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생활권 공공산림의 체계적인 정비와 재정지원을 통한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해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은 생활권 공공산림 정비, 산불 피해로 인한 위험목 제거, 산림바이오매스 생산·공급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는 약 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체활동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만 75세 이하의 군민으로,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울진군청 본관 대회의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초기 신청·접수 기간 중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신청자들이 사전에 접수 시간과 장소를 확인한 후 방문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산불 피해로 인한 위험목 제거와 공공산림 정비, 생활권 경관 개선, 산림바이오매스 생산·공급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울진군의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 대응체제에 조기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대응체제 가동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선발하고 산불 진화 장비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각 읍·면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대응 요령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헬기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상시 운영하는 등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취사 행위,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불법 소각, 담뱃불 실화 등이 꼽히며, 이 가운데 산림과 연접한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성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입산자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전 산림에 대해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관련 금지 행위를 공고하고, 대형 산불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등산로 폐쇄 및 입산 통제 조치를 시행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울진군은 대확산기에 접어든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읍·면 이장출무회의를 중심으로 마을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주로 자연적 요인으로 확산되지만, 화목보일러 땔감 사용, 벌채지 소나무 무단반출, 조경용 소나무 이식 등 인위적 요인으로 확산될 경우 발생 지역을 예측하기 어려워 방제에 큰 어려움을 초래한다. 최근 울진군 죽변면에서 신규 발생한 재선충병 감염목은 최근접 발생지로부터 약 32km 떨어진 지역에서 확인돼, 인위적 이동에 따른 확산 위험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화목보일러용 소나무 땔감 사용 금지 ▲벌채지 및 산림에서 소나무류 무단 반출 금지 ▲조경용 소나무류 무단 이식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소나무류를 이동하거나 반출할 경우에는 반드시‘소나무류 생산확인표’을 울진군청 산림과에 신청해 담당 공무원의 확인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행
영주시는 지난 10일 대설주의보 발효 이후 많은 눈과 한파가 겹치며 도로에 쌓인 눈이 쉽게 녹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해 제설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0일부터 13일까지 영주 전역에는 평균 8cm 안팎의 적설이 기록됐으며, 일부 지역에는 최대 13cm 이상의 눈이 쌓였다. 이후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도로 결빙 우려가 커진 상태다. 시는 대설 이후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연일 제설 작업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13일에는 읍·면·동 전 지역에 시청 본청 직원까지 투입해 인도와 이면도로 등 보행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서는 건설과를 중심으로 새벽 시간대부터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설 장비 11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읍·면·동 제설 작업에는 공무원과 민간 인력을 포함해 400여 명이 동원됐으며, 1톤 트럭과 덤프트럭, 굴삭기, 트랙터 등 각종 장비를 활용해 제설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염화칼슘과 제설용 모래 등 제설 자재 3천여 포를 투입해 결빙 취
안동시는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위주 방제에서 벗어나 방제 방식을 다각화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 솎아베기 방식은 감염목뿐만 아니라 인접한 건강목을 일부 함께 제거해 전파 가능성을 낮추는 방제 방법이다. 그동안 재선충병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소나무림 숲가꾸기 추진이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피해 고사목 제거와 함께 솎아베기를 병행함으로써 산림 생육환경 개선은 물론, 산불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올해 4월까지 피해 양상에 따라 구역별 맞춤 방제를 추진한다. 피해가 극심한 지역은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존 가치가 높은 중요 소나무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작업을 실시하는 등 방제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다양한 방제 방식의 병행이 중요하다”며 “단기적으로는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 장기적으로는 병해충과 산불 등 재해에 강한 산림생태계로
포항시는 9일 산림정책 분야 전문성 강화와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경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경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산림녹화 정책의 기획과 추진을 이끌어온 산림학계 최고 권위자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산림정책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산림녹화의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이 교수가 주도한 대한민국 산림녹화 관련 기록물은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 이를 계기로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과 흥해읍 오도리에 위치한 사방기념공원의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면서, 이 교수와 포항시 간 인연이 시작됐다.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은 1970년대 황폐화된 국토 복원을 위해 추진된 전국 최초의 대규모 사방사업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가 산림녹화 성공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됐으며,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사례로 활용됐다. 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사방기념공원을 국가적 상징성과 대표성을 갖춘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산림복원 연구·교육·국제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월 7일 일본 풍혈 네트워크 연구진과의 국제 학술교류 과정에서 빙계계곡 일원에서 기존에 공식 보고되지 않았던 ‘온혈 지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견은 빙계계곡이 단순한 한랭 지형이 아닌, 빙혈과 온혈이 공존하는 복합 미기후 지형임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조사 당시 외부 기온은 영상 4℃ 내외의 겨울 환경이었으나, 빙계계곡 빙혈 상부에서 확인된 온혈 지대에서는 최고 18℃의 기온이 관측됐다. 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온혈 사례로 알려진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라후네 온혈’과 유사한 수준으로, 빙계계곡이 국제 비교 연구가 가능한 온혈·빙혈 복합 사례지임을 시사한다. 특히 온혈의 온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11월에는 20℃를 초과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일본 내 최고 온혈 온도로 알려진 이즈모 온혈(약 22℃)과의 직접적인 비교 연구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빙계계곡의 생태적 특징도 주목할 만하다. 온혈 인근 지역은 낙엽이 지고 식생이 쇠퇴한 주변 산지와 달리, 초록빛 이끼류가 무성하고 낙엽이 지지 않은 수목이 분포하는 등 뚜렷한 미기후 환경을 형성하고 있었다. 이는
울진군은 봄철 산불에 대비해 산불 진화 헬기를 배치하고 진화 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담수지를 점검하는 등 산불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2026년 1월부터 배치되는 산불 진화 헬기는 독일에서 생산된 BO-105S 모델로 담수량이 최대 1,000L이며, 2025년에 배치된 헬기(730L)보다 37% 더 높은 담수능력을 갖고 있다. 산불 진화 헬기 운영을 위해 조종사 1명, 정비사 1명, 급유사 1명 등 3명의 인원이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항시 대기하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하여 조기진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산불 진화 용수 공급을 위해 관리하고 있는 담수지는 12개소(저수지 8, 하천 2, 담수댐 2)로, 이 가운데 영하의 기온으로 인해 결빙된 금강송면 지역의 2개 담수댐은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협조를 받아 담수가 가능하도록 제빙작업을 완료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산불에 대한 위험성이 높다”며“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산불 예방에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산불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왕피천공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광장을 활용한 물놀이 쉼터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왕피천공원 내 물놀이 시설 확충을 바라는 주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했으며 특히 기존의 바닥분수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와 수질 관리 문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수질 정화 시스템을 갖춘 유수형 수경시설과 수준 높은 쉼터를 통합 조성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성인들에게는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는 복합 힐링 공간을 선보일 계획으로 올해 4월 준공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왕피천공원의 대대적인 변화를 알리는 첫 번째 단계다. 군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2026년 상반기에 예정된 공원 전체 리노베이션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왕피천공원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왕피천공원이 군민들에게는 힐링의 장소가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재난대비체계를 재정비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대비체계 재정비는 대형 산불 피해로 훼손된 산림이 향후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2026년 1월 현재 기준으로 지정된 산사태취약지역 283개소에 대해 산사태위험지도와 피해예측지도 등을 고려한 위험구역 내 민가를 위험단계별로 세분화했다. 또한,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피해지를 산사태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위험 요인에 대한 상시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대피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비상연락망을 체계적으로 구축·정비해 산사태 예보발령 등 재난 상황 우려 시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대응 요령을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불편자·대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대피조력자 연계 체계를 강화했다. 대피조력자는 재난 발생 시 대피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과 대피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선제적인 재난관리 대비체계를 통해 산림재난으로
영덕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마련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화상병, 두릅, 양봉, 사과, 수도작, 한우, GAP 7개 과목으로 이뤄졌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들이 참여해 작목별 재배 특성에 따라 영농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전문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1,000여 명의 지역 농업인들은 급변하는 기후에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교육 과정에서 배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새로운 기술과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꾸준히 마련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덕군은 작년 경상북도 군부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지자체로,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이달 2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한돈 세트, 물가자미 세트, 대게 김 등 영덕군을 대표하는 지역 농·수·축산물을 답례품과 함께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답례품을 설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지역 특산품들로 구성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옥희 재무과장은 “경북 군부 1위라는 성과는 영덕을 사랑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여 덕분”이라며, “그 소중한 관심과 지역 사랑이 모여 더 나은 영덕을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상진 의원)는 2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친환경쌀 재배단지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친환경쌀 재배 여건 개선과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소관부서 담당자, 안동농협 관계자, 안동시 친환경농업인협회 송왕규 회장과 회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친환경쌀 수매를 둘러싸고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수매 구조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성,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상진 위원장은 “친환경쌀 재배는 안동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어려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수매 구조와 행정 지원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하고, 안동시 친환경쌀 재배환경 개선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경주시는 지난 2일, 경주문화관1918(옛 경주역 광장)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동안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기부자 및 유공자를 예우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모금 목표액 8억 원 대비 160%인 총 12억 8,000만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모금액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억 원 이상 기부 2곳, 2,000만 원 이상 10곳, 1,000만 원 이상 19곳, 500만 원 이상 14곳 등 다층적인 고액기부 구조가 형성돼 지역 나눔 문화의 성숙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나눔명문기업을 통한 기부금은 총 2억 500만 원으로, 이번 캠페인의 핵심 동력이 됐다. 이날 폐막식은 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식 행사와 함께, 기부자 및 유공자 예우, 기념 퍼포먼스, 사랑의 온도탑 폐막 순으로 간소하지만 의미 있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희망2026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