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에서는 7. 18(월)부터 북면파출소를 시작으로 8개 파출소 3개 치안센터에 치안현장 방문을 시작했다김진욱 서장은 직원간 화합과 군민간 소통을 통한 상호존중 문화의 확산을 통해 서로 믿고 도와가는 협력하고 대화하는 경찰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사회적 약자의 영세형, 단순 과실형 범죄와 농·어민의 생계형 범죄에 대하여는 온정적 계도위주로 단속하되 기업형, 사회구조적 비리사범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요구했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지난 휴일(17일) 온양리 바다에서 바다에 빠진 피서객 권모씨(남, 37세)를 구조하였다.울진읍 온양리에서 피서객 4명이 바다 수영을 하다 갑자기 파도에 휩쓸리면서 바다로 빨려 들어가자 밖에 있던 일행 김모씨(남, 37세)가 119에 신고하였다. 때마침 인근에서 구급차로 예방순찰 중이던 죽변119안전센터의 소방대원 2명이 신고를 접수하여 신속히 출동하였다.현장에 도착하였을 때 강모씨(남, 37세)를 포함한 3명은 자력으로 탈출하였으나, 권모씨(남, 37세)는 약 50m 정도 바다로 떠내려가는 다급한 상황이었다. 이때 서상환(지방소방사, 남 27세) 대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여 신속히 바다에 뛰어들어 구명부환을 요구조자에게 던져주어 인명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일행 중 2명은 구토와 탈진증세를 보여 울진군의료원으로 이송하였고, 건강상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김시현 구조구급담당은 “동해안은 너울성파도가 강하게 일어날 수 있으니 지정된 해수욕장에서 안전요원이 시야에 있는 곳에서 수영을 하여야 하며, 사고 발생 시 직접 뛰어들어 인명을 구조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위험하며, 신속히 119에 신고를 하고 주위에 비치된 부환이나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울진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합동으로 관내 경로당 215개소와 마을회관 191개소에 주민안전 지킴이 CCTV를 설치한다.군은 최근 경로당·마을회관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발생한 음독사건 관련,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욕구 충족을 위해 주민공동 활동공간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기로 한 것이다.이번에 설치될 CCTV는 200만 화소 이상의 HD급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 및 녹화가 가능한 사양이며, 특히 야간에도 적외선 감지 센서를 통해 녹화 기능이 작동된다.군 관계자는“무엇보다 경로당·마을회관 이용 지역민들의 안전보호와 범죄 예방으로 불안감을 해소하고, 경로당·마을회관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시스템을 더욱 확대 구축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미설치 경로당 31개소에 대해서는 추가 예산 확보 후, 2017년 상반기까지 CCTV를 설치 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14일 울진읍 금광베네스타 아파트 울타리에 다리가 낀 어린이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초등학생 1학년인 백모군(남, 8세) 14일 오후 4시 30분경 울진읍 금광베네스타 주차장 주변에서 사촌들과 함께 잠자리를 잡으며 놀다가, 형과 누나가 울타리를 넘는 것을 보고 본인도 뒤 따라서 울타리를 넘다가 울타리 사이에 왼쪽 다리가 끼인 것. 마침 백모군의 보호자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고가 발생했고, 보호자가 돌아와 아이를 울타리에서 빼내려 했으나 빠지질 않아 119에 신고한 사항이다.자칫 무리하게 울타리에서 다리를 빼내려 하였다면 2차 부상이 발생할 수 있었으나, 침착하게 119에 신고하여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이 스프레다 구조장비를 이용하여 남아를 안전하게 구조하였다.소방서 관계자는 “안전사고 발생 시 무리하게 구조하려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며, “어린아이들의 야외활동 시 보호자의 주의와 통제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줄 것”을 당부했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영덕]영덕경찰서(서장 경성호)는, 영덕군 관내 해수욕장 개장(7.15∼8.16간)에 앞서 해수욕장 여성안전과 성범죄 예방을 위한 공중화장실 17개소에 대한 범죄예방진단(CPO, 범죄예방진단팀)을 실시하였다. - 영덕군청(해양수산과)과 협업으로 공중화장실(女) 내부에 비상벨을 설치하여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원전사고 등 특수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무인방수탑차’가 울진소방서에 8월초 배치 될 예정이다.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위험성이 높고 소방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한울원전 등 특수 재난 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 차량을 배치하게 됐다고 밝혔다.18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된 무인방수탑차는 핀란트 특장회사인 브론토 스카이리프트(BRONTO SKYLIFT)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최대작업높이가 44m, 무인 원격조정 거리가 100m이며, 분당 6,000ℓ이상, 직선으로 100m까지 분사가 가능하다.무인방수탑차는 원자력발전소의 냉각계통 고장 시 원자로 냉각을 통해 특수재난에 대응하고, 고층건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해 다목적으로 활용된다.울진소방서 관계자는 “7월 11일부터 7월 말일까지 필수 및 예비 차량운용자 10명을 대상으로 장비 운용자 교육을 마치고, 8월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시연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실전 배치된다.”고 전했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영덕]영덕경찰서(서장 경성호)는 2016. 7. 12.(화) 10:00부터 영덕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하였다.이날 단속결과 2건의 체납차량을 단속하였으며, 이는 경북지방경찰청과 경북도청과 협업으로 상습 과태료 체납차량의 원천적 운행 차단과 대국민 홍보를 하기 위한 것으로, 체납차량의 대부분은 자진납부 의사가 없고, 대포 추정 차량으로 일반적인 징수활동으로는 징수가 불가하고, 범죄이용 폐해방지를 위해 현장단속을 실시한 것이다. 향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범죄이용차량 예방 및 자진납부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말벌이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를 맞이하여 최근 벌집제거 관련 출동이 증가추세라며 안전주의를 당부하였다.말벌은 무덥고 습한 7월에서 8월 사이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며, 특히 휴가철인 8월과 벌초시기인 9월에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울진소방서는 2015년 한 해 동안 생활안전관련 구조 활동 중 337건의 벌집 제거활동을 하였다. 그중 대부분이 7~9월에 집중되어 있었다. 벌에 쏘이면 통증을 수반한 가려움증 등 가벼운 증상에 그칠 수도 있으나, 심한경우 호흡곤란, 청색증, 실신 등의 증상과 사망에도 이를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응급치료법은 대부분 얼음찜질을 하면 가라앉으며, 벌침이 육안으로 보일 경우 핀셋 등을 이용하면 독을 짜서 넣은 것과 같으므로 신용카드를 이용해 살살 긁어 제거하는 것이 좋다. 상태가 중한 경우에는 신속히 병원을 방문하여야 한다.울진소방서 김시현 구조구급담당은 “말벌의 경우 공격성이 강하니 벌을 자극하는 행동을 자제하고 안전한 곳으로 신속히 이동하여 119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울진읍 북부지역 전선지중화사업이 마무리 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위해 오는 다음달 1일부터 기존에 10분으로 운영하던 차량 주,정차 단속시간을 30분으로 완화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에서는 그동안 늘어나는 차량수와 협소한 도로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강력한 단속과 계도를 지속하여 왔으나, 최근 도시 미관과 효율을 위해 중심시가지 전신주와 가로수를 없애고, 그 공간을 활용하여 기존 8.5m 도로를 10.5m로 확장하여 갓길 정차구간을 만들고 교통 소통에 원활을 꾀하였다.또한 현재 명성탕 앞에서 월변 제방도로를 잇는 4차선 교량공사가 진행중이고 하반기에 착공할 월변지역 전선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울진시가지 교통사정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군 관계자는 “주, 정차 단속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것이며, 군에서도 주차장 확보와 교통 소통에 노력하겠지만 지역민 스스로가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소용이 없을 것”이라며,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영덕]오원석 영덕소방서장은 7월 1일 경북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2016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28일 오전 자체평가회 및 훈련 중인 대원들을 격려했다. 소방기술경연대회 평가 종목은 화재현장 활동 시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한 「화재진압전술」이며 올해 경상북도에서 총 19개 팀이 경쟁을 펼치게 된다. 영덕소방서(서장 오원석)는 영덕119안전센터 이형 팀장의 지휘 아래 관창수(소방사 박주복), 관창보조(소방사 김대석, 소방사 최진규), 운전원(소방교 김민찬)의 임무를 부여받은 화재진압대원들이 각자 맡은 임무에 매진해 완성도 높은 「화재진압전술」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원석 영덕소방서장은 “더운 날씨에 힘들지만 경연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가 2026년산 양파 수확을 앞두고 가격 폭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6일 ‘양파 가격 폭락 긴급 대책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2025년산 상품 양파의 2026년 1월 도매가격은 1kg당 1,048원으로, 전년도인 2024년산 양파의 같은 시기(2025년 1월) 가격 1,455원에 비해 약 28% 하락한 수준이다. 양파 재배면적이 줄었음에도 가격이 도리어 내려갔다는 점에서, 단순한 시세 변동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수입 양파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신선 양파 수입량은 총 82,626톤으로 평년(85,326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입단가는 톤당 201~271달러로 평년(289~428달러)보다 크게 낮아 국내 시장에서 국산 양파를 더욱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일부 중국산 수입 양파에서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치(0.01mg/kg)의 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검출된 사례까지 확인되어 소비자 안전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의회는 △정부 보유 비축 양파를 2026년산 수확 이전에 즉시 시장 격리 조치 △양파 가격 적정 보장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농산물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군위군은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있는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9호점) 개장식을 열고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군위로컬푸드는 현재 약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 농가 이상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10평 미만의 협소한 매장에서 운영되면서 농산물 포장과 출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간동유원지점 개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갖추게 됐다. 간동유원지점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매장보다 크게 확장됐으며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군위군은 지난 2024년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인근 한우단지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흐름을 확인하고 이곳에 직매장을 조성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전자관점(8호점) 개장식도 개최됐다. 전자관점은 전자, 가전 유통 공간과 로컬푸드직매장이 함께하는 새
울진군은 지난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하여 지역 내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인근 5개 시군으로 번진‘경북 초고속 산불’사례를 토대로, 진화가어려운 대형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체계를 수립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울진군은 현재 2월 24일부터 내린 강우와 대설로 인해 현재 산불 발생 위험성은 낮아진 상태다. 울진군 관계자는“산불이 발생했을 때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에서 운영되던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체육회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참가자를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종목별로 주 2회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경험하고 기초 체력과 스포츠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훈련은 3월 3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1회로 진행되며 연호생활체육공원,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내