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상진)는 제264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폐회 중인 3월 4일(수),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1032)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발전소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먼저 풍산읍 까칠개 마을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이장과 주민들을 만나 민원을 청취했다. 이어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 운영 현황과 발전 설비, 환경 관리 체계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설 관계자로부터 증설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소음과 대기 문제 등 향후 증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해 집중 질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상진 위원장은 “발전소 증설은 수익성보다는 공공성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해물질 측정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상생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빛드림본부는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전력 공급을 담당하며, 국가 전력 수급 안정과 저탄소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는
2007년 개설 이후 19회에 걸쳐 65개 과정, 2,596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해 온 경주농업대학이 제20회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경주시는 4일 농업인회관에서 신입생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경주농업대학은 귀농귀촌반과 스마트한우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이론, 실습,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귀농귀촌반은 예비, 초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 기초 이론과 다양한 작목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스마트한우반은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개설된 과정으로, ICT 기반 한우 사육 및 축사 관리 등 최신 스마트축산 기술을 단계별로 교육해 생산성과 사육 효율 향상을 도모한다. 경주농업대학 학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농업대학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위한 체류형 교육시설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운영에 본격 나섰다. 시는 4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제1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 귀농인들이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입교생은 정원 30세대 중 25세대로, 서울 등 수도권 18세대, 대구·충남 등 기타 지역 7세대가 참여했다. 시는 현재 5세대를 추가 모집 중이며, 정원 충원 시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영주시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체류하며 농업을 배우고 현장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농업창업 교육시설이다. 2016년 개소 이후 예비 귀농인의 체계적인 준비를 돕는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시설은 교육생 숙소와 개인 텃밭, 교육관, 시설하우스 등 영농 실습과 교육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10개월간 관심 작목 탐색, 영농기술 실습, 현장 체험, 농업 경영 교육 등 총 280시간의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시는 교육 과정과 연계해 맞춤형 귀농 상담과 지역 이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군위초등학교(교장 김봉수)는 3일 오전 10시 본교 강당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내기들의 힘찬 첫 걸음을 축하했다. 올해 군위초등학교의 입학생 수는 총 43명으로, 지난해보다 14명이 증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48% 늘어난 수치로, 전국적인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입학생 수가 크게 증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위초등학교는 지난 1월 9일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로부터 초등 교육프로그램(PYP) 인증을 획득하며 ‘IB 월드스쿨’로 공식 지정됐다. 이를 통해 국제 수준의 교육을 구현하게 되었으며,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갖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군위군은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학교와 협력으로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운영 지원, 인재양성원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의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울진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2026년 울진군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3.1.)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최초 입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도 포함된다. 또한 공고일 이후 타 시·군 또는 국외에서 울진군으로 전입(전학)하는 신입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타 시·군 입학축하금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학교급별 생애 1회만 지원된다. 지원금은 초등 1학년 10만 원, 중등 1학년 20만 원, 고등 1학년 30만 원이며, 신청자(보호자) 명의의 울진사랑카드(울진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사용처는 서점, 문방구, 학원, 의류·침구·안경·신발·가방, 이·미용, 스포츠용품점 등으로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회수된다. 신청은 학생의 부모(친권자)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집중 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영덕군이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을 전국 최초의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에 시행된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등록 문화유산 집적지를 지구로 지정해 종합적인 보존·활용과 재정 지원이 이뤄지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되는 지역에는 최대 800억 원(국비 50%, 도비 25%, 군비 25%)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영덕군은 이를 통해 서문지와 영해읍성 일부 복원, 건축물 보존 등급에 따른 차등 지원과 매입 등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존·활용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주차장과 가로경관과 같은 하드웨어 조성, 해설사 운영과 주민 교육과 같은 소프트웨어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시설 조성 후 방치되는 기존 재생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영덕군은 올해 안에 시범 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비 10억 원을 사전에 확보해 3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지정 타당성 분석, 현장 조사, 주민 의견 수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 대응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9월 지
영덕군산림조합(조합장 양성학)은 조합원 출자배당 5.12%를 실시하고, 조합원 환원사업을 나무시장 개장에 맞춰 실시한다. 나무시장은 임산물유통센터(영덕읍 영덕로 119)에서 운영하며, 이번 나무시장은 지역 주민과 조합원들에게 우량 묘목과 임산물 등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개장해 보다 많은 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나무시장에서는 ▲조경수 ▲유실수 ▲특용수(약용수) ▲표고버섯목 ▲잔디 ▲각종 씨앗 ▲산림 및 원예용 비료 ▲목재펠릿 등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영 판매한다. 또한 현장에는 전문 산림경영지도원이 배치돼 ▲좋은 묘목을 고르는 방법 ▲적절한 식재 시기와 요령 ▲식재 후 관리법 등에 대한 임업기술 상담도 제공한다. 양성학 조합장은 “좋은 묘목을 고르려면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균형 있게 뻗어 있으며, 눈이 큰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나무시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덕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공휴일에도 정상 개장한다. 나무와 임산물 구입을 원하는 주민들은 영
군위군은 지난 3월 3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의흥면 청년회가 주관으로 시행한 의흥면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주민 노래자랑은 큰 호응 속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참가자들은 숨은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해 질 무렵 진행된 달집 점화 순간에는 참석자들이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 등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으며, 활활 타오르는 달집의 불꽃은 행사장의 밤하늘을 밝히며 장관을 이루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소중한 전통”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고, 지역 곳곳에 화합과 희망의 불씨가 환하게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월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에서는 ▲재정확충기여 유공 납세자 ▲2025년 자체성과평가 우수 2개 부문에서 총 16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서 진행된 특강은 박호균 강사를 초청해 「특이민원 실태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서도 민원을 신속·정확·공정하게 처리하고, 반복 민원과 민원인 간 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이민원의 유형과 현장 실태를 분석하여 처리 절차·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형별 법적 대응 기준을 안내해 공정하고 안전한 민원 처리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확립을 위한 선거 실무 특강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주요 위반 사례를 바탕으로 위반 유형과 처벌 기준을 살펴보고, 사전 예방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대한 체계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더욱 엄정히
영양군은 3월 4일(수) 농업기술센터 전정에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매개로 한 ‘생활 속 돌봄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영양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활용해 직접 장을 담그고, 정성껏 숙성시킨 된장과 간장을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마음까지 함께 나눴다. 특히 올해 행사는 고령화로 인해 전통 장 담그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공동체의 정을 잇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원들은 단순 배부가 아닌 직접 방문 전달을 통해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도 함께 이어갔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는 2007년부터 ‘사랑의 장 나눔’을 지속해 오며, 해마다 수백 가구의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따뜻한 관심을 전해오고 있다. 이는 전통 식문화 계승은 물론, 여성 농업인의 사회적 역할을 지역 돌봄으로 확장해 온 대표적인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자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장은 “장이 익어가는 시간만큼 마음도 함께 담아왔다”라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일상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확정하면서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왜곡 내용을 반영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검정 결과가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과 영토 인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하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왜곡된 표현은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적 현실을 외면한 부당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 정부에 독도 관련 왜곡 표기의 즉각 시정, 올바른 역사교육 실시, 독도 관련 도발 중단,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성만 의장은 “교과서는 미래세대가 역사를 이해하는 출발점”이라며 “과거를 왜곡한 채 미래를 말할 수는 없다. 일본은 독도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고 책임 있는 역사교육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왜곡된 역사교육은 잘못된 인식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게 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독도 수호 의식이 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도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역사
경상북도는 3월 24일 경산에서‘아이시티(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재활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김유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의 선천적·후천적 장애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기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문화된 재활기기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경산시와 함께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91억 원을 투입해 경산시 미래로 118(경북권역재활병원 인근)에 지상 2층규모의‘아이시티(ICT)융복합어린이재활기기실증센터’를 조성했다. 이 센터는 장비시험실, 재활훈련분석실, 사용성평가실, 시제품 제작실, 전자계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용 3차원(3D) 프린터, 재활운동장치, 근력측정장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스템 등 41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재활기기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신뢰성 검증,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4일 의성군 방문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도민 소통을 가진 데 이어, 오후에는 의성군을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 날 오전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 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차례로 만나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논의한 뒤,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공약에 즉각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오후에는 의성종합체육관 광장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성 당협 소속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의성은 신공항을 통해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관문”이라며,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의 거점으로 도약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유목민이 아닌 정주민 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확고한 철학”이라며, “의성이 살아야 경북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신념으로 의성을 지방시대 전초기지로
군위군은 24일 오후,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관내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군위생활체육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슬로건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민 모두가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