장이 22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소관 분야 APEC 정상회의 추진과 올해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기·수질관리 강화하고 불국사 근린공원 및 황성공원 주변 정비사업으로 도시공원 녹화·정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시가지 가로경관 개선, 국도(나정~내남) 가로수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정상회의 만찬장 주변인 동부사적지 첨성대 일원을 낮에는 꽃으로 밤에는 빛으로 수놓아 경주의 도시품격을 높이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시민들이 행복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추진되는 올 한해 핵심사업을 안내했다. 박 국장은 친환경자동차 보급, 전기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탄소중립 지원센터 공모 선정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공동부과 방식에서 RFID 기반 종량제로 순차적으로 변경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에 나서겠으며, 천군동에 소재한 재활용선별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작업환경 개선과 선별 효율을 증대시키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소나무재선충이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지난해 10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대구신문(사장 김상섭)은 지난 18일 의성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2024 의성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 사회단체, 군민,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의성을 실현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포럼의 모든 내용은 유튜브 ‘의성TV’와 ‘대구신문’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었다. 첫 번째 순서로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은‘탄소중립 2.0시대를 준비하는 지방정부의 정책방향’을 주제로 급격한 기후위기를 맞아 국내외 탄소중립 정책 동향과 지방정부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퀄테이블 문준석 대표가 탄소저감 커피를 생산하는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경험을 공유하고 실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커피의 탄소 배출 문제와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벤처기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여 관객 호응도를 높였다. 패널 토론에서는 추현호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을 좌장으로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 정재학 영남대학교 교수, 김수정 그린에이션 대표, 한승윤 컨트리브랜드 대표, 김요한 지역과인재 대표가 참여해 영농형 태양광,
안동시는 올해 7월 구담 빗물펌프장을 끝으로 총 6개소의 ‘빗물펌프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응책이 마련돼 주민의 불안감이 해소될 전망이다. 최근 들어 갑자기 강한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로 재난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빗물펌프장의 관리자가 선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 초음파 수위계 센서를 통해 위험 수위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운영하는 등 기존 수동 운영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여름 펌프장 자동화 시스템을 실제로 여러 차례 가동한 결과, 침수피해 없이 장마철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동화 감시 시스템을 통해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펌프 사전 가동태세를 확립해 자연재해로부터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개최된 '2024년 지질공원 한마당' 행사에 참가해 의성 국가지질공원을 적극 홍보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은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의성 국가지질공원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리플릿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스마트TV를 활용해 의성군의 주요 지질명소들을 시각적으로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의성군은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 둘째 날 진행된 교구재 경진대회에서 김태성 지질공원해설사를 비롯한 지질의성연구단이 ‘의성 백악기 퇴적암 및 화석 탐구학습키트’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작년 지질공원 한마당에서 해설 경연대회와 교구재 경진대회 양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우수성과 교육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년 연속 수상을 통해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가치와 우리 해설사들의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중한 지질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
포항시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호미곶 강사리항을 국내 최초 IT시스템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융합된 AI 스마트 가로등 시범사업지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비즈허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성공모델 발굴과 AI 스마트 가로등 사업에 상호 협력키로 했으며,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현지 조사를 실시해 호미곶면 강사리항을 최종 사업지로 선정했다. AI 스마트 가로등 시범사업은 포항시의 스마트시티 구축과 어촌신활력을 위한 기본적인 인프라를 위한 사업이다. AI 스마트 가로등은 고효율 LED 가로등, CCTV, 무선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환경 센서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신활력 앵커마을의 모든 시스템을 연결하게 된다. 이에 따라 단순한 조명 역할에서 벗어나 각종 센서로 환경, 교통 등 데이터를 모으고 카메라를 활용해 치안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시범사업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6일까지 약 3주간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지나가는 사람 수 및 이동 동선 파악, 안면인식으로 실종자나 치매 노인 찾기, AI 차량번호판 추적 감지, 소음측정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 지 살필 예정이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일 금강송면 쌍전리 국도36호선에 금강송 스마트 복합쉼터를 임시 개장했다. 금강송 스마트 복합쉼터는 2021년 3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3억원(국 20억, 군 13억)으로 지난 9월 말 준공했다. 국토교통부와 협업하여 도로에 휴식 기능과 지역특산물 판매 등을 위한 공간으로 전체 면적은 4,934㎡, 지상 1층으로 조성하였다. 쉼터는 쌍전1리 사회적 협동조합(대표 강성덕)에서 지역의 특색을 살려 운영 중이며, 현재는 지역특산물 판매장과 화장실, 야외쉼터, 푸드트럭(분식류)을 운영하고 있고, 전기차충전소는 11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쉬어 갈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라며, 2025년 1월에 카페와 식당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국도 36호선의 활성화와 함께 인근의 금강송 에코리움, 금강소나무숲길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도 36호선의 이용률 제고와 불영계곡을 비롯한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쉼터 공간을 제공하면서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관광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호근)는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 숲길에서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보건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보건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영양 자작나무 숲길 방문하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국유림 명품 숲 중 1곳으로 선정된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 숲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더 안전한 숲길을 제공하기 위해 숲길 내 다양한 위험요인을 파악하고자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동행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안전동행 캠페인은 영양 자작나무 숲길 이용객이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안내사무소 입구에 비치된 배너에 QR코드를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매달 선착순 10명에게는 영양 자작나무 숲길 기념품을 지급한다.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호근)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보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안전·보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0월 15일 효령면 중구1리 마을회관에서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우수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농업 쓰레기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을 방지하기 위한 전국적인 산불 예방 활동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소각 행위를 줄이고,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효령면 중구1리, 삼국유사면 낙전리 마을은 소각산불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주민이 직접 나서 산불조심 계도활동, 산불감시 및 정화활동을 실시한 결과 2024년 봄철 산불방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마을이장 및 주민들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군위군이 산불없는 청정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가을 단풍철 주왕산을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 19부터 11월 17일까지 5주간 주왕산 특별 교통대책을 실시한다. 이는 관광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상황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며, 청송군은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말 동안 차량 통제 및 주차안내를 위해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특별 교통대책을 통해 청송을 방문하는 관광객분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산소카페 청송군’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주왕산 탐방객 수는 202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해도 증가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오늘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민생 현장의 다급한 목소리에 공감하며, 상정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해주셨고, 지원의 필요성과 시급성, 그리고 재정의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면서도 과감한 결정을 내려주셨습니다. 아울러, 성실한 설명과 적극적인 협조로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의결된 안건들이 회의의 결과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만드는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제289회 임시회 의결사항을 지체 없이 현장에 전달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 준비와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사업 추진 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보완 요구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이라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2월 3일, 제28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하였다.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는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하였으며, 군의회는 당초예산 6천 347억 원보다 143억 3백만 원이 증액된 총 6천 490억 3백만 원 규모의 일반회계 추경예산을 확정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현철 위원장은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면서,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의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하여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울진군의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어렵게 편성된 예산인 만큼, 해당 예산이 사업의 취지에 맞게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울진군(집행부)에 주문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집행부에서는 사업
군위군 기관ㆍ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현황 ▲고향사랑기부 공공기관 상호기부 동참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건을 의결하고 군위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진열 회장은“늘 바른 길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청산회원들 덕분에 군위군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해에도 풍부한 식견과 혜안을 바탕으로 군위의 미래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 단산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2026년 봄을 맞아 매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공원 내 분매원에서 열리며, 온실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한국 전통 매화분재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피기 시작해 3월 말 절정을 이루지만, 한국선비매화공원은 온실에서 분재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전국에서 가장 이르게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이른 봄의 정취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강인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며, 이러한 의미는 선비 정신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한국선비매화공원은 매화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약 150여 점의 매화분재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한국 전통 매화의 멋과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작품은 직립형과 수양형 등 다양한 수형으로 구성되며, 흰색·연분홍색·진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감의 매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분매원(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