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영덕경찰서(서장 경성호)는 2016. 6. 27.(월) 07:30부터 숙취운전 근절 및 그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1시간 동안 출근길 음주단속을 실시하였다.이날 음주단속 결과 5명이 전날 음주 후 숙취운전을 하였으며, 그 중 정지 1명, 수치미달이 4명이었다. 숙취운전이 괜찮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게 되고 그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한다면 자신 뿐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음을 인식하여야 한다. 앞으로도 불시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무엇보다 운전자 자신이 숙취운전이 의심되면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하여야 할 것이다. 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지난 26일 등산 중 부상당한 등산객 2명을 구조하였다.26일 오후 12시 30분경 온정면 백암산 정상에서 내려오던 등산객 신모씨(남, 47세)는 신선계곡 인근에서 오른쪽 무릎을 바위에 부딪쳐 통증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하였다. 구조대원이 출동하였으나, 깊은 산중에서 하산에 어려움이 있어 소방헬기를 이용하여 구조하였다. 이어 16시에는 북면 응봉산을 등산 중이던 김모씨(남, 51세)는 발목을 접질린 상태에서 계속 등산을 하다 정상 근처에서 좌측하지에 통증을 느껴 119에 신고하여 관할 안전센터 직원들이 출동하여 응급처치 후 부축하여 안전하게 하산을 도왔다.주말을 맞이하여 울진을 찾는 등산객이 크게 늘어 산악사고가 발생하였으나, 신속한 출동과 대응으로 응급처치와 안전한 하산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최근 2년간 울진군에서 산악사고로 연평균 50여명의 등산객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울진소방서 119대원의 도움을 받았다. 울진소방서 김용태 소방서장은 “산악사고 발생 시 등산로 곳곳에 설치된 산악 위치표지판의 위치를 기억하고 신속히 119로 신고하여 구조요청을 해야 하며,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으면 ‘국민안전처 119신고 앱’을 이용하
[울진]울진북면 고목2리에 신한울 원전 3,4호기 예정부지에 보상을노린 투기세력이 극성을 부리고있다. 이곳은 지난4년간 가옥수가 6배나 급증했다. 2012년 40호 남짓한 마을이 현재 230여호로 불어났다. 울진군에 가옥허가신청이 줄을잇고있다. 이러한 기현상은 지금도 계속되고있으며 원전투기세력들이 토지가옥 보상외 이주비및 생계지원을 노리고 벌이는 일이다. 수년전 원전부지로 편입된 덕천리 마을 60여세대에 이주과정을 살펴보면토지가옥보상외 울진군에서 약 65억원 한수원에서 90억원등 총 155억원의 재원으로 이주대책및 생계지원마을 공동사업비를 지원했다.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는것을 알수있다.가옥과 토지는 공정한 감정평가에 의해 보상하지만 이주대책사업과 생계사업비는 추가지원으로 호당 약2억5천만원씩 돌아갔다. 이돈으로 마을 집단이주 택지개발부지를 매입하여 기반을 조성했다. 그리고 주택을 신축하여 호당 한 채씩을 배정하고 마을회관등 공동시설물을 건립하고 생계지원사업을 벌인것이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출발한다.수년전 가옥 토지보상외 호당 약2억5천만원의 추가지원을 받았다면 이번에는 여러 가지 여건변동으로 보상의 추가지원이 호당 3억원이상 되지않겠냐하는 기대감이다. 마을주
[영덕]영덕군청(군수 이희진)는 6월 7일(화) 오후 2시 영덕군 통합방위상황실에서 군부대 관계자 및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2/4분기 중점관리자원 확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중점관리자원 확인의 날 행사는 국가 비상사태 때 소요되는 인적ㆍ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군,관,지정업체가 합동으로 자원동원 계획과 절차, 인력과 물자, 업체 등 중점관리대상 자원을 확인해 변동자원을 파악하고 물적자원과 누락자원을 발굴하는 등 자원정비를 위해 실시된다.이번 2분기 행사는 최근 북한 핵실험과 단거리 미사일 발사체 발사 등으로 국가 안보가 무엇보다 중요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상사태 시 동원업무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물자동원 준비태세 유지 및 민?관?군의 유기적 협조를 통한 동원계획의 실효성 검토 및 보완을 더욱 강화하고, 을지연습 사전준비 및 사건계획 목록을 다양한 사건을 만들어 문제은행식으로 도출화해 실제비상상황 발생시 빠른 대처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덕군 관계자는 “중점관리자원 확인의 날 행사는 매년 분기별 4회 실시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완벽한 동원자원관리와 민,관,군 간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유사시
[영덕]영덕군(조남월 부군수)은 지난 1일 발생한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 상주~영덕간 고속도로와 포항~삼척간 철도 공사등 각종 공사현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6월2일, 지난해 11월과 올해 4월 두 번에 걸쳐 대형 천공기가 쓰러진 사고가 발생한 철도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여 또 다시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면서 철도건설 관계자를 격려했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영덕]육군 제50보병사단 장사대대는 지난 24일 영덕지역 자율방범연합대를 대대로 초청하여 부대책임지역 내에서 안보위협, 재난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통합대응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 앞서 자율방범대원을 대상으로 책임지역의 특성 및과거 적 침투사례를 설명하며 통합대응의 중요성에 대해 충분한 공감을 나눴으며, 대대는 이를 통해 유기적인 통합대응체계가 확립되어 해안경계시스템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협약식에 참가한 영덕 자율방범대장 김금화 씨(51세)는 ”장사대대는 평소에도 대민지원과 지역 위문활동 등 주민들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軍에서 요청한다면 방범대워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장사대대장 이상민 중령은 “자율방범연합대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어 해안경계작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큰 도움을 주시는 만큼 더욱 굳건한 후방지역 통합 방위태세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0사단 장사대대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관할지역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주민들과의 유대관계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민·관·군·경이 함
[울진]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지난 5월 11일 22시경 울진군 원남면 갈면리 저수지 4m 아래로 포터차량이 추락하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운전자(남, 53세)를 구조를 하였다.구조대원은 잠수복을 착용 후 로프를 이용 차량으로 접근하여 앞 유리를 도끼로 제거한 후 운전자의 척추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긴척추고정판에 고정하여 안전하게 구조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다.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운행 중 도로를 벗어난 추락사고는 신고와 발견이 어렵고, 신속한 신고가 이루어지더라도 119구조대의 출동거리가 멀기에 생존확률이 떨어지게 된다. 이번 사고는 구조대원의 신속한 출동과 완벽한 구조활동으로 소중한 인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울진구조대 이영화 팀장은 “울진소방서의 구조대원들의 평소 열정직인 훈련과 현장에서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소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었다. 최근 교통사고와 추락사고가 증가하는 추세이니 안전운행에 각별한 유의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 울진경찰서(서장 김수룡)에서는 4월 22일 오후3시경 울진군 후포면에서 영업 중이던 불법 게임장(업주 박○○, 42세 및 게임장 종업원 2명)을 단속하였다.이번 단속에 적발된 게임장 업주는 게임기 30대를 설치해 놓고 획득한 점수에 따라 10,000점 이상이 되면 해당 점수에 대하여 점수보관증을 발부하여 유통하거나 수수료 10%를 제한 후 게임장 내에서 종업원에게 환전 할 수 있도록 알선하였다.이에 따라 게임기 30대, 현금 315만원, 점수보관증 등을 압수하였다.울진경찰서 생활안전계에서는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불법 영업 게임장에 대해서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통해 근절해 나갈 방침이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영덕]2016. 4. 20(수) 17시 경 영덕읍 남산리 작업장에서 기계오작동 관련 안면부 다발성 손상환자가 발생하여 영덕소방서에 구조구급대가 출동하여 안전하게 구조 및 응급처치 후 닥터헬기로 안동병원에 이송 되었다.현장 출동한 영덕구조구급대원은 영덕, 포항 권역중 야간에 성형외과 진료 기관이 없어 닥터헬기를 요청 후 안전하게 안동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임광원 울진군수는 31일 오후4시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국가중요시설(한울원전)방호위원회에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임광원 울진군수를 비롯해 국가중요시설(한울원전)방호위원회 위원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북 도발 및 벨기에 테러 등 안보위협에 대비 국가중요시설(한울원전)방호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상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최선학 기자 cshenews@hanmail.net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가 2026년산 양파 수확을 앞두고 가격 폭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6일 ‘양파 가격 폭락 긴급 대책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2025년산 상품 양파의 2026년 1월 도매가격은 1kg당 1,048원으로, 전년도인 2024년산 양파의 같은 시기(2025년 1월) 가격 1,455원에 비해 약 28% 하락한 수준이다. 양파 재배면적이 줄었음에도 가격이 도리어 내려갔다는 점에서, 단순한 시세 변동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수입 양파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신선 양파 수입량은 총 82,626톤으로 평년(85,326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입단가는 톤당 201~271달러로 평년(289~428달러)보다 크게 낮아 국내 시장에서 국산 양파를 더욱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일부 중국산 수입 양파에서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치(0.01mg/kg)의 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검출된 사례까지 확인되어 소비자 안전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의회는 △정부 보유 비축 양파를 2026년산 수확 이전에 즉시 시장 격리 조치 △양파 가격 적정 보장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농산물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군위군은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있는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9호점) 개장식을 열고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군위로컬푸드는 현재 약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 농가 이상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10평 미만의 협소한 매장에서 운영되면서 농산물 포장과 출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간동유원지점 개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갖추게 됐다. 간동유원지점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매장보다 크게 확장됐으며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군위군은 지난 2024년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인근 한우단지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흐름을 확인하고 이곳에 직매장을 조성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전자관점(8호점) 개장식도 개최됐다. 전자관점은 전자, 가전 유통 공간과 로컬푸드직매장이 함께하는 새
울진군은 지난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하여 지역 내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인근 5개 시군으로 번진‘경북 초고속 산불’사례를 토대로, 진화가어려운 대형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체계를 수립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울진군은 현재 2월 24일부터 내린 강우와 대설로 인해 현재 산불 발생 위험성은 낮아진 상태다. 울진군 관계자는“산불이 발생했을 때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에서 운영되던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체육회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참가자를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종목별로 주 2회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경험하고 기초 체력과 스포츠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훈련은 3월 3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1회로 진행되며 연호생활체육공원,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