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등 3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고 지난 3월 1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단체와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선정위원,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올해의 책’선정 과정과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의 책은 분야별로 ▲일반 분야‘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청소년 분야‘서울아이’▲어린이 분야‘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가 각각 올해의 도서로 선정됐다. 해당 도서들은 군민 추천도서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 별 5권으로 선정 후 지난 2월 28일까지 진행된 주민 투표 결과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향후 군청과 지역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 독서동아리, 작가 초청 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연어’,‘너에게 묻는다’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안도현 시인의‘책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독서 활동에 참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다독상도 수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의 책이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 영덕군수)은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과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2단계 (3년차)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3년 연속 사업 수행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DMO 사업은 지역 주민, 관광업계, 지자체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관광 자원을 주도적으로 발굴·관리하는 전문 조직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2년간 ‘대게좋은 생활’, ‘대게좋은 체험’‘대게좋은블루로드’‘대게멋진브랜딩’ 등 영덕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24~25년 우수DMO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2단계 재공모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3년간 총사업비 9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2026년에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영덕DMO 브랜드 구축과 체류형 관광 실현을 위한 ‘영덕 블루초이스’ 사업 추진, 영덕의 고유 자원인 해녀문화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는 ‘영덕 블루포인트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산수유마을꽃맞이행사’가 3월 21일(토)부터 3월 29일(일)까지 의성 산수유 마을 일원(사곡면 화전 2·3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곡면에 위치한 산수유꽃피는마을은 약 3만여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루는 의성군 대표 봄 관광지로, 매년 봄이면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산수유꽃은 ‘영원불변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꽃으로, 매화 다음으로 이른 봄에 피어나는 대표적인 봄꽃이다. 의성 산수유마을에서는 매년 3월부터 4월 초까지 노란 산수유꽃이 장관을 이루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산수유 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예술단체와 전문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초청 가수로는 21일 ‘에녹’, 29일 ‘린’이 무대에 올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산수유압화작품 전시, 바람개비 만들기, 오카리나 만들기 체험, 의성 캐릭터 ‘육쪽이를 찾아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농특산물 판매장터와 먹거리장터도 운영돼 산수유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
대구 군위군은 지난 13일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식’을 개최해 청소년을 중심으로 교육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군위형 복합문화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주민위원회 위원과 지역 청소년, 주민, 관련 공무원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풍류인 전통연희 및 군위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현판식, 테이프 및 떡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관계자의 설명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마무리됐다. 군위 청소년 허브센터는 지상4층·지하1층, 연면적 4,765㎡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공유 전시실과 공유 카페가 들어서며, 2~3층에는 공립학원인 군위 인재양성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이 마련된다. 4층에는 멀티플렉스형 작은영화관과 마을방송국, 상담복지센터가 입주해 교육은 물론 문화 생활과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결실인 청소년 허브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곳이 우리 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주시는 12일 충효동 산156-2번지 일원에서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서경주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했다. 충효 국민체육센터는 서경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그동안 체육관과 수영장이 없어 시내까지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는 1층에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 2층에는 탁구장과 헬스장 등이 조성되며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같은 부지에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반다비체육센터도 건립될 계획이다. 반다비체육센터에는 1층에 22레인 볼링장, 2층에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건축 설계가 진행 중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경주 지역에 부족했던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완공 이후에는 운동과 여가활동은 물론
울진군은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온정면 백암다목적운동장 등 3개 구장에서‘2026 백암온천배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유소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온정면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백암온천 일대에서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백암온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건강한 스포츠 정신과 협동심을 기르는 유소년 축구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개 팀, 약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미래 축구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값진 경험을 쌓게 된다. 경기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5개 연령별 리그로 구성되며 6인제 및 8인제 경기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3학년부와 4학년부 우승팀에게는 지도자를 포함한 총 16명에게 올해 연말 필리핀 해외 전지훈련의 기회가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이 마련됐다. 해당 전지훈련은 항공료와 체류비 등을 포함한 전액 무상 지원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유소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공식 누리집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공식 누리집(https://www.andong.go.kr/gbsports)은 안동시가 대표로 개설ㆍ운영한다. 누리집은 대회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도민과 참가 선수단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리집에서는 ▲대회 개요 ▲종목별 경기 일정 ▲경기장 안내 ▲참가 안내 ▲공지사항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대회 기간에는 경기 결과와 주요 소식도 실시간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회 준비 상황과 행사 안내도 제공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안동의 문화ㆍ관광 자원을 알리는 홍보 창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경북 22개 시ㆍ군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 행사로 열린다. 안동시 관계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도민과 선수단이 필요한 정보를 쉽
울진군은 오는 3월 19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손동석 교수를 초청해‘임플란트, 꼭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주제로 제35회이자 2026년 첫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손동석 교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치과 임플란트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아시아·미주·유럽·중동 등 30여 개국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해 왔다. 또한 세계 100대 치과의사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학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롯해 과잉·저가 치료의 위험성,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병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 임플란트와 관련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하여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연말에 우수 참여자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연간 특강 참여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된 개인과 기관·단체에는 군수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임플란트는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치료이지만 정확한 정보를 접하기 쉽지 않은
(재)군위문화관광재단과 (사)군위군새마을회는 지난 6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대강당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주요 문화관광 사업 및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업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전문 분야 정책 자문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 조성 등이다. 특히 2026년에는 (재)군위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공립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주요 실무과제로 삼아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지회 내 ‘새마을문고’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책을 읽어드리는‘주민 밀착형 독서 서비스’를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해맞이 축제’를 비롯한 군위군의 대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공유하며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군위의 소중한 인적 자산인 새마을회와 재단의 문화 콘텐츠가 만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며, “올해 예정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시작으로 군위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완
경주시 노인대학(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부설) 제42기 입학식이 지난 10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이용호 노인대학장, 구승회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신입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응원했다. 경주시 노인대학은 1982년 개설된 이후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해 온 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교육과 교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돕는 지역 대표 평생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42기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생활 속 건강관리 △슬기로운 노후 △생활과 세금 등 총 60개 과정의 실용적인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교양 강좌와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노인대학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노인대학에서의 시간이 새로운 배움의 기쁨이 되고 이웃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
영주시가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역사를 새로운 관광자원 육성에 활용한다. 500여 년 전 단종 복위를 위해 순흥에 유배됐던 금성대군의 굳은 기백은 오늘날 ‘단종애사 대군길’과 고치령 일대로 이어지며 하나의 역사문화 탐방 루트로 재탄생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엄태현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으로 답사반을 구성해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종애사 대군길’을 탐방하고, 영주와 단양을 잇는 고치령(古峙嶺)을 방문했다. 고치령(해발 770m)은 백두대간의 주요 통로로, 과거 삼도(경상·충청·강원)를 잇던 교통 요충지다. 특히 단종이 머물던 영월과 금성대군이 유배됐던 순흥을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해, 두 인물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역사적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금성대군이 밀사를 통해 단종과 소식을 주고받고 이 고개를 넘나들었다는 설도 전하며, 현재 이 일대에는 두 인물을 함께 모신 산령각이 자리해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고치령은 보부상과 장돌뱅이들이 오가던 대표적인 옛길로, 지역 간 교류와 생활상이 담긴 공간이기도 하다. 시는 이러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대군길과 고치령을 연계한 스토리텔링형 탐방 콘텐츠를 마련하고, 백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2차)’를 개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점검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차 전략회의(2월 2일) 이후 발굴된 사업을 보완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국, 소장 및 실,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사업은 총 77개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58개와 도비보조사업 19개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34개다. 시는 1차 회의 대비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 방문 협의 결과 등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사업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핵심 전략사업의 부처 반영을 위한 집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추가 발굴 신규사업으로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확산 사업(5억 원) △주민이 그려서 마을을 바꾼다_ “함께 가꿈, 휴천”(3억 원) △빈 공간을 잇는 아침 경제공동체, 굿모닝! 프렌즈(10억 원) △야간 소아과 운영(8억 원) △척추관절센터 운영(12억 원) △스마트 수직농장 실
영주시는 지난 20일 2027년 봉화군과 공동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민체육대회 기본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청 각 실과소 서무팀장과 영주시체육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추진 방향과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도민체육대회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집행위원회 반별 업무를 시달했으며, 오는 4월 3일 안동시·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현장 답사 협조와 제65회 대회의 세부추진계획 제출에 대한 협조 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15년 영주시에서 열린 이후 12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대회로, 이번 2027년 대회는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을 품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스포츠를 통한 지역 간 상생 협력을 목표로 공동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3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2027년 4월 중 영주시와 봉화군 일원에서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효율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3월 중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집행위원회는 1실 19부 43반으로 구성된다. 시청 전 부서를 비롯해 영주시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중점 과제로 삼았다. 보고회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각 분야의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하여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보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량산과 백두대간을 핵심으로 한 ‘핵심 치유지역’ △K-베트남 밸리, 산타마을 등 관광자원과 연결을 위한 ‘연계 치유지역’ △봉화의 농촌마을 및 농업지역, 지역주민의 산업참여를 위한 ‘확산 치유지역’ 등 공간별 기능을 구분한 3대 권역 체계가 제시되었다. 한편, 봉화군은 2024년 치유산업 국제 세미나 개최를 기점으로 문수산 산림복지단지와 휴양형 산림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며 치유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번 연구용역은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개별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