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울진지부가 개최한 제12회 울진관광 및 평해단오제 사진 전국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 16일 군청 접견실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의 숨’이 담긴 관광지와 울진군의 대표적 민속축제인 평해 단오제를 생생하게 담은 사진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울진관광부문과 평해단오제부문으로 나눠 접수가 진행됐다. 이번에 개최된 공모전은 응모자 111명이 작품 446점을 제출했다. 울진관광 부문 금상에는 김정희씨의 ‘처진소나무’, 은상에는 김홍자씨의 ‘돌미역 말리기’와 이민우씨의 ‘성류굴’, 동상에는 이다영님의 ‘미인송’, 이해림님의 ‘연호지 연꽃’, 조원상님의 ‘오징어건조’가 선정되었으며, 평해단오제부문 금상에는 안병관씨의 ‘단오제줄다리기’, 은상에는 김승진씨의 ‘월송큰줄 연결하기’와 신순기씨의 ‘평해단오제 줄다리기’, 동상에는 권수연님의 ‘영차영차’, 박치성님의 ‘외줄타기’와 강경석님의 ‘행진’이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동상 각 3점씩 6점과 입선 60점까지 총 72점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작품들은 2025년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3일 ‘제1차 장애인체육회 설립 준비위원회’를 개최하여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체육진흥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단체, 체육단체, 교육인, 언론인 등 각 분야 대표 14명을 설립 준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였다. 설립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실무회의를 통해 장애인체육회 규약 등 각종 규정을 마련하고, 임원 구성과 가맹단체 조직화를 포함한 실무적인 사항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체육회의 설립 목적과 방향, 추진 일정 등이 논의되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설립 완료를 목표로 한 세부 계획 수립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난 3월 공모 선정된 반다비 체육센터의 기획설계 추진현황에 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 장애인 체육 기반 시설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장애인 체육은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분야이다”라며, “이번 설립 준비위원회가 장애인체육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신규 국가산업단지 신속 조성을 위한 제7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지자체별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은 산업단지계획 승인절차의 패스트트랙 추진, 전력 및 용수 공급 방안 등을 건의하였으며, 국토부는 용인을 제외한 14개 국가산단 중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울진과 고흥의 산단계획 승인을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 조속한 부처 간 협의를 거쳐 25년 하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진 신규 국가산단 조성방안(활성화방안)에 대해 국토부는 산단 내 중심 복합공간, 문화테마 공간 조성 등 신규 국가산단의 계획수립 초기 단계에서부터 문화가 있는 산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라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 국가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고속도로개설, 주거공간마련, 문화복합시설 조성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0일 오후 1시, 울진죽변수협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해양수산부 선정 전국 최우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로 선정된 죽변자망협회에 대하여 최우수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자율관리어업 최우수 공동체 선정은 자율관리어업 참여공동체 중 활동실적이 우수한 공동체를 지원하여 자율관리어업 활성화 도모를 위하여 계획된 것으로 올해 우수공동체로 추천받은 13개소를 현지 점검하여 4개소 후보 선정 후 발표, 심의를 거쳐 최종 죽변자망협회가 최우수 공동체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최우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로 선정된 죽변자망협회는 2004년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한 이후 자율적으로 포획 금지 기간과 금지 체장을 설정하고, 그물코 확대 및 총허용어획량(TAC)을 자체적으로 정해 어획 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왔다. 또한, 어구 실명제와 친환경 어구 사용을 도입하고, 불법어업 민간감사단 운영, 공동체 경영개선을 위해 생산자가 직접 품질을 보증하는 등의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죽변자망협회는 죽변항을 중심으로 울진대게 자원을 중점 관리하고, 무분별한 수산자원 남획을 방지하기 위해 어업인들이 힘을 합쳐 결성한 단체로, 매년 대게 어장 환경 정화 사업과 항 내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9일, 권성태 재경울진군민회장 등 3명의 지역 출향인이 고향사랑 연간 기부 최고액인 5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고액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재경울진군민회 권성태 회장(에스티지(주) 대표)과 군민회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탑씰 이종엽 대표 및 ㈜시내엔들 전보술 대표는 멀리서도 고향 울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애향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해 왔다. 권회장은“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고향사랑 실천과 울진군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자부심을 느끼며, 재경울진군민회가 고향사랑 기부제에 적극 동참하여 더 살기좋은 울진이 되도록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사랑 기부 동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출향인들에게 자랑스러운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손병복 울진군수와 북면 여성 5개단체가 지역여성정책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정책간담회를 12월 9일 11시 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손병복 군수를 비롯, 북면지역 여성5단체인 새마을 부녀회, 생활개선회, 여성의용소방대, 자원봉사회, 한우리 풍물회의 임원 18명과 관계공무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참석한 여성단체들은“지역여성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내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자리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단체협력사업 지원 △여성단체 공동주방 설치 △북면지역 시니어클럽 수요처 확대 △청소년 정책 지원 등 다양한 정책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먼저 어려운 여건과 바쁜 일상속에서도 지역 사회 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각 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 논의된 사안에 대해 관련 부서를 통해 적극 검토한 후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여성권익신장과 복지를 위한
2022년 3월 4일 오전 11시경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22번지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번져 넓은 산림과 여러 마을을 삼키며 역대 최대피해ㆍ최장기간 산불이라는 아픈 기록을 남겼다. 이러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울진군에서는‘더 이상 울진군에 산불은 없다’는 목표를 설정, 산불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예방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수립하였고 ICT 플랫폼 구축, 드론스테이션 도입 등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산불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산불감시영상 연계 및 AI 분석을 통한 실시간 산불감지ㆍ판독 기존의 산불감시체계는 지역별 주요 산지 정상부에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 영상을 산불종합상황실 근무자가 모니터링하고 산불감시원이 이동하면서 육안으로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이었으나, ICT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산불감시카메라 영상을 AI가 활용ㆍ분석하여 다채널 모니터링이 어려운 인력감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분석은 딥러닝 기반의 실시간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되어 연기(smoke), 불꽃(fire), 안개(fog) 등 6가지 분석인자를 토대로 오탐률을 최소화하여 산불여부를 판단하고, SMS 알람기능을 통해 산불 상황을 전파함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3일‘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울진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5 나눔캠페인’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무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어린이집 원아 등 군민 300여명이 참여했다.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 성금모금에는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 7,500만원,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7,000만원, 울진죽변수산업협동조합 1,000만원, 울진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1,000만원, 리뉴어스 주식회사 1,000만원, 울진불교사암연합회 600만원, 울진군기독교연합회 500만원을 기부하였고, 울진경찰서·울진군산림조합 등 기관에서도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했다. 이날 성금 모금액은 총 1억 6,200여만원에 달하여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으로 하나 되는 울진군민의 저력을 볼 수 있었다. 성금 모금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SK이터닉스(울진현종산풍력발전소)에서 500만원 상당의 라면 160박스를, 울진군 새마을회에서 400만원 상당의 난방유 상품권 등의 물품을 기부했다. 또한, 울진고우이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이달 6일까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건강 수준이 높은 시니어 세대의 출현 등 다양한 사회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보다 861명 많은 2,68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 유형은 노인공익활동사업 2,24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340명, 공동체사업단 100명이 있다. 사업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 60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면 신청할 수 있으며, 월 30시간 활동 시 2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노인역량활동사업은 기초연금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65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일부 사업 60세 이상), 월 60시간 근무시 약 76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공동체사업은 60세 이상 신청할 수 있으며, 근로계약에 따라 근로시간과 급여가 결정된다.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노인공익활동사업의 경우 각 읍·면사무소 모집일정에 따라 방문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역량활용사업과 공동체 사업은 울진시니어클럽 또는 울진군노인복지관 내 사무실로 12월 6일까지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4년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시상식에서 3년 연속 행정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JTBC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은 창의적인 혁신과 도전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국가경제 향상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울진군은 대한민국 원자력수소산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은 세계 최다 원전 10기의 풍부한 전력을 활용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원자력수소산업을 미래먹거리로 판단하고 국가산단 조성을 정부에 선제적으로 제안했으며, 국내 굴지의 앵커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국가산단에 입주할 기업을 발빠르게 확보하고, 정책 포럼 개최 및 정부·국회 설득 등 국가산단 후보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지난 6월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중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라는 성과를 얻게 되었다. 이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입주 수요가 충분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는
안동의 전통 민속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5월 1일(금) 오전, 대동무대에서 열린 ‘성황제’와 ‘서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의 포문을 연 성황제는 마을의 수호신인 성황신에게 올리는 제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는 물론 축제의 무사안일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신앙의 핵심 의례다. 대한경신연합회 안동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성황제는, 제물을 차리는 진설을 시작으로 부정거리, 천황거리, 뒷거리의 순서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특히 성황제의 ‘천황거리’에는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과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참여해 천상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고했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의 주관으로 서제가 봉행됐다. 서제는 큰 행사를 앞두고, 토지신에게 이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고유제 성격의 전통 의례다.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권용주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회장이 아헌관을,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유교적 예법인 홀기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황제와 서제는 안동 시민과 관람객이 하나 돼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겠다는 다짐과 기원이 담긴 행사”라며 “전통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선수단과 도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 장애인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21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며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시가,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 장애인 체육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부 2위는 구미시, 3위는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2위, 고령군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단체상으로 △진흥상 포항시 △화합상 성주군 △응원상 예천군 △공로상 안동시 선수단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권한대행은 폐회사를 통해 “장애를 딛고 당당히 맞선 선수 여러분의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을 보았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열정은 250만 도민의 가슴 속에 큰 희망과 깊은 감동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용우 경상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가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 설화, 역사 속 인물, 민속 캐릭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동마당에서는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진다. 이천거북놀이, 용기놀이, 판굿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공연과 함께 안동 저전동농요, 놋다리밟기 등 지역 고유의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생동감 있는 전통의 무대로 채운다. 다양한 지역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1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우파 결집을 위한 첫 공동 행보에 나서며 보수우파 결집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 계승과 대구·경북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두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하고, 대구·경북의 공동발전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공동선언문을 통해 확고히 했다. 양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구·경북 공동 경제권 구축 △TK(대구·경북) 신공항 및 행정통합 추진 △보수 가치 수호 및 지역 경쟁력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생가 합동 방문은 대구시장 선거가 접전 양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이 하나로 뭉쳐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고 보수우파의 세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이철우 후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박정희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