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기성면(면장 이정우)은 지난 6일 추석을 앞두고 서민경제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척산공설시장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울진사랑카드 사용 등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여 서민경제 활력 회복 및 민생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공무원 및 기관ㆍ단체가 솔선수범해서 행사에 참석하였다. 울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맞이 울진사랑카드 인센티브 지급 10%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정우 기성면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살리기에 공무원 및 기관·단체가 먼저 앞장서고, 훈훈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여 인정 넘치는 기성면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3기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울산시, 서산시와 함께 선정되었다. 울진군의 이번 선정은 군 단위에서는 최초이며, 총 400억원(국비 50%, 지방비 50%)를 투입하여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의 일환으로 도시 차원에서 수소 인프라를 확충하고 실생활에서 수소를 활용해 나가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울진군은 수소생산시설을 구축하여 생산한 수소를 수소충전소에 보급하여 수소모빌리티(수소버스, 수소승용차)에 공급하고,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하여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에 전기와 열을 공급할 예정이며, 기존 시내버스를 순차적으로 수소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수소 생산·저장·이송·활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여 안전한 수소도시 운영이 가능하도록 수소통합안전운영센터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며, 수소통합안전운영센터 내에는 수소 홍보관을 비롯하여 주민 수소 체험형 복지시설(목욕탕)과 수소산업 특화교육 강의실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소생산시설에서 수소충전소 및 수소연료전지를 연결하는 3km의 수소배관망도 구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8일‘2024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울진군육상경기연맹과 울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종목은 5km, 10km 와 하프코스로 진행된다. 초미세먼지가 가장 낮은 울진의 맑은 공기와 청정한 자연이 어우러진 코스를 배경으로 한 이번 대회는 울진의 맛과 멋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먹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마라톤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값진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며“선수 여러분이 갈고닦은 실력을 안전한 환경 속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준비한 만큼 모든 선수들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운동하기 좋은 체육인프라 조성과 더불어 각종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 등을 통해 체육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4일 근남면 왕피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3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축제장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울진군을 비롯하여 경상북도,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의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지역축제 안전관리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시설물을 비롯한 행사장 내 설치된 부스의 전기, 가스, 소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여부 및 축하공연 시 집중 인원 분산 대책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위험요인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합동 점검 현장에서 발견된 지적사항은 행사 주최 측에 통보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요구를 하였으며 축제 전까지 보완사항을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행사장 내 시설물뿐만 아니라 전기·가스·소방시설을 포함해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9월 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원전 대용량 수소 생산단지 구축과 규제 샌드박스 활용 방안’을 주제로 「2024 경북 원자력 수소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울진군과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울진군), 손병복 울진군수, 경상북도 김병곤 에너지산업국장을 비롯한 산ㆍ학ㆍ연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정범진 한국원자력학회 학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원전 대용량 수소 생산단지 구축 당면 과제’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원전대용량수소생산단지 구축을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정동욱 중앙대 교수의 ‘원자력 수소산업 전망과 과제’, 김진걸 GS건설 상무의 ‘원자력 에너지를 활용한 대용량 청정 수소 생산단지 구축과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이 발표되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원전과 재생에너지 수소 생산 연계 방안’이 주제로 다뤄졌다. 김민석 에스퓨얼셀(주) 상무가 ‘대한민국 수소 연료전지 기술 개발 현황과 인증 기준’을 발표하고, 박진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PD가 ‘원자력 청정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세 번
울진군(군수 손병복) 왕피천공원이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과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단장했다. 곤충여행관은 조경 개선과 함께 외부 조형물과 내부 벽화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워싱턴야자나무를 포함한 다양한 식물들이 새롭게 식재되었는데 이는 공원에 열대지역의 분위기를 더하며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식물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생태적 가치와 경관의 아름다움을 더 높였다. 또한 동물농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트릭아트 포토존도 설치했다. 트릭아트는 평면에 그린 그림에 음영, 원근 등을 이용한 착시효과를 적용해 입체적이고 실물처럼 보이게 함으로써 눈으로 보는 그림이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사진을 찍고 즐기며 체험하는 작품이다. 왕피천공원에서는 방문객들이 실제 동물들과 함께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독특한 사진 촬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트릭아트 포토존을 구성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곤충여행관 새단장과 트릭아트 포토존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으로 공원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모든 이용자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왕피천공원 일원에서 제33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소득이 있는 임업, 일자리가 있는 임업, 지역을 살리는 임업’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도지회가 주관하며 학술세미나, 초청 강연회, 체험·전시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전국 각지의 임업후계자와 가족 10,0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산림의 비전 제시와 더불어 임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첫날인 9월 5일에는 ▲ 학술세미나(송이생산 유통 및 소득증대방안, 임업인에 맞는 맞춤형 정원산업 전략) ▲ 개그맨 김병조 초청 강연회 ▲ 환영의 밤(임업인 페스타) 등 전국 임업후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선진 임업정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둘째날인 9월 6일에는 ▲개회식 ▲9도 임산물 요리경연대회 ▲학술세미나(임업직불제 활성화방안,효율적인 숲경영체험링 조성운영방안) ▲울진과 함께하는 임업인 가족노래자랑 등 화합의 무대가 이어지고, 7일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산림과 귀산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산림소득지원사업, 친환경인
군민행복을 최우선으로 군정을 운영하고 있는 울진군.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진정한 섬김행정의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군민섬김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군민 섬김데이’를 통해 다양한 현장에서 군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는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들과 다함께돌봄센터, 마을회관, 맨발걷기 현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의 만남을 진행했다. 먼저 아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울진과 후포의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을 직접 돌보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함께돌봄센터는 6세 ∼ 12세(초등학생) 이하 아동 20명으로 구성되며, 아동 보호 및 숙제지도, 급식 및 간식 제공 등을 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놀이시간에 보드게임, 레고놀이 등을 함께 즐기며 아이들을 직접 돌봤으며, 이어서 진행된 강연에서는 아동 대상으로 특별히 제작된 자료를 통해 ‘좋은습관 가지기’,‘기후위기에 따른 수소의 중요성’,‘울진군의 미래’등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울진의 미래 백년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교육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손병복 군수는 울진교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27일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이용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지역 인사(울진군수)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28일 후포면 다함께돌봄센터에서도 특강을 진행한다.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여름방학 맞이 지역 인사 특별교육’을 진행하였는데 손병복 울진군수는 바쁜 군정 업무에도 불구하고 아동들과 유익하고 유쾌한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지고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습관 가지기’,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 바로 알기’ 주제로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약 20분간 교육을 하였다. 교육을 끝으로 ㈜영진닷컴에서 울진교육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를 위하여 기부한 도서를 증정하면서 아이들이 책 읽는 좋은 습관 만들기를 실천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릴 적부터 책 읽고, 일기 쓰는 습관을 바탕으로 성장하여 미래의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울진군에서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아동복지 정책에 힘을 쓰겠다” 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2일 온정~원남 간 국지도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2024년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온정~원남 간 국지도 건설 사업은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선구리에서 매화면 갈면리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으로 2차로 연장 (11.7km)에 총사업비 1,295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2016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이후 실시설계 과정에서 터널 3개소가 포함됨에 따라 총사업비가 당초 계획 대비 27% 증액돼 기획재정부의 타당성재조사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며 사업추진이 불투명해지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부산국토관리청과 경상북도는 기존 국도88호선을 활용하는 방안 등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하여 사업비를 1,880억원에서 1,295억원으로 줄이고 정책성평가 자료를 작성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뿐만 아니라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온정~원남간 국지도69호선 건설의 필요성을 위원들에게 호소하는 등 직접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도 본 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지역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울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은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경상북도의회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 추진의 시급성과 효율적인 의사일정 운영을 고려하여 본회의에서 직접 심의한 후 기명식 전자표결을 통해 의결했다. 이는 통합 관련 특별법 제정 등 국가 차원의 후속 일정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다만, 경상북도의회는 본회의 전날인 27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와 의원총회를 연이어 개최하여,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통합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열띤 토론과 의견 교환을 통해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쳤다. 안건에 대한 심사 과정에서 의원들은 ▲통합 특별법에 대한 국회 입법 대응 방안 ▲통합 후 북부권 소외 등 지역 불균형 해소 대책 ▲통합에 따른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본회의 심의 중에는 “통합 논의가 성급하게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도민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
경상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찬성 의결했다. 안건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북부 지역의 일부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지역과 도의원의 찬성으로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번 도의회 찬성 의결은 2024년 대구광역시의회의 행정통합 동의에 이어 경상북도의회까지 통합에 대해 공식 동의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국회의 통합특별법 입법 절차 등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본격 추진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 이철우 지사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통합에 대한 제안설명에서 “대구와 경북이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을 가는 것으로 실질적 해법은 통합에 있다”라고 하며 “통합의 핵심은 북부권을 포함한 경북 전역의 균형발전과 중앙정부의 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과 재정의 이양”이며, 이를 위해“자치권 및 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내용을 특별법안에 명문화하는 등 법적·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도 강화, 확대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자치권과 재정 자율성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올 한해 69억원의 예산으로 관내 사유림 720㏊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사유림 매수 사업은 산림을 국가가 사들여 산림사업 등 관리를 통해 국민에게 산림의 공익적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수 대상은 산림관련 법률에 따른 보호구역 등 보전 가치가 높은 산림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산림경영이 가능한 산림이다. 매매대금은 일시불로 지급하는 일시지급형 방식과 매매대금에 별도의 이자액과 지가상승액을 더해 10년 동안 매월 분할 지급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가 많아 사업이 조기 종료될 것으로 예상한다. 산림청에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관할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고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된 2026년도 공·사유림 매수 계획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개인이 관리하기 어려운 산림을 국가가 관리하여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산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매수계획 면적 : ’25년 872㏊→ ’26년 720㏊, 매수예산 : ’25년 80억원→ ’26년 69억 ** 영주(
경상북도의회 이충원 의원(의성, 국민의힘)은 경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군 공항 이전 재원 확보 실패로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며, 국가와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단순한 지역 SOC 사업이 아니라 국가 성장과 물류·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국가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재정 문제 앞에서 사실상 멈춰 서 있는 현실을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가 이미 명확해진 만큼, 후적지 수익성으로 감당할 수 없는 재원 부족분은 국가 재정이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경상북도, 대구시가 각자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 공항 이전 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SPC 구성이 무산되면서, 민간공항 예산을 확보하고도 착공과 개항 일정이 불투명해진 상황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사업 지연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이자 정책 실패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공항 물류단지 등 신공항과 연계된 후속 사업 역시 중단돼 사업 추진 동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이충원 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국가 안보와 지역 간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