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새마을회(회장 박희용)가 2월 25일 오전 11시 의성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읍·면 협의회 및 부녀회 총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총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년 연초 정례적으로 진행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새해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조직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 ▲읍·면별 중점 추진과제 ▲보조금 집행 기준 및 회계 처리 요령 ▲사업 정산 시 유의사항 ▲당면 현안사항 안내 등 총무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며, 관련 규정 준수와 증빙서류 관리의 철저를 거듭 당부했다. 박희용 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총무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조직 운영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총무는 각 읍·면 새마을조직의 살림을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절차와 원칙을 철저히 지켜 군민들로부터 신뢰받
지난 26일, 군위군 쌀 전업농 연합회(회장 김병태)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kg 1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에 고루 배부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태 회장은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읍·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2025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주시는 APEC 정신과 유산을 보존·확산하기 위해 보문관광단지 내 경제전시장을 리모델링해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념관은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0억 원이 투입된다. 기념관 내부에는 정상회의장과 한·중·한·미 회담장 재현 공간을 비롯해 APEC 유산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가 조성된다. 회의 당시의 상징성과 외교적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오는 10월 31일에는 APEC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개관식과 회고 사진전, 문화교류전, 드론쇼 등을 통해 정상회의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킬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달 중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설계·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관광·전시 인프라로 연결해 보문관광단지에 상설 콘텐츠로 남김으로써 ‘포스트 APEC’ 전략을 구체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영양군이 철도를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인‘경북의 숲 기차여행’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2026년 산림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레일관광개발(주)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연계한 철도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품명은 「자연순도 100%, 영양 특산 힐링 가득 한옥체험과 자작나무 숲 여행」으로, 2026년 2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290일간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활용해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지역 관광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기존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전환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코스는 영양 자작나무숲, 선바위관광지,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 등 영양의 대표 산림·문화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선바위관광지 탐방, 전통 한옥 숙박 체험, 지역 음식 체험 등이 진행되며, 2일 차에는 자작나무숲 힐링 트레킹과 문화유산 탐방이 포함된다. 열차 이동과 연계 차량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계절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으로 단계적으로 운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개최한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부산수영초가 대구옥산초를 상대로 11대 1로 승리해, 본 대회의 역사적인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옥산초는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대회 내내 공수 양면에서 팀의 전승을 견인한 부산수영초 최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팀인 대구옥산초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주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는 동안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 있는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군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등
군위군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6일 군위읍 동부리 일원에서 산불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군위군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를 비롯해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안전센터 및 안전 관련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계속되는 산불 위험 상황으로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군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는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홍보했다. 군위군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안동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2월 28일(토)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 안동시지회(지회장 안창영)가 주최하고 안동청년유도회(회장 조재성)가 주관하며, 1919년 당시 안동 전역에서 뜨겁게 타올랐던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최초 항일의병의 발상지에서 시작되는 ‘만세의 물결’ 행사의 시작점인 안동시청 전정은 과거 안동향교가 있던 터로, 1894년 전국 최초의 항일의병인 갑오의병이 첫 기치를 올린 역사적인 장소다. 이곳에서 오후 6시부터 안동시립합창단과 안동교회 어린이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포함한 기념식이 진행되며, 권기창 안동시장의 ‘안동 3ㆍ1운동과 역사적 의의’ 강연과 기관ㆍ단체장들의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운동 재현 거리 행진은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시민들은 직접 횃불을 들고 안동시청을 출발해 안동교회를 거쳐 웅부공원까지 약 20분간 행진하며, 107년 전 거리를 가득 메웠던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을 재현한다. 마지막 목적지인 웅부공원에서는
울진군은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상호 친목 도모와 우애 증진을 위해, 2월 27일부터 3월1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제6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나뉘어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탁구는 좁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작은 공 하나에 담긴 집중력과 순발력, 전략과 기술의 조화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치열한 두뇌 스포츠의 면모를 보여준다. 세대 간 장벽 없이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스포츠로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랠리와 빠른 공수 전환은 관람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인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이번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며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색다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되어 눈길을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2월 24일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2026 울진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자원봉사단체 리더 및 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자원봉사단체 신규 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과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운영 계획 등을 안내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대응하고 자원봉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추진 방안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자원봉사단체 운영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다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야말로 지역 봉사 현장의 중심이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교육·문화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5일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문산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박현동 계성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계성고 관계자와 총동창회, 그리고 올해 입학한 신입생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했던 선배 학도병들의 발자취를 따라 영덕군을 찾은 신입생들은 문산호 일대를 견학하며 애국심과 본교의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영덕군과 대구 계성고는 △학생 참여형 역사·보훈 프로그램의 기획·운영 지원 △현장 체험학습, 탐방, 캠프 등 교육 활동 상호 협력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민·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호국 보훈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체험학습 지원 체계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현동 계성고 교장은 “선배님들의 헌신이 서린 이곳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에서 학생들이 교육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애국심을 갖춘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확정하면서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왜곡 내용을 반영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검정 결과가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과 영토 인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하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왜곡된 표현은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적 현실을 외면한 부당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 정부에 독도 관련 왜곡 표기의 즉각 시정, 올바른 역사교육 실시, 독도 관련 도발 중단,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성만 의장은 “교과서는 미래세대가 역사를 이해하는 출발점”이라며 “과거를 왜곡한 채 미래를 말할 수는 없다. 일본은 독도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고 책임 있는 역사교육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왜곡된 역사교육은 잘못된 인식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게 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독도 수호 의식이 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도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역사
경상북도는 3월 24일 경산에서‘아이시티(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재활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김유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의 선천적·후천적 장애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기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문화된 재활기기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경산시와 함께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91억 원을 투입해 경산시 미래로 118(경북권역재활병원 인근)에 지상 2층규모의‘아이시티(ICT)융복합어린이재활기기실증센터’를 조성했다. 이 센터는 장비시험실, 재활훈련분석실, 사용성평가실, 시제품 제작실, 전자계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용 3차원(3D) 프린터, 재활운동장치, 근력측정장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스템 등 41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재활기기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신뢰성 검증,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4일 의성군 방문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도민 소통을 가진 데 이어, 오후에는 의성군을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 날 오전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 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차례로 만나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논의한 뒤,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공약에 즉각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오후에는 의성종합체육관 광장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성 당협 소속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의성은 신공항을 통해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관문”이라며,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의 거점으로 도약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유목민이 아닌 정주민 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확고한 철학”이라며, “의성이 살아야 경북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신념으로 의성을 지방시대 전초기지로
군위군은 24일 오후,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관내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군위생활체육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슬로건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민 모두가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