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주민들의 건강과 보건의료서비스를 책임질 강구 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지난 5월에 준공한 강구건강활력센터 1층으로 이전해 25일부터 문을 연다. 과거 강구시장 안에 있던 강구보건지소는 낮은 지대로 인해 장마나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몇 차례 침수가 발생했고, 위치 또한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았다. 새로 이전한 강구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강구면사무소 바로 옆에 있어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지역의 복지와 의료서비스가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강구 보건지소 이전과 함께 기본적인 주민 진료는 물론 어르신 건강활력센터, 시청각교육실, 검진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추가적인 보건교육실 등의 공간을 마련해 금연, 절주, 고혈압 및 비만 관리 등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따라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 개소하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강구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일상을 책임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이전 개소함으로써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가 확보됐다”며, “다양한 지역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해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1년 이상 거주한 50세~59세의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 울진군은 올해 초, 작년부터 시행했던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에 필요한 충분한 분량의 백신을 확보했으며, 올 상반기 시행된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울진군민들의 큰 호응과 함께 무사히 사업이 진행되었다. 하반기 접종 예약은 7월 29일(월)부터 8월 23일(금)까지로 울진군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접종시작일은 8월 12일(월)로, 8월 16일(금)까지 1주간은 인터넷 예약자를 대상으로 우선 접종하며, 8월 19일(월)부터 8월 23일(금)은 잔량에 한하여 인터넷 예약자뿐 아니라 비예약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접종장소는 보건소, 평해읍보건지소로 본인이 원하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하루 최대 예약 가능 인원은 보건소 80명, 평해읍보건지소 25명이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및 1년 이상 주소변경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을 반드시 지참하고 접종장소에 방문해야 한다. 단 60세 이상 울진군민은 기존과 같이 관내 위탁의료기관 10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백신은 대상포진 바이러스 생백신이며 백신 선택은 불가하다. 생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 위기 대응 역량 함양을 위해 경상북도 감염병 관리지원단 유석주 부단장을 초청하여 보건소에서 자체 이론교육 및 토론형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성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협력적 초기대응 기반을 조성하고 신속·정확하게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능력 배양에 목적을 둔 현장 강의식 교육 및 모의훈련이다. 교육내용은 ▲신종감염병의 특성 및 위기 대응 기본전략과 ▲감염병(의심)환자 검체체취 등의 상황에서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시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23년 12월 제작 완료된 「신종감염병 대비 의성군 위기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한 훈련의 시간을 가졌다. 가상 시나리오는 ▲<상황1> 해외 신종감염병 바이러스X 출현, <상황2> 국내 유입, <상황3> 관내 유입, <상황4> 관내 전파, <상황5> 관내 불특정 다수 전파 순으로 상황이 진행되었으며,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점차 격상되고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초동대응 임무 및 단계별 효과적 대응방안 도출을 위한 방역대책반(팀)별 토론을
봉화군은 가정 내 보관 중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고령층의 접근성이 용이한 관내 경로당 26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한다.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경로당은 보건소 읍면별 담당 방문간호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출입이 빈번한 경로당 26개소를 추천받아 선정했다. 폐의약품은 먹다가 남은 약과, 유효기간이 경과한 약품으로, 이러한 폐의약품을 가정 내 보관 할 경우 의약품 오남용 우려가 있다. 또한 하수도나 생활폐기물과 같이 버려지면, 하천이나 토양에 유입되어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어, 별도의 전용 수거함에 배출 후 소각처리 해야 한다. 현재 폐의약품 수거함은 보건소(보건지소, 진료소) 24개소, 봉화군청 종합민원과 1개소, 읍면사무소 10개소, 약국 11개소, 기타 2개소(봉화군노인복지관, 봉화노인복지센터)에 설치되어있다. 배재정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폐의약품 수거함 확대 설치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해 가정 내 방치 중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여 군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 17일부터 7월 19일까지 3일간 영양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였다. 마음안심버스는 지역사회 내 정신 건강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해 정신건강 심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스트레스 측정, 우울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자살 예방사업과 정신건강 인식개선 등을 진행하며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조기 중재 등 정신건강 증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영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17일 입암면 대천·금학리 주민들을 시작으로 18일 수비면 죽파리, 19일은 영양군종합복지관에서 진행했다. 마음안심버스를 이용한 주민들은 스트레스 측정과 상담을 통해 자신들의 “현재 스트레스 상태와 정신건강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좋았다”면서 큰 호응을 나타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앞으로도 지역 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의 마음 건강 지원 사업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 보건소(군수 손병복)는 지난 18일 평해보건지소에서 평해어린이집 아동들에게 지역보건의료 현장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병원에 대한 궁금한 점과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역할을 알아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체험학습은 내과, 치과, 한방, 물리치료실의 내부를 직접 둘러보고 각각의 환자 역할 놀이 및 칫솔질교육, 물리치료과정, 예방접종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했다. 평해어린이집은 “근처 지역보건지소에 있는 의료현장에서 사용하는 도구와 기계에 대해 직접 눈으로 관찰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원대한 꿈을 키워 나가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농, 어촌 의료취약지 지역보건의료와 함께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동국대학교 한의학과 및 간호학과 연합동아리 한방진료 봉사단, 동현회(회장 하태준) 회원 60여명이 7월 18일부터 청송군 현동면 현동중학교 체육관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시작했다. 7월 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동국대 봉사단의 한방 진료에서는 혈압, 당뇨, 맥박 등을 측정하고 예전 질병 상황과 주된 증상을 묻는 예진, 처방과 진단을 내리는 본진(침, 뜸, 부항)과 현장 약 처방, 개인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현동중학교 내 한방진료 현장을 찾아 “동국대 한방 의료진과 행사를 주관한 청송군농민회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한의원이 없는 한방의료 소외지역 주민들도 진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 한의대생 한방진료는 2019년부터 청송군이 지원하고, 청송군 농민회(회장 박명호)가 주관해 지역 내 한의원이 없는 면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으며, 개인별 면담을 통해 지병에 대한 치료방법을 안내하고 맞춤형 한방 통증치료와 함께 간단한 한방의약품도 제공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은 지난 16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약용작물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 지원 협력 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농업기술원, 봉화군, 대구한의대가 손을 맞잡고 한약자원 재배기술 개발, 자생 한약 자원 표준화, 천연물 소재 지역 특화 기능성식품 및 화장품 개발 등 K-MEDI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 기관의 협업사항을 포함한다. 대구한의대는 경북 농업기술원, 봉화군과 협업하며 표준화된 약용작물 재료를 활용해 한의학연구원 대구분원 한국한의약진흥원과 국가단위 약용작물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DHU 바이오융복합시험센터를 활용해 약용작물의 효능 및 안전성 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약용 및 한방 산업의 생산 영역을 확장하고 연구 개발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약용작물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한방산업 경북 벨트 구축의 중요 거점지역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협약이 봉화군의 약용작물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며, 경쟁력 있는 한방산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8개소, 병설 유치원 3개소 원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실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충치에 취약한 아동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구강관리법을 교육하고, 불소를 도포하여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불소 도포는 고농도의 불소 화합물을 치아 표면에 직접 발라 불소가 치면에 침투하게 함으로써 충치에 대한 내산성을 증가시켜 치아우식증을 예방하는 시술로 치아의 사기질을 튼튼히 해주며, 치아 표면을 강하고, 뼈 밀도를 증가시키는 역할 및 산의 공격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해 준다. 작년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선생님은“구강보건교실을 통해 원아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적절한 치아 관리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구강건강은 삶의 질을 구성하는 중요한 부분으로 이 기회를 통해 관내 아동들이 치아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웰니스산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단국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사단법인 대한한의사협회와 지난 11일 오후 2시 단국대 천안캠퍼스 율곡기념도서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문화관광재단 웰니스관광사업본부 이태호 본부장, 단국대학교 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김장묵 단장, 사단법인 대한한의사협회 정유옹 수석부회장, 혁신융합대학사업단 7개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웰니스 인재 양성 및 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참여 △웰니스 정보 공유 및 인적 교류의 확대 △각 기관 인프라 활용 및 물적 교류 확대 △기관별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기관별로 보면, 영덕군은 웰니스 전문 교수 협력과 국제 아카데미 교육센터 구축을,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학과 웰니스 전문 교수진 구성,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웰니스 전문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교육시설 지원 등을 상호협력 하에 진행하게 된다. 김장묵 단장은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와 삶의 질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니스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동 교육과정 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2월 11일(수)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본 행사는 한울본부 설맞이 사회공헌 임팩트 위크의 일환이며 대상은 울진군 취약계층 300세대·복지시설 12개소·북한이탈주민 30가구로 총 4,300만 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저희의 손길이 작은 온기가 되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2026년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한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약속하겠다” 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산림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월부터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점점 높아지는 5월까지 관내 국유림관리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로부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올바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일정으로는 11일 영주국유림관리소를 시작으로 관내 전 국유림관리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일정 : 영주국유림관리소(2.11.) → 구미국유림관리소(2.12.) → 영덕국유림관리소(2.23.) → 양산국유림관리소(2.25.) → 울진국유림관리소(2.26.) 교육 내용으로는 ▲산림사업 및 산불현장 안전수칙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역할 ▲산불 진화 및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요령 ▲실제 현장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방법 및 안전문화 의식 확산 등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은 작업환경이 다양하고 근로자 연령대가 높아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와 직
설 명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선물을 넘어 고향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참여형 기부 문화가 확산되면서, 명절 소비 동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절세’와 ‘나눔’, ‘명절 선물’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도 시행 3주년을 맞을 맞은 경주시는 설 명절을 계기로 기부 참여 확대에 나서는 한편,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 농, 축, 수산물 소비 촉진과 연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품목 대부분이 지역에서 생산, 가공되는 상품으로 구성돼 있어 기
경상북도가 정부와 재계의 ‘지방 투자 300조’라는 역대급 투자 흐름을 경북 발전의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부로 ‘경북 구미’를 제안하고 나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 결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군을 향해 ‘글로벌 초격차를 완성할 팹(Fab)의 최적지는 이미 준비된 경북 구미’라며 전략적인 투자 유치 제안을 공식화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월 4일 이재명 대통령과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발표된 ‘향후 5년간 300조 원 규모 지방 투자 계획’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철우 지사는 대통령의‘5극 3특’체제 구상과 기업의 결단을 적극 환영하며,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부족이라는 한계에 부딪힌 지금 풍부한 기반 시설을 갖춘 경북 구미가 국가 균형발전과 기업의 투자 효율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구미는 반도체 팹 구축의 필수 요건인 전력, 용수, 부지를 충분히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경북은 전력 자립도 228%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 약 5만 6천 GW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