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품은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巳年)의 희망의 날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송구영신(送舊迎新)의찰나 속에서 지난날의 아쉬움을 내려놓고 새로운 가능성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지난 한 해 우리가 함께 쌓아온 노력과 성취를발판 삼아 더 멀리, 더 높이 나아갈설렘 가득한 시작의 순간입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일상의 모든 순간이 희망으로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출범한 민선 8기가 어느덧 2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45년 만의 계엄령 선포와 이어지고 있는 탄핵정국은 주민들의 불안감을 고조시켰고, 지속되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는 우리 군을 더욱 깊은 시련 속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그러나, “연(鳶)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는 전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의 말처럼 우리는 역경을 기회로 삼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우리의 노력은 결국 희망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5년을 민선 8기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완성하는 원년으로 삼고 군정운영 방향을 ‘살고 싶은, 일등 청송’으로 발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4년에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 다양한 결실을 맺으며 군민 삶에 변화를 가져왔다.”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더욱 부지런히 움직여 ‘살고 싶은, 일등 청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2025년 분야별 5대 전략과제를 설명했다. 첫 번째 과제로, 부자되는 청송농업을 만드는 지속 가능한 영농환경을 조성한다. 청송군은 갈수록 심화되는 이상기온과 영농인력 부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사과 농업 혁신을 주도한다.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과 ‘무적엽 사과 생산’으로 불필요한 재배과정을 없애 영농인력을 절감하고, 반사필름을 깔지 않고 고품질 사과를 재배할 수 있는 ‘평면과원 조성사업’을 과수농가에 전파하여 농업비용과 영농폐기물 감소의 이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통비용을 줄이기 위해 산지공판장에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한다. 온라인 경매시스템으로 더 많은 중도매인의 사과경매에 참여하여 공판장 처리 물량을 늘려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만족하는 유
경북 영주시는 중앙선 KTX-이음의 부전역 완전 개통을 기념해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와 함께 특별한 관광 프로모션 ‘영주로, 레일 GO!’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KTX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며, 영주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다. KTX 승차권을 구매해 영주역 또는 풍기역에 도착한 관광객은 투어카드를 받을 수 있다. 투어카드 소지자는 영주의 대표 관광지인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에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각 관광지에서 기념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를 모두 모은 후 다시 영주역이나 풍기역에서 투어카드를 인증하면 영주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영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소수서원, 선비정신을 느낄 수 있는 선비촌,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비세상 등 고유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명소로 가득하다. 중앙선 KTX-이음 완전 개통으로 관광객들은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수단을 활용해 영주의 매력을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중앙선 KTX 완전 개통을
1. 영덕군, 생활인구 월평균 29만명 도내 1위 행안부에서 발표한 영덕군의 생활인구는 월평균 29만명으로 2024년 1분기 도내 2위, 2분기 도내 1위에 올랐다. 영덕군은 생활인구 개념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지역에 특화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성장을 이끌 신산업을 발굴하는 등 경기침체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하고 있다. 2. 영덕군, 2024년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 선정 영덕군이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인증하는 ‘K-웰니스 도시’에 2024년 경북 제1호로 선정됐다. ‘K-웰니스 도시’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인 웰니스에 가장 적합한 대표 도시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영덕군은 군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하고, 관광과 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발전비전으로 ‘대한민국 웰니스(치유ㆍ건강) 중심도시 영덕’을 선포하고, 혁신과 전략과제를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3. 영덕군 국가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등재 앞둬 영덕군에 위치한 7개소의 동해안 국가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앞두고 있다. 환경부는 영덕해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한 해를 되돌아보고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향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2024년 올해의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2024년은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의 9번째 구·군이 된 지 1년 만에 공간개발종합계획 발표, 대구시 군부대 이전 등 군위군의 미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붓을 든 해이다. 이 외에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확대, 청렴도 1등급 달성 등 한 해 동안 군위군을 들썩였던 이슈를 키워드로 10대 뉴스로 선정했다. ▣ 군위군 공간개발종합계획 발표(2024. 1. 11. 대구시) 지난 1월 11일 대구시는 신공항 도시에 걸맞은 군위군 개발 계획을 수립하여 5대 분야(첨단산업지구, 신주거 지구, 군부대 이전지구, 문화관광지구, 사회기반시설)에 20조 원 규모의 계획을 담은 ‘군위군 공간개발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군위군은 종합계획의 시행으로만 일자리 10만 개 창출, 인구 25만 명으로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군위군은 대구시에서 발표한 종합계획에 발맞춰 자체적으로 ‘공간계획 연구그룹’을 발족하여 2024년 한 해 13번의 회의를 통해 군위군이 주도하는 개발 계획에 기반을 다졌다. ▣ 대구시 군부대 이전 사업 추진
윤경희 청송군수가 2025년 새해 화두로 운외창천(雲外蒼天)을 제시했다. 윤 군수는 “먼저 안타깝고 참담한 제주항공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어려움 속에서도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운외창천’은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면 반드시 더 나은 미래가 찾아온다는 희망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2025년에는 모든 군민이 소망하고 계획한 일들이 풍성한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살고 싶은, 일등 청송’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청송을 위해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하길 기대하며, 2025년이 밝은 미래를 여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2024년 시민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은 포항시정 10대 뉴스’를 26일 발표했다. 기초지자체 최초 이차전지·바이오·수소 3대 특화단지 석권, 마이스 산업의 허브가 될 포엑스(POEX) 착공 등 신산업 육성과 관련된 소식이 높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경제·교통·복지·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난 1년 동안 거둔 성과들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SNS 등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총 2,500여 명의 시민이 설문에 참여했다. 특히 포항의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이차전지·바이오·수소 및 마이스산업 등 신산업 관련 성과들에 대한 높은 관심은 철강 위주의 획일화된 산업구조 다변화와 탄핵 정국 등으로 더욱 힘들어진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대한 시민들의 바람이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다. 이 밖에도 산유국의 꿈이 실현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포항 영일만 심해가스전 개발사업인 일명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명품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추모 공원 부지가 구룡포 눌태리로 최종 선정됐다는 소식 또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어려운 골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2024년 추진한 시정 중 주목받은 10대 시정 이슈를 발표했다. 안동시는 올해 백절불굴, 중력이산;, “백 번 꺾여도 굴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면 큰 산을 옮길 수 있다”는 자세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미래 먹거리라 할 수 있는 바이오, 백신산업과 더불어 교통 분야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문화도시, 교육발전특구에 이어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되며 3대 특구를 석권했다. 시는 이번 특구 지정을 계기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혁신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한 적극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중앙선 도담~영천 구간 복선화 사업이 완료돼 청량리에서 부전까지 KTX가 운행하게 됐다. 경북 북부권에서 서울과 부산까지의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거리형, 참여형으로 전환한 안동의 사계절 축제가 정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봄꽃 축제와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45만, 여름축제 수페스타 30만, 가을 탈춤축제 148만 명 방문으로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다. 탈춤축제에는 역대 가장 많은 해외공연단이 참가했고 다양한 탈과
포항시는 올 한 해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하며 문화관광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포항의 대표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3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화려하게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빛’을 테마로,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포항의 도시 비전을 담아낸 1,000대의 ‘불빛 드론쇼’와 영국·호주·중국 3개국이 참여하는 ‘국제불꽃경연대회’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7월 열린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 평가보고회’에 따르면 이번 국제불빛축제의 직접경제효과는 180억 원, 간접경제효과 885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3% 이상의 성장을 기록해 명실상부 포항의 대표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해병대문화축제는 사상 최대 규모의 부대 개방 행사로, 해병대 고유문화를 콘텐츠화 해 포항만의 특색있는 축제를 만들었다.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체험 부스, 시민들과 장병들이 직접 참여하는 해병퀴즈쇼, 해병의 거리 간이무대에서 펼쳐진 지역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약 5만 5,000여 명이 다녀가며 민·관·군이 함께 한 최고의 축제로
경상북도 봉화군은 12월 21일 2024-2025년 한겨울 분천산타마을의 개장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산타마을 행사 운영에 돌입했다. 봉화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고 봉화군과 경상북도, 코레일 경북본부가 공동후원하는 2024-2025 한겨울 분천산타마을 개장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득 국회의원,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박창욱 경상북도의회 의원, 손명철 코레일 경북본부장 등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한겨울 산타마을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분천산타마을은 관광객들이 추위 속에서도 산타마을을 최대한 만끽할 수 있도록 대형 천막을 설치해 개장식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아늑하게 공식 공연행사를 관람할 수 있어 호평을 얻었다. 대형 천막은 특별 공연&체험 행사장으로 21일, 24일, 25일의 특별 공연행사가 종료되면 매주 주말마다 체험프로그램이 열리는 특별관으로 변신한다. 개장식은 오후 1시부터 시작된 레노와 친구들과 함께 하는 마칭밴드 레이드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후, 싱잉엔젤스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서 봉화군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범 어린이를 심사하는
경상북도는 1월 27일 경북도청 주변 천년숲을 중심으로 새해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낙엽 적치와 시설물 오염 등으로 저하된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건설도시국 소속 7개 부서 과장·단장 및 직원 40명이 참여했다. 경상북도는 1월 한 달 동안 천년숲과 도청 주변 일대 18ha를 대상으로 청소와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해당 정비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황톳길 입구와 계단, 산책로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고, 화단과 공터에 방치된 쓰레기와 잔여물을 수거했다. 이용객이 많은 화장실은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겨울철 결빙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원당지 수변부와 호안가도 해빙에 맞춰 정비를 병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건설도시국장이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숲과 산책로, 원당지 수변 공간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일상을 만듭니다’라는 문구를 활용한 현장 협조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 천년숲은 교목 38종 5,348본과 관목 24종 70,532본이 식재된 도청 신도시의 대표 녹지 공간으로, 사계절 이용객이 많은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번 교육은 전년도 대비 33% 증가한 3,819명의 교육인원을 기록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22회에 걸쳐 과수반(사과, 다축사과, 자두, 복숭아, 과수화상병), 종합반(토양관리, 고추, 생강, 마늘, 벼, 콩, 참깨), 약용작물반(마, 지황)의 3개 반으로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강사 및 품목별 전문강사들이 농업현장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재배기술에 대해 강의하며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관내 농업인들의 교육수요에 따라 과수 신수형(다축사과) 교육과 토양교육이 진행됐고, 2026년 농업정책 방향에 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해 관내 농업인들이 새로운 농업기술과 달라지는 농정시책을 바탕으로 한 해 농사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대학(사과반ㆍ스마트농업반), 품목별 상설교육(다
경주시는 26일 황남동과 황오동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황남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황남동 현장소통마당’이 열렸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포함해 박승직 도의원, 정희택 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 공연과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에 이어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 황남동에서는 대릉원과 황리단길 인접 지역의 특성으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교통 혼잡과 불법주정차 문제, 보행 안전 개선 필요성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또한 상업시설과 숙박시설 증가에 따른 소음·쓰레기 등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관리 방안 마련 요구도 이어졌다. 이어 오후 2시에는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황오동 현장소통마당’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도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포함해 박승직 도의원, 정희택 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현안 보고, 주민과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황오동에서는 옛 경주역(폐역) 부지 활용 방향과 시청사 이전 여부, 추진 절차 등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을 요구하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6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6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8일 1차 본회의에서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백순창(구미), 이충원(의성), 손희권(포항), 남진복(울릉), 이춘우(영천), 남영숙(상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한다. 이번 제360회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업무보고를 통해 우리 도가 추진해야 할 각종 시책과 사업들을 살피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각종 조례안, 동의안 등을 해당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 6일 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 우리가 뿌려온 혁신의 씨앗들이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는‘결실과 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멈춤 없는 기세로 미래 성장을 이끌어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