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최근 내성천 가동보 설치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성천을 중심으로 친수공간 조성, 지역축제 활성화, 재해예방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봉화군의 핵심 사업이다. 올해 7월 공정률 100% 달성한 가동보는 봉화읍 내성천 구간에 설치된 길이 57m, 높이 1.5m 규모의 구조물로, 자동 수문 조절 기능을 갖춰 하천 수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홍수기에는 수위 상승에 따른 범람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봉화은어축제’와‘봉화송이한약우축제’운영뿐 아니라 군내 다양한 행사의 질적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내성천 가동보는 단순 수위조절 시설물이 아닌,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친수공간을 제공하고 봉화군 대표 축제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며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재해예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7월 14일 트리플래닛과 금년 3월 22일에 발생한 경북지역 초대형 산불피해지 복구를 위한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동산림사업은 산림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진행하며, 산림청은 사업에 필요한 산림을 제공하고 사업수행자는 비용을 부담하여 산림을 가꾸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피해지인 안동시 일직면 일원 국유림 38ha를 제공하고 트리플래닛은 서울 지역 대학연합 등의 기부금을 활용해 활엽수림을 조성한 뒤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사후관리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피해지를 적극적으로 복구하여 2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산림이 회복되는 과정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오는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외 대표단과 외빈을 맞이할 환영 경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정상회의 기간 중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포항경주공항, 포항역, 도심 주요 교차로 등 상징성을 갖춘 지점에 꽃탑과 야외화단을 설치하고 있다. 포항경주공항 앞에는 포항을 상징하는 ‘등대’를 형상화한 꽃탑이 들어선다. 등대는 해양도시 포항의 정체성을 담아 바다에서 길을 밝혀주는 존재처럼, 포항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항역 광장에는 바다 생태계의 상징인 ‘고래’를 형상화한 꽃탑이 조성된다. 고래는 포항의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표현하며, 관광객과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조형물로 기대를 모은다. 두 꽃탑 모두 높이 약 4m 규모로 조성되며, 조형성과 조경을 조화롭게 구성해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했다. 또한 대잠사거리 교통섬에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주제로 한 야외화단이 조성된다. 시민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심 중심지에 약 1,000㎡ 규모로 다양한 계절 초화류를 식재해 행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연계 도시로서의 위상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7월 4일,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서 영양읍 동부2리, 청기면 청기2리, 석보면 화매2리 3개 지구 선정과 함께 국도비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ㆍ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양군은 지난 2월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마을 추진위원회 구성, 자체 컨설팅 실시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그 결과 농어촌분야에서는 150개 후보 중 85개 지구 선정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2개 지구가 선정되었으며, 도시분야에서는 군정 최초로 영양읍 동부2리가 선정되는 등 역대 최고의 결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4~5년간 총 79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노후주택 개량 및 빈집 정비 등 주택정비 지원, 생활ㆍ위생ㆍ안전 확보를 위한 인프라 개선,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공모사업을 통한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이사가 지난 7월 9일, 안동스탠포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진대용 대표가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 기반을 조성하고, 장애인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디에스엠알오는다회용기 대여·세척·수거 순환시스템을 기반으로 친환경 산업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해온 지역 기반의 ESG경영을 실천하는 경북 포항에 있는 사회적기업 및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진대용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표창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모든 임직원과 지역사회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람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기업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디에스엠알오는 특히 장례식장, 학교,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이끌며, 지역사회내순환경제 구축과 ESG 경영을 실현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자동화 세척시스템을 통해 고령자 및 장애인 근로자들이 쉽게 근무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중소기업인대회는 경상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가 주최했으며, 지역 내 유망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6월 29일부터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폭염 대비 살수차 운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장기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예년보다 앞당겨 살수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 살수차는 인구 밀집 지역과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하루 4회 이상,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살수차 운행은 주요 도로의 노면 온도를 낮추고 군민 보행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폭염 대응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에서는 무더위쉼터 215개소 운영, 폭염저감시설인 스마트그늘막, 쿨링포그, 스마트 승강장을 전면 가동중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건축자재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5년도 하반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782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되며, 지원 규모는 총 205동으로 주택 슬레이트 철거 177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19동, 주택 지붕개량 9동이다. 다만 주택 지붕개량은 현재 조기 예산 소진에 따라 신청이 불가하다. 모집대상은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의 소유자로,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1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철거 면적 200m²이하 기준)은 최대 540만 원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환경위생과(☎054-789-6134)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는 여러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발암물질이므로 군민의 건강을 위해 빠른 처리가 필요하다”며“많은 군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속적인 고온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폭염 집중대응기간을 7월 1일부터 2주 앞당겨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른 폭염의 장기화 가능성에 따른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건강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폭염 대응의 핵심 조치 중 하나인 살수차는 오는 7월 2일부터 주요 시가지와 열섬현상이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도로 온도 저감 및 보행자 체감온도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살수차 조기 운영 외에도 무더위쉼터 점검, 폭염 민감대상 보호 등 다양한 폭염 대응 활동을 병행하며, 군민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종합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으며,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대응수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가 유엔 기후변화 글로벌 혁신 허브와 손잡고, 전국 최초로 ‘시스테믹 혁신 워크숍’을 3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개막했다. ‘제14차 유엔 글로벌 혁신 허브, 포항 시스테믹 혁신 워크숍(UN GIH S.I.W)’은 4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유엔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기후·산업·에너지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산업도시의 전환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논의한다. ‘함께하는 녹색산업 경제도시 포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포항이 직면한 산업·도시 과제를 진단하고, UN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유엔 기후변화 글로벌 혁신 허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국내 지방정부가 개최한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철강 중심 산업도시에서 탄소중립·녹색산업을 선도하는 혁신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논의는 지역 산업 혁신을 넘어 기후 위기 대응의 실행 전략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며, 포항시는 COP 유치를 포함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으로 기후 대응 선도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 주최자인 UN GIH
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산림 주변 휴양지를 중심으로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 산림 내 계곡 등 휴양객 증가로 인한 산림 훼손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반(공무원, 보호지원단 등 2개반)을 편성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내 취사, 쓰레기 투기, 허가받지 않은 불법시설물(천막, 단상, 물놀이시설 등) 설치 등이며,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단속과 함께 산림휴양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을 찾는 국민에게 산림자원의 중요성과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켜 산림훼손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산림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조직 신설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과 통합 지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림청(9명), 소방청(2명), 기상청(1명) 등 국가직 12명과 대구·경북 지방정부 파견 공무원 24명 등 총 36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기상 상황 모니터링부터 진화 자원 배분에 이르기까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센터는 울진군 내 임차 청사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며, 울진군 기성면(울진산림항공관리소 옆)에 신축 중인 본청사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동해안권 산불 대응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소방청, 경찰청 및 울진군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동해안 범정부 통합 산불 대응 체계의 시작을 축하하고 산불진화역량 집중을 통한 선제적·압도적인 산불대응 의지를 다졌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7일 울진군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린 후 울진군을 방문해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 울진 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울진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며 지역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울진 오션리조트 개발 현장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지역 숙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힘을 보탰다. 이 후보는 “지방에서 공급한 에너지로 수도권만 첨단산업을 독점하는 불균형 구조를 완전히 깨야 한다”며 “울진이 청정수소 생산 체계를 구축하면 국가 에너지 안보는 물론이고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 울진군 5대 공약 발표 ... 에너지-산업-관광-정주로 성장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의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전달하고,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신청은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의 결과로, 무엇보다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 실제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군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왔다. 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오후 4시, 경주 중앙시장 네거리 ‘시민사랑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거행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압도적 레이스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이번 선대위는 정계 원로부터 종교, 노동, 청년층까지 아우르는 ‘초당적·초세대적 통합형’으로 구성되어 주 후보의 탄탄한 지지 기반을 입증했다. ■ 각계각층 총집결… ‘매머드급 선대위’로 압도적 세 과시 이번 출정식에는 경주를 이끌어온 140 여명의 원로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압도적인 지지세를 과시했다. 선대위는 박몽룡(전 APEC 유치위원장)과 이무근(경주시 행정동우회 회장) 2인 상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체계적인 진용을 갖췄다. 특히 8인의 공동선대위원장단에는 하종태(경주시 청년연합회 회장), 조용호(한국노총 경주지역 지부장), 김상용(전 경주예총회장), 김명용(국민의힘 운영위원장), 김헌덕(전 장애인단체협의회 회장), 이재근 목사, 정홍규 신부, 박운형(전 경상북도 여성경제인협회장)이 이름을 올려 종교와 이념, 세대를 초월한 ‘시민 통합형’ 조직임을 공고히 했다. 또한, 이원식 전 경주시장, 김일윤 전 국회의원, 정수성 전 국회의원, 이상효 전 경북도의회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