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경상북도, 안동시는 10일 월요일 국립경국대 국제교류관에서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세계인문학포럼은 국내외 인문학 성과를 공유하고 세계 석학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문학 가치를 확산하는 국제적 학술 행사로, 격년으로 열리며 올해 하반기에 개최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다지고 국내외 연사와 참가자 편의를 위한 교통, 숙박, 관광에 대한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인문학 연구자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포럼의 대중적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인문학적 전통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및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제8회를 맞이하는 세계인문학포럼이 유구한 역사와 전통, 뛰어난 문화유산이 숨 쉬는 유서 깊은 도시 안동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관 상호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로 경상북도 안동시가 인문학으로 세계와 소통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제8회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게오르기 지노비예프(Georgy Zinoviev) 주한 러시아 대사와 만나 양국 간 우호 협력 강화 및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주한 러시아대사 일행을 환영하며 “러시아는 2012년 미·중 등 주요국 정세 변화와 위기에서도 APEC 의장국으로서 성공적인 회의를 개최한 경험이 있다”며 “경북도도 국내외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데 큰 귀감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러시아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대사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과 올해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꼭 참석해 주길 당부했다. 이에 지노비예프 대사는“이번에 경북도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대한 협조를 하겠다”고 답했다. 지노비예프 대사 일행은 이철우 도지사와의 면담과 오찬을 마친 후 앞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방문해 ‘KOREA IN KOREA’라며 극찬
경상북도는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세계적인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협력을 골자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외국인 투자 기업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고,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상호 간 협력을 약속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와 암참(AMCHAM) 간의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로 양 기관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경북이 세계적 투자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암참은 800여 개의 회원사를 가진 주한 최대 상공회의소로서 경상북도는 이번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암참 회원사들과의 네트워크를 넓히고 미국기업과의 경제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며, 암참이 주관하는 다양한 경제협력 행사와 세미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 하반기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는 경상북도의 세계 투자유치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 기관은 APEC 관련 투자유치 홍보, 네트워킹 행사 공동 개최, 세계적 기업과의 협력 기회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APEC 정상회의 전후에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APE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APEC 2025 SOM1)가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성황리에 열리는 가운데 전통문화 공연과 5한(韓)체험존 등 K-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각국 대표단에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9일까지 HICO에서 열리고 있는 SOM1은 APEC 정상회의를 위한 첫 번째 공식 고위관리회의로 회원국 대표단 2,000명이 참석하며, 정상회의 주요 의제에 관한 실질적인 협의와 결정을 이끄는 핵심 협의체로 정상회의 사전 준비나 예행연습 성격을 지닌다. 경북 경주는 가장 한국적인 고유문화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도시로,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결정된 만큼 이번 회의에서도 한국의 전통문화와 K-콘텐츠를 알리는 부대행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1층 대표단이 제일 먼저 마주 보는 경북-경주 홍보관은 우아하고 세련된 한국적인 전통미를 살린 실내 장식과 LED 미디어월을 융합적으로 공간 설계했다. 경주와 경북의 21개 시군의 홍보영상을 중앙 미디어월에 송출하고 좌우 기둥 미디어월에는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입체적인 사진으로 표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석가탑과 다보탑을 형상화한
아이들 덕분에 행복한 나라 경북이“대한민국을 아이 천국으로 만듭니다.” 먼저, 오늘 브리핑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저출생과 전쟁 시즌2 저출생 대전환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저는 작년 이 자리에서, “핵전쟁보다 무서운 게 저출생이다.” “저출생 극복에 모든 것을 걸자.”라며 지자체 최초로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처음에는 국가 존망이 걸렸는데도 “전쟁이라는 표현은 과하다.”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정부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포로 이어지고 정치권, 지자체, 기업, 학계, 종교계, 시민단체 너나 할 것 없이 저출생 극복에 동참하는 등 이제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저출생만큼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경북이 쏘아 올린 작은 공이 나라 전체에 큰 반향을 일으킨 것입니다. 이제까지 미래 문제로만 인식하고 분절적으로 대응했던 것을 경북이 나서 대전환시킨 계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사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으로 작년 0.72명이라는 사상 최저의 합계 출산율은 바닥을 찍고 올해는 0.75명으로 반등했습니다. 경북 또
경상북도는 5일 영덕군 영해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5년 경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 심의와 행정안전부 ‘고향올래(GO鄕ALL來)’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자문 및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도내 생활인구가 가장 활발한 지역인 영덕(체류인구 배수 7.3배, 2024.2분기)에서 현장 회의로 진행되었으며,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응 전략 논의를 위해 도, 시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5년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은 2022년 제정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2023년 6월 본 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2~2026)을 토대로 도와 시군의 인구감소 위기 대응 사업계획을 담고 있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방시대 인구유입 1번지, 경상북도 k-로컬 전성시대’라는 기본계획 비전에 따라 지역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방문유입 활성화, 필수 생활환경 강화, 외국인 이주 정착 지원 등 4대 전략과 16개 실천과제, 127개 세부 추진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 계획에 따르면 127개 사업, 총 5,675
경북 경주에서 개최 중인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에서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지난달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모집 공고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이번 자원봉사자들은 5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인재로, 신라복을 모티브로 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각국의 대표단을 맞이하고 있다. 이들은 공항과 경주역, 터미널에서 밝은 미소로 방문객을 맞이하여 경북 경주에 대한 따뜻한 첫인상을 전하고, 셔틀버스와 힐튼·더케이호텔 등 지정 숙소까지 안내 및 동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회의가 열리는 하이코(HICO)에서는 안내데스크 지원과 경북 경주 관광홍보관,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등에서 안내 등을 맡아 각국 대표단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1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 중이며(3월 4일 기준 누적 1,372명), 근무지에 따라 3~5일에 한 번씩 비번을 제공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하이코 외부의 에어돔 내 5韓 문화체험관, K-컬쳐존, K-뷰티존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한국 문화를 소개하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경상북도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5(Mobile World Congress 2025)에서 APEC 2025를 홍보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APEC 2025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ICT 및 AI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도 AI데이터과, GERI(구미전자정보기술원) 관계자를 비롯한 도내 9개 ICT 기업 임직원은 APEC 2025 로고가 담긴 단체 티셔츠를 착용하고, MWC 전시장 내에서 효과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사 참가자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APEC 2025와 경상북도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한다. 또한, APEC 2025와 관련된 브로슈어(한글, 영문 디지털 및 인쇄 버전)를 제작하여 글로벌 ICT 기업 및 주요 참가자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브로슈어에는 APEC 2025의 비전, 핵심 주제, 참가 기회 및 개최도시 경주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며, QR 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에서 APEC 2025 홍보 영상, 행사 개요, 글로벌 협력 기회, 경북 기업 정보 등이 포함된 디지털 콘텐츠를 실시간 제공받을 수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MWC 202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프레데릭 시아오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만나 상호 교류와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양 지방정부의 교류·협력과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필리핀 일리간시장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양 부지사와의 면담에서 프레데릭 시아오 일리간시장은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인 경북의 농축산 현장을 찾아 인상 깊었던 점을 얘기하며, 수력발전소 확장,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등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일리간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접목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의논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리간시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경북의 좋은 정책들을 계승ㆍ발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준 친구의 나라인 필리핀에서 귀한 손님이 우리 경북을 방문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만남이 지방정부 차원의 경제·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의 물꼬가 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만남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일리간시장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접견을 마친 일리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5년 환경분야 군정 목표로 ‘안전한 환경, 안심되는 물 관리로 든든한 생활환경 조성’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청송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소관 부서별로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의 보조사업도 추진하여 산소카페 청송의 명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지방도로로 단절된 한반도 생태축을 연결하는 ‘질고개 생태축 복원사업’(총사업비 58억 원)을 착공하여 2026년 전체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후 슬레이트 처리 사업에 7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물에 사용된 슬레이트 및 방치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처리함으로써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환경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공 및 민간시설에 적시에 위탁 처리함으로써 폐기물 적체를 최소화하고 환경오염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솔루션 전문기업 ㈜비바엔에스(대표이사 김영식)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민관 협력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성군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및 발전 ▲스마트농업 기술의 연구·실증 및 현장 확산 ▲기술 및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비바엔에스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의성군 내 부설 「노지스마트농업연구소」(가칭)를 설립·운영하기로 했다. 연구소는 노지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농업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육성지구 내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게 된다. 의성군은 관계기관과의 연계 및 농가·농업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비바엔에스는 2007년 설립된 기업으로 IoT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의성군과 함께 노지
남부지방산림청은 27일 울진 국립소광리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국가숲길의 효율적 운영·관리 및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숲길 운영·관리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협의회는 ‘국가숲길 운영·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관련 지자체, 마을주민, 산림·관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하고 국가숲길인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의 운영·관리계획과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5월 2일부터 개방을 하는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생태적 보호 및 탐방객 안전 등 현장이야기와 지역마을 활성화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이종규 과장은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이 가진 가치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숲으로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체계적인 국가숲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중 자연 속에서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며 봄을 체험할 수 있는 ‘산나물채취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월산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생하는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영양의 대표 산림 자원인 일월산은 두릅과 곰취, 어수리 등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자연 그대로의 산나물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은 사전 집결 후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진행되며, 참가자는 전문 안내 인력의 설명을 통해 산나물의 종류와 채취 방법 등을 배우고 실제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을 통해 산나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체험행사는 단순한 채취 활동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산림 속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고 체험하는 과정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자연 체험을 원하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 관계자는 “산나물채취체험행사는 자연 속에서 직접 봄을 느낄
영양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저자인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제19회 조지훈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최·주관하며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조지훈 예술제는 2007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영양군의 대표 문화행사로,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문향 영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예술제에서는 전국 규모의 문학 경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조지훈 전국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비롯해 시 낭송 및 퍼포먼스 전국대회, 문학 강연 등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과 함께 초청 공연과 전통 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헌공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문 예술단체 공연, 전자바이올린 연주, 전통 민속공연 등이 이어지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로 펼쳐진다. 전국백일장과 사생대회는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되며, 유치원생부터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어린이와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