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1일 제2회 울진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더불어 울진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자 ‘청년주도 한마음 어울마당’을 울진군청년연합회(회장 전호영)와 청년정책협의체(위원장 권태은) 주관으로 개최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며, 울진군도 청년문제에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화합을 이루기 위한 장으로서 청년들의 주도하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청년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식을 시작으로, 손병복 울진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김재준 도의원, 김정희 군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청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기념행사장 밖에서는 경일대 평생교육팀, 환동해산업연구원과 울진군 여러 청년창업가들을 위한 부스를 마련하여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열어 한층 생기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올해,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등 청년들이 살기 좋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였고 이에 필요한 주거, 교육 등 기본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군의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26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를 초청하여‘느리게 나이드는 삶 디자인하기’라는 주제로 제22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 정희원 교수는 노년내과 의사로서 진료실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100세 시대를 맞아 노화를 지혜롭게 관리하고 젊음을 유지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구체적인‘저속 노화’생활법을 소개한다. 특강 강연자인 정희원 교수는 tvN‘어쩌다 어른’, KBS‘생로병사의 비밀’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유튜브‘정희원의 저속노화’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손병복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 대비를 위한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특강처럼 앞으로도 군민들의 학습 욕구를 반영해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손병복)은 지난 19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울진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학업우수자 및 학업성취도 향상자 등 관내고등학생 총 47명에게 2,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에 지급한 울진사랑 장학금은 고 1,2,3학년 인원 제한 없이 매년 6월에 실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우수 기준(국ㆍ영ㆍ수 등급합계 3~4등급은 100만원, 5~6등급은 50만원)으로 지급하는 학업우수장학금과 학업성취도 향상자 등(학교장 추천, 1인당 50만원)에게 지원하는 희망장학금 2종류이다. 손병복 이사장은“관내 고등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한 성적향상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장학사업의 다각적인 재검토로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며 울진 인재 육성 및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6월에는 고등학교 재학 중인 둘째 아이 이상 다자녀 가정의 자녀744명에게 다자녀 장학금 3억7천2백만원(1인당 50만원)을 지급하였으며, 8월에는 대학생장학금 1차분을 1,019명에게 15억3천2백만원 지급하였다. 대학생장학금 2차분은 1차 미접수자 및 복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 이만호)는 지난 13일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지원하는‘9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협의체 중심의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물으며, 준비된 음식 소불고기, 잡채, 모듬전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눴다. 마음담은 김치, 반찬 나눔 사업은 매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매월 1회 46가구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음식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모두의 마음에 풍요롭고 넉넉함이 넘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만호 매화면장은“마음담은 반찬사업에 항상 열심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에 관심과 마음을 전달하는데 행정에서도 더욱 노력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13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인덕사랑마을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하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진행한 이번 위문은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불편한 사항을 경청하고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방문이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아직까지 마음과 건강을 회복하지 못한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의 편안한 하루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 조성 및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 강화에 앞장서서 항상 선행의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 손병복 군수는 12일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서민경제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울진바지게시장 대목 장보기에 나섰다.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 장날을 이용하여 공무원 및 기관·단체 임직원들이 솔선수범 참여하여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보기 행사는 지난 6일 기성의 척산 시장을 시작으로 13일 후포시장까지 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의성, 청송, 영덕, 울진> 지역구의 박형수 국회의원도 장보기 행사에 동참하여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을 앞둔 민생을 살피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려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보기 행사에 함께해 주신 박형수 의원님과 기관, 단체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추석 명절 건강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전통시장을 살리는 일에 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바지게시장에서는 추석 명절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동행축제가 함께 진행하고
지난12일 울진군민 체육센터에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신한종합가스 대표 이용신(68세)이 당선됐다. 총56명의 선거인단으로 꾸려진 선거에서 54명이 투표에 참가 하였고, 투표 시간은 오후2시 부터 5시까지 실시됐다. 투표 종료후 곧바로 실시된 개표결과 기호1번 이용신(68세)후보 20표, 기호2번 백창호(70세) 14표, 기호3번 장규남(65세) 20표 를 각각 득표했다. 선거결과 공교롭게도 이용신 후보와, 장규남 후보 득표가 동률로 나와 체육회 선거관리 규정에따라 연장자인 이용신 후보가 당선됐다. 한편 이번 선거업무는 울진군 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위원장 김상수)와, 울진군 선거관리 위원회가 선거 업무를 관장 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모든 지자체 운영의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구성원들의 행복한 삶이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자체들은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추진하며 행복에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울진군도 마찬가지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라는 성장동력으로 울진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것과 더불어 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군정을 운영하며 모두가 행복한 울진군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울진군의 섬기는 군정은 군민 모두에게 닿아있다. 남녀노소 지위불문하고 군민들의 삶을 면면히 살피며 꼭 필요한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울진군의 중점을 두고 있는 복지정책에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이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의 30%가 넘어 초고령 사회로 향하고 있는 울진군에서 노인복지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다. 젊은 세대에게 지역에 남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출향인들에게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동기가 되며 이는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르신 사회활동의 구심점, 편리한 경로당 이용을 위한 지원, 울진군은 어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8일 울진군 근남면 일대에서 개최된 ‘2024 울진 금강송배 전국 마라톤 대회’에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대회를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축이 된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경조)는 안전교육 및 역할과 책임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전반적인 대회 진행 방식, 비상시 대처 방법 등을 숙지하고 문제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대회에서 교차로 내 코스 안내, 구간별 급수 지원, 물품 보관 및 간식 배부, 참여자 탈의실 지원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참가자들이 완주할 수 있도록 코스 곳곳에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쓰러진 참가자를 발견하여 신고를 하는 등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전국에서 온 참가자들의 값진 노력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어 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 기성면(면장 이정우)은 지난 6일 추석을 앞두고 서민경제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척산공설시장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울진사랑카드 사용 등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여 서민경제 활력 회복 및 민생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공무원 및 기관ㆍ단체가 솔선수범해서 행사에 참석하였다. 울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맞이 울진사랑카드 인센티브 지급 10%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정우 기성면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살리기에 공무원 및 기관·단체가 먼저 앞장서고, 훈훈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여 인정 넘치는 기성면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는 12월 1일 이철우 도지사가 국회를 방문해 송언석·김병기 원내대표와 박형수·이소영 예결위 간사 등 여야 주요 인사들을 모두 만나,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방문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에이펙(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행보로, 국회 예산심의가 막바지에 접어든 중요한 단계에서 경상북도의 핵심 현안사업 예산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의 주요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사업을 비롯해 세계경주포럼·APEC(에이펙) 기념관 조성 등 ‘포스트 APEC(에이펙)’ 특별지원, 그리고 산불피해 복구와 피해지역 재창조 사업의 국비 확대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며, 여야를 초월한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북의 국제적 위상과 역량을 강조하며, 이를 기반으로 ‘경주를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후속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또 ▲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와 최근 예타 통과된 ▲ 구미~군위 고속도로 등 지역 핵심 교통망 확충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1일(월)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에 참석해, 남북9축 고속도로(영천~양구) 조기 건설을 요청하는 10개 시·군 공동건의문을 공식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남북9축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소속 강원·경북 10개 시·군이 함께 마련한 자리로, 협의회는 지난 정기총회에서 확정한 건의문을 바탕으로 ‘제5차 고속도로 건설계획(국가 고속도로망 중장기 계획)’에 남북9축을 중점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남북9축 고속도로는 강원 양구에서 경북 영천까지 내륙을 관통하는 국가 기간교통축으로, 동북내륙권의 구조적 불리함을 해소할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강원·경북 10개 시·군은 2023년 7월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를 창립한 이후 국토교통부의 강원내륙 고속도로 사전타당성 연구용역 착수('23.7.)와 경북권(영천, 청송, 영양, 봉화) 사전타당성 조사 추가 착수('23.10.) 등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보다 앞선 2020년부터는 관계 시·군 실무회의와 공동 건의문 채택을 비롯해 중앙부처·국회·광역단체 면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4년에는 조기 건설 청원(만인소)
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일만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제327회 제2차 정례회에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마지막 시정연설을 드리게 되어 감회가 깊습니다. 민선 6기 취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4천여 일이 넘는 시간 동안, 포항은 수많은 도전과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전진하며, 산업과 환경, 문화와 복지 등 도시 전반에 많은 변화를 이뤄냈습니다. 지난 12년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여망들이 하나둘 결실을 맺어 온 시간이었으며, 그 성과는 저 개인의 의지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시정을 고민하며 협력과 지지를 보내주신 포항시의회,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으며, 위기의 순간마다 개인의 안위보다 포항의 미래를 생각하며 분연히 일어나 힘을 더해주신 위대한 포항 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가슴 깊이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임기 초를 돌이켜보면,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위해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였습니다. 그에 따라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3대 신산업을 뿌리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고, 전국 최초로 세 분야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2025년 11월 26일(수), 제359회 제2차 정례회에서 해양수산국 및 농축산유통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예산안 심사는 사업의 실효성, 지역 적합성, 중장기 계획과의 연계성 등 종합적인 시각에서 진행되었으며, 의원들은 여러 핵심 사업에 대해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을 제시했다. 해양수산국 예산안 심사에서 최병준 의원(경주)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중대한 시점에서 해양수산국의 2026년도 예산이 전년 대비 줄어드는 것은 해양 산업의 발전 방향과 상충된다는 지적하며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투자 확대를 요구했다. 김재준 의원(울진)은 생분해성 어구 관련 예산이 정체된 상황을 언급하며 10년간의 중장기 추진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또한 매년 수천 톤에 달하는 폐어구가 해양에 방치되고 있는 현실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수산업의 미래도 담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서석영 의원(포항)은 수십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정화운반선이 연간 7회에 불과한 운항 실적을 보이고 있는 점을 들어 예산 낭비를 질타하였다. 또한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독도 홍보정책으로의 전환과 함께 환동해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